전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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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라인(Traqline)은 냉장고,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미국 시장 내 주요 가전을 합산해 브랜드별 시장점유율을 분기별로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2016년 2분기 16.7%로 1위에 등극한 이후 4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16.7%→18.8%→18.7%→19.2%), 지난해 연간 시장점유율에서도 17.3%로 달성했다.

전자 시장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미국 가전시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1 분기도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1 위를 차지했다 .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 (Traqline) 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전자 시장 올해 1 분기 19.2% 의 시장점유율로 미국 가전시장에서 1 위를 기록했다 . 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4.5% 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

삼성전자 세탁기는 올해 1 분기 19.7% 의 점유율로 1 위를 기록하는 등 큰 전자 시장 활약이 돋보였다 .

지난해 출시한 애드워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3 분기 처음 1 위에 올라선 삼성전자는 플렉스워시 등 혁신 제품들의 판매 성과가 지속되며 3 분기 연속 1 위를 기록 , 미국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

특히 드럼세탁기부문은 전년동기대비 5.9% 포인트 성장한 27.1% 의 점유율로 3 분기 연속 1 위를 달성했다 .

삼성전자 냉장고는 프렌치도어와 양문형 부문에서 올해 1 분기 모두 1 위를 차지하며 23.0% 의 시장점유율로 1 위를 지속했다 . 특히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34.0% 의 시장점유율로 32 분기 연속 1 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프리미엄 냉장고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조리기기부문의 올해 1 분기 실적도 오븐이 전년동기대비 4.6% 포인트 성장한 18.2% 를 , 전자레인지가 4.9% 포인트 성장한 13.5% 를 기록하며 2 위를 차지해 냉장고와 세탁기의 뒤를 이어 탑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인 최익수 상무는 “ 프리미엄을 앞세운 냉장고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세탁기의 새로운 혁신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1 분기까지 시장점유율 1 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라 며 “ 올해 초 선보인 플렉스워시 세탁기 , 플렉스드라이 건조기 ,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기존에 없었던 혁신 제품들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전자 시장

2017.04.25 14:50 by 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시장 내 주요 가전 합산 결과
16년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1위 달성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미국 가전 시장에서 올해 1분기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Traqline)은 삼성전자가 2017년 1분기 19.2%의 시장점유율로 미국 주요 가전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기준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5% 포인트 증가했다.

트랙라인(Traqline)은 냉장고,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미국 시장 내 주요 가전을 합산해 브랜드별 시장점유율을 분기별로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2016년 2분기 16.7%로 1위에 등극한 이후 4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16.7%→18.8%→18.7%→19.2%), 지난해 연간 시장점유율에서도 17.3%로 달성했다.

품목별로도 세탁기, 냉장고 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 19.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시한 애드워시의 인기에 힘입어 2016년 3분기 처음 1위에 올라선 삼성전자는 플렉스워시 등 혁신 제품들의 판매 성과가 지속되며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 미국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드럼세탁기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5.9% 포인트 성장한 27.1%의 점유율로 3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냉장고는 프렌치도어와 양문형 전자 시장 부문에서 올해 1분기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3.0%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지속했다.

특히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34.0%의 시장점유율로 32분기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30.8%로 8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올해 1분기도 전년 동기대비 시장점유율이 7.7% 포인트 증가하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양문형 냉장고 역시 점유율 22.3%로 4분기 연속 1위를 지속했다.

전자 시장

중국 전자레인지 시장동향

— 홈쿠킹과 간편식품 확대로 편리함과 안전성 입증 받은 전자레인지 사용 증가 —

— 다기능 복합형 전자레인지 출시로 시장 확장 가능성도 매우 커 —

□ 상품명 및 HS Code

□ 중국 전자레인지 시장동향

ㅇ 최근 도시화로 인한 편의점 확산과 전자레인지용 간편식 증가로 인해 전자레인지는 높은 시장 수요를 유지하고 있음.

ㅇ 특히 2018년 기준 도시 인구 100가구 당 전자레인지 보유 대수는 56.9대인 반면 농촌 인구 100가구 당 전자레인지 보유 대수는 17.3대에 그쳐 농촌 소비자 대상 성장 잠재력 보유

ㅇ 2018년 전자레인지 판매량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2019년 판매량은 7,063만4천 대로 전년 대비 3% 가량 증가하며 2017년도 판매 수준 회복

ㅇ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하여 상반기 중국 가전시장 소매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14.13% 감소하는 등 다소 정체하는 모습을 모였으나 홈 쿠킹 등의 홈 이코노미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로 점차 회복세 기대

중국 전자레인지 최근 5개년 판매현황 (단위 : 만 대)

ㅇ 2019년 기준 중국 내 전자레인지 생산량은 8,499만 대, 수출량은 5,980.3만 대로 중국내 생산 대비 수출량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외국 기업이 현지에 제조 기지를 두고 판매 및 수출하는 경우가 다수 있음.

ㅇ 단순 마이크로웨이브 기능만 보유한 전자레인지는 온오프라인 상 판매 비중이 낮아지고 있으며 찜과 구이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주목 받는 추세

ㅇ 또한 음성 제어, 습도 측정 및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조작 등의 스마트 기능이 추가된 전자레인지가 개발 및 출시되고 있음.

ㅇ 중국 전자레인지 시장은 로컬 브랜드와 외국 브랜드 제품이 공존하고 있으며 가격은 300위안~6,000위안 이상까지 그 범위가 넓음.

ㅇ 중국 브랜드의 경우 주로 300위안 대의 저가형 제품의 판매량이 높으며 현지 생산 외자 브랜드의 경우 보편적으로 1,000위안 이상의 고급형 다기능 전자레인지 비중이 높음.

ㅇ 일본, 미국, 독일 등 기존 인지도 높은 가전제품 브랜드를 보유한 국가가 다소 강세를 보이며 중국 기업으로는 Galanz(格兰仕)가 1992년부터 중국산 전자레인지 시장을 개척하며 오랜 기간에 걸쳐 선두 로컬 브랜드로 성장 중

현지 주요 브랜드 및 외자 브랜드​

- 중국 가전 브랜드로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 제품 핵심 기술을 보유

- 전자레인지 연구개발 제조센터와 1900여건에 가까운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력을 인정받음

- 중국의 대표적인 소형가전 브랜드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 200개 이상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세계 500대 기업에 선정

- 전자레인지는 살균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하고 가성비가 높아 많은 호응을 얻고 있음

- 가전제품, IT 제품, 물류 및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

- 오븐 기능 복합형 전자레인지를 출시, 스마트 주방 구축을 위한 혁신 제품 개발 중

- 미국 브랜드로 1994년 중국에 진출하고 베이징에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현지 생산 중, 현재 냉장고, 세탁기, 주방가전 등의 라인업과 4개 브랜드를 갖추고 있음

- 찜과 오븐기능을 전자 시장 보유한 전자레인지 제품 출시,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프리미엄 품질을 보유

- 일본 브랜드로 디지털 가전, 사무용품, 전문설비 등 다방면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방 가전 분야로도 전문 제품을 생산

- 오븐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 선호도 높음

자료 : 중국브랜드망(中国品牌网), 징동닷컴(JD.COM)

ㅇ 브랜드별 다양한 가격대로 ‘찜·오븐 복합형 전자레인지(微蒸烤一体机)’가 출시되는 추세이며 다기능일수록 가격대에 차이가 큰 편

ㅇ 최근 출시된 레트로 스타일 전자레인지는 젊은 층 소비자의 이목을 끌은 바 있어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도 주요 고려사항으로 부상하고 있음.

찜·오븐 복합형전자레인지 모델 예시

ㅇ 2020년 7월 발표한 전자산업정보망의 ‘2020 상반기 중국가전시장보고’에 따르면 중국 가전제품의 온라인 매출이 1,91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전자 시장 증가하였으며 전체 51.84%를 차지하며 오프라인 채널 매출을 넘어섬.

2020년도 상반기 중국 가전제품시장 매출 분포

ㅇ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대형 할인마트(화룬완지아(华润万家), 다룬파(大润发), 월마트 등) 및 전자 제품 전문 매장(수닝(苏宁), 궈메이(国美) 등)에서 판매되고 있음.

- 오프라인에서는 주로 프리미엄 제품의 출시 및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차별화를 위해 중급, 고급 가전제품의 평균 가격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추세

ㅇ 온라인의 경우 알리바바 계열(淘宝, 天猫) 플랫폼과 징동(JD), 전자제품 전문 온라인 몰 및 개별 제조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음.

- 가전시장 전체 매출규모의 28.86%를 차지한 징동(JD)은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가전시장에서 가장 큰 유통 채널로, 뒤를 이어 수닝(苏宁), 티엔마오(天猫) 등이 있음.

ㅇ 전자레인지의 유통 채널 역시 브랜드별 가격 비교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

2020년도 상반기 중국 가전제품 플랫폼별 매출 분포

□ 중국 전자레인지 수출입 동향

ㅇ 최근 3년간 수출입 규모

- 중국 전자레인지 수입액은 2019년 8,419천 달러로 전년 대비 29.5% 증가하였으며 수입액 최고치를 기록한 2017년 대비 낮은 수준이나 기존의 추세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

- 특히 2020년도엔 코로나 19의 영향이 있었으나 7월까지 누적 수입액이 7,855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0.6% 상승하는 특이치를 보였으며, 추후 상승세 지속여부를 주시할 필요 있음.

- 2019년 기준 수출액은 2,902백만 달러로 수입과 비교하여 수출 규모가 약 300배 이상을 기록, 중국이 주요 전자레인지 생산기지 및 수출기지인 것을 알 수 있음.

최근 5개년 중국 전자레인지 수입동향 (단위 : 대, 만 달러)

- 주요 수입국은 2019년 기준 태국, 독일, 영국 순으로 한국은 8위를 기록하였으며 해 마다 주요 수입 국가의 순위 변화가 큰 편임

- 최근 일대일로 국가 중 하나인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수입액이 눈에 띄게 증가

- 현지 생산하는 외자 기업의 비중이 높은 편으로, 수입 규모와 시장 내 주요 브랜드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현지에서 유통되는 외국 브랜드의 대다수는 현지 생산됨.

최근 3개년 중국 전자레인지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8516.50)

자료 : 한국무역협회(KITA) (2020.09.21.)

- 대 한국 전자레인지 수입의 경우 2018년도에 최고치를 기록, 2019년과 2020년도 7월까지 각각 64%, 96.2% 하락

- 수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도 소폭 하락하였으나 2020년 7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1.1% 상승함.

최근 5개년 중국 전자레인지 대한 수출입규모(HS CODE 8516.50)

자료 : 한국무역협회(KITA) (2020.09.21.)

ㅇ 수입 관세율(HS Code 8516.50)

- 전자레인지(HS Code 8516.50)의 경우 아시아태평양 무역협정(APTA)에 의한 관세율이 4.6%로 한중 FTA(6%)와 MFN 최혜국 세율(7%)보다 유리

자료 : 통합무역서비스(Trade NAVI)

- 중국의 필수 인증 제품 목록(第一批实施强制性产品认证的产品目录)에 수록된 모든 제품은 CCC인증(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중국의 품질·안전 인증제도)을 받아야 수입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는 목록(7-14)에 명시되어 있어 승인이 필수

- 필수적 인증관리규정(强制性认证管理规定)에 의거하여 인증서를 획득하지 않고, 중국 CCC인증 마크를 부착하지 않은 제품은 생산, 수입, 판매할 수 없음.

- CCC인증은 서류심사(1개월), 제품시험(2~3개월), 공장심사(1개월), 인증서 발급(1개월) 등 대략 6개월이 소요

ㅇ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으로 인해 홈코노미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주방 가전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

- 특히, 홈쿠킹, 인스턴트 식품과 편의점 산업의 성장과 연계하여 전자레인지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해볼 수 있음.

ㅇ 세계적으로 중국산 저가형 전자레인지가 차지하는 수출 비중이 높지만 중국 내수 시장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해외브랜드에 대한 수요 역시 꾸준히 상승 중

- 최근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의 단점인 수분 증발 현상을 보완한 오븐 복합형 전자레인지(微蒸烤箱)가 브랜드별로 출시되어 가정용 조리기기를 선도하고 있음.

- 발열관이 있는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의 청소가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고 환경호르몬 및 전자 시장 발암 물질을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 및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신제품이 각광

ㅇ 중국 브랜드와의 가격 경쟁 면에서는 불리하지만, 기술력과 젊은 층을 공략한 참신한 디자인을 통해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Z세대를 공략할 디자인과 각종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술을 개발,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와 스마트 홈 기기에 관심을 보유하고 있는 젊은 소비자층 공략 가능

- 현지 바이어 A사는 “한국 전자레인지 브랜드는 현재 시장 점유율이 높지는 않지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성능 및 디자인 개선을 이루어낸다면 많은 소비자의 선호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브랜드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언급

자료 : 중상산업연구원, 중국산업정보망, 전자정보산업망, 중국브랜드망, 통합무역서비스(Trade NAVI), 징동닷컴(JD.COM), 한국무역협회, KOTRA 톈진무역관 자료 종합

본 연구는 세계 제4위의 규모로 성장한 일본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對)일 전자상거래 수출 현황과 애로요인을 분석하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위해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 조사, 대일 전자상거래 수출 통계 분석, 대일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먼저 제2장에서는 일본의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과 정부 정책을 분석하였다. 일본의 B2C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0~14년 연평균 증가율이 13.2%로, 매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B2C 시장 규모는 12.8조 엔으로 2010년 대비 1.6배 이상 성장하였다. B2C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상품 분야가 6.8조 엔으로 규모가 가장 크지만(비중 53.2%), 증가율 측면에서는 디지털 분야가 2014년에 전년대비 37.1% 증가하여 최대의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의 B2C 전자상거래 시장은 향후에도 지속 성장하여 2021년에는 2014년의 두 배 규모(25.6조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일본 정부의 246개 중소기업 지원사업 중에서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은 단 하나(전자상거래를 활용한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에 불과했으며,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관련 규정의 정비를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3장에서는 대일 전자상거래 수출 동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일본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은 2013~15년에 연평균 222.5%의 성장률로 급증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대일 수입의 연평균 성장률이 48.7%인 것과 비교하면 대일 수출이 네 배 이상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이다. 2015년 대일 전자상거래 수출액은 737만 달러, 수입액은 5,256만 달러이다. 기업규모별 대일 수출을 보면, 2015년에 중소기업이 233만 달러로 전체의 31.6%를, 기타가 479만 달러로 65.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품목별로 보면 2015년 3대 수출 품목은 패션(42.5%), 뷰티(19.1%), 식품(9.2%)으로, 이 세 품목은 전체의 70.8%를 차지할 정도로 수출 품목의 집중화가 나타났다.
제4장에서는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전체 응답 기업 330개 업체 중 대일 기업은 52개였다. 해외판매 온라인몰 유형에서는 글로벌 오픈마켓 입점(76.9%)이 가장 많았다. 해외 온라인몰 입점 시 애로요인으로는 상품 홍보마케팅이 가장 어렵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해외 온라인 판매 시 애로요인으로는 해외 현지에 적합한 홍보마케팅 실시(75.0%)가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지적하였다. 해외 온라인 판매 시 중요한 고려 요소는 현지 시장상황에 맞는 상품개발(61.5%), 제품 시장성 판단(59.6%), 홍보마케팅 역량(51.9%)이라고 응답하였다. 수출신고와 관련된 애로사항으로는 지식 부족(50.0%), 신고절차 복잡(46.2%)을 주로 지적하였다. 통관 신속화를 위해 2014년 7월 도입된 전자상거래 간이수출 신고제도의 지속적 홍보와 함께 구체적인 애로요인의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 결제와 관련해 높은 수수료(63.5%) 및 오랜 정산시간(55.8%)을 주요 어려움으로 보았으며, 해외 배송과 관련해서는 물류비용 과다(80.8%)가 최대의 애로요인이었다. 고객서비스와 관련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언어소통 문제(76.9%)를 지적하였고, 해외고객의 가장 큰 불만은 AS 어려움(69.2%)에 있다고 보았다. 정부 지원이 필요한 주요 분야로는 수출신고 절차 간소화(59.6%), 기업제품 마케팅 지원(51.9%), 수출지원기관을 통한 원스톱 지원(50.0%)이라고 응답하였다.
제5장 결론에서 대일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자상거래 수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 구축, 수출 품목의 다양화, 수출 신고절차 간소화라는 세 가지 정책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전자상거래 수출 종합지원 센터를 구축하여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센터의 역할은 외국인 대상 CS(고객서비스) 대행, 번역ㆍ통역 서비스, 해외 마케팅 정보 제공, 마케팅 대행, 각 언어권 포털 또는 주요 검색엔진ㆍ광고채널 조사 및 정보 제공, 수출입 및 각 국가별 통관상 유의사항 정보 제공 및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CS 및 AS 등의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배대지(배송대행지)의 구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수출 품목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일본 소매시장에서의 시장성을 고려한 품목 다양화, 일본 인터넷 쇼핑 부분에서의 고령층 시장 확대에 연계한 유망 품목의 선정, 독립몰 운영 등 판매 루트의 다각화를 통한 수출 품목의 다양화 등이 요구된다.
셋째, 수출 신고절차 간소화의 필요성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 무역 활성화를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된 ‘전자상거래 간이수출 신고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어떤 부분에서 수출 신고절차가 복잡하고 또 간소화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목록통관 대상 수출액을 무역 통계에 포함시키면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목록통관 신고 시 기업명과 품목명만 입력해도 자동적으로 해당 기업구분과 HS 코드 입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ICT 또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This research aims to call attention to the astonishing growth of the Japanese e-commerce market, which has grown to become the 4th biggest in the world in 2014, and propose policy suggestions for increasing Korea’s e-commerce exports to Japan.
To achieve this end, this research analyzes Japan’s e-commerce market and the statistical data on Korea’s e-commerce exports to Japan, and conducts a survey of Korean companies exporting to Japan through e-commerce platforms.
The finding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 First, the Japanese e-commerce 전자 시장 market, presently the 4th largest in the world, is expected to continue to grow in the future. Particular growth is expected in the digital market, which includes online games, e-publishing, etc.
Second, one of the reasons Korea’s e-commerce exports in 2015 increased more than threefold compared to the year before is because the Korean government started to include goods for list-clearance in its export statistics; since list-clearance does not require information such as company size or item name, the value of trade classified under “others” or “no sorting” has increased significantly.
Third, according to export statistics, Korean e-commerce exports to Japan depend heavily on items that belong to the two fields of fashion and beauty (comprising 61.6% of the total).
Fourth, a survey of Korean companies exporting to Japan using the e-commerce platform shows that the companies find factors such as promotion & marketing, complicated export declaration process, etc. as the most serious bottlenecks in e-commerce exports.
Fifth, the survey results revealed that there is a need for the Korean government to primarily focus on the three tasks of simplifying the export declaration process, supporting companies’ marketing and PR activity, and providing one-stop support through export promotion organizations.
In terms of policy suggestions for boosting Korean e-commerce exports to Japan, 전자 시장 this paper proposes three recommendations: creating a one-stop export system, diversifying export products, and simplifying the export declaration process.
First, an e-commerce export support center could perform a general range of services?from acting as a substitutionary CSS (Customer Service System) for foreigners, translation services, to providing information on overseas marketing and customs clearance?and ultimately serve as a base camp for expanding exports.
Second, export products should be more diverse. When it comes to diversifying export products, qualities such as “marketability” in the Japanese retail market need to be considered. Products that match the needs of Japan’s increasingly aging e-commerce population have emerged as a 전자 시장 promising catalyst to increasing exports, and thus should also be considered. Diversifying sales channels (such as through supporting individual online shopping malls) will be necessary as a measure to diversify export products.
Third and finally, it will be necessary to address the growing need to simplify the export declaration process. To achieve this end, the “Simplified Export Declaration System for E-Commerce,” introduced in July 2014 with the purpose of expanding e-commerce trade, should continue to be publicized. At the same time, further inquiries should be made to identify which parts of the export declaration process need to be simplified. Another issue to be addressed is the use of lump-sumvaluation, a problem created by the decision to include the list-clearance in export statistics. One possible solution could be to introduce an ICT- or AI-based technology that, upon entering the company name and the item name, automatically adds in the corresponding company size and the HS code.

지난해 전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594조 500억 원으로 2020년 495조 3,500억 원 보다 1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장분석전문기관 트랜스포트인텔리전스(Ti)가 발표한 ‘2020~2026년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이커머스 물류시장은 오는 2026년 까지 연평균 11.8% 성장이 전망됐다. 이러한 성장추세에 따라 4년 뒤 시장 규모는 1,037조 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북미·유럽이 전세계 95% 점유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을 비롯해 북미 및 유럽지역 국가들의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은 전세계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21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이 가장 큰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으로 나타났으며 북미와 유럽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북미지역이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및 멕시코가 전세계 평균보다 높은 연평균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커머스 물류시장 성장은 중국과 한국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2026년 까지 연평균 7.1%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한국은 전체 소매 판매에서 온라인 소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2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수치와 무관하게 한국은 압도적인 온라인 쇼핑 이용자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하는 전자 상거래 물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영국통계청(UK Office of National Statistics)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전국 소매 판매에서 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26.6%로 영국의 전자 상거래 시장도 전세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은 향후 5년 동안 브렉시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에 이어 전 세계 3번째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의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유럽의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성장은 24.6%로 세계 평균을 웃돌고 있다. 오픈뱅킹을 비롯해 디지털결제 시스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 증가는 특히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와 같은 국가의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소매도 계속해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자상거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루마니아 및 인도와 같은 국가에서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의 경우 스마트폰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소셜커머스 매출도 2025년까지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작년 아시아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240조 원
2021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규모는 239조 7,400억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기록됐다. 2020년 시장 규모는 205조 8,500억 원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은 16.5%로 집계됐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은 중국이며 동시에 전 세계 2위의 시장으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중국 전자상거래 매출의 90% 이상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모바일 전자상거래 매출 비중은 4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시장분석기관 ‘e마케터’에 따르면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는 약 9억 3,200만 명으로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보급률이 99.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쇼핑 이용자 규모는 8억 2,4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전자상거래 시장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10월 광군제 기간에 중국의 유명 스트리머 2명이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전자 시장 창출한 매출 규모가 무려 30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방송한 시간은 총 12시간에 불과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소비자의 3분의 2가 2020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한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35.3%로 성장해 76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러한 추세는 주로 △ 인구 증가 △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 △ 인공 지능과 고객 서비스 확대 △ 도시화 확대 등의 요인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무분별한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중국 정부의 엄격한 규제,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네트워크 설비 부족은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지난해 2월부터 온라인 소매 플랫폼과 시장의 독점 관행을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알리바바는 지배적인 시장 지위를 남용했다는 이유로 중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약 28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은 두 번째로 큰 전자 상거래 물류 시장이다. 이미 전자상거래 시장이 잘 발달돼 있고 모바일 및 온라인 보급률이 높아 전자 상거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전자상거래 매출 규모는 2025년에 2,73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전체 소매 판매에서 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율은 총 13% 였으며 2022년까지 총 소매 판매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2.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Ti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전자 상거래 물류 시장은 한국이다. 2021년 기준 전체 소매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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