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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설비의 모습. 연합뉴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은 고정가격계약 거래가 장기간 수익 확보에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대체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재생에너지의 현물거래를 줄이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고정가격계약 거래가 재생에너지를 유연하게 활용하지 못해 전기소비자에게 부담을 주게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간헐성 특징을 가진 재생에너지의 경우 수요에 따른 가동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원전, 석탄발전 등보다 생산 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고정가격 계약으로 재생에너지의 장점을 살릴 수 없어 재생에너지 생산 단가를 높이게 되고 이는 고스란히 전기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30일 재생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개편안을 두고 갑론을박하고 있다. [단독] 산업부, 인수위에 신재생E 개편안 제시…"RPS 폐지, 전용시장 개설" 보도 참고

산업부는 해당 개편안을 통해 RPS 시장에서 현물거래 비중을 점차 줄이고 장기고정가격계약 거래를 늘릴 방안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RPS를 폐지하고 재생에너지 전용거래시장으로 일원화를 검토하는 현물 시장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두고 재생에너지 업계에서는 사업자들이 대규모 발전사 등에 고정된 일정 가격에 20년간 전력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고정가격계약 거래를 선호하긴 하지만 이런 거래의 비중을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주장한다.

한국태양광공사협회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이 고정가격계약 거래를 대체로 선호하기는 한다"며 "하지만 경쟁입찰로 진행하는 고정가격계약에서 탈락하는 발전사업자들은 현물거래시장을 이용해야 한다. 앞으로 늘어날 태양광 발전소의 규모를 예상해서 고정가격계약 물량을 맞춰야 하는데 이를 맞추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발전소가 발전사업 허가를 얼마나 받았는지 알아도 개발행위 허가, 계통연계 등 절차가 어떤 시점에 진행될지 몰라 일정 기간 동안 예상 물량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그는 "정부에서 일정 가격으로 모든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생산하는 재생에너지를 고정가격으로 사주지 않는 한 일정 규모 이상의 현물시장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기가 필요할 때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의 유연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정가격계약이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전력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해서 가동을 제어하기 쉽지 않은 대규모 화력·원자력 발전소보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재생에너지의 가동을 제어하기 더 쉽기 때문이다.

앞으로 재생에너지가 늘어날수록 유연한 에너지원으로서 재생에너지의 역할이 강조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전력을 저장하고 다시 꺼내는 방식 등으로 전력이 필요할 때 제대로 공급하는 게 중요하다고 분석된다.

에너지 IT 기업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의 최종웅 대표는 "재생에너지 시장을 고정가격계약으로 묶어버리면 발전사업자들이 다른 에너지원처럼 그저 일정하게 전력을 생산해서 보내게 돼 유연자원을 경직시킬 것"현물 시장 현물 시장 이라며 "재생에너지가 유연하도록 하루 전과 하루 중에 전력을 실시간으로 사고 팔도록 경쟁입찰 시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기고정가격계약은 재생에너지 발전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소비자에 계속 비싼 가격을 부담시킨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종민 홍익대 현물 시장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에서는 장기고정계약 확대 및 REC(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현물시장 폐지 등으로 제도의 개선을 꾀하고 있다"며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비용 자체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시점에서, 사업자에게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장기고정계약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어찌 보면 전기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장기적으로 고정 부과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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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식선물과 현물시장의 가격발견기능 및 비대칭적 변동성전이효과 연구

A Study on the Price Discovery and Asymmetric Volatility Spillovers between Single-Stock Futures and Spot Markets: Focused on Korea`s 4 Financial Holding Companies

  • 발행기관 : 한국파생상품학회
  • 간행물 : 선물연구 19권3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1년 08월
  • 페이지 : 281-308(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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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계간
  • ISSN(Print) : 1229-988x
  • ISSN(Online) : 2713-6647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93-2022
  • 수록 논문수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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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현물과 선물에서 괴리는 왜 생길까?

약 3~4년 전후로 국내 투자에서 해외투자 또는 대안투자로 해외선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파생시장에서 수익보다 손실을 볼 확률이 많은데, 구조적으로 파산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와 선물시장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Q: 선물과 현물(실물)이 다른 가요?

A: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은 엄연히 다릅니다. 선물시장의 취지는 현물에서 오는 리스크를 헷지하고 일정한 가격으로 시장에 안정성을 조성하는 것이 존재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초기 취지와 달리 선물시장은 현물 보다 덩치가 더 커진 상황입니다. 아래 보고서(한국석유공사,2018)에 따르면 작성 당시 현물보다 선물시장이 배단위로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물과 현물 거래량(유동성) 차이

즉, 현물자산 보다 종이선물(paper work)이 더 많고 여기에 돈이 보험과 같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Q: paper거래는 원유에만 한정되나요?

A: 현물 금을 살때도 보증서가 딸려오는데, 이와 같은 보증서만 거래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는 특정 상품에 한정되어 있지 않으며 모든 선물 상품에서 나타납니다. 즉, paper gold, paper oil, paper note등 모든 선물 상품에는 paper work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별 paper contract와 현물(spot trade) 비중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비중 차이를 통해 레버리지 조정 및 리스크관리에 효율성을 높입니다.

금값과 금의 판매량

cf.1.) 위에서 이야기한 paper trade와 같은 이유로 금의 거래량과 금값이 비례하지 않습니다. 즉, 선물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맞는 진짜 시장의 성격보다 제로섬게임에 더 가깝습니다.

물론 도박과 달리 추세가 있는 점과 기초자산이 운이 아니 지만 특정 레버리지 비율 위로는 변동성을 가져가는 형태라 도박과 큰차이가 없습니다. (도박-기초자산:운 / 운에는 추세가 없다)

cf.2.) 실제로 기관에서도 현물-선물 비중차이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통계적 리서치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유의 경우 정유사에서는 현물거래 비중을 짐작하기 쉽습니다. 즉, 레버리지 비중조절이 다른 상품보다 메이져플레이어에게 쉬운 감이 있습니다.

Q: 현물-선물비를 모르면 시장참여를 하면 안되나요?

A: 위에서 현물 선물비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 사용에 대한 조절의 필요성 때문입니다.

현물시장에 변화는 선물에 반영이 되는데, 현물시장에 금융적(금리,외환)요인으로 인한 변동과 비금융적(정치,사고) 요인으로 인한 변동을 선물과 같이 높은 레버리지로 다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봅니다.

Q: 적정레버리지가 존재하나요?

A: 적정레버리지는 상품별 변동성, 현물-선물비, 옵션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위 요소를 모를 때는 (etf와 같은 상품으로) 레버리지 비율을 낮추거나, (micro 상품으로) 베팅비율을 쉽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f.3.) 배팅비율 조정에 있어서 etf > 옵션 매수> 선물> 옵션매도가 용이합니다.

cf.4.) 이전 칼럼에서도 개인분들에 투자의 효율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다른 요소를 떠나 시장 참여시 얼마나 시장에 집중해야하는 가가 효율성을 좌우합니다. 즉, 수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장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며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금액과 효율성 비율 - 효율성은 시간을 기반으로 한다

# 결국 해외선물이 원자재 및 대안투자에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ETF, 옵션으로 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으며, 개인에게 시장에 적게 참여하는 것이 효율성(거래당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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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오프에도 낮은 재고 수준, 중국 부양책 기대에 상승 비철 시장은 전일 미국 물가지수가 전망치를 상회하며 연준 조기 긴축 우려 부각에도 역사적으로 낮은 재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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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사진= 뉴욕증권거래소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부터 점검해보겠습니다.

국내증시는 뉴욕 증시의 신고가 경신과 함께 기관의 매수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관련주가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 상승한 2,223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도에 나섰습니다. 940억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 개인 역시 2,20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금융투자, 연기금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3,182억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화학 업종, 비금속광물 업종이 2차전지 모멘텀에 강세를 보였고, 운수장비 업종은 수소차 모멘텀과 함께 반등했습니다. 음식료 업종, 섬유의복 업종 등은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의료정밀 업종이 하락했고, 통신 업종, 의약품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93% 상승한 682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151억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이틀 연속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개인 역시 3억을 순매수했지만, 장 막판 100억 이상을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61억 매도 우위로 거래를 마쳤지만, 막판 100억 가까이 매수세를 보이며 개인의 물량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기타 제조 업종, 일반전기전자 업종이 급등했고, 통신장비 업종이 수급 개선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방송서비스 업종은 영화 ‘기생충’ 모멘텀이 지속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건설 업종, 섬유/의류 업종, 출판/매체복제 업종 등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아시아 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피해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활동이 시작되며, 증시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0.39% 오른 2,901에 거래를 마쳤고, 대만 가권지수는 0.78% 오른 1만 1,664에 홍콩 항셍지수는 1.26% 상승한 2만 7,58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는 오전에 보였던 상승흐름이 오후장에서 악재가 두드러지며 대부분 보합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보합권인 2만 9,276에 장을 마쳤고, S&P500지수는 0.17% 상승한 3,357에 나스닥 지수는 0.11% 오른 9,63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럽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최근 급락했던 여행 관련주들이 반등을 이끌며 일제히 올랐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99% 뛴 1만 3,627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0.65% 상승한 6,054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0.71% 오른 7,49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금은 증시 강세 속 0.6% 하락, 유가는 3거래일 만에 반등을 보이며 0.8%오른 49,9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하원 증언 이후로 모멘텀을 상실하며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또 연방거래위원회가 대형 기술주의 인수합병에 대한 조사를 벌이겠다는 소식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 대형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으며 상승 분위기가 둔화됐습니다.

업종별로 헬스케어와 에너지, 유틸리티와 소재 업종은 오르고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필수 소비재 업종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블루칩 중에서 인텔과 3M, 유나이티드 헬스와 캐터필러, 쉐브론, 다우, 맥도널드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버라이즌은 대형 경쟁사 출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규제 우려에 2% 밀렸고 디즈니와 비자,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도 하락했습니다.

종목별로 T모바일과 스프린트 합병이 성사되며 두 종목 모두 급등했고 엔비디아와 AMD는 목표주가 상향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보스턴 비어와 L브랜즈는 투자의견 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실적이 예상을 하회한 굿이어타이어와 언더 아머는 10% 이상 급락했고 페이스북도 광고성장 우려와 규제 문제로 투자의견 하향되며 2% 넘게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간외에서 실적을 발표한 리프트는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배드 바스 앤 비욘드도 16% 급락했습니다.

-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장 영향이 다소 과장되었을 수 있다며 오히려 11년간 지속된 확장기에서 부의 불평등, 양극화 같은 문제들이 더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독일 IFO경제연구소의 루드위그 건설 및 부동산 전문가는 유럽 건설 업계가 새로운 아파트 건설이 정체되고 2021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성장이 1%대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부지가격 상승, 높은 설비 가동률이 미래 개발에 방해가 되고 있다고 봤습니다.
- 웰스파고의 에드워드 캘리 전략가는 4월부터 중국 뿐 아니라 미국 기업들도 재고 품절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급망 혼란이 계속된다면 60일에서 90일 사이 재고부족이 시작될 수 있다며 월마트, 타겟 같은 현물 시장 업체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라가르드 ECB 총재는 통화정책이 유일한 대책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저금리의 부작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정정책 등이 생산성을 향상하고 잠재성장률을 끌어 올릴 수 있다며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 제롬 파월 의장은 하원 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경제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낙관적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현재 그 영향을 평가할 수 없지만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4월까지 레포 운용을 유지하고 이후 지준 공급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파월 의장 하원 발언에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하며 연준의 금리가 너무 높고 달러는 수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지적헀습니다. 연준이 적극적으로 통화 완화 의지를 표명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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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분기 리뷰
증선위, DLF 제재심 논의

한국 1월 고용동향, 1월 ICT 수출입동향
일본 1월 공작기계수주, 1월 광의통화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컴투스, 게임빌, 동아에스티, JB금융지주, 두산솔루스, 아프리카TV, 서울반도체, 지역난방공사

2200선을 중심으로 국내 증시도 악재를 잘 이겨내는 모습이지만 선물시장의 흐름에 휘둘리면서 지수와 수급의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시장 내부 체력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업종별로 전기차, 수소차와 같은 일부 섹터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다소 부담스런 부분입니다. 미국 증시가 IT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도주의 위치와 주도주의 힘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쏠림 현상이 가파라지면 부담도 그만큼 커지기 때문에 거래와 시세의 과열 양상은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실적 시즌이 끝나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경제충격으로 경제지표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현재 시점은 추가 상승의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4차 산업 혁명의 총아라고 하는 FAANG과 전기차 등의 미래산업들이 지속적으로 오르기 위해서 정책적 배려와 유동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각국 정부와 연준을 포함한 중앙은행의 통화완화가 얼마나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지가 투자 비중을 변화시킬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아직 그 징후를 찾지 못했다는 점에서, FTC등 정부가 규제를 늘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주요 IT기업들의 실적이 여전히 주가와 괴리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시장 대응은 공격적이기 보다 반등시 비중을 축소하고 단기적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2월 12일 개장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현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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