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유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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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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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위논문은 조건부 자산가격결정에 관한 세 개의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연구는 주식시장 유동성이 자산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경제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낮은 유동성 달라지는지 분석한다. 세 번째 연구는 전통적인 평균-분산 포트폴리오 이론을 확장하여, 수익률의 고차적률, 즉 왜도 및 첨도에 대한 투자자의 선호가 위험자산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첫 번째 연구는 기대수익률 관점의 비유동성 프리미엄이 경제상황에 따라서 달리 움직이는지에 대해 미국 주식시장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경제상황의 변화에 따라 금융시장 유동성이 불연속적으로 움직인다고 주장한 최근의 이론들로부터, 유동성이 자산의 기대수익률에 미치는 낮은 유동성 영향 또한 경제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달라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본 연구는 Markov 국면전환 모형에 의해 주식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한다. 경기 불황 시기에는 유동성이 낮은 주식의 수익률이 유동성이 높은 주식의 수익률보다 경제상황의 영향을 크게 받는 반면, 경기 호황 시기에는 경제상황에 의한 영향이 유동성 수준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다. 그 결과 유동성 수준에 따른 기대수익률의 차이, 즉 비유동성 프리미엄은 경제상황에 따라 매우 다르게 움직이며, 특히 그 움직임이 경기대응적(countercyclical)이다. 이는 유동성이 낮은 자산에 대하여 투자자가 요구하는 보상이 시기에 따라 달라짐을 의미하며, 그 변화가 경기변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비유동성 프리미엄의 시간에 따른 움직임이 시장 유동성에 대한 기대와 관련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구체적으로 한국 주식시장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을 통해, 실현된 수익률 관점의 비유동성 프리미엄이 향후 시장 유동성의 개선이 기대되는 특정한 시기에만 집중적으로 관찰됨을 발견한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시장 유동성은 실물경기 확장기 및 통화량이 증가하는 시기 이후에 개선되며, 반대로 실물경기 불황기 및 통화수축기 이후에 악화된다. 둘째, 향후 시장 유동성의 개선이 기대되는 실물경기 확장기 및 통화확장기에는 비유동성 프리미엄이 매우 크게 실현되는 반면, 실물경기 불황기 및 통화수축기에는 비유동성 프리미엄이 관찰되지 않는다. 이 결과는 실현수익률 관점의 비유동성 프리미엄이 경제상황의 변화에 따라 달리 움직임을 보여줄 뿐 아니라, 그것이 경제상황의 낮은 유동성 변화에 따라 향후 시장 유동성에 대한 기대가 달라지기 때문임을 시사한다. 세 번째 연구는 전통적인 평균-분산 포트폴리오 이론을 일반화하여 수익률의 고차적률이 자산가격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본다. 먼저 이론적 고찰을 통해, 본 연구는 기존의 여러 모형을 포괄하는 새로운 자산가격결정모형을 도출한다. 구체적으로, 투자자들이 왜도가 높고 첨도가 낮은 자산을 선호하며, 투자기회집합이 확률적으로 변동한다는 일반화된 가정하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기대수익률의 결정요인을 분석한다. 새로운 모형의 예측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주식의 체계적 왜도가 낮을수록, 체계적 첨도가 높을수록 기대수익률이 높다. 둘째, 투자자의 위험회피도(risk aversion)가 높은 시기에 체계적 위험이 높아지거나, 신중도(prudence)가 높은 시기에 체계적 왜도가 낮아지는 주식에 대하여 추가적인 프리미엄이 요구된다. 한편 미국 주식시장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을 통해, 새로운 모형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발견한다. 실증분석 결과로부터, 체계적 왜도가 낮은 주식의 수익률이 높은 주식의 수익률보다 일관되게 높음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위험회피도가 높을수록 체계적 위험이 높아지는 주식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 그러나 체계적 첨도가 높은 주식 또는 신중도에 따라 체계적 왜도가 낮아지는 주식에 대한 프리미엄은 유의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평균-분산 관점의 모형이 설명하지 못하는 이상현상들을 분석한 결과, 가치효과(value effect), 모멘텀효과(momentum effect) 및 부도확률 이상현상(financial distress puzzle) 등이 왜도의 영향을 고려함으로써 부분적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전반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위험자산의 기대수익률, 위험 및 왜도 사이에 교환관계(trade-off)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Advisors Kang, Jang Kooresearcher; 강장구researcher Description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15 Identifier 325007 Language eng Description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부, 2015.2 ,[vi, 136 p. :]

Stock market liquidity; Illiquidity premium; Economic states; Skewness; Intertemporal asset pricing; 주식시장 유동성; 비유동성 프리미엄; 경기변동; 수익률 왜도; 자산가격결정

레이디움이란: 온체인 디파이 유동성 제공자

Raydium

배포형 원장 기술과 레거시 금융 시스템 간의 조합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유명세는 인정하지만 디파이는 여전히 폭넓은 도입을 이야기하기엔 갈 길이 멉니다.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프로토콜이 성장속도가 느리고 확장이 불가능한 이더리움 네트워크 성에서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혼잡도를 고려하여, 세럼은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통합하여 전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고속의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상에서 지정가 주문을 생성하여 디파이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레이디움이 탄생했습니다.

레이디움이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전개되는 레이디움(Raydium)은 중앙 지정가 낮은 유동성 주문( limit order book)에 대한 온체인 유동성 제공자입니다. 다른 탈중앙화 자동 시장조성자(AMMs)와 달리, 레이디움의 AMM은 세럼의 주문창에 온체인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레이디움은 독특한 수학 방정식을 활용하여 트레이더에게 무한한 유동성을 제공하여 세럼에 가장 큰 시장조성자를 제공합니다. 플랫폼은 피보나치 연속성마다 K = Y*X 상수 함수를 활용하여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최소 20bps가 되는 경우를 포함하여 최대 낮은 유동성 20개까지 다양한 가격에서 주문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레이디움의 최적가 스왑(Best Price Swap) 기능은 유동성 풀 내 또는 세럼 지정가 매매를 통한 스와핑이 최적의 가격인지를 유저가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레이디움은 솔라나 네트워크를 사용하거나 세럼의 덱스 중앙 주문창을 활용하여 세럼과 유동성을 공유하여 신속 거래를 실행하고 수익농장 기능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레이디움의 장점

강력한 트레이딩 경험

대부분의 AMM은 프로토콜 내에서 유동성에 접근하고 주문창에는 접근하지 못합니다. 레디움이 세럼 덱스의 중앙 호가창에 온체인 유동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체 세럼 생태계에 대한 유동성과 주문 흐름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결국 유동성 제공자에게는 더 높은 자본 효율을 제공하는 셈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플랫폼은 솔라나 블록체인 효율성을 활용하여 매우 낮은 수수료로 신속한 트레이드를 지원합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사용하기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는 트레이더와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는 필수 요소입니다. 레이디움은 매끄러운 UI 디자인을 제공하여 초심자나 전문가 모두 플랫폼 상에서 복잡한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유동성을 제공받거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플랫폼은 유저에게 트레이딩뷰(Trading View) 차트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저가 호가 주문을 통해 거래에 대한 제어권을 크게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신규가입시 최대 100$ 보너스

이중보상 농장

유동성 제공자(LP)가 플랫폼에서 유동성을 제공할 때, 레이디움은 LP 토큰을 발행합니다. 발행한 LP 토큰량은 해당 풀에서 그 만큼의 지분을 나타냅니다. 레이디움 커뮤니티에서 결정한 특정 풀에서 이 토큰을 파밍하여 그 보상으로 레이(RAY) 토큰을 수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서는 네이티브 토큰 보유에 대한 대가로 풀에 레이 토큰을 추가하여 유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고-유동성 개시(Launches)

엑셀레이터(AccleRaytor)는 레이디움의 이니셔티브로 고-유동성 탈중앙화 거래소 공개(IDOs)를 통해 솔라나 생태계 성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프로젝트에 대한 런치패드 역할을 하여 탈중앙화된 상호 운용가능한 방식으로 자본을 모으고 초기 유동석을 유도합니다. 동시에 프로젝트와 레이디움 커뮤니티 모두가 신중히 걸러내고 선별한 토큰 공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레이디움의 장점과 단점(Tradeoffs)

레이디움의 가장 큰 단점은 세럼 덱스에만 통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저에게 스왑에 대한 가장 최적의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려면, 레이디움은 다른 덱스와도 협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물거래 수수료 0

레이디움과의 상호작용 방법

레이디움은 플랫폼 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째, 스왑 기능을 통해 트레이더는 세럼 덱스에서 신속하게 토큰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가 주문 등의 고급 기능을 통해 더 나은 거래 경험을 제공합니다. 둘째, 유저는 레이디움 앱에 레이 토큰을 스테이킹하여 추가적으로 레이를 확보하고 IDO와 NFT 드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디움 유저는 자산을 추가하여 유동성을 제공하여 풀에 참여하고 거래 수수료를 수익화하는 방식으로 이중 수익 파밍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결론

레이디움이 세럼 상에서의 유동성 기반으로 발전하면서 다른 디파이와 AMM 커뮤니티와도 파트너가 되고 솔라나 상에서 상품을 구축하도록 지지해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생태계에 보다 효율적인 디파이 프로토콜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러므로 레이디움은 지속적인 디파이 진화의 길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와 개인 모두 쉽게 솔라나와 세럼 세계에 진입하여 빠르게, 효율적으로 명확한 장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더 빠른 거래, 상당히 낮은 수수료, 생태계 전반의 유동성이야 말로 디파이 내에서 사람, 프로젝트, 프로토콜이 모두 진화하고, 혁신하여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민은행은 7일 공개시장운영에서 7일물 역레포 거래로 30억 위안(약 5833억원)어치 유동성을 시장에 주입했다. 이날 만기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 800억 위안어치를 감안하면, 사실상 770억 위안의 유동성을 순회수한 셈이다.

인민은행은 이달 들어 4거래일 연속 7일물 역레포 거래로 3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만 찔끔 주입했다. 하루 역레포 거래량으로는 2021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전달까지만 해도 하루 100억 위안씩 유동성을 주입한 것과 비교된다. 이렇게 4거래일에 걸쳐 인민은행이 순회수한 자금만 3780억 위안(약 73조5000억원)어치다.

밍밍 중국 중신증권 수석 경제학자는 블룸버그를 통해 "인민은행의 통화정책이 '위기 모드'에서 정상화로 전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로나 경제 충격 속 2분기까지 이어졌던 저금리 시대가 앞으로는 막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올 상반기 중국은 코로나 봉쇄 역풍을 맞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출우대금리(LPR, 사실상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 등을 통해 시중에 돈을 풀어왔다.

통화정책 기조에 미세한 조정 신호가 포착되자, 당장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1년물 국채 수익률은 5일 2.01%까지 치솟으며, 6월 17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다는 건 시장이 인민은행의 긴축 기조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는 걸 반영한다.

최근 중국 경제가 코로나 충격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조짐을 보이면서 인민은행이 차츰 통화정책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실제 일부 경제 지표에서는 이미 경기 회복세 움직임도 포착됐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중국의 6월 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모두 확장 구간에 진입했다. 중국 낮은 유동성 증권일보는 곧 발표될 6월 위안화 신규대출도 2조40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중국의 상반기 신규대출이 역대 사상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던 물가는 다시 꿈틀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는 중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7.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달의 CPI와 PPI 상승률인 2.1%, 6.4%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게다가 올 상반기 인프라 투자 진작을 위해 지방정부에서 발행한 특수목적채권(특별채) 규모도 이미 정점에 달해 인민은행으로선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도 줄었다. 올 상반기 중국이 신규 발행한 지방 특별채는 3조4000억 위안(약 653조원)어치로, 올해 발행 쿼터의 99%를 소진한 상태다.

다만 일각에선 인민은행의 유동성 회수를 섣불리 통화정책 기조 전환의 신호로 판단하긴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나온다.

리차오 중국 저상증권 수석경제학자는 증권일보를 통해 인민은행이 역레포 규모를 줄인 것은 분기 초라 은행간 자금시장에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충분하기 때문이지, 통화정책 긴축 전환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실제 현재 중국 은행간 자금시장엔 돈이 많이 풀려있는 상태다. 이번 유동성 회수에 따른 긴축 우려 속에서도 은행간 차입비용 척도라 불리는 레포 금리는 내림세를 보이는 중이다. 7일, 1일물 레포 금리는 1.2% 아래로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물 레포 금리도 1.5698%로, 현재 정책금리 수준(2.1%)보다 현저히 낮다. 그만큼 시중에 돈이 비교적 많이 풀려있단 얘기다.

대다수 애널리스트들은 올 하반기 중국 경기 회복세, 기업 대출 수요 증가세 속 시중 유동성이 상반기보다는 더 빡빡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밍밍 애널리스트는 "이는 통화정책이 이번 코로나 사태 발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의미한다"며 "하반기엔 거시조절 정책도 재점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경기 회복을 위한 성장동력이 아직 미약한 만큼, 통화정책 기조의 갑작스런 긴축 전환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증권시보는 전문가를 인용해 최근 경기 회복세에 따른 경제 형세 변화 속 통화정책을 재평가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라며, 정책 기조 변화가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리차오 저상증권 수석 경제학자는 현재 인민은행의 정책 최우선 순위는 물가와 고용 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회복세 속 고용시장 상황이 개선돼 실업률이 낮아지면 인민은행이 물가 안정에 정책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이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도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5월 도시 실업률은 5.9%로, 정부의 올해 실업률 관리 목표치(5.5%)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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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등 상호금융기관의 유동성이 실제보다 낮게 평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호금융기관의 유동성비율 산정방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협미래경영연구소는 최근 ‘상호금융기관의 경영실태 평가항목인 유동성비율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상호금융 유동성 낮게 평가돼=유동성이란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한마디로 ‘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상호금융기관 개별조합 경영실태 평가(1∼5등급)에서 상호금융기관 대부분이 유동성 항목의 평가결과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상호금융의 경우 2019년말 기준 유동성 항목에서 2등급 이상을 받은 조합이 전체 조합 중 30%에 불과했다. 반면에 유동성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항목(자본적정성·수익성·건전성)에서 2등급 이상을 받은 조합은 전체의 90% 이상이었다. 금감원은 경영실태 평가결과에 따라 금융기관에 제재 조치를 취한다.

이같은 결과는 유동성비율이 낮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유동성비율은 3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할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로, 금융위기에 대비하려면 이러한 비율이 100% 이상이어야 한다. 조합의 유동성비율 평균은 2019년말 기준 농협과 수협이 각각 51.95%, 59.30%였다. 이에 반해 새마을금고감독기준을 적용받는 새마을금고는 107.24%로 높았다. 이는 새마을금고감독기준의 유동성비율 산정방식에서 상호금융특별회계 예치금 등의 반영률이 상호금융업감독규정과 다르기 때문이다. 농협 상호금융에 이 기준을 적용하면 유동성비율은 51.95%에서 105.09%로 급상승한다.

◆유동성비율 산정방식 현실에 맞지 않아=문제는 상호금융기관의 경우 이탈률이 낮은 소매예금의 비중이 높은데도 유동성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가계예금 등 소매예금은 금융위기 상황에서 인출할 확률이 가장 낮은 예금으로 꼽히며, 농협 상호금융의 소매예금 비중은 81%에 달한다. 그동안 여러차례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상호금융기관이 유동성 위기를 겪지 않았던 것은 대부분 예금이 소액ㆍ소매예금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기업예금 등 도매예금의 비중이 컸던 시중은행들은 유동성 위기를 겪었다.

윤건용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현행 유동성비율 산정방식은 소매예금을 기반으로 하는 상호금융기관의 정체성에 맞지 않아 자칫 건전한 조합이 부실로 인식될 수 있다”며 “또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조합과 거액예금이나 대출금이 많은 조합간 유동성비율의 차이도 뚜렷하지 않아 조합에 대한 규제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금융업권간 유동성 규제방식이 다른 점도 문제로 꼽았다. 상호금융기관과 달리 은행에는 2015년부터 국제기준인 바젤III 단기유동성규제비율(LCR)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호금융에 맞는 유동성 지표 필요=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호금융기관의 유동성 평가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호금융에 적합한 새로운 유동성 지표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두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현행 유동성비율 산식에서 예치금 등의 반영률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농협 상호금융의 유동성비율이 51.95%에서 98.09%로 46.14%포인트 상승한다.

두번째 방안은 은행과 동일하게 바젤III LCR을 상호금융에 도입하는 것이다. LCR은 향후 30일간 순현금유출액에 대한 고유동성자산(현금·유가증권 등)의 비율로, 조합의 여유자금을 중앙회에 맡기는 상호금융특별회계 예치금은 고유동성자산에 해당한다. 이를 적용하면 지난해말 기준 농협 상호금융의 LCR은 최소 낮은 유동성 105.10%(최대 114.72%)로, 시중은행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 또 두 방식 모두 조합간 변별력도 확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상호금융의 유동성을 높이려면 이탈률이 낮은 비과세예탁금을 영구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윤 연구위원은 “상호금융기관의 유동성 저하를 막을 수 있는 비과세예탁금은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RUE ETN

유동성공급자(LP, Liquidity Provider)란 금융상품에 대한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도∙매수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시장 참가자를 말합니다.
ETN 또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에 따라 제도를 채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TF의 LP는 ETF를 발행한 자산운용사가 아니라 자산운용사와 계약을 맺은 별도의 증권회사가 담당하는데 반해, ETN의 LP는 발행 증권사가 담당합니다.

호가를 제출 설명으로 구성된 PC 이미지 호가를 제출 설명으로 구성된 모바일 이미지

유동성공급자가 매도와 매수에 최소 100증권 이상의 호가를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도식 입니다.

LP는 매수와 매도 양쪽 방향으로 최소 100증권 이상씩 호가를 제출해야 합니다. 거래가 활발하여 유동성이 높은 종목은 LP가 제출한 호가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의 호가도 풍부하여 현재가에 가까운 가격의 호가가 많이 제출되어 있어 거래에 불편함이 없지만, 거래량이 매우 적거나 심지어 하루 1주도 거래되지 않아 유동성이 매우 낮은 ETN이라도 LP 호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즉시 거래가 가능합니다.

ETN의 LP는 시장의 매도 ∙매수 스프레드 비율이 사전에 신고한 비율(국내 기초자산 2%, 해외 기초자산 3% 범위 내에서 발행 증권사가 신고한 비율)을 초과할 경우 5분 이내로 양방향 호가를 제시함 으로써 투자자들의 매매 요구에 대응하고 거래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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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어플의 ETN 현재가 화면에서 LP호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도 / 매수 호가의 가장 바깥쪽에 표시되는 수량이 LP수량입니다.

LP호가제도
LP호가 제출의무
  •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절의2(유동성공급호가)에 따라 유동성 공급의무가 면제되거나 제한되는 사유를 제외한 모든 경우에 대하여 LP호가를 제출함으로써 본 증권의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 중 최우선호가를 기준으로 한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국내 기초자산 2%, 해외 기초자산 3% 범위 내에서 발행 증권사가 신고한 비율을 초과할 경우 5분 이내로 LP호가를 제출합니다.

※ 호가 스프레드는 매도호가의 가격과 매수호가의 가격 차이, 호가 스프레드 비율은 매수호가의 가격에 대한 호가 스프레드의 비율을 말합니다.

LP호가 스프레드
  • LP호가 스프레드는 LP가 제시하는 매도호가와 LP가 제시하는 매수호가의 차이를 의미하며 호가 스프레드 비율은 매수호가의 가격에 대한 호가 스프레드의 비율을 말합니다. LP는 호가 스프레드 비율을 국내 기초자산 3%, 해외 기초자산 6%이내에서 LP가 각 상품별 신고한 스프레드 비율로 유지하며,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신고스프레드 비율 이하 시 호가 제출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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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스프레드 비율 수식입니다. 스프레드 비율(%) = <(최우선 매도 호가 - 최우선 매수 호가)/최우선 매수 호가>X 100

LP호가 최소수량
  • LP는 매수와 매도 양쪽 방향으로 최소 낮은 유동성 100증권 이상씩 호가를 제출해야 하는데, 보통 LP는 1호가당 1천∼1만 증권씩 양방향으로 호가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LP호가 제공면제
  • 오전 단일가 매매 호가접수시간(08:00~09:00), 증권시장 개시 후 5분간(09:00~09:05) 그리고 오후 단일가 매매 호가접수시간(15:20~15:30)에는 LP호가 제출이 면제됩니다.
  • 09:05~15:20 사이라도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해당 ETN의 상장 시 거래소에 신고한 신고스프레드 비율(국내 기초자산 2%, 해외 기초자산 3%)이하 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호가상황 또는 거래상황의 급격한 변동 그 밖의 사유로 거래소가 시장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낮은 유동성 경우도 LP호가 제출은 면제됩니다.
  • LP호가는 양방향호가 제출이 원칙이나 일방에 유동성공급호가 제출로 이미 제출된 타방호가와의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신고비율 이내인 경우 양방향호가 제출의 의무가 면제됩니다.
LP호가 유의사항
  • 유동성공급자는 일정한 기준에 의해 호가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을 뿐, 투자자들이 원하는 가격 수준에 반드시 호가를 제출해야 한다거나 거래를 체결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시간 지표가치의 수준에 따라 제출한 호가가 수시로 변경됩니다. 또한 유동성공급자의 호가제출의무가 없는 시간대에는 상장지수증권 시장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호가 스프레드 비율은 최우선호가 기준이며 이미 제출된 LP호가 및 비LP호가 모두 포함하여 산출합니다.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1-1545호(2021-11-12~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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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성과가 연동되는 지수(Index)를 말하며, 통상 벤치마크(Benchmark)지수로 불립니다. ETN이 추종하는 지수는 국내〮외 주식으로 이루어진 주가지수 외에도 주가지수 선물지수, 원자재 낮은 유동성 선물지수, 채권지수 및 지수이용자가 요구하는 방법에 따라 맞춰 만든 커스텀지수 등이 있습니다.

TF의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와 유사한 개념으로 발행일 기준가로부터 일일 기초지수 변화율에 일할 계산된 제비용, 분배금 등을 가감하여 산출한 증권의 가치로, ETN 1증권당 실질가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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