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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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의 세 계급과 음모

“죄송하지만, 회사 규정이 워낙 엄격해서요. 트레이딩룸에는 아무도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대체 저 굳게 닫힌 보안 출입문 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기에 이토록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것일까? 이번에는 다른 은행에서 방문 요청을 해봤다. 아무 트레이딩룸이라도 좀 보여줄 수 없느냐고 사정했다. 그러자 원자재 관련 트레이딩룸이라면 잠시 둘러볼 수 있지만, 그 외에 매일같이 금융시장의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 중개거래가 이뤄지는 트레이딩룸에는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짙은 베일에 가려져온 트레이딩룸의 현장에 잠입했다.

위험을 마사지하는 금융공학자
조그만 투자기금 회사부터 대형 은행에 이르기까지 금융기관에 설치된 트레이딩룸에는 적게는 몇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에 달하는 직원이 일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트레이딩룸에서 일하는 사람은 모두 ‘트레이더’라고 뭉뚱그려 생각한다. 온종일 주식이나 외환을 사고파느라 분주한 사람들 말이다. 하지만 실제 트레이딩룸에서 일하는 직업군은 훨씬 다양하다.
트레이딩룸에서 일하는 사람 가운데 먼저 금융공학자가 있다.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내는 뛰어난 두뇌 집단들이다. 모든 경제가 그렇듯, 금융 부문에서도 주식이나 외환 같은 기초상품을 거래하는 것만으로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없다. 돈을 벌려면 변형(가공) 상품을 팔아야 한다. 그렇게 은행이 투자자에게 팔 만한 고가 상품을 개발하는 사람이 금융공학자다. 흔히 금융계 종사자들끼리는 상품 개발을 상품의 ‘구조화’라고 말한다. 금융공학자를 ‘구조화금융전문가’(Structurer)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구조화금융전문가는 어떻게 하면 다양한 종류의 신용상품(주택담보대출, 자동차할부금융, 소비자 신용대출 등)을 결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낼까 고심한다. 하지만 이렇게 탄생한 복합금융상품은 해롭기 그지없다. 지난 서브프라임 사태 때는 위기의 원흉으로 지목받기도 했다.
구조화금융전문가들은 단독으로 일하지 않는다. 이들의 손에서 탄생한 금융상품은 대개 팀플레이의 산물이다. 가장 독특한 형태의 금융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 명이 협업 체계를 구성한다. 특이하고 복잡하게 설계된 상품일수록 수익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일단 금융공학자가 상품을 개발하고 나면 이번에는 고객과의 접촉을 위해 금융컨설턴트가 나설 차례다. 다른 부문의 영업사원도 그렇지만 금융시장의 컨설턴트도 가가호호 고객을 찾아다니며, 회사가 개발한 상품을 소개하거나 고객의 필요에 맞는 투자나 대출 방법을 조언하는 일을 한다. 금융컨설턴트는 무엇보다 고객 관리에 철저하다. 이를테면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이나 프랑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테니스와 축구 경기의 티켓, 사은품 등을 고객에게 꼬박꼬박 챙겨준다. 금융컨설턴트는 대기업에서 일하는 최고재무관리자(CFO)나 회계담당자, VIP 고객이 저축한 자금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려는 민영은행의 투자가, 소형 상업은행이나 상호보험회사를 진두지휘하는 경영자 등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나간다.
하지만 금융컨설턴트가 특출한 인물은 아니다. 자기가 판매하는 상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조차 잘 이해하지 못한다. 대다수 컨설턴트는 ‘금융의 귀재’와는 거리가 멀다. 이들의 업무는 위험부담도 거의 없다. 심지어 “샴푸 파는 세일즈맨도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 투자기금의 경영자는 지적한다.
일단 금융컨설턴트가 구조화금융전문가가 개발한 투자상품과 투기상품, 혹은 리스크 관리 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나면, 은행은 해당 상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바로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트레이더다. 트레이더의 역할은 회사가 복잡한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해 손실을 입지 않도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은행이 자사 상품 판매에 따른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또 다른 파생상품을 돈을 주고 매입하면 은행의 비용 부담은 더욱 높아진다.

트레이더 임무는 고객 아닌 회사 보호
100% 완벽한 리스크 관리란 없다는 사실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 시스템에 오류(컴퓨터 버그는 트레이딩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현상이다)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가 발생하거나, 거래 타이밍을 놓치거나, 혹은 갑작스럽게 시장이 요동치기라도 하면 제아무리 완벽을 추구하는 트레이더도 리스크 관리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의도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데서 은행의 마진이 창출되는 경우라면 더욱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
금융기관은 이처럼 예기치 않은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트레이더가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 수준을 규제하고 있다. 다시 말해 트레이더의 포지션(외환이나 증권의 매도·매수한 상태) 한도를 제한하는 것이다. 이때 트레이더는 상품별로 위험을 관리하는 대신, 자신이 담당하는 분야(통화·증권·원자재 등) 전체를 놓고 리스크를 관리한다. 제롬 케르비엘(소시에테제네랄사 직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 금융사기 사건의 주인공)의 경우도 비슷했다. 그는 유럽 주가 변동과 연계된 상품 부문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하지만 케르비엘은 회사가 정한 포지션 한도를 넘어섰고, 마치 규제 한도 내에서 투자를 하는 것처럼 거래 내역을 꾸며 위험천만한 거래를 실행했다.
은행이나 투자기금은 또 다른 이유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문제는 리스크 관리를 맡은 트레이더가 손실 가능성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통계 법칙에 근거한 수학모델을 사용하는 데서 발생한다. 이 모델은 위험을 실제보다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금융상품의 가격이 큰 변동 없이 대개 중심값(Central Value)에 머물기 때문이다.
프랑스 수학자 브누아 망델브로가 40년 넘는 시간 동안 증명하려고 애쓴 바와 같이, 금융시장은 복잡한 확률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그래서 트레이더가 사용하는 수학모델이 예측하는 것에 비해 실제 금융시장에서는 공황 상태가 더 자주, 더 큰 규모로 일어난다. 이는 곧 트레이더가 리스크 관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금융기관이 판매하는 상품의 수익성을 낮출 수밖에 없다. 금융권이 망델브로의 이론에 귀기울이기를 거부하는 것은 이 때문인지 모른다.
금융기관은 복잡한 금융상품 거래와 관련한 위험관리 외에 순수한 거래를 위한 트레이더를 고용하기도 한다. 이른바 자기자본거래(Proprietary Trading), 즉 ‘프랍 트레이딩’(Prop Trading)이 바로 그것이다. 은행이나 투자기금이 자기자본이나 차입금을 가지고 금융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자본 손실 위험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데스크에서 일하고 있는 트레이더들.

시장 교란하는 극초단타 매매
대개 프랍 거래를 하는 트레이더는 두 부류로 나뉜다. 먼저 기존의 일반적인 트레이더가 있다. ‘시장을 감지하는’ 노련한 베테랑 금융인이다. 이들은 자신이 담당하는 자산(증권·통화 등)이나 국제 정세, 경제 등에 훤하다. 그리고 시장을 읽기 위해 여러 기술적 도구나 도표, 통계 분석 등을 이용한다. 월요일이나 목요일엔 절대 매수하지 않는 등 나름의 징크스나 노하우도 있다. 하지만 ‘거시 글로벌’ 트레이더로 불리는 이들은 최근 수십 년간 입지가 상당히 좁아졌다. 점차 자기자본거래가 통계차익거래(Quantitative Trading), 다시 말해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거래 형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은 이를 위해 금융학이나 통계학을 함께 전공한 금융공학자를 채용하고 있다. 이들 트레이더는 금융공학자를 도와 다양한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자동으로 차익거래를 할 수 있는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한다. 이런 극초단타 자동매매 프로그램(1억5천만분의 1초당 주문을 넣는다)은 규제 당국에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대체 이런 거래를 어찌 통제한단 말인가? 물론 금융공학자와 함께 자동 주문 프로그램을 만든 트레이더들은 항상 수익·손실 곡선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언제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 대응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렇지만 완벽한 통제란 존재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해 5월6일 미국에서 발생한 주가 폭락 사태다. 당시 원인도 모른 채 미국 증시는 한순간에 10%가량 폭락했다.
금융 규제 당국도 자동거래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 장 피에르 주이에 프랑스 금융시장청(AMF) 청장은 지난해 11월 말 을 통해 자동거래 기술 때문에 주가 조작을 적발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자가 시장을 읽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아무리 뛰어난 금융인도 인프라가 받쳐주지 않으면 온전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그래서 트레이딩룸의 세계는 흡사 중세시대의 신분제도와 유사한 계급조직을 이루고 있다. 우선 귀족에 해당하는 계급이 트레이더다. ‘프론트 오피스’(Front Office), 다시 말해 온종일 시장 상황만 주시하는 ‘전방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들 귀족을 보좌하는 역할은 ‘미들 오피스’(Middle Office)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맡는다. 귀족의 자리를 갈망하는 일종의 부르주아지라고 볼 수 있다(케르비엘이 꿈꿨던 것도 이것이다). 이들은 트레이더 곁에서 일하면서 혹시 트레이더가 신분상의 위치를 이용해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거래를 은폐하는지 관찰한다. 그래서 전직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미들 오피스와 안 좋은 추억이 한두 가지 있기 마련이다. ‘올림푸스의 신’ 옆에서 일하는 미들 오피스의 직원들은 ‘프론트’가 실행한 잠재적인 금융거래를 금융기관의 정보 시스템을 통해 인식 가능한 구체적인 거래로 변환한다.
가장 하부에는 쥐꼬리만 한 월급에 ‘백 오피스’(Back Office), 즉 후방부서에서 일하는 말단 직원이 있다. 이른바 ‘제3 신분’이라 할 수 있다. 주로 회계처리나 자금결제와 같은 후선 업무를 맡는다. 이들의 꿈은 부르주아지, 바로 ‘미들맨’이 되는 것이다. 조직이나 업무 상품의 종류에 따라 배치 인원이 달라지지만 대개는 트레이더 1명당 미들 오피스 직원은 0.5~1명, 백 오피스 직원은 2명이 배속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윤리적 차원에서 ‘성직자’ 역할을 담당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트레이더라는 화려한 이미지의 이면에는 이처럼 수많은 인력과 대규모 인프라로 무장한 산업조직에 가까운 세계가 자리한다. 여기서 꼭 없어서는 안 될 개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가끔 새로운 투자회사를 차려 나가는 유능한 투자가들이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문 사례에 불과하다. 트레이더와 금융컨설턴트의 진짜 승부처는 자신이 꼭 필요한 인재라는 사실, 언제든 맘만 먹으면 막대한 연봉을 제안한 경쟁사로 스카우트될 수 있는 유능한 사원이라는 사실을 믿게 만드는 데 있다. 하지만 누군가 고백하듯, 이들이 하는 일의 실상은 “약간의 수학 지식과 상식만 있으면 철학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도 은행은 금융시장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만 있다면, 고객의 돈을 최대한 많이 뜯어낼 수만 있다면 기꺼이 이들의 게임에 동참하려 든다. 금융 규제의 진정성이 필요한 이유다.
ⓒ Alternatives Economiques ·번역 허보미 위원

리스크 관리의 3중 장치
금융기관은 트레이딩룸 내부와 외부, 두 가지 차원에서 위기 관리를 실행한다. 먼저 트레이딩룸 내부 차원에서는 트레이더가 투자할 때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의 한도를 규제한다. 팀장은 광범위한 차원에서 직원들이(말단 트레이더에서 가장 높은 직급 사이에는 보통 5~6개에 달하는 중간 직급이 존재한다) 규정을 잘 지키고 있는지 관리·감독한다.
은행은 리스크를 감수할 때마다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트레이딩룸에는 위험 부담 정도에 따라 자금 분배가 잘 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직원이 고용돼 있다. 소시에테제네랄사의 금융사기 사건 때도 케르비엘이 문서상의 거래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자본을 배정받은 것을 보고 문제점을 발견한 사람은 바로 이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었다.
트레이딩룸 밖에도 독립적인 형태의 위기관리부가 존재한다. 이들은 포지션 한도 제한 규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전사적 차원에서 감시한다. 하지만 이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대개는 시장에 문외한인데다, 트레이더에게 문전박대를 당하기가 일쑤다.

금융권이 경제학자를 뽑는 이유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경제학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경제 동향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다. 일종의 수준 높은 뉴스 브리핑과 유사하다. 경제학자의 분석을 통해 트레이더는 전체적인 경제 흐름을 숙지할 수 있고, 컨설턴트는 고객 앞에서 상품을 소개할 때 나름의 전문지식을 뽐낼 수 있다.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정말 유능하든, 아니면 언론에 의해 어느 정도 부풀려졌든 간에) 일부 경제학자는 가끔 공론장에 모습을 드러내, 자기가 일하는 금융기관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리 대단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Nicole Cho, Global BD of Lambda256 presented “How We Built a Major Blockchain and NFT Platform on AWS Cloud” on AWS Blockchain Day 2022 held at AWS Startup Loft New York.

Luniverse Bridge – Official Audit Report by SOOHO

Luniverse Bridge developed by the blockchain middleware service provider Lambda256, released the official security audit report by SOOHO. The audit focuses on the assessment of smart contracts to evaluate the Luniverse bridge’s reliability and security.

Lambda256, New NFT Business Plan Revealed in HYNFT NYC 2022

Lambda256, which operates Luniverse, announced plans to support new NFT businesses and global artists at the “HYNFT 2022″ event in New York on June 21st.

Webinar Recap: Luniverse 2022 NFT Demo Day

On February 25th, Luniverse team held an NFT webinar on the official Luniverse YouTube channel. Despite the webinar’s rich content, the global fans of Luniverse could not take advantage of it because of a language barrier. So, we will provide a summary of each of the four sections of the webinar for those who missed it.

2022년, NFT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해

2022년에는 NFT 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도 있는 이유, 지금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람다256의 루니버스 블록체인 NFT핵심 기술과 NFT마켓 소식까지, 한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 루니버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트렌드

루니버스 팀의 2022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트렌드 전망 – NFT부터 Web 3.0, DAO 2.0, DeFi 2.0, CBDC, 제조, 리테일 등 엔터프라이즈의 관점에서 올해의 블록체인 산업 트렌드를 알아봅니다.

NFT marketplace on Luniverse blockchain “Cyphrly” to launch in 2022

We are excited to announce the first global NFT marketplace based on our Luniverse blockchain: “Cyphrly.”

Blockchain 2022: This Is What CEO of Lambda256 Foresees

With the beginning of 2022, the CEO of Lambda256 talks about his insights to Blockchain and the role of Luniverse.

Jay Park, CEO of Lambda256

Back in 2007, people talked a lot about Web 2.0.. Ajax – an asynchronous communication method with passive, static, and full web browser capability – was the core technology that enabled Web 2.0. By implementing a desktop S/W-level dynamic experience on a web browser using Ajax, “Transition to the web” has achieved. These changes were led by web office, Thinkfree, which could replace the MS office. Considering that both Microsoft and Google offices are cloud-based web offices, the web has evolved to 2.0 over the past 20 years.

Recently, people are talking about Web 3.0. Let aside the different definitions of Web 3.0, what matters the most is the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financial flows. The new technology and market growth are driven by the inflows of money and people. Currently, investment funds and capitals are increasing in the technology companies that deal with Blockchain, NFT, DeFi, and Metaverse. This is why Web 3.0 has become a new mega-trend based on these technologies. The arguments on Web 3.0 among Andreesen Horowitz, Elon Musk, and Jack Dorsey are interesting because similar arguments were common back in the Web 2.0 era. However, market leaders such as Google and Amazon eventually emerged from the massive inflow of funds. The Series B investment on Lambda256 – about $60 million – in just two months clearly shows a great interest in Web 3.0.

Lambda256 believes Web 3.0 can make the real world transition to web. People have created a world where most content and services in the real world are connected on the web; one of the very few exceptions is the digitization of assets. When I was in Samsung Pay development project, my team sought to bring the wallet-based payment experience to mobile. People at that time were already used to digital payments with credit cards, so our payment service product successfully brought about the mass adoption of the mobile payment. But another significant problem remained: how can we convert the fiat currency into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digital assets? A simple answer was to issue loyalty points backed by the fiat currency deposit. However, it had limitations because it was not reliable, scalable, or manageable enough. The only answer, I believe, is blockchain-based digital assets. The tokenization technology of blockchain grants various economic models via digitalizing diverse forms of assets and connecting each of them through web. Linking traditional assets to service&content-based web. This is what Lambda256 expects from Web 3.0.

There are two choices to issue and link assets on Web 3.0. One is the private blockchain model meeting the current compliance and regulations, and the other is the decentralized blockchain model which brings the disruptive innovation. There’s no compromise because the governments equate decentralization and illegality. Thus, they control decentralized projects with regulations or taxes.

All 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s with the private blockchain business model must comply with government regulations. Even in South Korea, all virtual asset companies must obtain ISMS certification and comply with the Travel Rule from March, 2022. For example, Travel Rule states that withdrawal from centralized exchanges to decentralized wallets such as Metamask that do not comply with the rule is prohibited. In other words, there would be a border between the centralized and decentralized wallets.

The Regulatory-based Blockchain Technology Will Be Important For the Private Blockchain Services.

Existing requirements for the traditional financial services, such as KYC/AML, Travel Rule, and fraud detection system are also required for virtual asset services. Therefore, companies must comply with these regulatory demands when conducting various virtual asset-based businesses such as crypto custody service, and NFT trade platform. Ironically, the virtual asset regulation market might grow according to this trend. For example, VerifyVASP, a Travel Rule service developed by Lambda256, is already deployed to +30 VASPs, and Chainalysis is growing rapidly by providing anti-money laundering (AML) solutions. The decentralized blockchain businesses are growing rapidly, thanks to its infinite competition and enlarging liquidity due to various ideas becoming protocols.

Ethereum Becomes Popular But with Slower Speed, While Layer 2 Solutions Will Increase.

Ethereum 2.0, the most popular public chain, will take a few years to be developed due to its slow speed; nevertheless, it will continue to develop as a platform for issuing trust-based asset contracts, and its asset volume will increase as well. Therefore, roll-up-based layer 2 chain technologies such as bridge technology, optimistic roll-up, and zero knowledge certification (zk) that peg ERC20 and ERC721 assets issued on Ethereum into side chains will grow significantly. The optimistic rollup solutions include Optimism and Arbitrum, and zero-knowledge (zk) roll-up includes looping, zk swap V2, zk sink, AZTEC, Polygon, etc. In addition, Dapper Labs’ sidechain Rhonin and Lambda 256’s sidechain Luniverse are in the spotlight as they can utilize ERC20 and ERC721 assets through Layer 1 Bridge. Of course, layer 1 public chain projects such as Avalanche and Solana, which are compatible with Ethereum EVM, are also growing.

The Growth of the Tokenization of the Virtual Assets, Defi, NFT Will Continue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by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s Budget Office (NABO) in September 2021, the size of the virtual asset market has exceeded $1.68 trillion USD globally. According to DeFi Llama, a DeFi dashboard, the total value of cryptocurrency locked (TVL) in the DeFi protocols as of the end of 2021 is $245.2 billion, approximately. NFT market, which has been surging recently, is estimated to be at least about $26.9 billion in 2022, according to an analysis by Chainalysis. Even now, various types of virtual assets, NFT, and DeFi protocols are being created around the world, and the scale continues to increase accordingly. Plus, these new digital assets are not centralized service operations like Google or Naver, but are operated in the services with a new community-type governance models such as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 in which people with digital assets participate and operate services.

Blockchain as a Service (BaaS) with Easy and Productive Environment will grow rapidly

Technically speaking, current virtual assets consist of ERC20 tokens, ERC721 NFTs, and smart contracts written in languages such as solidity using them. Clearly, a development environment with high productivity to build contracts and DApps is necessary. Currently, among the most prevalent include Web3.js, Truffle, Ganache, and HardHat, but their environments are far below expectation. Developers who are used to the existing environments like Java, C++, IDE will encounter a lot of difficulties in solving debugging, calculating the execution cost (gas fee), and managing security defects when developing smart contracts. In particular, the nature of blockchain, such as nonce management of large-capacity transactions, data inconsistencies between nodes, and pool-based transaction processing method, hampers developing stable services.

To solve these difficulties, blockchain service solutions like Luniverse provide a stable chain management and productive development environment. For example, Luniverse lets its users create a sidechain that can be effortlessly connected to Ethereum nodes or Ethereum, develop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and distribute contracts with ease, and make use of various utility services necessary for contract development. In addition, security defects can be detected and solved through smart contract audit services such as Odin of Sooho.io . Given that losing a large amount of assets due to a small mistake in smart contract code is not uncommon, you will see how important and helpful this development environment is.

Beginning January 2022, Lambda256 operates the next-generation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Luniverse Mainnet to activate the Web 3.0 DApp services. In order to accelerate the Web 3.0 services, Luniverse Mainnet enables transferring virtual assets in different types of Layer1s to Layer2 Sidechains, developing and operating NFT, Defi, and real life DApp services through high-performance transactions without gas costs. In particular, it provides an environment where high-level blockchain services can be easily developed by providing high productivity development and operation tools. For example, an independent consortium Mainnet with various business partners can be established and operated on Luniverse. The goal of Lambda256 has always been to bring blockchain into real world and develop daily services via DApp, so it has been supporting the development of various DApp services based on Luniverse BaaS so far. Currently, some of the most active DApp services – ZikTok, M.ilk, Berry, Cherry, Aha, and Gluwa, for instance – are based on Luniverse, contributing to the world of Web 3.0 from their very beginning. In 2022, we hope more global projects inaugurate the era of Web 3.0 via next Luniverse Mainnet and BaaS services.

If have any question about our service, contact us via [email protected]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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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부터 프린터까지" CES 2017에서 찾은 창조적 비주얼 장비 10선

CES는 전자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천국'이다. 화려한 첨단 자동차 기술, 가상 현실, 스마트 홈 자동화 기술, 웨어러블 기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부모와 교사, 학생, 사진가, 예술 애호가들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창의성을 높여주는 보석 같은 비주얼 기기도 많다. 이번 2017년 CES에서 공개된 '쿨'한 사진 관련 기술 제품 일부를 소개한다. 모두 올해 출시가 예정된 제품들이다. [email protected]

360도 촬영 가능한 액션 캠 2종 출시

360도 촬영이 가능한 액션 캠 2종이 새로 나왔다. JK 이메징(JK Imaging)은 지난 9월 코닥의 신형 액션 캠(Action Cam)인 픽스프로(PixPro) SP360을 지난 9월 중 유럽에, 10월 중 미국에 출시했으며, VSN 모빌(Mobil)의 V. 360은 이달 출시될 예정이다. 픽스프로 SP360과 V.360에는 모두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됐으며, 가격은 349.99달러로 동일하다. 두 카메라에는 360 파노라마 비디오 및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광각 렌즈가 탑재돼었으며, 언덕 스키 점프나 자전거 묘기, 서핑, 스카이다이빙과 같은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코닥의 픽스프로의 무게는 103g으로, 중량이 250g에 달하는 VSN 모빌 V.360보다는 수직 화각이 더 넓다. 두 카메라 모두 무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에서 제어할 수 있다. 코닥의 픽스프로 SP360은 초당 30프레임으로 1920 ×1080픽셀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으며, 저해상도의 비디오는 초당 더 많은 프레임으로 촬영된다. 2개의 180도 화각으로 분할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며, 사진을 다른 장치로도 전송할 수 있다. 픽스프로 SP360은 HDMI와 USB 2.0 슬롯과 카메라의 상태를 볼 수 있는 1인치 크기의 LCD 화면이 탑재됐다. VSN 모빌의 V. 360카메라는 초당 최대 30프레임으로 6480 ×1080 픽셀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마이크로 USB 3.0과 HDMI 포트, 블루투스 4.0과 더불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SD 카드 슬롯이 탑재됐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4.4가 탑재됐으며, 퀄컴 64비트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가 장착돼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있다. 또한, V.360 카메라는 GPS, 기압계, 가속계, 고도계로 측정한 데이터도 저장한다. 카메라는 1m 의 수심에서 최대 30분간 촬영이 가능하다. 두 카메라가 제공하는 특수 효과로.

코닥, “이미징 핵심화된 기술 기업의 새롭게 출발”

코닥 회장 겸 최고 경영자 안토니오 M. 페레즈는 파산보호로 인한 재편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완료하고 비즈니스 이미징에 핵심화된 기업으로써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코닥은 사진 현상 및 인화에 관련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화 이미징(Personalized Imaging) 사업부’와 스캐너 및 캡쳐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다큐먼트 이미징(Document Imaging) 사업부’를 영국의 코닥 기업 연금(KPP:Kodak Pension Plan)으로 분할(spin-off)함으로써 파산보호의 마지막 단계를 마쳤다. 코닥은 6억9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해 성공적인 기업 회생의 절차를 밟았으며, 채권자들에게 진 빚을 청산하고 주식을 할당함으로써 새로운 4억6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페레즈 회장은 “코닥은 비즈니스 마켓에서 포장 인쇄, 기능 인쇄,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프로페셔널 이미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재탄생했다”며, “우리는 기업의 재구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튼튼한 자본구조, 건강한 재무구조, 그리고 산업 기술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페레즈는 “인쇄 시장이 급격하게 디지털로 변화하는 현재에 시기 적절하게 알맞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코닥의 광범위한 오프셋 포트폴리오와 하이브리드 디지털 솔루션은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코닥, 특허 포트폴리오 5억 달러에 매각

코닥이 자사의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한 컨소시엄에 5억 2,500만 달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궁극적으로 이들 특허를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 등에 라이선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코닥은 자사가 디지털 이미지 관련 특허 1,100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6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컨소시엄에는 인텔렉츄얼 벤쳐스(Intellectual Ventures)와 RPX가 참여했다. 코닥은 특히 매각 계약에 따라 자사가 거의 5억 2,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컨소시엄에서 구성한 12곳의 라이선스 업체들이 지불할 금액의 일부이다. LA 타임즈는 이를 라이선스 업체는 애플이나 구글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RIM, 어도비, 삼성, 화웨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은 파산구제 법원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 코닥은 지난 1월에 파산구제 신청을 했으며, 이후로 약 4,0000명의 직원을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코닥은 이번 특허 매각이 자사가 2013년 상반기에 파산에서 벗어나는 데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코닥, 삼성의 갤럭시 탭 특허 침해 주장

지난 수요일 이스트먼 코닥은 갤럭시 탭이 5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삼성을 상대로 싸움을 걸었다. 삼성은 그 특허권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그전에 코닥에게 사용료로 5,500만 달러를 지불한 바 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이는 코닥이 2008년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에 특허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침해 분쟁을 일으켰을 때 삼성이 지불 동의한 액수다. 그러나 이 불만은 삼성이 갤럭시 탭을 팔기 시작하기 전부터 있어왔다. 소송팀이 제기하고 있는 다른 특허들은 이미지를 디지털 카메라에서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자동적으로 송신하고, 디지털 사진을 캡처해 이메일 주소로 전송해주며, 이동통신 또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로부터 사진을 송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송팀은 미국 뉴욕 서부 지역 지방 법원에 소를 제기했다. 파산 보호 신청 소문에 휩싸인 코닥은 LG, 모토로라, 노키아를 포함한 30여 개 기업에게 디지털 이미지 특허 사용을 허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것들은 논쟁 중이다. 지난 주 코닥은 애플과 HTC를 상대로 ITC와 법정에 제소했다. 코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양쪽 업체들이 이미지 전송과 관련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기했다. [email protected]

블로그 | 코닥 모멘트를 아시나요? '기술, 변화 그리고 생존'

'코닥 모멘트'라는 말이 있다. 피사체가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을, 즉 사진 찍을 가치가 충분한 찰나를 의미하는 속어다. 이 어구의 주인공인 이스트만 코닥은, 이 정도로 찬란한 전성기를 구가했던 기업이다. 그러나 코닥은 몰락했다. 역설적이게도 이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회사의 불행을 몰고온 주역 중 하나는 코닥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이었다. 바로 디지털 카메라다. 1975년으로 돌아가보자. 구입 가능한 카메라를 공급하고 필름과 여타 인화 장비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하던 코닥은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발명하고도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수십 년이 지난 후 소비자들이 디지털 카메라에 열광하기 시작하자 코닥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 그리고 2009년 회사는 필름 생산을 종료하고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코닥과 같은 거대 기업조차도 시대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자 사라져갔다. 모든 기업은 이러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멸망을 피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적절히 대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기고] 변화할 환경에서 CIO가 가지는 의무 1. 과거에 연연하지 말아라 1892년 이래 코닥은 일반 가정에, 전문가에게 사진을 대중화시킨 일등 공신이었다. 이후 100년 정도의 세월 동안 사진 업계의 거물 지위를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기호가 디지털 솔루션으로 서서히 이동해가던 시절, 코닥은 기존의 사업 모델에 연연했다. 필름과 인화 장비에서 큰 매출을 올리고 있었던 코닥은 기술과 소비자 기호의 변화라는 중대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했다. 결국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하기는 했지만, 이미 게임의 판도는 결정된 상황이었다. 1970년 대 충반에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한 기업인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굼벵이같은 속도였다. &nb.

'특허 하나로 10억 달러' 코닥, 애플·RIM에게 승리

잘 찍은 사진 하나는 1,000 단어 만큼의 전달력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코닥의 사진 미리보기 특허는 10억 달러 상당의 가치를 획득해냈다. 애플 및 RIM과의 특허 분쟁에 승소해서다.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25일 애플과 RIM이 사진 미리보기 기능과 관련해 코닥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양사에게 10억 달러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코닥의 특허는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을 프로세서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저해상도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 골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해 코닥은 이 특허를 통해 8억 3,800만 달러의 매출을 생성해냈다. ITC의 이번 판결이 양사에게 비용 지불을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양사에게 관련 제품의 출하를 중단하도록 명령하는 것은 가능하다. 지난 2009년에도 ITC는 삼성과 LG 휴대폰에서 코닥의 미리보기 특허 침해가 발생했다고 판결했었다. 이에 따라 총 9억 6,400만 달러의 합의금이 조율됐던 바 있다. [email protected]

미 ITC "삼성이 코닥 카메라 특히 침해"

삼성이 코닥의 카테라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미 ITC(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가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초기 상태의 잠정적인 것으로 위원회의 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판결은 작년 연말께 코닥이 삼성과 LG를 상대로 제소한 것에 대한 결과다. 코닥은 당시 양사가 이미지 캡처, 압축, 저장, 프리뷰 방식 등과 관련한 코닥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양사 해당 제품 수입과 판매를 금지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코닥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들히 자사의 특허 기술을 침해한 것들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었다. 한편 이번 판결에서 LG는 거론되지 않았는데, 이는 LG와 코닥이 이미 특허 문제에 대해 합의된 상태이지 때문이다. 지난 12월 4일 코닥과 LG는 교차 특허사용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었다. [email protected]

코닥, 포켓 HD캠코더 출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한국코닥은 18일 올해 미국에서 열린 가전 쇼 CES에서 인기상을 받은 포켓 HD 캠코더 신제품 Zx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가로 5㎝, 세로 10㎝, 두께 2㎝의 소형에 초당 60프레임의 HD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32GB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10시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으로 레저활동에 적합하며 HDMI 단자를 채택해 HDTV와 연결이 쉽다. 또 아크소프트의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뮤직비디오 제작, 비디오 이메일 전송 등 촬영한 동영상을 간편하게 편집, 활용할 수 있다. 정지영상 역시 4×6사이즈 사진 인화와 온라인 사용에 부족함이 없는 300만 화소 화질을 지원한다. 한국코닥 노용도 이사는 "신제품은 휴대하며 촬영하기에 편리하며 동영상을 별도 변환작업 없이 인터넷에 바로 올릴 수 있는 등 장점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2009년 화제의 디카는 다 모였다” PMA 둘러보기

2009 포토 마케팅 어소시에이션(PMA: Photo Marketing Association)이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미 많은 카메라가 CES 혹은 PMA 전에 소개됐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이 신제품들을 가까이서 보고 만질 기회가 주어졌다. 혁신적인 카메라 프로토타입, 창의적인 제품 디스플레이, 그리고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을 보였는데, 주요내용을 살펴보자. 후지 3D 지금은 비록 발상단계이지만 후지필름의 리얼 3D 시스템(Real 3D System)은 후지필름 부스에 전시되어 있었다. 이 시스템은 렌즈 두 개가 장착된 카메라와 분리형 뷰어로 이뤄진 것인데, 3D 효과를 만들어낸다. 특별한 스크린 위에 표시된 이미지와 동영상은 마치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우스꽝스러운 3D 안경이 필요없다는 점이 매력이다. 후지는 아직 출시일자, 가격, 대량생산 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F200EXR 지금부터 소개할 카메라들은 조만간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다.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F200EXR은 DIMA (Digital Imaging Marketing Association)으로부터 2009 혁신 디지털 제품 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1,200만 화소의 F200EXR은 최초로 익스트림 수퍼 CCD EXR(Extreme Super CCD EXR) 센서를 탑재하고, 높은 ISO에서도 노이즈를 최소화했다. 파인픽스 F200EXR은 400달러에 이번 달 출시 예정이다. 삼성 NX 시리즈 삼성의 NX 시리즈는 마이크로 포서드(Micro Four-Thirds)카메라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표방하며, .

LG전자, 코닥카메라 특허침해 소송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이스트만 코닥을 상대로 디지털 기술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코닥의 디지털 카메라인 '이지쉐어'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는지를 조사하고 이지쉐어의 수입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샌디에이고 소재 연방법원에 같은 내용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도 지난 17일 이스트만 코닥의 디지털 카메라 수입을 금지해달라는 소장을 ITC에 제출했다. 삼성과 LG전자가 코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 특허를 둘러싼 한국업체들과 코닥간의 상호소송 공방은 더욱 첨예화될 전망이다. 앞서 이스트만 코닥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LG전자 카메라폰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양사의 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전화 수입을 금지해줄 것을 ITC에 요청했다. 코닥 측은 삼성, LG전자가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양사는 해당 영상기술이 특허 침해가 아니라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LG전자가 특허침해라고 주장한 기술은 자동 초점, 음향 생성, 화면 표시 등과 관련된 것으로 코닥 대변인은 삼성.LG전자측의 제소에 대해 어떤 논평도 하지 않았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코닥, 24배 줌 디카 'Z980' CES서 공개

이스트만 코닥이 CES 2009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서 공개한 24배 고배율 광학줌 디카 '이지쉐어 Z980'. 회사 측은 하이엔드 디카로는 최초로 24배줌의 슈나이더 렌즈가 탑재함으로써 35mm 환산 26~624mm의 폭넓은 화각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세로 사진을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세로셔터 및 세로그립이 제공되며, 외장형 플래시를 장착할 수 있는 핫슈(Hot Shoe)가 탑재되어 있다. HD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한편 회사는 1,280X720 HD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을 최대 10시간까지 촬영할 수 있는 포켓 비디오 카메라 '이지쉐어 Zx1'도 함께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코닥 이지쉐어 Z980 코닥 이지쉐어 Zx1

‘코닥 특허 침해했다’ ITC, 삼성?LG 상대 조사키로

미 무역사무국(The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코닥의 특허를 침해 여부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코닥이 지난 11월 양사가 카메라폰 및 여타 모바일 기기에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의 파일을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 코닥은 파일에서 양사가 이미지 캡처 및 압축, 데이터 저장, 이미지 미리보기 등의 코닥 특허를 침해했다며, 양사와 논의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만족스러운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TC측에 양사의 관련 제품 수입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ITC는 일반적으로 45일의 조사 기간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관련 문의에 답변해오지 않았다.

코닥, 삼성ㆍLG전자 상대 카메라폰 제소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곽세연 기자 =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닥과 스팬션 등 해외 IT업체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을 상대로 잇따라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스트만 코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카메라폰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양사의 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전화 수입을 금지해달라는 소장을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코닥은 삼성.LG전자가 디지털 이미지를 캡처, 압축, 저장하는 방법과 모션이미지를 미리 보는 방법과 관련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LG전자는 "코닥 측과는 올해 초부터 코닥이 제기한 특허 침해 주장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뿐 아니라, 코닥 디지털 카메라 제품의 LG전자 영상기술 사용 부분을 포괄하는 협상을 진행중이었다"며 "LG전자는 제품에 적용된 영상기술이 코닥의 주장과는 달리 기술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특허 침해가 아니라는 입장이며, 관련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의 휴대전화용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스팬션(Spansion)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메모리 칩 특허 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의 일부 메모리칩 수입을 금지해줄 것을 델라웨어 연방법원과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이날 보도했다. AMD(Advanced Micro Devices)와 후지쓰의 합작법인인 스팬션은 삼성전자의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하는 애플, 리서치인모션(RIM), 레노버, 소니, 소니에릭슨도 함께 제소했다. 이에 대해 삼성.

기업이 마이크로블로그를 사용하는 4가지 방법

지금까지 다수의 기업이 직원상호 간의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전달 수단으로 트위터(Twitter)를 이용해 왔다. 기업 트위터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이용해 제품의 품질에 대한 고객의 의견, 그리고 서비스 관련 개선점들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해왔다. 트위터의 사용자 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트위터 내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기업인 트위터는 아직까지 한 번도 정확한 회원 수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지만, 웹 분석 기업인 컴핏(Compete)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에만 순 방문자 수가 무려 250만 명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바로 전 달인 7월과 비교했을 때도 11%나 상승한 수치, 그리고 1년 동안 무려 5배나 상승한 기록이다. 트위터 메시지(소위 트윗(Tweet)이라 불린다)는 반드시 140자 이내로만 작성해야 발송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하고자 하는 말을 최대한 간단하게 핵심만 짚어 적어야만 한다. 마이크로블로깅 관련 컨설팅 업체 경영자로라 피튼(Laura Fitton)는 트위터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짧으면서도 흥미로운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피튼은 “지루한 글을 써서는 안 되고 , 이기적인 글도 써서는 안 된다”라며, “트위터는 길이가 짧기 때문에 다른 메시지 전달 방식에 비해 사람들의 이목을 더 끄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짧은 제한 글자 수 내에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를 축약해 표현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기적’이서는 안 된다는 뜻은, 무작정 제품 홍보 일색의 글을 올려서는 호응을 얻어낼 수 없다는 말이다. 아래는 기업이 트위터를 이용해 자사 제품을 어필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만한 항목들을 4가지로 정리해 본 것이다. 1. 제품 홍보는 조심스럽게 기업의 입장에서 노골적으로 자사의 제품에 대한 홍보를 트위터에 도배해서는 안 된다. 피튼은 해당 기업의 사이트를 방문하고 , 또 가입한다는 의미는 곧 그 기업이 출시한 제품에 대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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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은 여성 전체의 40%가 비만으로, 사하라이남에서 과체중이 가장 많고 성인뿐만 아니라 25%의 여자아이 및 20%의 남자아이들이 소아비만임. 이처럼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고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있는 추세임(인구의 1/3이 고혈압).

- 남아공에서는 10월 15~19일을 비만 인식 주간(National Obesity Week)으로 정해 전국적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권장하고 있으며,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에는 국민들의 고혈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행사를 진행함.

- 남아공 보건부는 2014년 고혈압 관련 지침(Hypertension practice guidelines)을 발표함. 혈압이 높은 사람과 백의 고혈압*이나 잠복성 고혈압**을 가진 사람들은 특히 내원해 혈압 측정을 받아야 하며, 가정용 혈압 측정기로 24시간 측정하거나 일주일간 아침저녁으로 측정해 추이를 볼 것을 권장함.

* 백의 고혈압: 집에서 편안한 상태로 혈압을 측정하면 정상 수치이지만 병원에서 백의(흰 가운)를 입은 의사만 보면 긴장돼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말함.

** 잠복성 고혈압: 평상시에는 괜찮고 혈압 측정을 해도 잘 나타나지 않다가 심리적 갈등이나 피로, 심리적인 충격에 의해 순간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상태

ㅇ 수입에 의존하는 의료기기 시장

- 2013년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12억 달러로, 총 수익이 121억 랜드 이상 창출돼 세계 상위 30위권 수준임. 해당 시장은 2018 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7.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남아공 제약시장은 수요의 50%를 남아공 자국 제품으로 공급할 수 있으나 의료기기 시장은 저개발 산업 중 하나로, 9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대부분의 현지 제조업체들은 기초적인 의료장비 생산 및 공급에 집중하고 있음. 생산품은 일회용 밴드, 드레싱, 의료 관련 가구와 같이 고급 과학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에 국한됨.

- 2016년부터 남아공 바이어들이 한국의 의료기기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데, 특히 혈압측정기에 대한 문의가 여러 건 있었음.

- 2017년 상반기 남아공의 혈압측정기와 HS Code 9018.90에 해당하는 의료기기의 수입액은 1억6568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31% 증가함.

HR시리즈 vol.38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노동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접근방법의 변화와 빅 데이터에 기반한 급진적인 기술적 성과들이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의 경계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람 고유의 일이라고 여겨졌던 일들이 점점 더 컴퓨터도 할 수 있는 일로 바뀌고 있다.

과거 자동화는 정형화된 업무에 국한
인공지능으로 비정형화된 업무도 대체 가능

과거 자동화는 명시적인 규칙에 기반하는 정형화된 업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미국 MIT대학의 노동경제학자인 데이비드 오토David Autor 등이 2003년에 자동화에 따른 노동시장 영향의 분석틀을 제시한 바 있다. 이들은 모든 직업이 과업task의 묶음으로 구성됐다고 보고, 단순 반복적인 업무나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 업무가 많은 직업일수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자동화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에는 장부 기록과 같은 정신노동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기계를 제어함으로써 대체 가능한 육체노동도 포함됐다.

반면, 명시적인 규칙을 따르지 않는 업무는 비정형화된 업무로 정의하고, 자동화가 어려운 것으로 간주했다. 자동차 운전이나 법률 문서 작성 등이 비정형화된 업무에 해당된다. 이러한 업무들은 사람의 경험과 훈련을 통해서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는 구현하기 힘들 것으로 봤다.

비정형화된 업무들의 자동화가 어려운 근거로 '폴라니 역설Polanyi's Paradox'이 제시된다. 폴라니의 역설은 "사람은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We know more than we can tell"로 요약할 수 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은 명시적인 규칙으로 컴퓨터를 학습시키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자동차 운전과 같이 경험을 통해서 학습하고 상황에 따라 판단해 대처하는 업무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폴라니 역설은 오랫동안 인공지능 연구자들의 발목을 잡아왔다. 그러나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은 폴라니의 역설을 우회함으로써 자동화 가능한 업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컴퓨터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데이터를 학습하고 스스로 알고리즘을 개선해 나가면서 사람과 마찬가지로 경험을 통한 지식 습득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일자리 대체에 대한 연구 결과 엇갈려

최근 들어 경제학자 사이에서도 인공지능이 중요한 화두로 등장했다. 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는 2013년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경제학자 프레이C. Frey 교수와 인공 지능 전문가 오스본M. Osborne 교수의 연구 이후 본격화됐다(이하 프레이&오스본). 이들의 연구는 데이비드 오토 등이 선구적으로 연구한 정형화 업무와 비정형화 업무의 분석틀을 이용하되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비정형화된 업무도 컴퓨터로 대체될 수 있다고 본 것이 핵심적인 관점의 변화다. 이들은 10~20년 후에도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힘든 업무를 창의적 지능Creative Intelligence, 사회적 지능Social Intelligence, 감지 및 조작Perception and Manipulation 등 3가지 병목bottleneck 업무로 국한시키고, 이를 미국 직업정보시스템O*Net에서 조사하는 9개 직능 변수를 이용해 정량화했다. 직업별로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3가지 병목 업무의 비중에 따라서 인공지능에 의한 대체정도가 달라진다고 본 것이다. 프레이&오스본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노동시장 일자리의 47%가 향후 10~20년 후에 인공지능에 의해서 자동화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 속도를 고려한다면 자동화 위험이 높은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연구자들이 인공지능이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지만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는 과정에서 직업이동이 어려운 근로자들의 경제적 충격이 심화되고, 경제 전반의 양극화 문제를 확산시킬 수 있다. 따라서 비관적인 상황에서도 노동시장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는 것이 인공지능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기술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방향이 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측한 프레이&오스본의 연구를 국내 노동시장에 적용해 봤다. 미국 직업 기준으로 도출한 직업별 대체확률을 우리나라 직업분류코드에 매칭시켜 우리나라 일자리의 대체확률을 구한 다음, 최신 고용데이터를 이용해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 위험에 노출된 일자리의 분포와 특성을 분석했다.

자동화 위험은 직업별로 다양하게 분포

프레이&오스본에서 도출한 직업별 대체확률을 우리나라 직업별로 변환해 423개 직업(세 분류 기준)의 대체확률 분포를 확인했다. '관리자'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경우 대체확률이 낮은 부분에 직업들이 많이 분포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관리자와는 달리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중에서는 대체확률이 1.0에 가까운 직업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 종사자'와 '판매 종사자'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의 경우 예외적인 몇 개의 직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직업의 대체확률이 0.5 이상을 넘어섰다. 이들 세 직업의 평균 대체확률은 0.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의 경우는 대체확률이 0.5~0.8 사이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서비스 종사자'와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의 경우에는 대체확률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 위험이 가장 높은 직업은 통신 서비스 판매원, 텔레마케터, 인터넷 판매원 등과 같이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주요 업무로 하는 직업들이다. 관세사, 회계사와 세무사 등도 자동화 위험이 높은 상위 20대 직업에 포함되어 있어 전문직에서도 업무에 따라서는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공지능에 의해서 대체되기 힘든 직업은 보건, 교육, 연구 등 사람간의 상호 의사소통이나 고도의 지적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었다. 특히, 영양사(대체확률 0.004), 의사(0.004), 교육 관련 전문가(0.004), 성직자(0.017), 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0.017) 등이 매우 낮은 수준의 대체확률을 보였다.

사무-판매-기계조작 등이 고위험 일자리 72% 차지

우리나라 직업을 기준으로 전환한 직업별 대체확률을 국내 고용데이터와 결합해 분석해 보면 자동화 위험에 따라 얼마나 많은 일자리들이 분포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고용 데이터로는 지역별 고용조사의 최신 마이크로 데이터(2017년 상반기)를 이용했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전국 약 20만 가구를 표본으로 조사하는 통계로 직업별, 산업별로 소분류 기준으로 상세한 고용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화이트 칼라'를 상징했던 사무 종사자의 업무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될 것이다. 최근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의 비즈니스 로봇이 서류 분석, 보고서 작성, 메일 회신, 인사 채용, 성과 지급 등을 자동화하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IBM은 기업 사무직 업무의 63%가 RPA로 대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PA를 도입한 기업들은 기존의 인력들을 감축하거나 보다 창의적이 고부가가치가 높은 업무로 새롭게 배치할 유인이 높기 때문에 직능 향상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 이직 및 전직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종사자는 306만 명 중 78%(238만 명)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매장 판매 종사자(197만 명), 방문노점 및 통신 판매 관련 종사자(38만 명)들이 고위험군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아마존 고Amazon Go'와 같은 무인 매장이 확대되고, '챗봇' '인공지능 상담원' 등이 콜센터의 고객 상담 업무를 대신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기계 조작 종사자는 산업용 기계 조작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기계제어, 운송장비 운전 등의 작업을 하는 이른바 '블루칼라' 종사자들이다. 운전관련 직업은 중위험군인데 반해서, 기계 조작 및 제어, 조립에 해당하는 185만 명(기계 조작 종사자의 59%)이 고위험군에 회사의 장점과 단점 Olympus Trade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점점 더 많은 제조업 공정이 인공지능으로 제어되는 스마트 팩토리로 진화해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조업 자동화로 조작 및 조립 종사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감소하는 대신 스마트 팩토리 운영에 필요한 인공지능, 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관련된 지식 중심 노동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서비스업의 원격 공급 확대로 일자리 해외유출 우려

주요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무인화 바람은 앞으로 지역 상권의 일자리를 위협할 주요 원천이 될 것이다. 이미 미국의 오프라인 유통 사업자들은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에 밀려 파산하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아마존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상품 추천, 로봇을 이용한 창고 자동화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서 유통업을 장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마존 고Amazon Go, 드론 배송 등 무인 매장, 무인 배송 서비스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중국에서도 '신소매 유통'이라고 불리는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24시간 무인 편의점인 '빙고박스BingoBox'를 비롯해, 알리바바의 '타오카페Tao Cafe', 식품업체 와하하의 '테이크 고Take Go' 등 온라인,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다양한 유통업체들이 무인점포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에서도 무인 편의점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스마트폰 간편 주문 및 결제, 키오스크 등을 통해서 서비스 업무를 자동화하는 범위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서비스업의 자동화가 확산되면 교역이 제한적이었던 서비스도 교역재의 성격을 가지게 된다. 서비스의 전달과정에서 최종 고객과의 접점이 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서비스 로봇 등을 제어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서 어디에서든 공급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무역Digital trade이 내수 서비스 산업에도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역 상권 종사자의 경쟁자가 시외나 해외에서도 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매장의 무인화는 안면인식 기술과 같은 인공지능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등이 결합된 무인점포 솔루션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디지털 솔루션들은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해외에 위치한 서버를 통해서도 원격으로 공급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무인화는 지역 매장에 종사하는 취업자들의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대체 서비스의 공급이 해외에서 이루어는 경우에는 일자리 유출이 발생하는 효과도 나타날 수 있다.

미래 일자리 변화의 의미와 시사점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의 물결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무인 매장, 무인 창고 등 일부 산업에서는 서서히 현실화되는 조짐이 관찰되고 있지만,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의 상용화는 아직 멀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 속도를 고려한다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미 기존 산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우버화Uberization' 1)나 '아마존 효과Amazon Effect' 2)의 기저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을 추천하거나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하고, 수요를 예측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활용이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영상인식,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등의 발전과 함께 인공지능이 IoT(사물인터넷), 로봇 등과 결합하게 되면 인공지능의 도입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우리나라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우리나라 일자리의 43%가 자동화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3대 고위험 직업과 3대 고위험 산업에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로 대체 가능성이 높은 취업자가 60% 이상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자동화의 영향이 컸던 제조업, 블루칼라 근로자뿐만 아니라 화이트칼라 근로자나 지역 상권의 서비스업 일자리도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에 크게 노출돼 있다.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 위험이 특정 직업이나 산업, 계층에 집중된 것은 앞으로 중요한 도전과제가 될 수 있다. 대규모 구조적 실업이 특정 직업과 산업에서 나타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업들이 탄생해 양질의 일자리들이 창출될 경우에도 한편에서는 실업, 양극화 문제가 부각되면서 사회적 비용이 확대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비교역재로 인식됐던 서비스가 인터넷을 통해서 원격으로 공급되면서 일자리를 대체할 경우 '디지털 무역'이 통상 갈등의 요인으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공지능의 확산이 점점 더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개인들은 인공지능을 업무에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 능력을 개발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을 인간 고유의 능력은 향후에는 더욱 귀한 자원이 될 것이다. 프레이&오스본의 연구에서 병목 업무로 상정한 창의력, 대인관계 역량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고유의 능력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결합한다면 인공지능 시대에도 여전히 각광받는 직업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구조를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 컴퓨터의 학습에 활용될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한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무기 삼아 이종 산업에 진출함으로써 '아마존 효과'가 유통업과 관련 없는 산업에도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명암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자동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력 구성과 배치가 필요하다. 나아가 미국 IT기업 델 창업자인 마이클 델 회장이 직관적으로 표현했듯이 "인공지능이 로켓이라면 데이터는 이를 추진하는 연료"이다. 인공지능 활용에 필수적인 데이터 확보에 대한 고민도 선행돼야 한다.

정부는 고용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감안해 노동시장의 유연안정성Flexicurity 제고에 나서야 한다.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고용형태와 탄력적인 인력운용이 가능한 유연한 노동시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재교육, 전직 지원, 고용 보 험 등 사회안전망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 나아가 기본소득, 로봇세(자동화세) 등 기술 혁신에 대응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정책 담론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정책 실험을 통해서 일자리 상실에 대한 불확실성을 완화시켜 나가야하며, 지식 수명주기의 단축에 대응할 수 있는 평생 학습 체제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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