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세운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 ​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은 자신이 정한 원칙과 투자계획을 확고히 지킨다. 또한 투자 내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보유와 매도를 결정한다. ​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사업계획서를 짜듯이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운다고 앞에서 얘기한 바 있다. 얼마의 자금을 투입할지, 예비자금은 얼마로 하며 어떻게 운용할지, 어떤 기준에 맞춰 종목을 선택하고,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원칙을 세워놓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 하지만 주식으로 돈을 잃은 사람들의 상당수는 이런 원칙도 없이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주식투자에 나선다. 부동산투자에서 친구따라 강남 간 사람은 돈을 벌었겠지만, 주식투자에서는 열에 아홉은 쪽박차기 십상이다. 주식시장은 냉혹하기 그지없는 자본주의가 가장 철저하게 시현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정한 원칙을 확고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원칙을 지키는 것은 본인의 쓰라린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성공한 투자자들이라고 해서 주식투자를 처음부터 잘했을리는 만무하고, 그런 아픈 기억을 밑거름으로 해서 더욱 원칙에 충실해진 것이다. 하지만 이에 비해 주식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원칙에 충실하려고해도 지킬 원칙이 없다. 그저 조그만 이익에 기뻐 냉큼 팔아버리고, 손실이 깊어갈 때에는 깊은 한숨으로 아픔을 대신한다. 아직도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워놓지 않고 투자에 임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잠시 투자를 접고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울 것을 권고하고 싶다. ​ 물론 이 원칙이라고 하는 것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원칙만 세워 놓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면 그 원칙은 있으나마나한 것이 돼버린다. 본인이 지킬 수 있는 원칙을 정하고 이 원칙에 철저히 충실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식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울 수 있는 지혜다. 투자 내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 구로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허 사장의 경우에는 매주 금요일에 잔고를 평가한다. 잔고 내역을 매일 확인하지 않는 것은 수시로 잔고를 확인하면 조바심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매주 금요일로 지정해 놓으면 주가가 하락할 때에도 잔고 내역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주가가 하락할 때는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나 주식으로 돈 잃은 사람 모두 잔고 내역서를 보는 것을 기피한다.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잔고 내역을 확인해보다가도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며칠, 심지어는 몇 주일이나 잔고 내역을 거들떠보지 않는다. 이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금요일에 한 주간의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잔고를 시가로 평가한다. 이때 종목별로 수익률도 같이 평가하는데, 몇 주간 계속 비교해봐도 실적이 안 좋은 종목은 매도 1순위로 정한다. 그리고 실적이 좋은 종목은 계속 보유한다. 이런 식으로 실적이 좋지 않은 종목을 추리다 보면 결국 잔고 내역에는 수익이 난 종목만 남들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이장 중에 결정하지 않고 장이 마감된 이후에 결정하는 이유는 급변하는 장세에서 행여 실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이 마감된 후에는 차분하게 그래프를 바라볼 수도 있고, 시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마음의 여유도 생긴다. ​ 허 사장은 본인이 정한 이러한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정도(正道)라고 생각한다. ​

'3不(불) 3行(행)' 투자원칙을 지켜라!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 많은 책과 이론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간단한 투자원칙을 지켜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핵심일 수 있다.

주식투자 사이트 골드란( www.goldran.co.kr )의 이득재 대표(필명 외인9단)는 “지금처럼 급등락 장세 일수록 하루하루 투자 종목의 시세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투자원칙을 지키며 중심을 큰 흐름에 두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안정 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3不(불) 3行(행)하는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득재 대표가 말하는 중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첫째, 고점 추격매수 않기. 둘째, 시장 급락시 투매 하지 않기. 셋째, 성급함과 조바심 내지 않기’이며, 3行(행)은 ‘가치 분석이 밑바탕 된 투자하기, 분산 투자하기(3종목~5종목), 욕심내지 않고 몸통(적정 수익률)만 먹고 매도하기‘이다.

그는 단적으로 “개인투자자가 대세 상승하는 장에서 손실을 보는 이유는 결국 3不(불)해야 할 것은 3行(행)하고, 3行(행)해야 할 것은 3不(불)해버리는데서 그 원인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펀드멘탈이 부실한 종목에 투자한 경우나, 고가권에서 추격 매수한 경우, 또 분산투자하지 않고 한 종목에만 전액 투자 했을 때는, 주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불안한 마음이 생기게 되고 조바심이 나서 결국에는 올라갈 종목도 손해를 보면서 팔고 나오게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의 표현 방식대로 ‘몸통만 먹는다’ 전략, 즉 적당한 수익에 만족한다는 투자원칙 보다는 바닥에 사서 최고점에 팔겠다는 과도한 욕심 때문에 수익이 난 종목을 결국에는 손해보고 팔게 되거나, 하락이 멈추지 않은 종목을 충동적으로 매수해서 낭패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주식투자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내기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투자자라면 ‘3불 3행 투자원칙’에 대해서 차분히 생각해 보는 것도 성공투자로 나아가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보여 진다.

현재, 주식투자 사이트 ‘골드란’을 운영하고 있는 이득재 대표는 ‘외인9단’이라는 필명으로 주식 동호인들 사이에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는 올해 한국경제TV 생방송 출연 시 주간별 유망투자 종목들을 추려내 ‘외인9단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이 코너에 소개된 종목들의 높은 수익률로 방송국 게시판에 고맙다는 댓글사연이 도배되기도 했던 국내 몇 손가락에 꼽히는 ‘실전투자형 고수’이다.

‘골드란’은 최근의 주가 급등락 장세 속에서도 유니슨, 일진전기, 한화증권, 포휴먼등을 추천하여 급락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뛰어난 종목 선별 능력을 보여준바 있으며, 지난주 , “2000포인트 주식 양극화 시대 대응법”이란 주제로 시행한 장중 무료 인터넷 방송시 접속자가 폭증하여 방송이 중단되기도 하는 등 여러 진기록을 연출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한투운용, 삼성그룹주 펀드 재편…삼전 비중 30%까지 높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주식 선물을 활용해 삼성전자에 대한 실질적 투자 비중을 30% 안팎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의 운용전략을 재편했다고 3일 밝혔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펀드에 담을 수 있는 삼성전자 주식은 유가증권 시장 총액 가운데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만큼이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21.5%였다. 하지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순자산의 10% 이내에서 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특정 종목에 대한 실질적 투자 비중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삼성전자 비중을 추가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는 정보기술(IT), 금융, 미디어·서비스, 산업재, 바이오, 서비스 등 13개 업종에 두루 분포한 삼성그룹 16개 종목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IT(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에스디에스), 금융(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미디어서비스(제일기획, 호텔신라, 에스원), 산업재(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서비스(멀티캠퍼스)에 투자한다. 이번 운용전략 재편 전에는 삼성그룹주 16개 종목을 모두 펀드에 편입했지만 앞으로는 시기별로 상대적 투자 매력이 낮은 종목은 편입하지 않을 수 있다. 액티브 펀드의 강점인 정성적·정량적 펀더멘털 분석에 따라 전략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설정된 삼성그룹주펀드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펀드'는 장기간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큰손들 쳐다도 안 본다"…10년물 회사채 실종

회사채 시장에서 10년 이상 장기물의 씨가 마르고 있다. 잇따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탓에 회사채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기물에 대한 기관투자가의 투자 심리가 주춤해졌다는 분석이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총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삼성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를 단기물 위주로 구성했다. 3년 만기 1600억원과 5년 만기 4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그동안 SK텔레콤은 회사채 시장에서 10년 이상 장기물을 주로 활용해왔다. 국내 이동통신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로 10년 이상 신용등급 ‘AAA급’을 유지하는 등 탄탄한 투자 수요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SK텔레콤이 발행한 3500억원어치 회사채에도 20년 만기 장기물이 포함됐다.SK텔레콤뿐만이 아니다. KT, 포스코 등 우량 신용등급을 갖춘 다른 기업들도 중·단기물 위주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10년 이상 장기물(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 제외)을 발행한 곳은 KB금융지주뿐이다. 한 증권사 회사채 발행 담당자는 “최근 회사채 시장에서 10년 이상 장기물은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장기물 발행이 급감한 것은 금리 인상 등 변동성 확대로 기관투자가들이 장기 투자를 꺼리고 있어서다. 작년까지만 해도 회사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장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수익률을 고려한 기관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장기물을 매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물 금리가 빠

지지부진한 場…'월 배당 ETF'가 대안되나

매달 분배금(배당)을 주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늘고 있다. 증시 조정으로 ETF 주가가 지지부진하자 안정적 ‘월 배당’으로 투자자를 끌어들이겠다는 게 자산운용사들의 전략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TIGER 미국MSCI리츠’ ‘TIGER 200커버드콜5%OTM’ ‘TIGER 200커버드콜ATM’ 등 4개 ETF의 분배금을 매달 지급하겠다고 1일 발표했다. 매달 마지막 영업일에 분배금을 줄 예정이다. 기존에는 1, 4, 7, 10월에 분배금을 줬다.지난 6월에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월 배당 ETF인 ‘SOL 미국S&P500’을 상장했다.해외에는 매달 분배금을 주는 ETF가 많이 있다. ‘글로벌X 나스닥100 커버드콜’ ‘글로벌X 수퍼디비던드’ 등이 대표적이다.미국은 중간 배당을 하는 기업이 많아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를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 국내 운용사들이 주로 S&P500, 다우존스30 등 미국 대표 지수를 사용해 월 배당 ETF를 만든 이유다.하지만 국내에는 중간 배당을 주는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국내 지수를 추종하는 월 배당 ETF를 내놓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있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에 커버드콜 전략을 이용해 국내 지수로도 월 배당 ETF를 만들었다. TIGER 200커버드콜5%OTM과 TIGER 200커버드콜ATM은 KOSPI200 지수를 이용한 커버드콜 상품이다.커버드콜은 지수 구성 종목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019~2021년 TIGER 200커버드콜ATM의 평균 배당 수익률은 연 8%, TIGER 200커버드콜5%OTM은 연 4% 수준이다.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커버드콜 ETF는 주식 배당뿐만 아니라 콜옵션 매도에 따른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가방 속 책 한 권이라면 - 굿리더 스트링백/간식 접시 머그/디즈니 미키 타포린 보냉백/타포린백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8월 전사

쇼핑혜택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52g | 153*225*18mm
ISBN13 9791163430353
ISBN10 1163430358

이 상품의 태그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달러구트 꿈 백화점 (레인보우 에디션)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레인보우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20만 부 기념 개정판)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든 투자자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너무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려는 충동을 느끼는 것이다. 즉 100%의 수익을 2~3년 안에 걸쳐서 얻기보다는 2~3개월 내에 벌려는 시도를 한다는 점이다.”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 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고, 투기자는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예측하여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투자에는 Risk가 따르지만, 투기에는 Danger가 따른다. 철저히 해부하듯 종목을 분석해도 주가의 향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런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투기를 행하는 자세는 투자금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첫 매매의 짜릿함과 기대 이상의 수익은 허황된 희망을 잔뜩 품게 해준다. 두 번째 매매는 첫 매매의 이익을 다시 시장에 고스란히 반납하게 한다. 세 번째 매매부터는 손실이 커질수록 무모함도 눈덩이처럼 더욱 커져 간다.”

“만약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시작할 때 수익을 냈다면, 다른 투자자들도 수익을 내고 있는 주가 상승기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은 주식을 시작한 투자자들이 주식투자가 쉽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또한 왜 다른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잃는지 모르겠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자신의 투자 감각을 과신하게 한다. 더불어 주식으로 큰돈을 벌겠다는 과욕을 부린다. 하지만 주식투자자에게 인생을 역전시켜줄 한순간의 대박이나, 계좌를 채워주는 반가운 손님인 행운도 매달 방문하지는 않는다.”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알고 있는 한 가지 주식이, 잘 모르는 열 가지 주식보다 더 안전하다. 확신 없는 대상으로 지분을 분산시키기보다는, 위험하지 않다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보여주는 한 가지 종목을 대량 보유하라.”

“보통 개인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라고 하면 수익 중인 종목을 팔아서 손실 중인 종목을 추가로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러분도 알고 있지 않은가. 강한 종목에 올라타라는 말처럼 주식이라는 놈은 강한 놈은 더 강해지고, 약한 놈은 한없이 약해진다.”

“아무리 조심스런 매매를 위해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주식의 가격은 시시때때로 하락한다. 어떤 투자자도 그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주가 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통제하는 능력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는 있다.”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는 성공하고 주식 투자에는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집을 살 때는 몇 달을 고민하지만, 주식에 투자할 때는 몇 분 만에 결정해버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더 이상 보유하고 싶지 않은 주식이지만, 다른 이유 없이 오로지 ‘최소한 본전은 건질 수 있을 때까지’ 보유하겠다는 종목에서 늘 치명적인 손실을 입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식 투자는 벌려고 하면 안 되고, 지키려고 하면 된다.
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워라!

복리로 하루 1% 수익을 올리면, 365일 후에는 자산이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그냥 단순 계산만 해보면 2배가 되는 시점은 약 70일이다. 3배가 되는 시점은 약 111일이고, 4배가 되는 시점은 약 140일이다. 이렇게 해서 365일이 되면 37.7배 정도가 된다. 1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면, 1년 뒤에는 3억 8천만 원 정도를 벌게 된다. 2년이면 142억 7천만 원 정도다. 이게 ‘복리의 마술’이다.

투자에 있어서 복리가 마술을 부리려면, 첫째가 절대 잃지 말아야 한다. 둘째가 하루 0.1%씩이라도 꾸준히 수익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투자는 벌려고 하면 안 되고, 지키려고 하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원금을 보존하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라!’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면 사자마자 언제 팔 것인가를 고민하고, 팔자마자 다른 주식을 기웃거리지 않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주식 시장이 나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다. 종목을 고르고, 매수한 후부터가 진짜 투자의 시작이다. 사고파는 것을 뛰어넘어 리스크에 대한 대안과 대처 방식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라.

한 번 -50% 손실이 일어나면 +100% 수익을 올려야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잃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시장에 적절히 대응해 잃지 않는 투자를 누적시키는 것, 그것이 원금을 보전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성공 투자 방법이다.

사고파는 것에 중독되면 주식 투자는 끝장이다.
‘소음에 귀막고, 원칙을 지켜라!’

제발, 이런 투자자는 되지 마라!

ㆍ 주식 투자를 정석으로 배우지 않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고 있는 투자자!’
ㆍ 잃지 않는 것보다 버는 것을 먼저 배워 ‘계속 손실을 보는 투자자!’
ㆍ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매수하는 ‘어리석은 투자자!’
ㆍ 아침에는 곰(매도자)이지만 장 마감 후에는 황소(매수자)가 되어 있는 ‘부화뇌동형 투자자!’
ㆍ 자신만의 투자법이 없어 주가가 내리면 ‘심리가 흔들리는 투자자!’
ㆍ 인터넷에 흘러 다니는 뉴스를 보면서 ‘적당히 매수하는 투자자!’
ㆍ 한 종목에 꽂혀 물불 안 가리고 ‘몰빵하는 투자자!’
ㆍ 주식 카페나 유튜브에서 추천하면 ‘바로 다음 날 사는 투자자!’
ㆍ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하루에도 수없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투자자!’
ㆍ 주식을 매매할 때, 몇 분 만에 결정해 버리는 ‘충동 매매 투자자!’
ㆍ 투자금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안달하면서 ‘사고파는 투자자!’
ㆍ 주식은 한 방이라고, 오직 ‘대박만을 노리는 투자자!’
ㆍ 본전 심리를 이기지 못해 ‘손절매를 못하는 투자자!’
ㆍ 여윳돈이 아닌 목적이 있는 돈으로 투자하여 ‘항상 쫓기는 투자자!’
ㆍ 한 번의 요행을 실력으로 알고 의기양양하여 ‘공부하지 않는 투자자!’
ㆍ 지켜야 할 게 많으면서도 무조건 ‘공격적으로 하는 투자자!’
ㆍ 주식 투자가 삶의 1순위가 되어 ‘가족의 행복지수가 바닥인 투자자!’

회원리뷰 (42건) 리뷰 총점 9.3

잃지 않는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우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r.com/ybphia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선정한 후 가슴에 새기면서 이를 악물고 실천한다. 주식 투자는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경제와 주식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주가의 움직임은 주정뱅이의 걸음걸이다. 수익보다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10년을 보유하지 못할;

잃지 않는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우다

박용범 독서작가 (2022) blog.naverr.com/ybphia

나만의 투자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원칙을 선정한 후 가슴에 새기면서 이를 악물고 실천한다 . 주식 투자는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 경제와 주식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 주가의 움직임은 주정뱅이의 걸음걸이다 . 수익보다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 10 년을 보유하지 못할 주식이라면 단 10 분도 보유하지 마라 . 매매 원칙은 자신과의 싸움 ,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 리스크를 인지하고 안전마진을 기억하라 .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면 사자마자 언제 팔 것인가를 고민하고 , 팔자마자 다른 주식을 기웃거리지 않게 됩니다 . 그리고 어느 순간 , 주식 시장이 나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하지요 . 종목을 고르고 , 매수한 후부터가 진짜 투자의 시작입니다 . 사고파는 것을 뛰어넘어 리스크에 대한 대안과 대처 방식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지요 . 시장에 적절히 대응해 잃지 않는 투자를 누적시키는 것 , 그것이 원금을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보전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성공 투자 방법입니다 .

잃지 않는 투자 원칙은 이해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 정작 어려운 부분은 분석 기술이나 계산 방식에 있지 않지요 . 원칙을 지키고 또 지키는 것에 있습니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 워런 버핏 , 조지 소로스처럼은 못하지만 , 아니 할 수 없지만 투자자라면 그 누구든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 그것이 옳아서 나 최선이어서가 아니지요 . 틀린 방식이든 , 맞는 방식이든 어떤 방식인가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 그보다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주식 투자를 이어 가는 것 자체가 그렇지 않은 것보다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 한두 주간의 일기예보는 맞추기 어렵지만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 것을 맞추기는 쉬운 일입니다 . 주식 투자는 벌려고 하면 안 되고 , 지키려고 하면 되지요 . 한 번 -50% 손실이 일어나면 +100% 수익을 올려야 원금 회복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 잃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지요 . 잃지 않는 투자를 누적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 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고 , 투기자는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예측하여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 투자에는 Risk 가 따르지만 , 투기에는 Danger 가 따른다 . 철저히 해부하듯 종목을 분석해도 주가의 향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 그런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투기를 행하는 자세는 투자금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

그래서 투자로 얻어지는 수익에 대해서 겸손하자 . 그저 운이 함께 했다고 겸손하게 생각하라 . 계속적으로 수익을 얻더라도 다음 투자를 할 때에는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 원숭이도 한 번쯤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는데 어느 날 당신에게 어떤 상황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 절약하고 저축하며 그 자금을 최고의 수익률로 불려라 . 무엇보다 참고 또 참아 오래 엎드려 있어라 .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달콤한 열매를 얻는다 .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라 . 개인 투자자의 가장 좋은 테크닉은 매수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 확률이 내게 유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 기억해야 할 것은 첫째로 망하지 않을 기업이어야 하고 , 둘째는 깊은 바닥에서 매수해야 하며 , 마지막 셋째는 충분한 수익을 줄 때까지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 끊임없는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분석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운 사람들은 종목을 보는 ' 줏대가 있는 것 ' 이고 , 투자 원칙 없이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 고집쟁이 ' 가 되어간다 .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기업 탐방과 분석을 해야만 험난한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

《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김명환 저 ) 》 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

나는 지금까지 주식을 매매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어떻게 주식을 사고파는지도 알지 못한다. 지금까지 주식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절도나 강도 같은 악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리 건전한 경제활동은 아닌 듯하다는 것이다.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여기는 이유는 주식이란 무엇을 만드는 생산 활동이 아니라, 남들의 생산활동에 기대어 이익을 얻거나 때로는 손해를;

나는 지금까지 주식을 매매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어떻게 주식을 사고파는지도 알지 못한다. 지금까지 주식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절도나 강도 같은 악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리 건전한 경제활동은 아닌 듯하다는 것이다.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여기는 이유는 주식이란 무엇을 만드는 생산 활동이 아니라, 남들의 생산활동에 기대어 이익을 얻거나 때로는 손해를 보기도 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땅을 파서 농사를 짓는 농부나,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노동자는 아무튼 세상에 필요한 어떤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사회가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주식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잘못되는 것은 아니고, 너무 많으면 오히려 문제가 아닌가, 하는 것이 지금까지 주식에 대한 나의 생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가까운 친척 중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식에 손을 댄지 10여 년이 넘은 듯한데 비교적 성공한 편인 듯하다. 그동안 이익을 남기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은행 이자보다는 훨씬 많은 수익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주식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공부를 한 것 같지는 않다. 그저 경험상 얻은 노하우와 여기저기서 얻은 정보를 갖고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사고팔고 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내가 주식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고 조언을 해줄까, 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구입했다. 주식도 모르면서 책만 보면 알 수 있겠는가 싶기도 하지만……, 미국에 한 번도 안 간 사람도 책을 통해 미국인보다 더 미국을 알 수도 있고, 프로 축구나 야구 경기를 한 번도 안 본 사람도 책을 통해서 경기의 규칙이나 역사를 더 잘 알 수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 마음으로 만난 책에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책을 통해 주식을 안다는 것은 어림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국에 못 간 사람이 책을 통해 미국을 알고, 축구나 야구 경기를 안 본 사람이 책을 통해 그 경기를 아는 것과 주식거래를 안 해 본 사람이 책을 통해 아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였다.

미국에 안 갔어도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 한국에서의 삶을 통해 미국의 역사나 생활을 짐작할 수는 있다. 프로 축구나 야구 경기를 보지 않았다고 해도 축구나 야구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으니 책을 통해서 무언가 파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식 거래를 전혀 안 한 나로서는 책에 나오는 용어부터가 이해가 안 되었다.

적당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문학 작품에서 큰 감동을 느끼고 원서를 통해서 더 큰 감동을 얻으려고 원서를 샀다고 하자. 그 나라 언어를 알아야 감동을 느낄 것이 아닌가. 외국어를 모르면서 영어나 한문으로 된 원서를 읽으면 무슨 감동을 느끼겠는가?

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중학 시절에 조설근의 『홍루몽』을 읽고 매력에 빠졌던 나는 여러 판본을 모두 구입했다. 정음사판, 을유문화사판, 청년사판, 청계사판 등 6~7종을 구입했을 것이다. 거기까지는 좋았지만, 중국 여행을 하면서 인민문화사에서 펴낸 원서를 구입한 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 나의 한문 실력이 원서(더구나 백화체로 되어 있으니 무슨 수로 읽을까?)를 볼 정도는 아니었던 것이다. 20년 이 넘도록 삽화만 보았을 뿐이다. 『홍루몽』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알고 있었음에도 글을 모르니 이해가 불가능했는데, 주식의 구조를 전혀 모르는 내가 이 책을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나의 독서는 겨우 더하기와 빼기 정도만 터득하고, 아직 곱하기와 나누기는 모르는 초등학생이 인수분해를 풀겠다고 덤빈 것에 비유할 수 있을 듯하다.

둘째, 책을 구입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았다. 이 책을 통해서 주식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모든 지식은 통한다고 하지 않는가? 삶의 이해라는 면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졌다.

01 초심자의 행운을 뛰어넘어, 현실적인 수익을 거둬라

02 충동적으로 매매한다면, 잠시 주식 시장을 떠나라

03 주식 투자는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이 책은 이런 식으로 주식 투자의 요령 49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 요령들을 보면서 ' 어찌 주식만 그렇겠는가? 주식을 다른 분야로 바꿔도 그대로 통하는 진리의 명언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 대신에 '블로그 포스팅'을 대입해 보자.

01 초심자의 행운을 뛰어넘어, 현실적인 수익을 거둬라 : 초보 블로거가 어쩌다 올린 글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거나 우수 리뷰 등으로 뽑혔다고 해도, 그것은 행운이 작용했을 확률이 많다. 현실적인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글을 쓰면서 자신에 맞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02 충동적으로 매매한다면, 잠시 주식 시장을 떠나라 :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충동적으로 글을 쓴다면 일시적으로는 관심을 얻을지 몰라도 결국 그 블로그는 무너진다. 쓸 거리가 없다면 억지로 쓰지 말고, 잠시 휴식을 하면서 재충전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03 주식 투자는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 글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끈기로 쓴다. 세상사 대부분이 하면 할수록 늘게 마련이지만, 글은 그 원칙이 가장 확실하게 적용된다. 나는 학창 시절에 국어를 좋아했고, 대학에서도 국어를 전공했으며, 평생 동안 국어를 지도했다. 그러나 나의 문장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면 학창 시절의 배움이나 교단 시절의 교학상장이 아니라 거의 매일 글을 쓴 포스팅 덕분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가지'는 '인생의 스승들에게 배우는 실패하지 않는 삶의 원칙 49가지 '로 바꾸어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을 완독하고도 주식에 대해서 이해한 것이 많으면서도 구입을 후회하지 않은 이유는 주식 투자가 삶의 원칙과 통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셋째,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배운 것이 없지만, 주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았다. 학창 시절에 내가 가장 싫어한 과목은 과학이었다. 생물은 그런대로 알아듣겠는데, 물상(물리)은 그야말로 머리가 터질 듯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교시절의 과학선생님은 좋아했는데, 어떤 법칙을 설명할 때마다 인생과 비유한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배울 때 이런 설명을 하신 것이 지금도 기억난다.

"너희들 00여고(나의 모교는 남고인데, 그 지역에는 00여고가 있었음) 여학생들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더냐? 예쁘지 않은 여학생이 있었느냐? 하나같이 예쁘지 않더냐? 그것은 만물은 서로 끌어당기는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를 끌어당기기 위해서 예쁘게 보이는 것이다. 00여고 학생들도 너희를 멋있게 보고 있을 것이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부모는 자식을, 자식을 부모를 예쁘게 보고 끌어당긴다. 마찬가지로 지구는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그래서 사과가 밑으로 떨어진 것이고, 그것이 만유인력의 법칙이다.(선생님의 설명은 지금 시점에서 보면 양성평등에 어긋나는 표현인 듯하지만, 남학교에서 남자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남고생이었던 우리는 웃으면서 들었다.)"

이 말씀이 과학적으로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아직도 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확실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아무튼 재미있었다. 이 책의 모든 설명들이 주식에 대한 진리인지는 잘 모르겠고, 책을 읽고도 주식을 이해하게 된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잘 모르겠다. 최소한 나와 같이 주식에 대해서 문외한인 독자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하다. 그러나 주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실제로 주식거래를 해보았고, 주식 시장의 생리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책인 듯하다. 나는 그저 재미만 느꼈을 뿐이고 주식 투자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많지 않지만, 주식을 아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깨달을 것이다. 주식에 대해서 '알면 보이고, 보이면 느끼나니, 그때 느끼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라는 진리가 적용되는 책인 듯하다. 아마도 내게 이 책을 선물 받을 친척은 주식 투자에 대해서 전과 같지 않은 무엇인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주식초보 입니다.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아직 모르는 점이 많았는데 이책을통해서 배울것이 많아서 주변에도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입니다.책을 통해서 주식을 배우기 위한 기본적인 것들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도서입니다.추천하고 싶습니다.주식을 사는 시점과 파는 시점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서 기본지식을 통해 판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주식초보 입니다.
아직 모르는 점이 많았는데 이책을
통해서 배울것이 많아서 주변에도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입니다.
책을 통해서 주식을 배우기 위한 기본적인 것들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입니다.추천하고 싶습니다.
주식을 사는 시점과 파는 시점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서 기본지식을 통해 판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이 꼭 필요하다. 대가들은 하나같이 항목이 많든 적든 저만의 투자원칙을 갖고 있다. 또 정해진 투자원칙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키는 게 이들이다. 이는 고수들의 저서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대부분 상당량의 페이지를 할애해 나름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지킬 것을 강조한다. 투자원칙 없는 무모한 접근이야말로 승률을 낮추는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다. 경험상 승률이 높은 매매도구와 투자원칙을 발굴, 실천할 때 비로소 제로섬 게임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그런 투자 원칙만으로 고수익을 낸 이도 적지 않다. 많은 대가들이 극도로 경계하는 과거 차트만으로 대박을 낸 투자자도 많다. 자신에게 맞고 어울리는 투자 방법이라면 그게 최고의 무기요, 최선의 선택이란 의미다. 결국 옳고 그른 투자원칙은 따로 없다. 문제는 부화뇌동 스타일일 때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방법은 많아도 실패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원칙 없이 감만 믿고 그때그때 대응하니 승률이 낮은 것이다. 물론 소 뒷걸음에 쥐 잡듯 간혹 월척을 낚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는 득보다 실이 많다. 월척을 잡아봤던 손맛 탓에 손실 규모만 더 키우는 딜레마에 빠져서다. 절대로 남을 흉내 내서는 안 된다. 흉내를 내겠다면 내 것으로 만든 후 자신만의 컬러를 입혀야 한다. 그래야 흔들림 없이 투자할 수 있다. 증시에는 유혹이 많다. 여기에서 벗어나자면 본인의 투자원칙에 근거한 소신투자가 유일한 방법이다.

‘사와카미 펀드’란 게 있다. 일본 펀드업계를 쥐락펴락하는 대표적인 성공펀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펀드다. 1999년 설립 이래 거대 투신사마저 벤치마킹할 만큼 독특한 철학과 높은 수익률로 유명하다. 영업활동 없이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명성을 쌓은 회사다. 언젠가 이 펀드에 거액을 넣겠다는 기관 투자가를 거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거절의 변은 간단하다. 적립식 장기투자를 통해 샐러리맨을 부자로 키우겠다는 투자원칙(철학)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기관 자금을 맡으면 어쩔 수 없이 단기 운용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업계로서는 상식 밖의 결정일 수밖에 없는 에피소드였다. 하지만 하나를 버리니 결국 둘을 얻었다. 고집스런 투자원칙이 수익률과 명예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이 펀드는 지금도 롱런 중이다. 발칙한 투자원칙이었지만 흔들림 없이 굳건히 지켰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뿐만이 아니다. 다른 월가 고수도 상황은 매한가지다. 이들이 장시간 탁월한 누적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덕분’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미리 정한 교본대로 행동했기에 휘둘림 없는 소신투자가 가능했다. 그들의 움직임은 투자원칙의 세부 매뉴얼이 그렇게 지시한 결과다. 옆에서 누가 찔러서, 혹은 갑자기 신기(神氣)가 생겨서가 아니다. 철저히 계산에 따른 기계적인 행동일 뿐이다. 물론 계산 결과에 따른 실천 여부는 고수들의 몫이다. 제 아무리 청신호가 켜져도 가속 페달을 밟느냐 멈추느냐는 의사결정권자의 책임이고 권한이기 때문이다. 이때 절대다수는 사전에 정한 투자원칙의 범주를 벗어나는 매매 결정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는 기관 투자가도 마찬가지다. 원칙을 깨면서까지 상황논리로 대처하려는 대다수 개인 투자자와는 사고자체가 다르다. 고수일수록 원칙은 나침반이다. 원칙이 없다면 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이 원칙을 지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값비싼 수업료를 줘가며 직접 깨우친 노하우인 까닭에 궁합과 승률이 높기 때문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 투자자라는 니콜라스 다비스는 엄청난 투자실패를 통해 자신만의 ‘박스이론’을 만들어냈다. 몇 번의 파산과 재기 등 오직 실전 경험을 통해 얻어낸 결과인 까닭에 성공 자양분이 된 건 물론이다. 그는 “주식투자는 자동차운전과 비슷하다”며 “운전자는 책에서 액셀, 핸들, 브레이크 등의 사용법은 배울지언정 앞차와의 거리감, 감속 시기 등 실제 필요한 운전감각은 실전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니 자신만의 기록・분석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덕분에 그는 자연스레 매매 신호 등을 알 수 있었다. 대신 비밀 정보나 전문가는 물론 투자원칙과 무관한 심리요소(무지・희망・탐욕・공포 등)는 철저히 무시했다.

고수들의 투자원칙은 단순하고 쉽다. 피터 린치는 “나의 투자원칙은 한마디로 성공 투자의 가장 큰 비밀은 없다는 것”이며 “지난 수십 년 동안 경험을 통해 터득한 사실은 복잡한 투자기법을 활용한 펀드일수록 말로가 비참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성공 비결을 물으면 늘 “비법은 없다”고 말하는 존 보글의 생각도 비슷하다. 보글의 투자원칙은 ‘단순한 추구’로 요약된다. 그는 “기본적으로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전제 하에 “투자원칙이 복잡해지는 건 알 수 없는 미래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데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최선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가 단순함의 극치인 인덱스펀드를 고안해낸 건 우연이 아니다.


손실 방지법부터 만들라

그렇다면 아마추어에게 적당한 투자원칙은 어떤 게 있을까. 대가들의 조언을 모아보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투자원칙은 ‘자기방어’다. 수익보다는 손실 방지법을 먼저 만들어두라는 메시지다. 대담한 공격투자보다는 잃을 수도 있다는 방어투자가 먼저라는 얘기다. 실제 투자 고수 중 상당수도 스스로를 ‘새가슴’이라고 할 만큼 신중함을 강조한다. 워렌 버핏이 대표적이다. 그의 투자원칙은 딱 두 가지다. 첫째가 ‘돈을 잃지 않는다’이고, 둘째는 ‘첫째 원칙을 꼭 지킨다’이다. 그는 “평생 이 두 가지 투자원칙 때문에 큰돈을 벌었다”며 “약간의 지식과 인내심, 성실함만 있다면 누구나 지킬 수 있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물론 두 가지가 그가 지닌 투자원칙의 전부는 아니다. 세부 전략은 몇 가지로 나뉜다. 정확히 알고 있는 주식이어야 하고, 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어야 하며, 동시에 유능한 경영진인데도 주가가 아주 쌀 것 등이다. 그럼에도 손실 방어라는 절대 원칙이 없다면 세부 전략은 큰 의미가 없다.

주식투자의 목적은 수익 확대보다는 손실 방어다. 이때 종목발굴과 관련된 투자원칙도 필수다. 고수들은 저마다 특징적인 종목 선정 기준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싸게 사 제값이 될 때 판다는 가치투자만 해도 사람마다 각양각색의 차별적인 선정 기준을 갖는다. 전가의 보도처럼 알려진 저PER 기준도 십인십색이다. 누구는 10배 이하면 매수지만, 또 다른 이는 5배 밑이 아니면 절대 사지 않는 등 같은 저PER주라도 기준이 다 다르다. 워렌 버핏이 전통산업인 굴뚝주를 쳐다볼 때 존 네프는 오직 소형 성장(IT관련 등)주에만 러브콜을 날렸다. 또 필립 피셔는 재무수치와 함께 CEO의 철학과 면면을 대단히 중시했다. ‘주식투자 = 심리게임’으로 규정한 앙드레 코스툴라니는 종목선정보다는 타이밍을 더 챙길 것을 권했다. 한편 윌리엄 오닐은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단일모델(CANSLIM)로까지 완성했다.

매매 타이밍 수립원칙 역시 아마추어에게는 필수다. 아무리 좋은 주식을 싼값에 사도 잘 팔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저점매수・고점매도’를 추구하지만, 이는 이론일 뿐이다. 특히 매도 타이밍을 적시에 잡는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서다. 그럼에도 투자자라면 자신만의 매매 시점을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다. 기회(타이밍)는 소녀처럼 왔다 토끼처럼 달아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앙드레 코스툴라니는 역발상을 중시했다. 장밋빛 전망이 판칠 때 팔고, 아무도 사지 않을 때 매수 주문을 넣는다는 게 그만의 매매 철칙이다. 또 피터 린치는 “우량주를 샀다면 시장의 북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보유하되, 팔겠다면 미련 없이 던질 것”을 주문한다. 더불어 매매원칙을 정할 때는 반드시 손절매 룰을 적용하라는 게 투자 고수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니콜라스 다비스
“주식투자는 자동차 운전과 비슷해. 책에서 액셀, 핸들, 브레이크 등의 사용법은 배울지언정 앞차와의 거리감, 감속시기 등 실제 필요한 운전감각은 실전에서만 배워.”

피터 린치
“나의 투자원칙은 한마디로 성공투자의 가장 큰 비밀은 비밀이 없다는 것. 수십 년 동안 경험을 통해 터득한 사실은 복잡한 투자기법을 활용한 펀드일수록 말로가 비참했다는 것.”

존 보글
“기본적으로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 투자원칙이 복잡해지는 건 알 수 없는 미래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데서 비롯돼.”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세운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은 자신이 정한 원칙과

투자계획을 확고히 지킨다. 또한 투자 내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보유와 매도를 결정한다. ​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사업계획서를 짜듯이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운다고 앞에서 얘기한 바 있다. 얼마의 자금을 투입할지, 예비자금은 얼마로 하며 어떻게 운용할지, 어떤 기준에 맞춰 종목을 선택하고,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원칙을 세워놓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하지만 주식으로 돈을 잃은 사람들의 상당수는 이런 원칙도 없이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주식투자에 나선다. 부동산투자에서 친구따라 강남 간 사람은 돈을 벌었겠지만, 주식투자에서는 열에 아홉은 쪽박차기 십상이다. 주식시장은 냉혹하기 그지없는 자본주의가 가장 철저하게 시현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식으로 성공한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사람들은 자신이 정한 원칙을 확고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원칙을 지키는 것은 본인의 쓰라린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성공한 투자자들이라고 해서 주식투자를 처음부터 잘했을리는 만무하고, 그런 아픈 기억을 밑거름으로 해서 더욱 원칙에 충실해진 것이다. 하지만 이에 비해 주식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원칙에 충실하려고해도 지킬 원칙이 없다. 그저 조그만 이익에 기뻐 냉큼 팔아버리고, 손실이 깊어갈 때에는 깊은 한숨으로 아픔을 대신한다. 아직도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워놓지 않고 투자에 임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잠시 투자를 접고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울 것을 권고하고 싶다.

물론 이 원칙이라고 하는 것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원칙만 세워 놓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면 그 원칙은 있으나마나한 것이 돼버린다. 본인이 지킬 수 있는 원칙을 정하고 이 원칙에 철저히 충실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식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울 수 있는 지혜다. 투자 내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구로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허 사장의 경우에는 매주 금요일에 잔고를 평가한다. 잔고 내역을 매일 확인하지 않는 것은 수시로 잔고를 확인하면 조바심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매주 금요일로 지정해 놓으면 주가가 하락할 때에도 잔고 내역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주가가 하락할 때는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나 주식으로 돈 잃은 사람 모두 잔고 내역서를 보는 것을 기피한다.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잔고 내역을 확인해보다가도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며칠, 심지어는 몇 주일이나 잔고 내역을 거들떠보지 않는다. 이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금요일에 한 주간의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잔고를 시가로 평가한다. 이때 종목별로 수익률도 같이 평가하는데, 몇 주간 계속 비교해봐도 실적이 안 좋은 종목은 매도 1순위로 정한다. 그리고 실적이 좋은 종목은 계속 보유한다. 이런 식으로 실적이 좋지 않은 종목을 추리다 보면 결국 잔고 내역에는 수익이 난 종목만 남들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이장 중에 결정하지 않고 장이 마감된 이후에 결정하는 이유는 급변하는 장세에서 행여 실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이 마감된 후에는 차분하게 그래프를 바라볼 수도 있고, 시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마음의 여유도 생긴다.

허 사장은 본인이 정한 이러한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정도(正道)라고 생각한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을 운영하는 PSX(피에스엑스)가 비상장 주식 시장의 건전한 거래 문화 정착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비상장 주식 투자 5대 원칙’을 9일 공개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이 제안하는 5가지 투자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신력 있는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여부를 확인한다. 투자 전문가 집단인 VC가 투자했다면 일정 수준 검증이 된 사업 모델이나 경영진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기업의 발표를 100% 믿지 말고 주변 전문가에게 확인한다.

세 번째로는 유사한 상장사와 기업가치를 비교한다. 상장 기업은 수많은 투자자들이 합의한 금액에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거래량이 많지 않은 비상장 기업의 가치는 왜곡되기 쉽다. 따라서 제대로 된 주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상장 기업과의 비교가 필수다.

넷째, 반드시 여윳돈으로 분산 투자해야 한다. 비상장 기업은 투자의 성과가 나오기까지 상장 기업보다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릴 여유를 갖기 위해서는 당장 쓰지 않아도 되는 돈으로 투자해야 한다. 또 기업에 대한 정보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상장 기업에 비해 크다. 따라서 ‘몰빵 투자’보다 분산 투자의 필요성이 더 크다.

다섯째 처음에는 소액만 투자해 본다. 초보 투자자의 경우 처음에 큰 금액을 넣기에 비상장 기업의 투자는 변도성이 크다. 따라서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좋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5가지 투자 원칙을 통해 정부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에 발 맞추고, 나아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5가지 투자 원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래소 비상장 웹 및 모바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에스엑스 김세영 대표는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투자자들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며 “비상장주식 투자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수익만을 쫓는 무분별한 투자는 자칫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서울거래소 비상장이 제안하는 5가지 투자 원칙을 꼭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0% 수수료의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정식 런칭했다. 안전하고 간편한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해 상장 전 기업에 투자한 초기 투자자들의 중간회수를 지원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