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초보투자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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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당연히 '이제부터 얼마나 벌 수 있는 가?' 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다소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1~3을 고려하는 과정입니다. (1: 과거의 실적, 2: 과거의 사업 환경, 3: 미래의 사업환경, 4: 미래의 실적)

현명한 초보투자자

요즘 읽고 싶었던, 내가 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준 쉬운 책.

읽는데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매우 강추~!

p28. 돈을 벌기 위한 기본은 언제나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p29. 기업의 적정가치는, 그 기업이 버는 '이익'과 과거에 벌어 회사라는 창고에 저장하고 있는 '재산'으로 구성. 따라서 기업 가치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사업이 이익을 낳는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과 재무제표를 해독하여 재산의 가치를 꿰뚫어보는 지식이 필요.

p33. _싸게사기 우해서는 '가치'를 알 필요가 있다.

_주가가 현명한 초보투자자 오르는 것은 저평가된 주식이 시장에서 평가를 받아 그 주식 본래의 '가치'에 접근하기 때문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에 실패를 저지른다.

p42. 수익률 = 매년의 이익 / 자산

p43. 주식의 기대수익률은 보편적으로 5~9% 정도

p46. 가치 = 이익 / 기대수익률

p48. 적절한 부동산 가격 = 매년의 임대료 / 기대수익률 (ex 900만원 / 0.09 = 1억원 (부동산가치))

p49. 적정주가 * 기대수익률 = 매년의 이익

p56. 위험이 0이라면 수익률은 1.25%(일본 국채 수익률)는 되어야

p59. 1. 모두가 타당하다고 여기는 수익률을 '기대수익률'이라고 한다.

2. 가치는 위험과 수익률로 결정된다.

3. 주가의 하락은 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4. 수익률의 크기 자체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

5. 주식이나 예금은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다.

p65. 기업 가치의 산정 포인트

2. 기업의 가치란 그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의 가치'와 '보유하고 있는 재산'을 더한 것이다.

p67. 기업 전체의 가치 / 발행 주식 수 = 1주당 가치

p71. 주식의 가치 산정 4단계

4. 발행 주식 수로 나눠 한 주의 가치를 산출한다.

p82. 사업가치 = 영업이익 * 0.6(세율 40%를 공제) / 0.6(기대수익률) = 영업이익 * 10배

p83. 재산가치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토지 등의 자산을 말함. 기업이 내부에 유보해둔 재산 가치를 파악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츨 확인해야 한다. 하나는 유동자산 중의 재산 부분, 또 하나는 고정자산 중의 재산 부분.

p89. 재산가치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2) + 고정자산 중의 '투자 등의 자산'

p96. 저평가 된 주식을 찾는 방법 1. 무료 스크리닝 엔진. 2. 증권회사의 스크리닝 엔진.

p97. 주식의 초보자라면 PER은 '10배 이하'. PBR은 '1배 이하'라는 조건으로 스크리닝.

p117. '과거의 결과'로부터 '장래의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p118. 이익의 원천을 간파하는 네 가지 질문

1. 그 기업은 어디서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가?

2. '어떤 구조에서 왜' 벌 수 있었는가?

3.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는가?

4. 이제부터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

p124. '어디에서 얼마나' 벌고 있는가?

1. 사업별 2. 지역별 3. 고객별 매울과 이익을 분해하여 분석

p126. '어떤 구조에서 왜' 벌 수 있었는가?

기업을 분석할 때, '그 회사의 강점을 한마디로 말하면 . '이라고 중얼거려 보시기 바랍니다. . 한편 이익을 올리는 기업들도 1. 시장의 매력도 2. 비즈니스 모델의 유망도 중 어느 한 유형이 성공 요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p128. 시장의 매력은 수요의 성장, 치열하지 않은 경쟁 두 가지 요소로 성립.

p134. 높은 이익률의 원천은 다음 네 가지 유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1. 많은 일을 잘 하는 기업 (높은 업무 효율)

2. 남에게 맡기는 기업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 레버리지 모델

3.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기업 (지적 재산)

4. 신뢰가 두터운 기업 (브랜드 로열티)

p140. 강한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가?

. 돈이 벌리는 모델을 전 세계로 현명한 초보투자자 현명한 초보투자자 넓혀가는 기업

.. 같은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판매한다.

.. 다른 고객에게 같은 상품을 판매한다.

. 지금의 성장률이 아니라, 성장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 것인가를 본다.

. 높은 이익율을 유지한 채 어디까지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가를 본다.

p146. 소형 기업은 단순. 저평가. 고효율.

p146. 성장 기업은 평가 받기 쉽다.

p149. 좋은 투자대상 = 좋은 회사 는 아니다.

p152. 어느 시대에나 투자자의 (연간)이익은 1. 거래당 이익률(%) 2. 거래횟수 (회전율)라는 두 가지 항목의 곱으로 구성.

p160. 정보 현명한 초보투자자 격차와 감정 편향이 '차이'를 만든다.

.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고 있는 사람의 차이가 있다. (정보 격차의 존재)

. 주식시장이 합리성이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이고 있다. (감정 편향의 존재)

p161. 장세가 감정적일 때일수록 이익을 올리기 쉽다.

.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기업과 들어본 적이 없는 기업이 있을 경우, 들어본 적이 없는 기업에 투자하는 편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 오를 것 같은 주식과 내릴 것 같은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내릴 것 같은 주식에 투자하는 편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p166. 이럴 때는 주식을 팔아라.

1. 종목 선택을 잘못했을 때

3. 투자 대상의 저평가 정도가 낮아지고 다른 유망 종목이 발견되었을 때

p168. 주가가 오르기 위해 필요한 것

4. 충실한 IR : 표현하는 기업이 이해하기 쉽다.

5. 신제품. 신규 사업의 전개 : 투자자는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6. 상장 : 무대의 차이가 인기의 차이

7. M &A : 매수라는 이름의 기폭제

8. 액면 분할 : '잘게 나눠' 팔면 사기 쉽다.

9. 대중매체의 영향 : 대중매체의 영향은 단기에 나타난다.

p176. 시장은 그럭저럭 효율적이기 때문에 오래 갖고 있다 보면 주가는 반드시 그 가치에 수렴해갑니다. 좀처럼 격차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초조해할 것이 아니라 안심하고 보유하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

p177. 좋은 투자 대상의 조건은 단 두가지

1.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클 것 (짐은 되도록 물가에서 멀리 둔다.)

2.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해소되기까지의 기간이 짧을 것

p182. 인기 종목은 저평가되어 있지는 않지만 움직임이 빠르다.

p182. 몹쓸 종목에는 눈길을 주지 않는다.

p183. 아무도 모르는 유망주를 찾아내라.

p187. 1. 주식 투자란 결국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꿰뚫어보는 게임이다.

2.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정보격차'나 '시세의 느낌(감정편향)'에서 비롯된다.

3. 중장기적으로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메워진다.

4.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메우는 '시나리오'를 알면 빨리 이익을 확정할 수 있다.

5. 주식의 매각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도가 높은 다른 종목을 발견했을 때 행한다.

6. 유망주란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크고 빨리 그 차이가 메워지는 종목이다.

p188. 장기로 종목을 보유한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

1. 장기 투자는 세금과 수수료 면에서 유리

2. 기업의 '가치'와 '가격(주가)'의 갭이 조정되어 양자가 일치되기까지는 장기간을 요함

'장기로 투자를 한다' 는 것은 실은 그 자체가 목적인 것이 아니라 가격 조정을 위한 단순한 '수단'에 불과한 셈

p193. 손해를 보는 것은 같은 유형을 반복하기 때문.

p194. 근거없는 투자는 도박이나 마찬가지.

p201. 손실은 '매도'에서 발생한다.

p202. 후회와 자존심이 손실을 초래한다.

p204.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며 기업의 가치에 근거하여 투자 판단을 한다. . 감정적인 행동이 손실을 부른다는 것에 대해 깊이 이해한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1. 예상 EPS * 예상 PER

5. 사경인 회계사의 S-Rim 방식

1. 예상 EPS * 예상 현명한 초보투자자 PER

EPS Earning Per Share 란 주당 순이익으로 즉, 주식 1주가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 나타내는 수익지표

EPS 가 높다 = 투자가치가 높다 = 경영실적이 양호하다 = 배당여력이 많다 = 주가에 긍정적 영향

PER (Price Earning Ratio) 란

현재 시장에서 매매되는 특정회사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A 회사의 1주 = 10,000원

A 회사 1년 주당 순이익 = 1000원

A 회사 시가총액이 20,000억일때

A회사가 1년에 2,000억을 번다면 PER은 10

A회사가 1년에 1,000억을 번다면 PER = 20 = 고평가

A회사가 1년에 4,000억을 번다면 PER = 5 = 저평가

PER = 시가총액 / 순이익 = 주가 / 주당순이익

1억의 순이익을 보는 회사를 5억에 평가(시가총액 5억) 한다면 해당 회사의 PER은 5

PER은 기업에 대한 시장의 평가

PER이 높다 = 고평가 = 현재의 이익은 낮아도 미래수익전망이 높아서 시장의 기대치가 높다.

PER이 낮다 = 저평가 = 현재의 이익은 많지만 미래수익전망이 낮아서 시장의 기대치가 낮다.

1. 예상 EPS * 예상 PER 로 삼성전자 적정주가를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금융 - 종목명 검색(삼성전자) - 종목분석 - 기업현황

Financial Summary 주재무제표(연간)

예상 EPS와 PER 5년치의 평균에 해당하는 값을 구해야 합니다.

2. 현명한 초보 투자자 공식

적정주가 = (사업가치 + 재산가치 - 고정부채) / 발행주식수

사업가치 = 영업이익 x ((1-법인세율) / 기대수익률)

영업이익 = 전전기, 전기, 당기예상실적의 평균 또는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의 평균

기대수익률은 기대수익률과 기업대출금리의 중간값으로 구한다. 여기서는 S-RIM 공식 할인율을 적용

재산가치 = 유동자산 - (유동부채 x 1.2) + 투자자산

재산가치 =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토지 등 자산

유동자산 = 1년 이내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유동부채 = 만기가 1년 이내 도래하는 부채

투자자산 = 비유동자산 중에서 기업의 판매활동 이외의 장기간에 걸쳐 투자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네이버 금융 - 종목명 검색(삼성전자) - 종목분석 - 재무분석

할인율 = 한국신용평가 BBB- 5년 국고채 수익률을 사용합니다. (2020.7.13.) 기준 7.90

EPS와 PER를 이용하는 공식은 해당 회사의 "이익" 부분에 초점

현명한투자자의 공식은 해당 회사의 이익 뿐만 아닌 자산부분까지 고려

EPS x PER = 42,913원

현명한 초보투자자 공식 = 90,538원

따라서 현명한초보투자자의 적정주가가 월등히 높다는 것은 삼성전자의 재무부분이 탄탄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적정주가 계산은 각 지표를 선으로 그어서 차트상에 표시한다.

= EPS * 10 = 36,960원

= ROE * EPS * 100 = 53,142원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53,000원 으로 고평가되었다고 현명한 초보투자자 할 수 있습니다.

적정주가 = 목표시가총액 ÷ 발행주수

목표시가총액 = 지배주주순이익 x PER 로 계산이 됩니다.

지배주주순이익을 쓸 수 없는 경우 당기순이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지배주주순이익이 당기순이익보다 조금 작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배주주순이익이 큰 차이를 보이며 당기순이익보다 작은 경우는

대규모 지출투자 등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왜곡되어 줄어든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지배주주순이익이 큰 차이를 보이며 당기순이익보다 큰 경우

일시적인 금융소득이 발생했거나, 자산 매각, 일시적 발생 소득이 있어

지배주주순이익이 왜곡되었을 경우 당기순이익을 사용하게 됩니다.

해당 공식으로 구한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는 41,859원입니다.현명한 초보투자자

5. 사경인 회계사님의 S-Rim

적정주가 = 기업가치 ÷ 유통주식수 - 자기주식수(자사주)) 로 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 = 자산가치 + 초과이익의 현재가치 = 자기자본 + 자기자본x(ROE-할인율) ÷ 할인율

할인율은 한국 신용평가 홈페이지(https://www.kisrating.com/ratingsStatistics/statics_apread.do)

의 BBB - 5년 채권수익률 값을 적용하게 됩니다.

ROE가 계속 유지될 수 없으므로 ROE가 10%, 20% 낮아졌을 때 적정주가를 구해줍니다.

ROE가 -10% 일 때 1차 매도가격

ROE가 -20% 일 때 매수 가격 으로 보게됩니다.

ROE - 10%, 기업가치 = 자기자본 + 자기자본 x (ROE - 할인율) ÷ 할인율 x [0.9 / (1+ 할인율 - 0.9)]

ROE - 20%, 기업가치 = 자기자본 + 자기자본 x (ROE - 할인율) ÷ 할인율 x [0.8 / (1+ 할인율 - 0.8)]

Early Retirement Efforts

현 시점에서 내게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이라 별을 좀 뺐지만 이 책을 먼저 접한 주린이에겐 쉬우면서도 큰 도움이 될 책인 것 같다. 일본 책이다보니 약간 실정이 다른 경우도 드문 드문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치투자의 원리를 쉽게 잘 풀고 있다.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할 때 이제 막 투자에 입문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처음으로 권할만 하다.

- 화폐가 움직이기 위한 '동인'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만일 화폐가 썩는 성질로 시간과 함께 서서히 그 가치를 잃는 것이라고 한다면 '얹어서 돌려 준다'고 하는 동인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화폐가 갖는 '가치 보존 기능'이 바로 이 '얹어주기'를 필요로 하였습니다. 이 얹어주기의 동인을 '이자'라고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자라는 것은 화폐의 가치가 언제까지나 퇴색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겨난 성질입니다.

- 투자자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당연히 '이제부터 얼마나 벌 수 있는 가?' 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다소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1~3을 고려하는 과정입니다. (1: 과거의 실적, 2: 과거의 사업 환경, 3: 미래의 사업환경, 4: 미래의 실적)

- 우리가 곧잘 어쩌다 얻게 된 정보를 믿고 수익에 눈이 멀어 투자를 했다가 실패하곤 합니다. 예컨대 '아무개 회사가 획기적인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식의 정보입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이 '정말로 좋은 제품인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그 제품으로 인해 증대되는 이익이 전체에서 점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 인가'를 아는 일입니다. 그 신제품이 가져오는 이익이 전체 이익의 5%정도에 불과하다면, 단기적으로 주가를 밀어 올릴 수는 있어도 기업의 가치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시장의 매력도를 결정하는 또 하나의 요인은 경쟁 환경입니다. 규제나 특허로 보호 받고 있는 업종이나 설비투자가 필요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업종은 일단 시스템을 구축해놓으면 사업을 유리하게 영위할 수가 있습니다.

- 방송업계 외에 규제로 보호 받고 있는 대표적인 업계라고 한다면, 산업폐기물 처리, 그리고 의료, 병원 관련 산업 등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업계에 속한 회사들의 이익은 커지게 됩니다.

- 처음에는 수요의 신장이 이익을 견인하더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장 진입자가 늘어나 결국 평범한 수준의 이익밖에 얻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따라서 성장 기업을 확인할 때에는, 지금의 성장률이 아니라 그 성장이 미래에도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지속될 것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소형이라는 것의 이로운 점은 첫째, 알기 쉽다는 것입니다. 사업 내용이 명쾌하고, 재무제표가 단순하고, 나아가 연결재무제표를 검토할 필요가 없는 독립된 기업이라면, 사업의 장래성이나 내재하는 위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상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면서도 신경 쓸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 또한 비교적 규모가 작기 때문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으므로 거리낌 없이 회사의 홍보부에 전화를 해서 사업의 상황을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 소형주가 저평가로 방치되어 있는 이유로는, 일반 투자자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는 점과 펀드 등 기관투자자가 일정한 시가초액 이하의 회사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값이 싸도 좀처럼 매수세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자산주보다는 성장주를 선호합니다. 성장주는 실적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러운 주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자산주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인기에 불이 붙기 위한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상장 후 어느정도(2~10년) 지나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주가는 침체되어 씨지만, 회사 자체는 열심히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을 때가 바로 매수 시점입니다. 그리고 점차 애널리스트들의 주목을 받아 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할 때 경영자의 자질을 확인합니다. 만일 경영자가 '기업 제국'을 건설하는 데 핏대를 올리며 주주가치를 희생하고 있다면 그 회사의 주식은 매각하여 투자이익을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다. 일반적인 주식 시장의 생리를 쉽게 이야기 해준다. 저자의 의견이나 특별한 경우에만 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위주로 들려준다.

- 그 이유는, 버핏에게는 없지만 우리 개인 투자자에게는 있는 무기의 하나인 '회전율'에 있습니다.

- 그런데 잊기 쉬운 것은, 우리는 연간 '거래횟수(회전율)'에 관해서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중략. 워런 버핏은 일반적으로 가치 투자자로 통하고 있지만, 버핏형 투자의 기본은 놀랄 만한 장기 보유에 있습니다. '주식은 팔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 그의 관점입니다. 이것은 결국 회전율이 낮다는 말입니다. 그 대신 버핏은 이익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자의 이익률은 투자 대상 기업의 이익률(ROE)이므로 버핏은 ROE가 높은 회사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과거 자산 규모가 작았던 시절에는 버핏 역시 매매를 반복했었습니다. 지금의 버핏에게는 현명한 초보투자자 이제 그러한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매우 신뢰할 수 있는 경영자가 사업을 진행하는, 매우 이익률이 높은 회사에만 집중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인 우리의 자산은 그다지 크지 않아 회전율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단기에 주가가 높이 오르는 '시나리오'도 고려해 주세요. 연간 수익률은 반드시 오를 것입니다.

- 주식시장은 합리성보다 감정에 근거하여 움직이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특히 저조한 실적 발표나 주가 폭락 등의 경우에는 시장 참가자가 합리성이 아니라 '불안'이라는, 인간이 본래 가진 강한 생종 욕구에 근거하여 매도를 하기 때문에 실제의 가치보다도 주가가 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감정에 휩쓸려 행동하기 쉬운 때에 합리성을 잃지 않으면 당연히 이익을 올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 세상은 이러한 합리적인 투자자들에 의해 최종적으로는 가치와 가격이 일치할 때까지 매매가 되풀이됩니다. 그 결과, 우리들이 자고 있는 동안에도 모든 것의 가격 조정이 작동되고 있고 가치와 가격의 차이 해소가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장의 효율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효율성으로 인해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언젠가는 해소됩니다.

-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재료'에 반응하고 장기적으로는 그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수렴합니다. 그러나 저평가로 방치된 회사의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이 재료를 '촉매'라고도 합니다. 저평가된 주식에 '볕'이 드는 계기가 강력할수록 단기간에 주가가 현명한 초보투자자 오르기 쉽습니다.

-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메우는 '시나리오'를 알면 빨리 이익을 확정할 수 있다.

- 대표적인 촉매 9가지
1. 배당 확대
2. 주주 우대 (국내에 x)
3. 자사주 매입 : 자기 회사가 가장 싸다?
4. 충실한 IR : 표현하는 기업이 이해하기 쉽다
5. 신제품, 신규 사업 전개 : 투자자는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6. 상장 : 무대의 차이가 인기의 차이
7. M&A : 매수라는 이름의 기폭제
8. 액면 분할 : '잘게 나눠' 팔면 사기 쉽다
9. 대충매체의 영향 : 대충매체의 영향은 단기에 나타난다.

- 자사주 매입에는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배당 확대보다 자사주 매입 쪽이 주주 환원에 의한 주가 향상 수단으로 우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좋은 투자 대상(유망주)의 조건은 다음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1.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클 것
2.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해소되기까지의 기간이 짧을 것

- 주가는 언젠가는 가치에 수렴하게 됩니다. 즉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시장의 거래를 통하여 자연히 메워집니다. 그러나 투자자로서는 가능한 빨리 주가가 올라주는 편이 투자 효율이 좋을 것입니다. 100엔의 주가가 200엔이 되는데 1년 걸리는 편이 10년 걸리는 것보다 좋겠지요? 2배가 되는데 딱 1년밖에 걸리지 않는다면 수익률은 100%가 됩니다. 한편 10년이 걸린 경우에는 복리로 수익률 7%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차이'가 메워지는 속도도 투자 수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것입니다.

가치투자를 함에도 가급적이면 적당한 회전율을 발생시켜 빠른 차익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도 중요하다. 반면 의도대로 되지않아도 버틸 수 있는 인내심도 길러야 할 것이다.

- 그러면 왜 감정에 근거한 투자를 하면 이러한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감정이 자연히 '후회를 피하고 자존심을 지키는'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후회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을 얻을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자존심은 '승부'를 의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 첫째,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며 기업의 가치에 근거하여 투자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보유 주식의 주가가 내려갈 때 투매로 치닫지 않도록 하는 것은 역시 그 투자 대상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 가치를 꿰뚫어보는 기술이 불가결하다고 하겠습니다. 감정의 덫을 피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감정적인 행동이 손실을 부른다는 것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감정의 덫은 그 메커니즘만 알면 의외로 피하기 쉬워집니다.

- '이익은 확실히 손에 넣고 싶다, 손실은 되도록 피해가고 싶다'는 감정의 덫에서 손실은 시작된다

- 계속 투자를 할 예정이라면 냉정히 확률론적 견지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

책 전반적으로 구성이 잘 짜여져있고 중요한 철학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입문자용으로 참 좋은 것 같다. 목차 순서대로 주식 투자의 필요성, 가치에 대한 이해, 가치 평가 방법, 주가 상승의 원리, 투자 심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가치 분석에 대한 방법도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 저것만 가지곤 부족하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과 사례를 바탕으로 쓰여진 대가들의 책과 달게 중요한 투자 철학과 원리를 군더더기없이 쉽고 가볍게 썼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또한 투자 철학을 공부할 때면 항상 인내에 대해 강조받았었는데, 주가 상승에 대한 재료(촉매)에 대한 이야기와 개인 투자자로서 회전율의 중요성에 대해서 고민 해볼 기회가 되었다. 특히 한국 주식은 미국 우량주와 다르게 장기적 우상승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세금도 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면 높은 회전율은 why not? 이다. 물론 가치대비 주가가 잠잠한 바닥에 미리 들어가 기다려야겠지만 이왕이면 짧게 기다릴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운이 강하게 작용하겠지만 경력이 쌓여서 시장순환과 매크로를 좀 읽을 수 있다면 어느정도 가능해 지지 않을까 싶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4. 발행 주식 수로 나눠 한 주의 가치를 산출한다.

1) (영업이익): dart의 사업보고서에서 1~3년전 값 확인할 수 있다. 평균하면 되겠다.

2) (실효세율): 17%로 적용하자

-16년도 기준 실효세율 평균은 16.6%(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2572.html)

-16년도 기준 2천억이상 소득을 올린 대기업 131개사 평균은 18.9%(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4/0200000000AKR20170724151800008.HTML)

-적당히 17%정도로 계산을 하면 될 것 같다. 스크리닝 후 기업을 분석할 때 정확한 값은 dart의 사업보고서에서 법인세비용를 현명한 초보투자자 보면 (영업이익)×(1-실효세율)을 정확히 구할 수 있다.

3) (기대수익률): 6%정도로 하면 될 듯하다.

-책에서는 회사가 은행에 대출 받는 금리 3%와 주식의 기대수익률 5~9%의 중간 지점인 6%를 투자자와 은행 모두가 기업에 기대하는 수익률로 정하였다. (이때, 은행보다 주주 쪽이 돈을 내는 비율이 높으면 즉, 자기자본비율이 높으면 9%, 낮으면 5%쪽으로 조절) 하지만 책은 일본저자가 썼으므로 한국 버전으로 확인해보자.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금리를 확인해보면 3~4%이다. (http://www.kfb.or.kr/info/sb_interest_loan.html?S=FAF&opt_0=0&opt_1=1&detail=0&x=36&y=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4/0200000000AKR20171014022100002.HTML)

-다음으로 수식의 기대수익률을 찾아보자. 이건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9%정도로 적용하면 되겠다.(http://news.joins.com/article/21141127)

-그래서 이 둘 중간 지점을 잡으면 6%가 된다.

(사업가치)=(영업이익)×(1-0.17)÷(0.06)=(13.83. )×(영업이익)이 된다. 영업이익을 14배 또는 보수적으로 13배 하면 되겠다.

#참고로 실적을 확인할 때 연결재무제표 대상 기업인지 단독재무제표 대상 기업인지 확인해야한다고 한다. 한 기업이 다른 기업에 지배력을 행사하여 재무정책, 영업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을 현명한 초보투자자 때 두 기업을 하나로 볼 필요성이 있고, 이 때 재무제표를 연결재무제표라 하나보다. dart에서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 주식 투자로 돈 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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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로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선 '현명한 초보투자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를 강조합니다. 말로는 참 쉬운 개념이지만 이를 놓쳐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싸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싸게 산다는 것은 단순히 말하면 주식 본래의 '타당한 가격'보다 싸게 매입한다는 것입니다. 이 '타당한 가격'을 그 주식의 '가치'라고 합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우선 그 주식이 본래 갖고 있는 '가치'를 알아야만 합니다. 이 책은 이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가늠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기업가치란?

기업의 적정가치는, 그 기업이 버는 '이익'과 과거에 벌어 저장하고 있는 '재산'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기업 가치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사업이 이익을 낳는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과 재무제표를 해독하여 재산의 가치를 꿰뚫어 보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주식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의 가격은(주가)는 본래의 가치에 접근하면서 오르게 되며 이로써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가치는 위험과 수익률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장에서 타당하다 생각하는, 기대하고 있는 수익률을 기대수익률이라고 합니다. 이 수익률은 위험의 크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위험이란 '그 자산이 향후 얼마나 돈을 창출할 것인가'를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의미합니다. 위험도에 비례해 수익률이 커지며 이에 맞춰 자산의 가격, '가치'가 얼마인지 결정납니다.

우리는 투자에 임할 때 투자대상의 '위험'과 수익률'을 따져야 하며, 주식이냐 부동산이냐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식의 수익률이 높아지면 주식에 투자하고, 부동산이 싸지면 부동산에 투자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업 가치 산정

기업의 가치는 재산과 사업 두 가지입니다.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의 가치'와 지금까지 벌어온 '재산'을 더하면 기업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기업 가치 산출법은 총 4단계로 이뤄져 있습니다.

  1. '사업 가치'를 평가한다.
  2. '재산 가치'를 평가한다.
  3. 부채(빚)를 뺀다.
  4. 발행 주식 수로 나눠 한 주의 가치를 산출한다.

사실 위 4단계는 제가 자체적으로 해봤지만 정확히 맞는 것인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 참고하셔서 각자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4단계를 계산하는데 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치의 원천 파악하기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바로 이익 창출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이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구조가 필요하며 이를 탐구해야만 기업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그 기업은 '무엇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 - 과거의 실적
  • '왜' 벌 수 있었는가? - 과거의 사업 환경
  •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는가? - 미래의 사업 환경
  • 이제부터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 - 미래의 실적

현명한 투자자는 위 4가지를 고루 조망하며 이익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 과거와 장래라는 네 가지 영역을 다 보는 것입니다. 순서대로 과거부터 추적하여 앞으로 미래에 얼마나 벌 수 있는지를 예상하여 그 결과를 근거로 가치 평가 기법을 사용해 기업 가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버핏으로부터의 졸업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장기투자, 가치투자의 관점에 대해 다시 한번 현명한 초보투자자 생각해봤습니다. 저자의 짤막한 칼럼이었는데 요지는 이겁니다. 워런 버핏은 훌륭한 투자자이며 그의 투자법은 배울 점이 많지만, 우리와 같은 개인 투자자는 그 투자법 전체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위와 같이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 투자자의 '회전율' 에 있습니다.

위 두 가지 항목의 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말해서 '1년 동안에 높은 이익(수익률)을 몇 차례냐 얻느냐(회전율)' 하는 것입니다.

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1회 거래마다 주가의 상승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되도록 싸게 주식을 구입하는 것, 되도록 비싸게 주식을 파는 것, 이 두 가지가 포인트가 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위 책에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치투자자라면 거래당 이익률을 최대한 높이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워런 버핏은 가치 투자자로 통하고 있지만, 버핏형 투자의 기본은 바로 장기 보유에 있습니다. 사면 일단 팔지 말라는 그의 투자 명언은 많이 회자되는데, 이는 결국 회전율이 낮다는 말입니다. 대신 버핏은 이익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자의 이익률은 투자 대상 기업의 이익률(ROE)이므로 버핏은 ROE가 높은 회사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바로 그의 회사(버크셔 해서웨이)의 자산 규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회전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이익률이 높은 회사를 통째로 매수합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인 우리의 자산은 그다지 크지 않아 회전율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단기에 주가가 높이 오르는 시나리오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목표수익률에 수렴한다면 과감하게 매도하고 연간 수익률을 제고하는 것도 개인 투자자에겐 중요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정리하면 결국 좋은 투자 대상의 조건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클 것
  •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해소되기까지의 기간이 짧을 것

얼마나 이 기업이 저평가되어있는지,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메워지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성장성)를 볼 수 있는 힘을 키운다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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