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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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이 보고서는 먼저 10월 초순 이후 미국발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원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큰 폭으로 하락하는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통화폭락(currency crash) 사태의 원인과 전망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환율 움직임의 문제점과 적정환율을 추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환율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 금융위기의 원인은 첫째, 미국발 금융위기가 국내은행의 외화자금 조달을 어렵게 하고 외국인 자금의 국내시장 이탈을 가속화시킴으로써 달러화 유동성이 부족해진데 있고 둘째,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의 동반적자 기록에다 최근 수년간 대규모 환 헤지의 후유증, 단기외채의 만기연장상의 어려움 및 환투기세력의 득세 등이고 셋째, 일관성이 부족한 외환시장개입은 시장의 불신과 외환보유액 감소에 대한 우려를 초래해 환율변동성을 확대시켰으며 넷째, 가계부채·중소기업 대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부동산 관련 대출 부실화 등이라는 것이다.

이번 통화폭락사태의 경우 외환위기로 비화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되지만 미국의 금융위기가 해소되는 데는 향후 1~2년이 소요될 것이며 그때까지 국내 외환시장의 불안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적정환율 추정에 있어서는 9월 현재 주요 20개국 무역가중치와 물가 등을 고려한 실질실효환율로 산정한 균형환율을 약 1,040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실질실효환율 산정시 서비스 상품이 제외되면서 서비스수지 적자가 큰 우리나라의 경우 균형환율이 과대평가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비스수지 적자, 최근의 원자재 및 유가의 안정세 및 임금수준 등을 감안하면 경상수지 균형이 가능한 환율은 1,150원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며, 여기에 글로벌 신용경색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상황을 감안할 때 현 상황에서 과도한 심리적 불안에 의한 쏠림현상이 제거된 적정 환율 수준은 달러당 1,250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외환시장안정화 방안으로는 먼저 외환시장의 과민반응과 불안심리에 의한 쏠림현상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신뢰회복과 국민의 협조가 중요하고 둘째, 국제금융시장 불안 극복을 위한 10·19 대책에 이어 증시주변자금 안정대책, 추가 기준금리 인하 및 과감한 재정지출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책 제시 등 실물경제 대책도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번에 취약점이 드러난 은행의 과도한 은행채 발행에 의한 자금조달 대책 마련 등 금융기관의 건전성 감독강화와 함께 가계부채, 중소기업 부실화, 부동산가격 급락 등에 대한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고 셋째, 일본과의 엔/원화의 통화스왑 규모를 확대시켜 일본의 엔화강세 저지와 한국의 원화약세 저지에 공조하는 상생경제 외교를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Ⅱ. 최근 외환시장 불안의 원인 및 전망
1. 미국발 금융위기의 충격
2.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의 동반 적자
3. 외환시장의 구조적 문제점
4.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의 문제점
5. 국내 금융시장의 잠재적 불안요인

美 옐런 만난 추경호 "세계경제 엄중…외환시장 협력 방안 논의"

美 옐런 만난 추경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금융·외환시장 등의 동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옐런 장관과 만나 "경제 안보 동맹으로서 한미 양국이 마주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은 나날이 엄중해지고 있다"며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등에 따른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 긴축은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 둔화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계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여타 위험요인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이 내실 있게 논의되길 희망한다"며 "금융·외환시장의 동향과 협력 방안은 물론 기후 변화, 팬데믹·글로벌 보건 등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한 제반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장관의 만남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박일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등도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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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자료]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이슈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5-11 조회수 : 4924
  • 첨부파일 :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이슈.pdf (2.5 MB)

한국은행 금요강의 2010/9/10일 강의내용입니다.

ㅇ 주 제 :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이슈

ㅇ 강 사 : 외환시장팀 성광진 과장

- 외환시장 개요
- 대내·외 여건
- 외환시장 동향 및 특징
- 향후 관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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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9일 만나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에 맞게 한미 간 경제 협력관계 역시 확대·진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경제 및 한국경제 동향과 전망,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외환시장 동향 및 협력, 기후변화 및 글로벌 보건 이슈 대응 등 양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지역을 순방 중인 옐런 장관은 이날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회의는 2016년 이후 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것으로, 추 부총리 취임 이후 두 장관의 공식적인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양국 장관은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원자재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 급속한 통화 긴축의 파급효과 등 양국이 직면한 복합위기 상황을 감안하면 한미 간 전략적 경제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양국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가중하는 글로벌 공급망 교란 및 불공정한 시장 왜곡 관행 등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욱 긴밀한 정책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경제가 탄탄한 기초체력과 효과적인 정책을 바탕으로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규제·조세부담 완화 등을 통해 기업투자를 유도하여 한국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 회복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은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양국 간 외환시장 관련 협력 강화도 재확인했다. 양국 장관은 대외요인에 의해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증가했으나, 외환 건전성 제도 등에 힘입어 한국 내 외화유동성 상황은 과거 위기 때와는 달리 여전히 양호하고 안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추 부총리는 "현재 한국의 외화유동성은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유동성의 급변동이나 역내 경제 안보 위험요인에 유의하며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사시에 대비해 컨틴전시 플랜을 면밀히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 장관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긴밀한 공조 체제를 재확인하고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옐런 장관은 지난 1일 컨퍼런스콜에 이어 이번에도 원유 가격상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추 부총리는 "한국도 가격상한제 도입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할 용의가 있다"며 "가격상한제가 국제 유가 및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옐런 장관은 동참 의사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구체적인 제도 설계에 한국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美재무 만난 추 부총리 “금융·외환시장 협력방안 충분히 논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방한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금융·외환시장 등의 동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처음이며, 추 부총리와의 회담도 이번이 처음이다.

미 재무부 장관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도 지난 2016년 6월 이후 6년 만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추 부총리는 “경제 안보 동맹으로서 한미 양국이 마주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은 나날이 엄중해지고 있다”며 “팬데믹 등에 따른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 긴축은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 둔화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여타 위험요인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이 내실 있게 논의되길 희망한다”며 “금융·외환시장의 동향과 협력 방안은 물론 기후 변화, 팬데믹·글로벌 보건 등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한 제반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회의를 계기로 양국 재무 당국 간 이해와 신뢰가 한층 제고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한미 간 포괄적 전략동맹 관계도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더욱 발전하고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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