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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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센터원 [출처=미래에셋그룹]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미래에셋 센터원 [출처=미래에셋그룹]

최근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는 개별 종목이 아닌 여러 종목을 담아 투자하는 펀드로,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산업구조, 경제 트렌드, 투자성향 등이 변화하면서 ETF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테마형 ETF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테마형 ETF는 앞으로 트렌드를 이끌어갈 특정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것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테마형 ETF 투자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중국에 투자하는 타이거(TIGER) ETF 8종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상품인 'TIGER 차이나전기차 솔렉티브(SOLACTIVE)' ETF의 순자산은 (19일 종가기준) 1조1130억원으로 연초 이후 1조542억원이 늘어나 전체 ETF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ETF를 출시하고 있다.

20일에는 새로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인 자율주행 및 전기차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인 ‘TIGER 글로벌 자율주행&전기차 SOLACTIVE ETF’와 리튬 채굴부터 2차전지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배터리 관련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글로벌 리튬&2차전지 SOLACTIVE ETF’를 신규 상장했다.

앞서 14일에는 블록체인, 수소 재생에너지 등 혁신기술에 투자하는 ETF 3종목(Global X Blockchain ETF, Global X AgTech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 Food Innovation ETF, Global X Hydrogen ETF)을 미국 나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ETF 자회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테마형 ETF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를 인수한 후 다음해에 일본 합작법인 Global X Japan을 설립했으며, 2011년에는 캐나다 ETF운용사인 호라이즌 ETFs를 인수했다.

올 6월 말 기준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ETF 운용규모는 685억달러(약 77조3000억원)에 이른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은 “미래에셋 TIGER ETF가 다양한 테마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미래에셋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와 테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테마형 ETF를 △구조적인 혁신 기술에 따른 변화 △소비 행동 및 인구통계 변화 △환경변화 등 세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지난해에는 11개 유망 ETF 테마를 선정해 테마별 성장성에 주목했다. 11개 테마는 전기차, 클라우드, 중국 바이오, 중국 소비, 반도체, 인공지능(AI) & 로봇, 원격의료, 게임, 소셜 미디어, 핀테크, 전자상거래 등이다.

국내 ETF 거래대금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ETF 거래 규모는 2017년 237조원, 2018년 356조원, 2019년 327조원, 2020년 953조원, 올 7월 22일까지는 449조원 거래됐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급격히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ETF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담은 'TIGER TOP10'의 순자산은 이날 기준 1조1570억원으로 기준가격 대비 최근 1년 수익률은 약 48%에 달한다.

또 지난해 10월 상장한 'TIGER KRX BBIG K-뉴딜'은 설정 이후 수익률은 33%를 기록했다. K-뉴딜은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 등 한국 증시의 주도주 BBIG(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에 분산투자한다.

김승현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마케팅 팀장은 "테마형 ETF도 길게 보면 주식의 장기 수익률처럼 기본적인 원칙을 따를 가능성이 큰데 테마형 ETF 투자자가 만나게 되는 가장 큰 문제는 투자대상"이라며 "어떤 트렌드를 추종하는 테마형 ETF에 투자하는지가 장기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노브랜드 버거는 왜 ‘D2C’에 집중하나

요즘 F&B 업계는 ‘맛’을 넘어 ‘유통’ 경쟁 중이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유통 트렌드의 변화가 F&B 업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 그중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키워드는 ‘D2C(Direct to Consumer) * ’ 강화다.

* D2C(Direct to Consumer) :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거나 없애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를 하는 비즈니스 형식

지난 2월, 신세계푸드는 D2C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론칭했다. 노브랜드 버거 앱은 론칭 3주만에 다운로드 5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기존 목표치로 잡은 1개월 내 3만 명 다운로드를 훨씬 상회한다.

고객의 실질적 니즈를 고려해 앱 서비스를 설계한 결과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주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했고, MZ세대 사이에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타임테크 * ’가 급부상했다. 노브랜드 버거 앱 론칭 후 20일간 접수된 앱 주문의 88%가 사전 주문 후 포장인 것은 이를 방증하는 수치다. 노브랜드 버거 앱 출시는 고객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서비스였고,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 타임테크 : 시간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간을 쓰기 위한 트렌드를 가리키는 신조어

D2C는 그 뜻과 같이 고객과 브랜드의 직접적인 관계가 핵심이다. 2019년 9월 론칭 이후, 노브랜드 버거는 고객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해왔다. 2020년 9월에는 비대면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매장 내에서 고객과 직원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별도의 픽업 존과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 시그니처 매장 역삼역점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단기간인 1년 8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총 171개 매장을 오픈한 노브랜드 버거는 이제 D2C의 핵심 전략으로 전용 앱 구축과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D2C, 대세가 되다

노브랜드 버거 매장 내 QR코드 스캔을 통해 간단하게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신세계푸드가 D2C 강화를 목표로 자체 앱 개발에 집중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D2C는 기업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로 가장 기본적인 전략 중 하나는 브랜드가 자사 직영 몰을 구축해 직접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성공적인 D2C 전략을 펼친 예는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다. 2019년 11월, 나이키는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아마존에서의 상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아마존을 포함한 홀세일 판매가 전체 매출의 80%를 웃돌았으니, 이는 그야말로 폭탄선언이었다. 나이키는 소비자와 직접 관계를 맺고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D2C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2C는 단순히 유통 과정을 줄이면서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다. 브랜드는 자사몰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이용 고객의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데이터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무기다.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타깃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이를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그룹에서도 성공적인 D2C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수년 전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거점으로 DT 전략을 구축해왔다. 자체 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이렌 오더를 시작으로 확실한 편의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고객 충성도 확보로 이어졌고, 앱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공간이 되었다. 2021년 12월에는 약 40만 명의 고객이 참여한 푸드 개발 이벤트를 통해 탄생한 ‘별의별 샌드위치’가 실제 출시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자체 앱을 통해 고객 구매와 행동 데이터 확보를 넘어 고객 커뮤니케이션 데이터까지 확보했다. 이는 브랜드의 자생력을 높일 뿐 아니라, 고객과 브랜드의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더욱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D2C 강화를 통한 고객 데이터 확보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꼭 필요한 비즈니스 전술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다.


노브랜드 버거의 D2C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 노브랜드 버거 앱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F&B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급감하고 포장과 배달이 활성화됐다

D2C 강화의 움직임은 최근 F&B 업계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추세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사람들의 생활 패턴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신세계푸드 FC 마케팅팀 고영은 파트너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급감하고 포장과 배달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며 “노브랜드 버거 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 채널을 확장하고 내부 운영 효율성도 높이는 것이 목표였다”라며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 개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디지털 대전환 트렌드와 코로나 19의 장기화가 겹치며 D2C 강화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고객 선택에 디지털 플랫폼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도 꼭 필요한 전략이었다. 데이터 확보의 차원에서다. 노브랜드 버거 앱 운영 및 영업 관리를 맡은 신세계푸드 FC 운영전략팀 박은진 파트너는 “전용 앱 서비스는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효과와 더불어 고객의 직접적인 니즈 파악이나 프로모션 효과 등의 실제적인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노브랜드 버거 앱 사용은 브랜드 전략뿐 아니라 사용자와 브랜드 파트너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

노브랜드 버거 앱은 사용자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 첫째는 높은 편의성이다. 고객은 앱을 이용해 반경 1.5km 내의 매장에서 픽업 혹은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직접 매장에 방문한다면, 테이블에 앉아서 혹은 매장으로 이동하는 중에 미리 픽업 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다. 타임테크 측면에서도 유용한 부분이다. 또한 설문조사 등에 참여해 할인 쿠폰이라는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파트너, 즉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배달 플랫폼 중개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운영 효율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고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응대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키오스크 사용 시 발생하는 영수증이나 대기표 등의 자원 소모도 줄일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 앱 개발을 맡은 신세계푸드 시스템팀 손건현 파트너는 “앱이 활성화될수록 브랜드부터 고객, 브랜드 파트너들이 모두 윈윈하는 구조에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사용성을 갖춰 고객과 매장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기본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INTERVIEW

Q. 앱 기획 및 세부 설계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이용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자체 앱 이용 시 고객 이탈의 가장 큰 원인은 접근이 어렵거나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앱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용 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1)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
시인성 높은 UI와 직관적 아이콘을 사용해 앱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문부터 결제까지 불필요한 고민 과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문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습니다.

2) 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하는 앱
많은 고객이 회원가입 시 수집하는 개인정보를 불편해합니다. 그렇다고 수집 정보를 최소화하면 브랜드 입장에서 인구 통계학적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회원가입 시 꼭 필요한 개인정보만을 기재하도록 만들어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했습니다. 대신 구매 활동 및 이력을 기반으로 한 고객 데이터를 축적해 마케팅 요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3) 노브랜드 버거의 정체성을 담은 앱
노브랜드 버거의 범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메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아이콘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장 인테리어나 키오스크 등에 적용된 브랜드 테마를 앱에도 동일하게 반영했습니다.

Q. 고객 데이터 활용 부분에서는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나요?

현재 노브랜드 버거의 오프라인 매장은 총 171개인데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는 고객과의 소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복적인 구매 패턴을 보다 정량화하는 것이 필요했는데요. 자체 앱은 노브랜드 버거를 선호하고 자주 이용하는 집중 타깃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합니다.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타깃의 구매 빈도, 선호 메뉴, 주문 가격 등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향후 브랜드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LSM(Local Store Marketing, 지역점포마케팅)으로 매장별 단골 고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매장과 구매 이력의 데이터는 정밀하고 세분화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특히, 브랜드 파트너가 매장 특성 혹은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모션을 실시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 브랜드 파트너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모션 툴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쿠폰을 제공하는 등 개인화 마케팅이 가능한 고객 친화형 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디지털 고도화에 힘쓰겠습니다.

Q. 노브랜드 버거 앱 운영은 브랜드 D2C 강화 관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자체 앱은 노브랜드 버거가 가진 커뮤니케이션 채널 중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브랜드 소식을 전달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매장 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홍보 타깃이 광범위한 다른 채널과 달리 원하는 타깃에 집중해 마케팅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매출 확대는 물론 브랜드 로열티를 형성하는데도 굉장히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Q.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현재는 앱 론칭 초기인 만큼 회원가입, 배달, 결제 등 기초적인 프로세스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략 또한 다운로드 수 및 가입 고객 확대가 최우선입니다. 자체 앱은 브랜드 홍보나 마케팅 효과뿐 아니라 타깃 고객의 데이터화 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향후에는 이런 데이터와 고객·브랜드 파트너의 기능 개선 아이디어를 참고해, 앱 운영을 발전시킬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계획입니다.

F&B 업계의 또 다른 트렌드를 꼽자면, 단연 ‘세계관’이다. 이 세계관에 과몰입하여 자발적으로 팬이 되어 주는 고객을 우리는 기다린다. 노브랜드 버거는 ‘앱 출시’로 디지털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앞서 살펴본 스타벅스 코리아 사례처럼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의 시작이 어떤 새로운 브랜드 로열티를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시장미시구조] 3. 시장 참여자 (거래자 유형)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거래자 (투자자)들이 있다. 이들 거래자들이 시장에 모여 거래를 하고, 이 거래 과정을 통해 상품의 가격이 형성되며 시장은 균형 상태에 이르게 된다. 가격 형성 과정이나 시장의 평형 상태를 논하려면 우선 참여자들의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제 시장에 참여한 거래자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규모면에서는 소규모 개인 투자자부터 대형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있을 것이고, 전략면에서는 단순히 추세를 추종하는 전략 (Trend following), 차익거래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전략 (Arbitrage), 헤지 전략 (Hedge), 알고리즘 전략 (Algorithmic trading) 등 매우 다양한 전략이 존재한다. 시장의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하려면, 이들의 특징을 일일이 고려해야겠지만, 이것을 모두 고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시장미시구조론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시장 참여자를 유형별로 나누어 그룹별로 분류한다. 분류의 기준이 명확한 것은 아니며, 논리 전개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큰 틀에서 분류한다. 시장미시구조론의 기본적인 몇 가지 모형을 참조해보면 아래와 같이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여자는 크게, 정보기반 거래자 (Informed Trader)와 비정보기반 거래자 (Uninformed Trader, 혹은 Liquidity Trader)로 분류할 수 있고, 비정보기반 거래자는 능동적 거래자 (Active Trader)와 수동적 거래자로 분류할 수 있다. 2 종류의 거래자를 대상으로 한 모형에서는 정보기반 거래자와 비정보기반 거래자로 구분하기도 하고, 3 종류의 거래자를 대상으로 한 모형에서는 비고란과 같이 A,B,C 유형의 거래자로 구분하기도 한다. 모형 설정이 아닌 실증 분석 (Empirical analysis)을 위해서는 더 세부적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참조 : 23. HFT의 수익성 분석 사례).

정보기반 거래자 (Informed Trader)는 자신이 보유한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공공 정보가 아님),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거래자를 의미한다. 이것은 추상적인 개념으로, 내부거래자 (Insider)를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예측이 정확한 것은 아니고 분포의 형태로 내재된 위험이 존재하는 열린 개념이기도 하다. 어쨌든 정보기반 거래자는 주가의 방향을 알고 있는 거래자이며 주로 유동성을 소비하는 형태의 시장가 주문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따라서 이 유형의 거래자는 시장에서 가격을 조성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본다 (가격 조성자).

정보기반 거래자가 향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여 주식을 사 들이면 주가는 상승할 것이다. 따라서 정보기반 거래자가 보유한 정보는 주가를 통해 시장에 노출되는 측면이 있다. 이 정보가 시장에 노출된다면 시장에 참여한 다른 거래자들이 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기반 거래자의 수익은 감소할 것이고, 정보 보유로 인한 이득 (Incentive, 정보의 프리미엄)이 감소한다. 따라서 정보기반 거래자는 정보 노출이 최소화 되도록 주문 수량이나 주문 시점 등을 결정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비정보기반 거래자 중 능동적 거래자는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거래하는 유형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다른 시장과 연계하여 헤지를 목적으로 하거나, 차익거래나 포트폴리오의 자산 배분 등의 목적으로 이 시장에서 거래하는 유형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유형의 투자자도 유동성을 소비하는 형태의 거래를 하는 것으로 본다. 또한, 이 거래자는 거래 패턴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Noise trader로 취급하기도 한다.

비정보기반 거래자 중 수동적 거래자는 정보기반 거래자의 거래 패턴을 관찰하여 정보기반 거래자가 보유한 정보를 추정하여 적정 주가를 산출하고, 적정 주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의 전략을 취하는 거래자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마켓메이커 (Market Maker)가 있다. 이 유형의 거래자는 지정가 주문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시장을 조성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시장 조성자).

시장미시구조론은 이런 유형의 거래자들이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시장에 모여 거래할 때,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주가가 형성되는 원리를 규명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장에 정보기반 거래자와 비정보기반 거래자 (마켓메이커)만 있다고 가정하면, 거래 발생 상황을 아래 그림과 같이 모형화 해 볼 수 있다 (Glosten and Milgrom, 1985).

위의 그림은 시장에서 주문이 발생하는 상황을 도식화한 Event Tree 이다. 주가 (V)는 상승할 수도 있고,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하락할 수 있으며, 상승 확률을 d, 하락 확률을 1-d 라고 할 수 있다 (주가가 마팅게일 이라면 d = 1-d = 1/2). 그리고 시장에는 비중이 u 만큼 정보기반 거래자가 있고, 1-u 만큼 마켓메이커가 있다 (u = 0.1 이라면, 시장에 정보기반 거래자가 10% 존재함을 의미한다). 만약 정보기반 거래자가 주가 하락을 예상한다면, 정보기반 거래자는 100%의 확률로 주식을 매도할 것이고, 마켓메이커는 주가의 방향과 관계없이 유동성을 공급하므로 50%의 확률로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것이다. 시장에서 이런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된다면, 각 주문이 발생할 확률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추정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위의 확률을 이용하여 시장의 Spread를 추정해 볼 수 있고, 마켓메이커가 제출할 최적 호가 (Bid/Ask 호가)를 계산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시장에 정보기반 거래자와 마켓메이커이외에도, 기타 거래자 (Noise trader, Liquidity trader)가 있는 경우를 모형화 해 볼 수도 있다. 시장에 정보기반 거래자와 마켓메이커만 존재한다면, 거래 행위로 인해 정보기반 거래자가 보유한 정보가 노출되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프리미엄이 감소할 것이다. 그렇다면 정보기반 거래자는 정보 획득을 위해 노력할 의미가 없어지고 (정보 획득을 위한 추가적인 비용 지불 등), 시장이 형성되기 어려워진다 (Grossman and Stiglitz’s paradox, 1980). 만약, 시장에 기타 거래자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기타 거래자에 의해 정보기반 거래자의 정보가 시장에 노출되는 것이 억제될 수 있고, 정보에 대한 프리미엄이 존재하므로 정보기반 거래자는 다시 정보를 획득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시장에 정보기반 거래자, 마켓메이커, 기타 거래자 (Noise trader)가 존재한다면, 아래와 같은 모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Kyle, 1985). 정보기반 거래자는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고, 예측된 주가는 평균과 분산이 존재하는 분포를 형성한다 (절대적인 예측이 아니기 때문). 기타 거래자는 임의 시점에, 임의 수량을 주문하는 것으로 보고, 주문 수량도 평균과 (평균 = 0, 매수(+), 매도(-)의 평균), 분산이 존재하는 분포를 형성하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마켓메이커는 시장에서 거래 내역을 분석하여, 주가의 변화 (p), 정보기반 거래자의 주문량 (x), 기타 거래자의 주문량 (u), 각 분산 등을 관찰하여, 최적 호가를 결정하여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으로 모형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정보기반 거래자는 정보 노출이 최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기타 거래자의 행위를 관찰하여 최적 주문 수량을 결정한다 (x*). 만약 주가의 가치가 평균 주가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즉, (v – p0)가 크다면, 주문량을 늘리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또한, 기타 거래자의 변동성 (σu)이 증가한다면 정보의 노출량이 적어질 것이므로 주문량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예측한 주가의 변동성 (σv)이 커지면 위험이 큰 것이므로 주문 수량을 크게 하기 어렵게 된다.

마켓메이커는 주가의 변화 (p), 정보기반 거래자의 주문 수량 (x), 기타 거래자의 주문 수량 (u)를 관찰하여 최적 호가 (p*)를 산출한다. 만약 평균 주가 (p0)가 높고, 매수 주문 수량 (x+u)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이 크고, 정보기반 거래자의 주가 변동성 (σv)이 크다면, 높은 가격에 호가를 제출할 수 있다. 그러나 기타 거래자의 변동성 (σu)이 크다면, 정보기반 거래자의 정보를 충분히 파악한 것이 아니므로 높은 가격에 호가를 제출하기 어려워진다.

이와 같이 각 거래자의 특성이 정해지면 적당한 모형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시장미시구조론에서는 거래자들을 유형별, 특성별로 분류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위의 자세한 모형은 추후에 자세히 논의하기로 한다).

시장에서 각 참여자들의 거래 행위는 거래 내역이 기록된 틱 데이터를 분석하면 어느 정도는 파악해 볼 수 있다.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공개하는 틱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시장의 상황을 어렴풋이나마 그려볼 수 있고, 이 그림을 통해 위의 상황을 분석해 볼 수 있다. 다음 시간부터는 틱 데이터에 대한 특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IQ Option TLS 거래 전략

금융 시장에서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려면 고유 한 특성이 있어야합니다. 즉, IQ Option 거래에서는 수익을 창출 할 수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있어야합니다. IQ Option 내 자신의 거래 프로세스에서 도출 한 TLS 거래 전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거래 과정에서 전략 도출

TLS 거래 전략

단순화 된 거래 스타일은 제가 항상 목표로하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 지표가 필요하지 않으며 차트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사용합니다. 추세, 저항 /지지, 양초 또는 고정밀 양초 패턴입니다.

트렌드는 당신이 마스터해야 할 첫 번째 것입니다. IQ Option 모든 온라인 거래는 강세 또는 약세 추세가 발생할 때 입력되기 때문입니다.

상승 추세는 고점과 저점을 함께 연결할 때입니다. 이전 최고점과 최저점은 이전 최고점보다 높습니다.

강세 추세

하락 추세는 고점과 저점을 연결하여 결정됩니다. 다음 고점과 저점이 각각 이전 고점과 저점보다 낮 으면 하락 추세가 생성됩니다.

약세 추세

시장의 추세를 파악할 수있을 때만 거래하십시오.

(ii) 레벨 (저항 / 지원)

현재 시장 추세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추세를 따르고 안전한 저항 / 지원 영역에서 주문을 엽니 다.

저항과 지원

가격이 상승했다가 하락할 때 가격이 상승 추세를 계속하기 전에 도달 한 최고 수준을 저항 영역이라고합니다.

이것은 투자자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격 영역입니다. 여기서 판매자가 구매자보다 우선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가격이 저항 영역에 진입 할 때 매도 할 것입니다.

가격이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 할 때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전에 도달 한 최저 수준을 지원 구역이라고합니다.

이것은 투자자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격 영역입니다. 그 가격 수준에서는 구매자가 판매자보다 우세합니다.

(iii) 신호

저항 / 지지대에서 바로 추세와 결합 될 때 특수 캔들 또는 고정밀 캔들 패턴입니다.

고정밀 캔들 패턴

특수 Candlesticks

내가 가장 좋아하는 Candlesticks 는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 Dragonfly, Pinbar , Pullback, Tombstone, Hangman 등입니다.

특별한 캔들 패턴

숙련 된 트레이더가 신뢰하는 강력한 반전 캔들 패턴에는 Morning Star , Evening Star , Tweezer 등이 있습니다.

Three White Soldier, Three Black Crows 등과 같은 강력한 트렌드 지속 패턴도 있습니다.

IQ Option 에서 주문을 열기위한 충분한 기본 사항이있는 것입니다.

자본 관리

거래 방법이 공격적인 도구로 사용되면 위험 관리는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한 방어적인 관리가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Martingale

각 주문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이론이나 실제에서도 너무 위험합니다. 시장에는 항상 믿을 수없는 것이 있으며 자본 관리는 손실을 제한하기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Martingale 자본 관리 방법을 사용하면 모든 기준에 위배됩니다. 그래서이 방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눈덩이 (복리이자)

Snowball 자본 관리 방법은 거래 방법의 승률이 85 % 이상일 때만 효과적입니다. 내 통계에 따르면, 내 승리 율은 약 70-75 %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저는 Snowball 자본 관리 방식으로 거래에 들어갈만큼 자신이 없습니다.

이는 TLS 전략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자본 관리 방법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지불금 비율이 80 %이고 이길 확률이 60 % 일 때 각 주문에 대한 투자 균형을 맞추면 여전히 약간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10 개 주문 중 6 개를 이겨도 여전히 수익성이 있습니다.

고전적인 자본 관리

거래 심리학 및 거래 원칙

거래 심리학

-하루 최대 5 개 주문. 각 주문은 $ 50입니다.

-3 회 연속 주문을 잃었을 경우, 심리에 다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거래를 중단하세요.

-연속 4 개 주문을 받으면 거래일을 종료해야합니다.

-뉴스 속보 전과 후 30 분 동안 거래하지 마십시오.

-상승 추세 중에는“HIGHER”주문 만, 하락 추세 중에는“LOWER”주문 만 개시합니다.

-한 번에 또는 연속적으로 많은 주문을 열지 마십시오.

-AUD / USD, USD / JPY, EUR / USD의 3 가지 자산 쌍으로 만 거래하십시오.

2020 년 3 월 31 일 IQ Option 거래 주문 검토

2020 년 3 월 31 일의 모든 주문

HIGHER = 강세 추세 +지지 + 시그널 캔들.

HIGHER = 약세 추세 + 저항 + 시그널 캔들.

클래식 자본 관리 : 하루에 최대 5 개의 주문과 각각에 대해 $ 50의 주문을 엽니 다.

TLS 거래 전략으로 2020 년 3 월 31 일에 진입 점.

2020 년 3 월 31 일 IQ Option 에서 TLS 전략으로 주문 거래

주문 1 : 약세 추세 + 저항 + 양초가 방금 통과 한 수준을 테스트했습니다=”LOWER”주문 개시.

주문 2 : 약세 추세 + 저항 + 별똥별 촛대=”LOWER”주문 개시.

주문 3 : 약세 추세 + 저항 + Doji 캔들은 레벨 테스트=”LOWER”주문 개시.

주문 4 : 약세 추세 + 저항 + 양초가 레벨을 테스트=”LOWER”주문 개시.

4 연속 상금 원칙 때문에 거래일을 여기서 끝내야했습니다.

2020 년 4 월 1 일 IQ Option 거래 주문 검토

2020 년 4 월 1 일의 모든 주문

2020 년 4 월 1 일 TLS 거래 전략에 진입 점.

2020 년 4 월 1 일 IQ Option 에서 TLS 전략으로 주문 거래

주문 1 : 약세 추세 + 저항 + 슈팅 스타 캔들=”LOWER”주문 개시.

주문 2 : 약세 추세 + 저항 + 양초가 레벨을 테스트=”LOWER”주문 개시.

주문 3 : 약세 추세 + 저항 + 유성 촛대=”LOWER”주문 개시.

주문 4 : 약세 추세 + 저항 + 슈팅 스타 캔들 (가격이 반전을 시도했지만 실패)=”LOWER”주문 개시.

이 시점에서 하락세가 약화되기 시작했고 구매자가 합류하여 가격 전쟁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추세는 대부분 옆으로 갔기 때문에 나는 외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요일에 시장은 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재투자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은행 계좌로 돈을 인출했습니다.

IQ Option 계정에서 내 Skrill 지갑으로 돈 인출

결론적으로

이것이 내가 거래 중에 그리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해야하고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너무 잘 이해했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TLS 전략으로 거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 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결정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합니다. 데모 계정으로 거래하여 작동 방식과 이점이 무엇인지 이해해야합니다.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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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66g | 146*218*20mm
ISBN13 9788950987343
ISBN10 895098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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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케팅에서는 예전부터 명목상 카테고리가 아니라 소비자 관점에서 대체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옵션끼리는 어떤 카테고리도 서로 경쟁 관계에 있다고 본다. 경쟁 범주를 단순히 브랜드 수준에서만 논하지 않고 카테고리 간 경쟁, 나아가 고객 예산상 경쟁으로 확장한다.
--- p.23

아무리 소비자 목소리라 하더라도 그것을 100%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소비자는 기업의 내부 사정을 완전히 알 수 없으므로 단편적인 정보나 주관적 믿음에 매몰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는 공동창조되는 것이라는 시대 변화를 인식하고 그들과 어떤 형태로든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 p.80

고객 관점에서 보면 성장의 기회는 크게 세 가지다. 기존 고객 충성도를 높임으로써 구매량과 금액을 증가하는 전략, 경쟁사의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 마지막으로 카테고리를 아예 소비하지 않는 비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이다. 비고객은 왜 비고객인가? 왜 그들은 카테고리를 소비하지 않는 것일까? 먼저 비고객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 p.176

MZ세대는 최근 10여 년 동안 정치경제사회기술 분야에서 일어난 모든 급진적 변화를 최전방에서 온몸으로 맞으며 성장해온 세대다. 이제는 맞지도 않는 예전의 제도나 관습으로부터 해방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전통, 규범, 제도의 이름으로 자신들에게 강요되는 모든 억압에 반항하는 심리는 의미 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 p.205

하지만 마케팅과 경영의 본질은 무엇일까? 정답은 없겠지만 가장 근사한 답은 ‘가치’가 아닐까? 가치 실현 없이는 적어도 장기 관점에서의 고객 만족도 이익도 성장도 따라오지 않는다. 『마케팅의 101』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개념인 니즈도 가치를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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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도, 10년 후에도
써먹을 수 있는 10가지 마케팅 전략!

트렌드를 인지하는 순간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고 소비자도 생산자가 될 수 있는 ‘프로슈머’의 시대가 왔다. 모든 사람이 마케터가 되는 지금, 급변하는 트렌드를 잡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다양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들이 우리의 삶을 감싸고 있고, 성공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를 모방한 아이템도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트렌드를 읽지 못한 마케팅 이론은 탁상공론에 불과하고, 탄탄한 이론 없이 트렌드만 나열하는 것은 미래의 마케팅을 그리는 안목을 길러줄 수 없다. [저널 오브 컨슈머 리서치Journal of Consumer Research] 등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저널에서 이론을 검증받은 박기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탄탄한 이론에 최신 브랜드 성공 사례를 접목하면서 시대를 초월하고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10가지를 제시한다.

전략 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전략 2.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전략 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전략 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전략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전략 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전략 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전략 8. 사회적 가치는 또다른 혁신이다
전략 9.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전략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무신사, 에어비앤비, 마켓컬리, 파타고니아…
성공한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 최대의 패션 플랫폼 무신사, 숙박 공유 서비스의 시대를 연 에어비앤비(AirBnB)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그 결실을 브랜드 저널리즘으로 완성했다. 무신사의 [무신사 매거진], 에어비앤비의 [에어비앤비매그]는 홍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브랜드 잡지다. 저자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조명하면서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콘텐츠를 강조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한다면 더욱 단단하게 브랜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신선 식품 전문 쇼핑몰 계의 떠오르는 강자 마켓컬리는 어떨까? 마켓컬리의 메인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컬러 보라색과 필기체로 적힌 기업 CI는 다른 식료품 쇼핑몰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인상을 풍긴다. 또한 다른 광고 없이 간결하게 배치된 홈페이지 디자인은 ‘한 끼라도 제대로 먹고 싶어’하는 주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분석한 것이다. 마켓컬리의 시그니처인 샛별 배송은 유통업의 본질인 배송에 집중한 것이다.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아침에 받아볼 수 있는 정책은 신선한 식재료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와 일치했고, 이와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맞물리면서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됐다.

플리스로 유명한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도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했다. 파타고니아처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도 일종의 혁신이다. 파타고니아는 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꿔주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들의 제품을 사지 말라는 광고를 진행하기도 한다. 소비자에게 비구매를 권유하는 역설에서 소비자들은 파타고니아의 친환경적인 행보에 끌렸고, 이는 파타고니아의 성공 전략이 됐다.

고객과의 소통과 이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와 콘텐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거나 기업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것은 마케팅의 기본이자 본질이다. 성공한 기업과 브랜드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들은 모두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했다. 단순하게 트렌드만 따라가서는 한계가 있고, 트렌드 이면에서 마케팅의 본질을 봐야한다는 사실을 여러 성공 사례가 방증하고 있다.

‘가치’를 찾고 ‘의미’를 만드는,
우리 모두 마케터가 되는 미래!

마케팅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매일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들은 마케팅의 과정이자 결과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전략은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의미’를 찾기 위한 것이고, 의미는 곧 ‘고객가치’로 연결된다. 마케터는 왜 팔아야 하며 소비자는 왜 사야 하고 기업은 왜 혁신을 시도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어쩌다 마케터가 되어 방황하는 신입사원부터 매출이 오르지 않아 답답한 CEO까지, 모두에게 마케팅의 본질과 이를 과감하게 실현하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탄탄한 기본과 과감한 행동력이 어우러지면 신입사원에게는 마케팅을 기획할 수 있는 안목을, CEO에게는 마케팅적 사고를 행동으로 옮길 원동력을 줄 수 있다. 이 책의 탄탄한 이론과 최신 트렌드가 어우러진 10가지 전략은 급변하는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가치를 만들고 성공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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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40건) 리뷰 총점 9.7

이케아는 어떤 브랜드린가? 카테고리의 확장성 추세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빼기(-)의 마인드를 통해 카테고리 수준에서 기대되는 가치 제안 (이를 포지셔닝에서 말하는 등가성 포인트라 부를수도 있겠다)을 대부분 제거했다. 카테고리의 경쟁 룰이라는 소비자 편익 요소 중 많은 부분을 이케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배달 서비스가 없고, 가구 조립은 고객이 직접 해야;

이케아는 어떤 브랜드린가 ? 카테고리의 확장성 추세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 빼기 (-) 의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마인드를 통해 카테고리 수준에서 기대되는 가치 제안 ( 이를 포지셔닝에서 말하는 등가성 포인트라 부를수도 있겠다 ) 을 대부분 제거했다 .

카테고리의 경쟁 룰이라는 소비자 편익 요소 중 많은 부분을 이케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 배달 서비스가 없고 , 가구 조립은 고객이 직접 해야 한다 . 상품의 종류는 많지만 , 특정 상품군의 구색은 다양하지 않다 . 가구의 내구성은 떨어지고 매장에는 직원이 없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 이케아는 단순히 저가격 - 저품질 브랜드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이케아의 독특함은 가구 유통업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종류의 가치 제안에서 드러난다 . 넓게 트인 공간에서 다양한 가구와 소품을 경험할 수 있는 숄룸 , 아이들과 함께 온 소비자들을 위한 놀이방 , 스웨덴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카페테리아 , 다양하고 이국적인 먹을거리 등 일반 가구 쇼핑과는 완전히 다른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제목과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클래식한 마케팅 원칙 가운데 지금 유효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마케팅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 있지 않았던 대신, 한 걸음 물러서 마케팅을 관찰, 분석한 것을 토대로 마케팅의 10가지 원칙을 제안한다. 저자는 마케팅에 대한 학문적 허들이 낮아졌다고;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제목과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클래식한 마케팅 원칙 가운데 지금 유효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마케팅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 있지 않았던 대신, 한 걸음 물러서 마케팅을 관찰, 분석한 것을 토대로 마케팅의 10가지 원칙을 제안한다. 저자는 마케팅에 대한 학문적 허들이 낮아졌다고 말했지만, 마케팅을 공부한 적 없이 마케터가 된 나에게 이 책은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생각보다 생소한 마케팅 용어가 많은 책이었다. (빙빙 돌려서 말했지만,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많은 마케팅 기초 상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가장 핫한 마케팅 이슈를 다루고 있는 책도 아니며, 마케팅의 고전을 다루고 있는 책도 아니다. 다만 저자는 그냥 반짝 빛났던 마케팅 아이디어보다 우리 삶에 조금은 변화를 주었던 브랜드 마케팅을 사례로 들고왔다. 다른 마케팅 책에서 봤을 법한 잘 알려진 브랜드의 개성 강한 이야기도 있지만 (마케팅에 큰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잘 알려진 브랜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도 함께 다룬 점이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2011년 칸 광고제에 상을 받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홈플러스 지하철역 가상 매장 캠페인도 이 책의 예시로 나오고, 안티소비 문화를 다룬 블랙스폿 광고는 이 책에서 처음 봤다.

이 책은 실용 마케팅 책이 아니다. 핫한 마케팅 이슈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었다면 조금 실망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나도 이용하고 있고 20·30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개인의 취향에 소구하는 다양한 뉴스레터 서비스"를 다룬다. 아주 가볍게. 분석할 만큼 학문적 데이터가 없기 때문도 있지만, 이 책의 정체성이 실용 마케팅 서적이나 마케터의 소소한 에세이가 아니기에 때문이라 생각한다. "마케팅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점"을 보여주기 위한 이 책은 이론이 조금 부족한 사람이 읽으면 익숙한 사례에서 마케팅 이론을 접할 수 있고, 트렌드에 낯선 사람이라면 익숙한 마케팅 이론으로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두 가지 다에 해당해 열심히 책을 봐야 하는 독자였다.

마케터인 내가 가장 받기 싫은 질문 중 하나가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해요?"다. 그리고 이어서 "세일즈는 뭐라고 생각해요?" 까지 나오면, 마케터로 부끄럽지만 빛의 속도로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내 생각에 마케팅은 계획할 수 있는 전략에 가깝고 세일즈는 전략의 범위를 벗어난 영역의 것이다. 지금까지 마케터로 일한 결과 마케팅 전략대로 세일즈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세일즈는 과학의 영역을 벗어난 감성의 영역의 것이다. 이 책은 정직하게 마케팅까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각자가 좋은 마케팅을 짤 수 있는 이론, 사례, 전략을 알려준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세일즈는 그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세일즈할지는 저마다의 몫이라고 선을 긋는 아주 정직한 책이었다. 하지만 마케팅 없이 성공적인 세일즈는 기적에 가까우니, 마케팅을 제대로 아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파워문화리뷰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소* | 2020.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10 마케팅이 막힐 때마다 사원부터 사장까지 함께 읽는 책!! 급변하는 세상. 트렌드를 인지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왔다.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나고 서로 모방하기도 하는.. 성공하는 브랜드에는 다 이유가 있고,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무신사, 마켓컬리, 에어비앤비 등. 소비자와의;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10

마케팅이 막힐 때마다 사원부터 사장까지 함께 읽는 책!!

급변하는 세상. 트렌드를 인지하지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못하면 뒤처질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왔다.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나고 서로 모방하기도 하는..

성공하는 브랜드에는 다 이유가 있고,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무신사, 마켓컬리, 에어비앤비 등.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하기도 하는. 하지만 마케팅의 본질은 잃지 않고 그 베이스에 만들어진 콘텐츠가 더해 기업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가치와 의미를 놓치지 않는 마케팅의 중요성..

주 업무가 마케팅이거나 매출이 적어 고민인 기업의 CEO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다.

0장. 마케팅에 정답이 있다면

1장. 우리는 모두 '프로슈머'다_ 수평성

- 전략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 전략2: 고개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 전략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2장. 경쟁의 경계를 허물다_ 비정형성

- 전략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 전략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 전략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 전략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3장. 기회는 불안과 함께 온다_ 불안정성

- 전략1: 사회적 가치는 또 다른 혁신이다

- 전략2: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 전략3: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 p.16 _ 시장의 변화를 꿰뚫는 세 가지 프레임

▲ p.17 _ 시장의 변화를 꿰뚫는 세 가지 프레임

이 책에서는 2010년대 이후 시장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3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았다. (. ) 몇 년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동안의 자료 수집과 해석, 다양한 청중과의 소통 속에서 찾아낸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수평, 비정형, 불안정. (p.17)

▲ p.42_ 그림 1-1 경험여정과 소유의 총비용

소비사슬상의 소비자 장애 요인을 찾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경험혁신 experience innovations 이다. 소비사슬 혹은 경험여정의 단계별로 터치포인트 관리를 평가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새롭게 변경할 내용은 없는지를 고민해보자. 소비사슬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합쳐 소유의 총비용 TCO:Total Cost of Ownership 이라 부른다. 소비자들은 '가치=편익-비용'으로 인식하는데, 이때 비용은 단순히 상품에 대한 가격뿐 아니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TCO)을 포함한다. 편익을 더하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비용 빼기의 사고를 해보자. 새로운 생각이 샘솟을 것이다. (p.42~43)

▲ p.58 _ 그림 1-5 한화투자증권의 페르소나 활용

특정한 마케팅 목표하에 시장을 특정 기준으로 구획하고 우리가 타깃으로 삼는 고객을 포획하기 위해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는 것, 그것이 전통적인 STP 전략이다. 페르소나는 고객 세분화와는 근본 철학이 다르다. 우리가 대상으로 삼는 집단을 온전한 인간으로 상정하고 다양한 삶의 맥락을 통해 공감하려는 수평적 개념이다. (p.57)

▲ p.68 _ 그림 1-8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커 뮤니케이션의 목적은 가장 낮은 비용 CPM:Cost Per Tousand 으로 타깃 고객에 대한 도달 reach , 빈도 frequency, 임팩트 impact 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p.67~68)

▲ p.120 _ 그림 2-1 수직적 차별화 대 수평적 차별화

요약하면 복잡하고 유통적인 카테고리 구조를 가진 시장에서는 기존 경쟁보다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른 위험이 더 크고,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정적인 카테고리 구조를 가진 시장에서는 기존 구도를 새롭게 재편하는 신흥 브랜드에 의한 위험이 더 크다. 산업 내 카테고리 구조에 따라 브랜드가 처해 있는 위험이 다르다면 거시적인 안목에서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우리 브랜드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선제적으로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 (p.122)

하지만 마케팅과 경영의 본질은 무엇일까? 정답은 없겠지만 가장 근사한 답은 '가치'가 아닐까? 가치 실현 없이는 (적어도 장기적 관점에서의) 고객 만족이나 이익은 물론 성장도 따라오지 않는다 『마케팅의 101』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개념인 니즈도 가치를 향해 있다. (p.248)

□ 이제 막 마케팅을 전공하려는 대학생

□ 어쩌다 마케터가 된 신입사원

□ 마케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대리

□ 마케팅의 기본부터 다시 공부하려는 팀장

□ 매출이 나지 않아 속이 답답한 CEO

책의 뒷 표지에도 있지만 공감하며 당신에게 해당되는 위치에 있다면 완전 추천 을.

급변하는 세상에 마케팅의 흐름도 바뀌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 흐름에 맞게 마케팅의 비쥬얼과 의미가 좀 더 멋있어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마케팅은 정말 어려운 분야인 것만 같다.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 리스펙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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