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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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다이어리

기업의 기본을 분석하라. 1.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3년 이상의 재무제표를 참조하라. 흑자기업인지 적자기업인지 파악하고 현금흐름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인지 여부를 파악하라. 2. 관심기업이 매출이나 이익변동성이 큰 기업인지 작은 기업인지 파악하고 변동성이 클 경우 기업의 평균적인 이익창출력을 산정하라.또한 현금흐름표 및 핵심재무손익비율 검토를 통해 분식회계를 방지하라.&nbs.

1.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3년 이상의 재무제표를 참조하라. 흑자기업인지 적자기업인지 파악하고 현금흐름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인지 여부를 파악하라.

2. 관심기업이 매출이나 이익변동성이 큰 기업인지 작은 기업인지 파악하고 변동성이 클 경우 기업의 평균적인 이익창출력을 산정하라.

또한 현금흐름표 및 핵심재무손익비율 검토를 통해 분식회계를 방지하라.

3. 모든 업종과 기업에는 기업가치 특히 수익창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들이 있으므로 그런 요인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사업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기업에는 아직 투자하지 마라.

어떤 기업의 히트 상품이 매출에서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결과적으로 전체 수익이 얼마나 늘어날지 대강이라도 계산해 보고 가치평가를 해야 하며 지금 주가가 적정주가보다 싸다면 매수하라

4. 주식투자자는 당연히 이해가 가는 사업모델 장기 사업전망 동업자로써 오너의 자질을 봐야 한다.

5. 사업보고서는 경영진의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자료이므로 몇 년치를 비교하여 과도한 미래전망인지 실적에 대해 솔직한 기업인지 파악하라.

6. 주식투자에 있어서 승리하는 길은 원칙적으로 기업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고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법, 시장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운영법을 배우는 등 투자의 체계를 확립하고 비중을 지켜 좋은 기업을 매수하여 믿고 보유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 정의;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외적 요인에 대해 분석 하고 내재 가치를 구한 다음,

해당 기업에의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

나. 내재가치; 기업의 기술력, 시장점유율, 경영자의 능력등 내적인 요인과,

금리, 환율, 정치경제적환경등 외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1) 경제분석; 경기변동, GDP성장률, 금리, 물가, 환율등 거시 환경에 대한 분석.

2) 산업분석; 대상기업이 속한 산업의 성장주기, 진입장벽, 가격동향, 원재료 수급 동향등.

3) 기업분석; 해당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기술경쟁력, 시장점유율, 브랜드인지도등.

가. 정의; 기업의 재무 상태,경영성과, 현금흐름, 잉여금처리 내역등을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1) 성장성분석; 기업의 매출액이나 자산규모가 전년/동기/추세대비 증가나 감소를 분석.

2) 수익성분석; 투하된 자본으로 일정기간 얼마나 성과를 올렸는가의 분석.

3) 안정성분석; 기업의 재무구조가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할수있는 안정적인지를 분석.

4) 활동성분석; 투하된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의 분석.

1) EPS(주당순이익); (순이익-우선주배당금)/평군발행주식수

- 1주식의 1년간 벌어들인 수익으로 경영자의 성과 판단.

2) BPS(주당순자산); (자기자본-무형자산)/기말발행주식수

- 기업의 자산충실도로 금융기관이나 광업등 판단에 유용.

3) SPS(주당매출액); 매출액/평균발행주식수

4) CFPS(주당현금흐름); (순이익+유무형자산상각비)/평균발행주식수

5) DPS(주당배당금); 현금배당액/기말발행주식수

6) EBITDAPS(주당영업현금흐름); (영업이익+유무형자산상각비)/평균발행주식수

1) PER(주가수익비율); 주가/주당순이익

- 주가가 순이익의 몇배인가를 나타내며 수익성을 중시하는 지표.

2)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주당순자산

-주가와 주당자산의 비교로 주가의 적정성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3) PSR(주가매출액비율); 주가/주당매출액

- 주가가 주당매출액의 몇배인가를 나타내며 매출액 성장 여력의 기대치.

4) PCR(주가현금흐름비율); 주가/주당현금흐름

- 주가가 주당현금흐름의 몇배인가를 나타내며 자금조달 능력을 현재주가와 비교한 것.

5) EV/EBITDA; (시가총액+순차입금)/주당현금흐름

※베타; 주식의 변동성을 특정하는 것으로, 업종이나 전체시장이 변할때 주가가 변동하는

민감도로 베타계수가 '1'이라면 시장수익률과 평균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임

기본적분석(fundamental analysis)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여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예로, 앞으로 경제사정이 이렇게 변하고 어떤것이 유망사업이 될텐대..

이 기업은 돈도 많고 장사도 잘하는 기업이라 거기에 잘 적응하여 큰 수익을 낼 것이다.

그러면 이 기업의 주식은 별 볼일 없기 때문에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적자만 내다가 돈줄이 막혀 결국 망할 것이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가진 주식을 몽땅 팔고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등등

이것을 가려내는 것이 바로 기본적 분석 이랍니다.

흔히들 재무제표 분석을 기본적 분석의 전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을 실은 맨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입니다.

* 경제분석 -> 산업분석 -> 기업분석 -> 재무분석

1. 경제분석(economic analysis)

- 앞으로 경기가 기본적인 분석 좋아질지 나빠질지 금리는 오를지 내릴지 등 기업활동을 둘러싼 전체적인 환경이 어떻게

2. 산업분석(industry analysis)

- 그 기업이 속해 있는 분야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건실한 회사도 사양산업에 속해있다면,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3. 기업분석(company analysis)

- 특허나 훌륭한 경영자, 브랜드 이미지 등 그 기업이 가진 경쟁력을 분석합니다.

4. 재무분석(financial analysis)

- 그 기업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는지, 효율적으로 조직이 운영되고 있는지를 회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이처럼 흔히 말하는 가치투자는 기본적 분석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가치투자는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을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현재 이 기업의 주식이 원래의 가치보다 저평가되고 있는지, 오를 만큼 올랐는지 ,거품이 낀 것이 아닌지 등

이러한 것을 가려내는 것이 바로 기본적 분석입니다.

기본적 분석은 3개월에 한번정도 분석하면 됩니다(기본적 분석예)

포스코강판 058430 철강및 금속업

주수요산업인 자동차 및 가전 산업에서 냉연강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매량이 증가해 2010년 매출은 전년대비 42.4% 증가한 1조 18억원 달성. 외형 증가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도 47.8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함.

알루미늄도금강판 45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Product Mix를 개선하고 비탄소강 제품확대와 고수익성 아이템인 MCCL사업을 시작해 수익성 개선 예상. LED TV 및 조명용 PCB 소재인 MCCL(Metal Copper Claded Laminates)은 저수익성을 극복해줄 것으로 기대.

1)뉴스: 신영자산운용 포스코 강판 지분율 5%으로 확대

2)뉴스: 포스코 623개 협력사에 2200억 지원 약속

2 시가총액 (주가수x종가=시가총액)

시가총액 :1422억 (매출액이 1조 18억. 1422억으로 1조18억 매출하는 기업을 인수가능함)

3 주가 지분율(주식수를 누가 많이 가지고 있는가 분석)

포스코 56% 지분율 외국인 1%

4 액면가 (액면가는 주식회사가 자본금을 마련하려고 주식을 발행할 때 얼마 짜리 주식을 발행할 것인가 정한 가격을 액면가라고 합니다

( 액면가분활 :액면가가 5,000원에서 500원으로 10분의 1로 줄기 때문에 보유 주식수는 10배로 늘어나며, 주가는 10분의 1로 하향 조정됩니다)

액면가 5000원 주가수600만주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은요 회사가 물건을 특정기간안에 팔아서 번돈이죠. 가령 삼성이 100조의 매출을 올렸다=100조어치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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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한다면 들여다 볼 수 있을 이야기 - [..인생의..기본적인 것..바꿔보기로..]

이번 생은 다음 생을 위한 리허설이 아니다.
지금이 전부다. 이게 바로 당신의 삶이다.

제목 :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저자 : 개리 비숍 (Gary J. Bishop)
출판사 : 갤리온 / 2021. 11. 05.(초판 1쇄) / 페이지 : 198 쪽

자기계발 이라는 장르의 책들이 출간되기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책들을 읽었다.

하지만 그 책들 가운데 정작 기억나는 것은 극히 일부다.

읽으면서 집중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기억력이 나빠져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많은 책들이 '군말'이 많았다.

핵심은 매우 간단한데, 살을 붙이는 과정에서 의미없는 이야기와 내용이 너무 많았다.

내용은 '꿈을 기록하라',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라', '명상을 하라' 가 전부인데도 말이다.

상당히 오랜시간 읽지 않았던 자기계발 장르의 책이었는데,

다시 [기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라 선택했다.

저자는 [시작의 기술], [내 인생 구하기] 등의 책을 통해 이미 상당한 인지도가 있다.

책은 총 4개의 주제를 다룬다. 두려움, 성공, 사랑, 상실

이전과 다르게 사랑과 상실이란 주제를 다룬 것은 성공과 관련한 이야기를

이미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자기계발 서적에서 사랑과 상실이라? 필자에게는 솔직히 와닿지 않는 내용이었다.

<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중에서 기본적인 분석 1

저자는 세상이, 사회가 말하는 성공을 따를 것을 주문하지 않는다.

이런저런 형태로 모습을 바꾸는 환영같은 성공을 따르지 말 것을 이야기 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암묵적 동의한 성공의 형태는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러한 '형태'에 도달하기 위해 놓쳐버린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우리는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것에 있어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이, 목표를 달성하기만 하면 다 해결 될 것으로 믿으며 살고있다.

저자는 그러한 생각에 반대하고 질문을 던진다.

최종 형태가 어찌되었든 "무지개의 끝"에 도달하겠다는 욕망에 빠져서

늘 기본적인 분석 어딘가로 가고 있지만, 우리가 속한 '지금' '현실'에는 진정으로 존재하고 있는지 말이다.

중에서 2

저자의 반문에 다시 질문을 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그런 목표 달성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삶의 원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지않냐고 말이다.

저자는 태도로서의 긍정적 사고가 괜찮지만, 산적한 문제를 직시하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태도만을 고집하는 것은 문제라고 말한다.

해결해야하는 일들을 미뤄두면서 열정과 동기부여만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은

잘못 된 것임을 분명히 한다. 설령 그렇게 해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문제가 너무 커져버리거나 손쓸 수 없게된다면, 그 동기부여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이 지배적인 필자에게 저자의 말이 반가웠다.

부정적인 생각이 좋은 것으로 볼 수는 없지만, 긍정하는 것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늘 긍정적이지 못한 자신을 탓했던 스스로를

조금은 부드럽게 바라보게 되었다.

중에서 3

결국 저자는 사회가 제시하는 성공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나 긍정적 사고에 대한 맹신 대신

[행동] 할 것을 주문한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행동이 긍정적 사고와 연결이 되어있든 그렇지 않든 그것은 상관없다.

돌이켜 보면 스스로 불안하거나, 두려워하던 가운데서도 시도해서 성공했던 경험들이 있다.

중요한 시험에서 불안감을 가지고 시험을 치르거나,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거나.

그럼에도 시험에 통과하고, 최종합격을 했던 경험들을 생각하면

[긍정]은 하나의 태도라는 저자의 말을 인정하게 된다.

그러나 [긍정]의 기운도 항상 충만하기는 어렵다.

어떤 실패 앞에서도 긍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행동]을 말한다.

긍정적 기운, 열정, 동기부여가 없고 인생의 가장 최악이라고 느끼는 순간에도

힘을 내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우리에게 필요한 핵심이라고 말한다.

4가지의 큰 주제를 다뤘음에도 [성공]에 관한 주제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이 책이 자기계발 장르임을 말해준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사랑]과 [상실]에 관한 내용은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저자가 말하는 "-하라"의 내용은 책 제목처럼 아주 기본적이고 단순하다. 자신의 인생에 작은 변화부터 일으키고 싶다면,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갤리온(2021)

[전문]이재명 당대표 출마…“민주당과 정치, 그리고 세상을 바꾸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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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5대 개혁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식을 갖고 “시대적 과제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민주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패배하는 민주당과 결별하고 이기는 민주당으로 완전히 바꾸겠다”며 “상대의 실패에 기대는 ‘반사이익정치’를 끝내고 스스로 혁신하며 체감되는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미래·유능·강함·혁신·통합의 다섯 가지 개혁안을 제시했다. 그는 “정치는 10년, 20년 후 미래를 넘어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사회에서 일자리·소득·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형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소통관 주변에 모인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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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소통관 주변에 모인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유능한 민주당’과 ‘강한 민주당’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지키며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공약점검기구’를 만들어 대선 기간 약속한 정책들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비례민주주의 강화 △위성정당 금지 △의원특권 제한 △기초의원 광역화 등 대선 후보 당시 내세운 ‘정치개혁’ 과제도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당대표 직속 ‘민생경제위기대책기구’와 ‘위기민주주의대책기구’를 만들어 경제위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민주주의의 후퇴와 공권력 남용을 막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혁신과 통합도 약속했다. 그는 “전자민주주의를 활용해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하고 당원의 지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위원회별로 당원총회를 정례화하고 당원투표도 상설화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이재명 인사의 제 1원칙은 사명감과 능력 그리고 실적”이라며 “선거 때마다 유령처럼 떠도는 계파공천·사천·공천학살이라는 단어는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의원 당대표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국민이 곧 국가임을, 모든 권력의 원천은 국민임을, 바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선포한 날입니다. 정치는 국민의 위임에 따라 국민을 대신하여 국가공동체를 지켜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며, 더 나은 미래와 국민의 삶을 기본적인 분석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의 존재이유는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입니다.

정당은 국리민복을 위한 비전·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모아 정치권력을 위임 받으며, 정책집행과 권력 행사에 대해 다시 국민에게 심판 받으면서 경쟁합니다. 당의 토대는 국민의 신임이고, 당의 목표는 선거승리를 통한 정권획득이며, 존재목적은 민주주의와 공화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 곧 민주공화국의 실현입니다.

우리 민주당이 성공하는 길 역시 국민 속에서 소통하고, 맡겨진 권력을 제대로 행사해서 성과와 실적을 내며, 이를 통해 국민의 신뢰와 기대, 사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현실이 어려워도 희망이 있으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희망을 제시하고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이상과 현실에는 언제나 괴리가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지는 정치는 이상과 가치를 잃지 않되, 현실에 기반하여 열 발자국을 향한 반 발짝을 뗄 줄 알아야 합니다.

권력과 책임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당대표 도전 역시 당대표를 권력으로 보면 욕망이고, 책임으로 여기면 헌신입니다. 지난 대선과 대선 결과에 연동된 지방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제게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그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책임은 문제회피가 아니라 문제해결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져야 합니다. 당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모아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 책임지는 행동이라 믿습니다.

많은 분이 저의 정치적 미래를 우려하며 당대표 도전을 말렸습니다. 저 역시 개인 정치사로 보면 위험한 선택임을 잘 압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와 사랑을 회복하지 못하면 총선승리도, 지선승리도, 대선승리도 요원합니다. 사즉생의 정신으로 민심에 온 몸을 던지고, 국민의 집단지성에 저의 정치적 미래를 모두 맡기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이 위기입니다. 전 세계가 탄소에서 수소로의 에너지전환, 노동을 대체하는 기술혁명과 디지털전환, 산업과 경제구조의 질적 전환에 직면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신문명 시대로 진입하며 세계사적 대격랑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도 기본적인 분석 위태롭습니다. 경제위기, 민생위기도 심각합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에 국민은 생존을 걱정하고 극단적 선택을 고민합니다. 늘어난 부채로 금융약자와 청년들의 삶이 흔들립니다. 이미 예견되었던 민생·경제 위기가 빠르고 강하게 우리를 위협합니다.

민주당이 위기입니다. 대통령 취임 두 달 만에 새정부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지만, 우리 민주당은 이 분노와 실망을 희망과 열정으로 바꿔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2024년 총선의 승리도, 민주개혁 진영의 재집권도 쉽지 않습니다.

더 큰 위기는 정치실종입니다. 국민의 눈물을 닦고 아픔을 보듬으며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민생 정치’ 대신 보복과 뒷조사가 능사인 퇴행적 ‘검찰 정치’가 자리 잡았고, 예견된 위기가 현실화 되는데도 위기대응책이나 책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전환의 시대에 유능한 정치로 반 발짝만 앞서도 무한한 기회의 문을 열 수 있겠지만, 무능과 무책임으로 끌려가면 도태위험이 기다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가진 것 없는 저 이재명은 국민 속에서 국민만을 믿고 의지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해 없는 길을 만들며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성취해왔던 저 이재명이 시대적 과제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민주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그 첫 시작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패배하는 민주당과 결별하고, 이기는 민주당으로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상대의 실패에 기대는 ‘반사이익정치’를 끝내고, 스스로 혁신하며 체감되는 성과로 국민의 사랑과 기대를 모아 가겠습니다. 이념과 진영에 갇힌 기본적인 분석 정쟁정치를 배격하고, 잘하기를 겨루는 경쟁정치로 바꾸겠습니다. 국민이 ‘그만 됐다’ 할 때까지 ‘민주당’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습니다.

국민우선 민생제일입니다. 민생중심의 개혁적 실용주의로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하며, 경제·민생 위기에 손 놓은 3무(무능, 무책임, 무기력) 정권 대신 국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신뢰와 기대 속에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민생실용정당’으로서 차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데 저 자신을 온전히 던지겠습니다. 이 임무에 실패한다면 이재명의 시대적 소명도 끝날 것입니다. 이기는 민주당을 위해 미래, 유능, 강함, 혁신, 통합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미래형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정치는 10년 20년 후 우리의 미래,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술혁명에 따른 높은 생산력에 터 잡아,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사회에서, 일자리, 소득,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사회로의 대전환을 준비하겠습니다.

눈앞에 닥친 신문명시대에 끌려가지 않고 선도하며, 대전환의 미래사회에 적합한 신 사회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새로운 국제질서와 한반도 상황에 부합하는 새로운 평화시대의 꿈도 준비하겠습니다. 오늘을 바꾸고 내일을 준비하는 민주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유능한 민주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정치는 주권자인 국민과 약속에서 시작됩니다. 헛된 약속을 하지 않고, 약속은 천금같이 지키면서 마이너스인 신뢰잔고를 조금씩 충실하게 늘려가겠습니다,

일하는 민주당으로 만들어, 성과와 실적으로 다시 평가받겠습니다.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를 기본으로 실용적 민생개혁, 현장중심의 생활정치를 일상화하겠습니다. 체감되는 성과를 축적하고 정치효능감을 극대화하면서 국민의 사랑을 회복해 가겠습니다.

비록 대선에선 패했지만 공약점검기구를 만들어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다수의석을 활용해 ‘공통공약추진기구’로 타당과의 공통공약을 우선 추진하고, 민주당의 대선공약도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실행하겠습니다.

당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뀝니다. 비례민주주의 강화, 위성정당금지, 국민소환제, 의원특권제한, 기초의원 광역화 등 정치교체를 위한 정치개혁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외교안보가 정부여당의 당리당략에 의해 희생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국익중심의 실용주의를 벗어나지 않고, 평화공존과 합리적 국제연대의 틀을 깨지 않도록 철저히 견제하겠습니다.

‘영입보다는 양성·발탁’ 원칙으로 유능한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청년 세대를 제대로 대변하는 청년정치가가 계파 인맥이 아닌 합리적인 경로로 성장·발굴되도록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갖추겠습니다.

닥쳐온 대내외적 위기를 이겨내는 것,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정치가 할 일입니다. 한 나라의 정치역량이 국가경쟁력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나라는 흥하고, 기회조차 활용하지 못하는 나라는 쇠퇴합니다.

셋째,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확고한 비전으로 정국을 주도하는 당, 야당 역할을 제대로 하는 야당, 국민 지지 속에 할 일을 하는 당이 바로 강한 정당입니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합리적이되 강한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민생개혁에 필요하다면 정부여당과 얼마든지 협력하겠지만, 오만과 폭주는 강력 저지해 감시·견제라는 야당의 본분에 철저하겠습니다.

당 대표 산하에 ‘민생경제위기대책기구’, ‘위기의민주주의대책기구’를 만들어 경제위기 해법을 제시하고, 민주주의 후퇴와 공권력 남용을 확실히 막겠습니다. 할 일을 하기 위해 저항을 이겨내라고, 목표를 찾아내고 새 길을 만들라고 국민이 준 힘이 바로 권력입니다. 토론·협의·조정에 최선을 다하되, 시급한 민생개혁과제라면 국회법과 다수결원칙에 따라 국민이 맡긴 입법권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넷째, 국민 속에서 혁신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은 국민 속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해야 합니다. 국민·당원과의 직접 소통, 국민과 당원의 적극 기본적인 분석 참여, 최대치의 민주주의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기는 유일한 길입니다.

민주당에 민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뼈아픕니다. 가장 민주적인 정당이 가장 튼튼한 정당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심’(여의도 국회의원), 당심, 민심의 괴리를 걱정합니다. 국회의원과 당원, 지지자 간 차이를 좁히는 방법은 민주주의 강화뿐입니다. 민주당이 ‘누구나 당원하고 싶은 정당’으로 혁신하고, 국민 속에서 여남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하는 소통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해법입니다.

전자민주주의로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하고 당원의 지위를 강화하겠습니다. 당대표를 포함한 당과 당원 간의 온·오프라인 소통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지역위원회별 당원총회 정례화, 당원투표 상설화, 온라인 당원청원제, 직능커뮤니티 등 당원 소통창구를 늘리고, 당원의 집단지성을 당의 의사결정에 활용하겠습니다. 공직후보, 당직후보, 정책 등을 분리해 투표권 행사요건을 완화함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에 입당하고 관심 갖게 하겠습니다.

원내운영은 국회의원 중심이 불가피하지만, 당은 지역위원장(원내 + 원외) 중심으로 운영해 원내 기본적인 분석 원외의 괴리를 줄이겠습니다. 대부분 취약지역인 원외 지역은 전국정당화를 위한 중요거점인데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원외위원장에 대한 후원허용 등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특히 취약지역에는 비례대표 우선 배정, 당직 부여 등 인적 물적 지원을 확대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통합의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이기는 민주당이 되려면 우리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다름을 이유로 한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정권창출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통합하고 단결해야 합니다. 조직이 아닌 당은 다양성이 본질입니다. 다름은 제거 대상이 아니라 역할분담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자원입니다.

낡은 관행과 이념, 우리 내부를 편 가르는 모든 것들과 결별합시다.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는 않습니다. 계파정치로 성장하지 않은 저 이재명은 계파정치를 배격하고 ‘통합정치’ 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저의 인사 제1원칙은 사명감과 열성, 능력과 실적입니다. 당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시스템공천 강화로 누구나 능력과 실적, 경쟁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받을 것입니다. 선거마다 유령처럼 떠도는 ‘계파공천’, ‘사천’ ‘공천 학살’이란 단어는 사라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저를 포함한 많은 정치인들이 많은 약속을 합니다. 정책에는 저작권이 없고,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많지 않습니다. 약속을 지켜왔던 사람이 앞으로도 약속을 지킵니다. 약속을 지켜온 저 이재명이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민주당으로 만들어 반드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유능함을 인정받은 이재명이 당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겠습니다. 유능한 민주당으로 혁신하여 국민의 기대와 희망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굴곡진 인생을 통해 배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함께 걷는 동지가 많다면 아픔도 절망도, 새 길을 만드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좌절과 정치에 대한 분노를 새로운 희망을 향한 열정으로 바꿔주십시오. 민주당이 국민 곁에 설 때 국민의 삶이 한 걸음씩 바뀌었습니다. 민주화를 선도했고 외환위기를 극복했고 복지국가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남북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손잡아주신다면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당의 시대,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시민과 도민의 삶을 바꾼 이재명의 경험과 실력, 약속은 지키는 열정과 의지 모두를 민주당에 쏟아 붓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민주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바꿔내겠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첫걸음, 기업 이미지 구축하기

브랜드란 무엇이며, 기업 이미지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 오늘은 브랜딩에 대한 기초 설명과 기본 가이드를 통해 효과적인 기업 이미지 구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브랜드 마케팅과 기업 이미지 구축하기

브랜드 이미지란 소비자의 마음속에 형성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회사에 대한 연상 및 상호 작용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은 브랜드에 원하는 기업 이미지를 부여하고,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업 브랜드가 어떻게 구축되어 있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쉽게 각인시킬 수도, 쉽게 잊힐 수도 있으며,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브랜딩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나기도 합니다. 만약 브랜딩이 성공한다면,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나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투영시킬 수 있습니다.

기업 이미지 구축

그렇다면,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준비사항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업의 현황과 시장 포지셔닝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을 대표하는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기업의 정체성 형성에는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구성해야 합니다. 기업의 비전과 목표 또한 기업 이미지가 형성에 마일스톤이 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퍼스널 컬러, 톤의 매너 등 브랜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제 올바른 브랜딩을 하기 위한 여러 요인들을 차례차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우리 브랜드 현상황 파악하기

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재 상태와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족한 점과 개선할 점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면, 소비자와의 소통은 단절되고, 브랜딩된 기업 이미지는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업 이미지 체크리스트

브랜딩 체크리스트
명확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가?
전문 분야는 무엇인가?
검색엔진에서 브랜드명이 노출되는가?
BCG 매트릭스 단계에서 우리 기업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
SNS 채널을 활용하는가?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 설문조사 및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우리의 톤 앤 매너는 우리의 제품, 서비스와 부합하는가?

*BCG 매트릭스 :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있어 하나의 기본적인 분석도구로 활용되는 사업포트폴리오 분석기법

위 체크리스트를 통해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한 기본 준비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 과정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답을 찾기보다는, 브랜딩 기초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우리 브랜드의 톤앤매너, 기업 이미지, 컨셉 등을 형성해야 합니다.

3. 취향 찾기

취향은 기업의 개성과 이미지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성향입니다. 소비자들이 기호, 색깔, 패션으로 개성을 표출하듯, 기업 또한 취향을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의 취향은 어떻게 찾아야 될까요?

취향의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우리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누군가에게 취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구통계학적 구분(Demographic Segmentation)보다는 소비자를 기준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이해하는 접근법 이 용이합니다. 우리 제품과 서비스가 만족시키는 고객 취향, 나타내는 기업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설문조사와 피드백을 거치면 더욱 구체적인 브랜딩이 가능해집니다. 고객 취향과 니즈를 이해하고, 기업 비전, 목표, 브랜드 로고 등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이해한 후에 자사의 BI(Brand Identity, 브랜드 정체성)를 확립해야합니다.

4. Personal Color 찾기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기업 이미지 틀이 구축되었다면, 이젠 세부사항을 다룰 차례입니다. 색상은 기업에 있어 기본적인 분석 개성과 취향을 대표하는 중요한 디테일 중 하나입니다. 이마트 하면 노란색이 떠오르고, 애플 하면 하얀색이 연상되듯, 색상을 통한 기업 이미지 연상은 우리 기업의 취향과 아이덴티티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나 잠재 고객들에게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퍼스널 컬러

색상마다 기본적인 분석 주는 인상과 불러일으키는 감정은 매우 상이합니다. 그렇다면 자사에 어울리는 기업 컬러는 무엇이 있을까요? 색상이 주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파란색은 믿음, 신뢰, 안정감을 의미합니다. 보통 금융,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사용자에게 신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이행하는 기업 이미지에 적합합니다. 사용자들은 브랜드의 이미지 컬러를 보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대표적인 예시로, 자신의 개인 정보를 맡기고 가입하는 페이스북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노란색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멀리서도 충분히 소비자의 시선을 끌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색 있는 색상을 강조한 대표적인 기업은 맥도날드가 있으며, 황금색 아치 모양을 통해 빠르게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소비자들은 손쉽게 맥도날드임을 인식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황색은 창조와 친근함을 상징합니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느낌을 연상시키며, 이 중에서도 밝은 주황색은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을 연상시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때 활용됩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SK는 창조적인 아이디어 혁신을 위해 기업 컬러를 주황색으로 선정했습니다.

빨간색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듯이, 열정과 패기를 상징하며, 강렬한 톤으로 인해 원색만을 사용하기보다는 빨간색이 주는 고유한 열정은 유지하되, 흰색, 노란색과 같은 부드러운 색상과 믹스 매치 하여 안정감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빨간색은 기업 브랜드에 있어서 매우 까다로운 색상이지만, 여러 색상과 조합하여 사용하면 독특한 색채 심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빨간색, 흰색, 검은색을 혼합하여 사용한 넷플릭스는 로고를 통해 영화적인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초록색은 자연의 색으로 대표적으로 건강, 신선함, 평온함을 상징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기업 이미지에 녹색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의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대표적으로 레인지로버는 초록색의 이미지를 통해 거친 자연을 활보하는 승합차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보라색은 여러 상징성을 내포하는 색상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보라색을 통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독창성, 창의성과 같은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초록색과 유사하게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감성적인 색상이기 때문에 단순히 색상을 사용한 이미지 표현보다는 제품의 상징이나 의미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검은색은 비즈니스와 럭셔리를 상징합니다. 연회나 파티에 참석할 때 턱시도와 리무진 등 검은 색상이 자주 등장하듯이, 검은색을 차용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진중함, 정중함, 정교함, 지위 등의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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