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초보자를위한 가이드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4일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 법은 국가·경제 안보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육성·보호가 목적이다. 특화단지 지정과 핵심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 투자 지원을 대폭 강화하게 된다.

산업부는 법 시행 이후 1~2주간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9~10월 중 1차로 지정할 계획이다.

최고의사결정기구로는 국무총리 주재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국첨위)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9~10월 중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한다. 제1차 국첨위에서는 대내외 여건과 업계 요구에 따라 신속히 지정할 필요가 있는 기술을 우선 지정한다. 분기 또는 반기별 국첨위 개최를 통해 기술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전략산업 특화단지·특성화대학(원)은 10~11월 중 수요조사를 거쳐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 중 지정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관련 인허가, 기반시설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확충과 기술 개발 우선 지원의 근거도 마련된다. 정부는 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을 지정해 전략산업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학과의 정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계약학과에 대해 산업체 부담금과 학생 등록금의 일부도 지원한다.

아울러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시 국가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술개발사업을 우선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이 규제 개선을 신청하면 15일 안에 검토 결과를 회신 받을 수도 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첨단산업에 대한 글로벌 주도권 다툼은 각국 정부와 기업이 공동 대응하는 경쟁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정부도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통해 기업과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경쟁력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수리 서비스 시장 2022-2028, 거대한 성장 – Continental, 3M Company, Monro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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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프로그램 별 자동차 수리 서비스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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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 멍안저우 화웨이 CFO. 사진 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제공 중국경제금융연구소(소장 전병서)

지난 1일 중국 최대통신회사인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첫 딸인 멍안저우(孟晩舟) 화웨이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 F7 夫妻)가 외국법 위반 혐의로 구속 되자 중국 외교부가 즉각 나서 인권침해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중국의 제5세대(5G) 통신과 직접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사물인터넷(IOT)산업, 중국의 4차산업혁명과 밀접한 상관이 있다. 정치외교적으로 더 크게 보면 미중의 기술패권 싸움이다.

미국은 중국의 4차산업혁명에서 굴기(?起)를 막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미 대중 무역보복을 하기전인 4월에 중국의 5G통신장비업체인 ZTE에 대해 7년간 미국산 반도체를 판매금지해 ZTE를 상장폐지 직전까지 몰고 갔다. 결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회담을 통해 거액의 벌금을 물리고 임원진을 전원 교체하는 소동을 벌이고 나서야 사태가 진정 됐다.

ZTE가 지난 2012년부터 이란과 불법거래를 한 혐의가 문제가 되어 미국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ZTE가 멍청하게 “F7”도 이란과 거래를 했다는 것을 문서에 노출했고 미국정부가 “F7”도 ZTE와 유사한 거래를 했다는 데 확신을 갖고 "F7"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그래서 영국계은행인 홍콩상하이은행(HSBC) 계좌조사를 통해 “F7”이 화웨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중국의 5G통신은 ZTE와 화웨이의 양대 통신장비회사와 중국이통, 중국연통, 중국통신의 3개의 통신서비스업체가 연합해 진행하는 과정에서 통신장비는 ZTE와 화웨이 양사가 개발하고 공급하기로 됐다. 그런데 ZTE는 정부가 지분을 가진 기업인 반면 화웨이는 민영기업이고 양사가 라이벌관계다.

17일 중국경제금융연구소(소장 전병서)에 따르면 1위인 화웨이는 2위인 국유기업 ZTE를 낮게 보아 2류, 중국말로 “二流”라고 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불렀고 이를 발음대로 하면마치 “26(얼리우)”로 들려 “26”이라고 불렀다. 회사를 2류취급하자 화가 난 ZTE는 화웨이의 영문이니셜 H/W를 대주주와 비서와의 관계를 비꼬며 “Husband & Wife”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회사라고 비웃으며 감정싸움을 했다.

ZTE는 화웨이의 회장 런정페이가 3번의결혼과 이혼 과정에서 나이 어린 회장비서와 눈맞아 부인을 버린 것을 비꼬아 부부회사, 중국말로 “夫妻(푸치)”라고 불렀고，발음대로 하면 마치 F7(푸치)처럼 들려 “F7”이라고 불렀다.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가계도. 사진 제공 중국경제금융연구소(소장 전병서)

이같은 감정싸움속에서 ZTE가 미국의 조사를 받으면서 “F7”이라는 기업도 이란과 같은 방식으로 거래했다는 내부 문건을 만들어 화웨이도 조사의 대상에 들어가게 만들었던 것이다.

윌버로스 미 상무장관이 TV인터뷰에서 “화웨이 문제는 ZTE처럼 처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ZTE와 화웨이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못밖았다. 매출을 보면 ZTE는 1094억위안이고 화웨이는 6306억위안으로 화웨이가 5.8배나 큰 회사다. 기술력에서도 차이가 나고 화웨이는 세계 통신장비업계1위이고 5G에서도 세계 선두다.

미국은 증거가 있어야 제재가 가능한데 이를 위해서는 화웨이가 이란과 불법거래를 한 결과물인 HSBC의 금융거래내역에 대한 CFO의 인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CFO인 멍완저우를 제3국에서 체포하고 미국으로 데려와 재판을 받아 유죄판결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법원에서 유죄판결이 나면 ZTE에 한 것처럼 미국 반도체회사들에게 ZTE의 사례처럼 반도체판매를 7년간 금지시키면 화웨이는 공장문 닫아야 된다. 이후 중국의 5G는 물 건너 가고 IOT, 4차산업혁명도 물 건너간다. 통신인프라가 만들어 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되면 세계통신장비시장에서도 에릭슨(29%점유율)과 노키아(24%)가 어부지리하고 화웨이(31%)는 “닭 쫓던 개 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지붕 처다 보는 격”이 된다.

그래서 미국은 ZTE 케이스는 벌금 받고 석방했지만, 화웨이는 끝까지 제재해 중국의 5G 통신산업의 씨를 아예 말리는 작전으로 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니 중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캐나다를 겁박해 멍의 미국 인도를막고 있는 것이다.

멍(孟)의 체포와 미국 인도는 중국이 캐나다에 인권침해라고 난리 치지만, 미국과 캐나다는 범죄인 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인도 조약이 1999년에 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캐나다가 미국의 법을 위반한 자를 체포할 권한이 있다. 물론 범인 인도를 위해서는 미국이 캐나다 법원에 증거를 제출하고 캐나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번 사태로 중국은 미국으로 멍(孟)이 인도 되는데 시간을 벌었다. 향후사태는 60일 이내에 미국의 청구에 따라 재판 후 멍을 미국으로 인도하는 시나리오 중국의 희망대로 무혐의로 석방하는 시나리오 캐나다가 시간 끌기로 적어도 1-2년 시간 끄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이중 캐나다와 중국은 3)의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이 높고 미국도 이 시나리오가 나쁘지 않다. 캐나다 법원의 선고가 내려지면 멍은 다시 불복해 고법과 대법에 이의 신청을 통해 시간을 끌 수 있고 그 사이 트럼프의 신상과 미국의 정치판에 변화가 생길수도 있다. 그러면 캐나다는 중국에도, 미국에도 미움 받지않고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국도 당장 멍을 인도받으면 좋지만 그렇게 되면 진짜 “뜨거운 감자”를 쥐게 되고 중국과 일전을 벌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당장 중국이 죽어나지만 미국의 반도체회사들도 큰 타격이 나올 수 있다. 그러면 미국 회사들 주가가 속락하는 사태가 나올 수 있다.

'사형 시키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죽인다고 선고만 하고 언제 죽일지 날짜를 안정하면 사형수는 매일 공포에 떤다. 미국은 멍을 인도하기는 하는데 언제 인도할지 미정이면 멍도, 중국도 항상 불안하고 공포에 떨기 때문에 캐나다에 억류 해 두는 것도 그리 나쁜 카드가 아니다.

멍이 설사 석방되어 중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멍이나 런정페이(任正非) 화웨이 회장은 다시는 해외로 나가기 어려워질 수 있다. 여타 미국과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된 국가의 공항에서 캐나다에서와 같은 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멍과 런정페이를 중국에 가두어 두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멍(孟)의 보석 소식과 미중의 협상소식에 미중이 화해무드로 들어갔다고 언론이 대서 특필하고 주가도 올랐지만 하루를 못 넘겼다. 미중의 무역전쟁, 중국이 화웨이 사태로 앞발 들고 항복했을까?

중국은 자동차 보복관세를4 0%에서 25%로 인하하고, 50만톤 대두 수입재개 등 화해의 제스츄어를 써서 미국의 심기를 돌려 놓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이 민감해 하는 “중국제조 2025”를 수정한다는 썰을 월스트리트 저널이 풀었고 온 언론이 이를 받아 중계했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으로부터 대두(콩)을 3천만톤 수입했지만 미중 무역전쟁으로 이를 중단하다시피 했고 수입 콩에 25%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은 이번에 미국과 정상회담 후 다시 무역협상을 하면서 2018년누계로 겨우 113만톤을 사주었는데 트럼프가 엄청난 양을 주문했다고 떠들었다.

또 자동차세는 깎아준 것이 아니라 보복관세 전의 수준으로 되돌린 것일 뿐이다. 원래 미국에서 사던 콩의 양의 1/30을 사면서 대단하게 산 것처럼 생색냈고 국민들에 보여줄 가시적인 성과에 목마른 트럼프 정부가 이를 부풀린 것이다.

'중국제조 2025'를 포기하는수준으로 중국이 양보하고 도달시간도 7년 뒤인 2025년이 아니라 10년정도 더 지연시키고 정부의 지원도 대폭 축소하는 식으로 수정한다고 한 것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의 나팔수 월스트리트 저널이 떠든 것이다.

이는 시진핑 정부들어 중국의 4대 국정과제로 대대적으로 선전한 것이 1)“일대일로”, 2)“인터넷+”, 3)“대중창업 만인혁신”, 4)“중국제조2025”를 반드시 준수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를 지키지 못하는 황제는 중국 역사상 인민들이 가만 두지 않았다.

이를 미국의 압박에 굴복해 포기한다는 것은 중국 공산당과 인민의 자존심이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이를수용해 중국정부가 포기한다면 시진핑의 정치적 입지가 문제가 된다. 그래서 중국은 “중국제조 2025”를포기할 가능성이 없다.

지난 2015년에 만든 “중국제조2025”의 주요 10대 프로젝트를 보면 2010년 12차 5개년 계획 때 만든 7대전략신흥산업육성과 차이는 “전력장비”와 “농업기계”만 추가되었고 2016년에 만든 13차5개년 계획에서 만든 “국가전략성신흥산업”과는 “디지털 창의산업”만 추가되었다.

미국은 중국의 “중국제조 2025”는 국가 계획이 10 년의 2022 가지 최고의 거래 전략 아니라 “기술 도둑질”이라고 맹비난하고 있지만 이미 8년전부터 도둑질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 8년간은 뭐하고 있다가 8년이나 지난 지금 와서 난리법석을 떠냐는 것이다. 결국 화웨이 사건도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지난 1990년대부터 중국은 서방과 미국으로부터 “위협론(威??)”으로 계속 비난 받아 왔다. 중국 “에너지위협론”, “상품위협론”, “군사위협론”, “환경위험론”, “소프트파워(Soft-Power) 위험론”, 최근에는“샤프파워(Sharp Power) 위험론”까지 등장했다.

지금 중국은 미국이 놓은 '덫'에 걸렸다. 지금은 미국이 기술전쟁으로 중국의 목을 조르고 있지만 결국 금융전쟁으로 끝장을 낸다. 미중의 상품무역전쟁에서는 7월이후 승부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승자다. 수출이 줄어든 쪽은 미국이고 늘어난 쪽은 중국이고 중국의 무역흑자는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ICT의“Global upply Chain”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을 완벽하게 죽이지 못한다. 미국의 ICT회사들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공장이대부분 중국에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전세계 스마트폰의 70%, 노트북의90%, 에어컨의 80%, 냉장고의 65%를 생산한다. 미국이 화웨이에 반도체공급을 중단하면 화웨이는 망하지만 중국이 보복조치로 애플 OEM공장을 손대면 애플의 스마트폰 매출액이 “0”이 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

또한 미국산 반도체를 중국으로 공급을 중단하면 중국은 ICT공장을 세워야 한다.하지만 전세계반도체소비의 61%를 차지하는 중국으로 수출이 중단되면 총수출의 39%를 중국에 파는 미국의 반도체회사들의 매출과 이익도 문제가 된다

만약 그렇게 되면 미국의 주가가 대폭락할 리스크도 있다. 미국 주요반도체회사들의 대중매출의존도를 보면 인텔이 24%, TI가 44%, 마이크론이51%, 퀄컴 65%, 스카이웍스는 83%에 달한다.

미국은 중국의 화웨이를 수갑 채우고 중국 통신산업의 목을 조를 수 있지만, 중국도“Global upply Chain”을 이용해 미국 ICT HW산업을 포위할 수도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결국 기술전쟁도 미국이 우위임에는 분명하지만 미국은 중국의 제조업의 덫에 결려 있어 완승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게 되어 있다.

미중 전쟁은 결국 금융전쟁으로 판이 확산될 수 밖에 없다. 과거 일본이 미국과 무역전쟁 할 때 3년 싸우고 10년 협상해 마무리 지었는데 이번에 중국과의 싸움은 더 길고 복잡한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다.

무역전쟁에서는 관세전쟁을 했지만 기술전쟁에는 이란을 숙주로 ZTE와 화웨이를 인질로 미국이 전쟁의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금융전쟁에서는 시나리오지만 북한을 숙주로 중국의 은행을 인질로잡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정치적 이유나 특정시기 정치적 상황 때문에 나타나는 미중간의 단기적인 협상 결과에 혹하면 안 된다. 긴 호흡으로 큰 그림으로 미중 전쟁의 판세를 읽고 한국이 어부지리 할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우리에겐 그것이 상품이든 기술이든 금융이든…

전병서 소장은 "그래서 18일 혹은 19일에 개최될 중국의 “2019년 경제공작회의”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중국이 그리는 내년도 그림을 보면 중국이 생각하는 대미전략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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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9' 하이엔드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 공식 론칭 매매참가인 자격 갖춘 전문 축산MD가 직접 엄선 론칭 기념 전국 22개점에서 '홈마카세' 세트 한정 판매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마블나인은 ‘1++’ 등급 중에서도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 등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야 부여되는 BMS(Beef Marbling Score) No.9 만 엄선하여 선보이는 브랜드다.

롯데마트는 2019년부터 한우 직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매매참가인’ 자격을 얻은 전문 축산MD(상품기획자)가 산지 공판장에서 직접 한우를 공수해왔고, 품질 관리는 물론 최소화된 단계로 고품질의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롯데마트는 마블나인 런칭을 기념해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마블나인 한우 등심(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가격에서 신한카드 결제 시 추가 10% 할인된 가격인 1만 7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국거리, 불고기 역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앞서 지난 7월 청담동 ‘우월’ 매장서 진행했던 팝업스토어 당시 인기였던 ‘마블나인 X 우월 홈마카세’를 제타플렉스 등 22개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마블나인 안심·채끝·치마·부채’ 4가지 부위 각 150g과 ‘우월’의 고급 시즈닝 4종이 담겨있다. 가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