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설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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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자로서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임무는 당신 자신의 거래 목표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올바른 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좋은 목표를 설정하면 일관성과 규율. 유일한 문제는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GRAND PASSION

주식 차트의 주가와 거래량 그 밖의 데이터들은 한국거래소가 배포하며, 증권사들은 그 데이터들을 사용자들에게 공급하는 중개 역할을 한다. 각 증권사마다 거래소에서 배포하는 주요 데이터는 같으나 HTS를 구성하는 형식이 조금씩 다르다. 주요 데이터 이외에 부가적인 기능들은 증권사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과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HTS를 제공하는 증권사 선택이 중요하다.

필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HTS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이베스트의 HTS로 주식 차트 설정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그러나 주요 기능들은 거의 비슷한 포맷이므로 응용해서 설정하면 된다. 특히 전업투자자는 HTS 설정을 가독성이 좋고 효율적으로 설정을 해야 한다. 필자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몇 년에 걸쳐서 최적화를 시켰고 이 설정으로 계속 사용 중이다.

필자가 올리는 HTS 설정에 관심이 있는 트레이더들은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주식 차트 설정에 대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차트 설정 - HTS 프로그램 시작 시 "계좌비밀번호 입력창" 띄우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크기를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HTS을 실행하면 제일 먼저 계좌의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을 띄워야 한다. 전업 트레이더나 단타매매 시에는 필수 항목이다. 설정 방법은, HTS의 상단 메뉴바의 가장 왼쪽에 있는 편리한기능 > 설정 > 계좌비밀번호설정 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온다. 여기에서 빨간색 박스 " 프로그램 시작시 계좌설정창 보기" 항목에 체크를 하면 된다.

차트 환경 설정 - 다음으로 차트 환경 설정을 한다.

차트를 한 개 띄우고 마우스 우클릭하여 차트 환경 설정으로 들어간다. 밑에 보이는 각각의 설정에 체크되어 있는 항목을 똑같이 체크하고 숫자를 똑같이 설정하면, 이베스트 HTS 사용자는 필자와 같은 HTS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차트 환경 설정 - 화면표시

수정주가는 , 유상증자나 무상증자 또는 액면분할 등이 실시된 경우에 나타나는 주식 가격의 차이를 수정한 주가를 말한다. 수정주가에 체크하지 않으면 차트에서 급락을 맞은 듯이 낭떠러지 같이 왜곡돼서 보인다. 일정 부분이 누락된 데이터나 유상, 무상증자, 배당, 액면분할 등에 의해서 과거 주가와 현재 주가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기술적 지표를 적용하여 분석할 경우는 왜곡된 데이터로 인해 지표에 의한 분석이 정확하게 안 될 수 있으므로 수정주가를 이용해야 한다.

차트 환경 설정 - 화면기능

차트 환경 설정 - 차트영역

차트 배경색은 , 각자 취향에 맞게 설정하면 되는데 하루 종일 모니터를 쳐다보는 전업투자자는 흰색 배경의 차트를 사용하면 눈이 많이 피로하다. 배경색을 밝은 회색으로 설정하면 눈의 피로감이 덜 하므로 이 거래 설정 설정을 권한다.

상단 타이틀바 보기는 , 분할 차트를 사용하는 경우에 상단 타이틀 보기에 체크하게 되면 각각의 분할된 차트 상단에 바가 생긴다. 그 바를 클릭하면 해당 차트가 크게 확대된다. 이 후 포스팅에 분할 차트 설정이 나오므로 체크를 권한다.

하단 스크롤 보기에 체크를 하지 않은 것은 , 차트 영역을 최대한 넓히기 위해서 해제를 했다. 하단 스크롤바가 필요한 사용자는 체크를 하면 된다. 필자는 스크롤바로 차트를 동작하지 않고 마우스를 이용해서 구간을 넓히거나 좁히면서 본다. 필자와 똑같이 설정을 체크하면 된다.

주기별 별도 저장 항목을 체크하면 , 일봉. 주봉. 월봉의 설정을 각각 따로 해야 한다. 필자는 일봉. 주봉. 월봉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체크했다. 같게 하고 싶다면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

차트 환경 설정 - XY축영역

로그는 , 로그(Log scale) 차트를 말한다. 필자는 주식을 수익률 게임이라고 했다. 로그 차트는 주가 등락의 착시 현상을 없애준다. 일반 차트는 가격을 같은 간격으로 표현하고, 로그 차트는 상승률을 같은 간격으로 표현한다. 일반 차트에서는 같은 길이의 봉은 같은 가격의 차이를 나타내지만, 로그 차트에서는 같은 길이의 봉은 같은 수익률을 나타낸다.

일반 차트 는 , 100원 간격보다 1000원 간격이 열 배 크고 1,000원 간격보다 10,000만 원 간격이 열 배 크게 그려진다. 100원에서 200원 올라가는 눈금은 아주 작고, 10,000만 원에서 20,000만 원 올라가는 눈금은 그보다 100배 커져 확대되어 나타난다. 그러므로 100원에서 1,000원으로 오르는 것(1,000% 상승)보다 10,000만 원에서 20,000만 원으로 오르는 것(100% 상승)이 훨씬 더 커 보이는 착각이 나타난다. 또한 100원에서 1,000원으로 10배 오르는 것은 10,000만 원에서 20,000만 원 오르는 1배 오르는 것의 10배 길이로 나타남으로 수익률이 왜곡되어 보인다.

로그 차트는 , 가격과 관계없이 같은 길이의 봉은 같은 크기의 수익률을 나타낸다. 100원에서 200원 오르던 1,000원에서 2,000원 오르던 10,000만 원에서 20,000만 원 오르던 가격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100%를 보여준다. 로그 차트에서는 같은 길이로 나타나기 때문에 가격대에 의한 증폭과 상관없이 같은 수익률 크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차트 환경 설정 - 차트유형

최고가 대비 현재가 등락률(HC) / 최저가 대비 현재가 등락률(LC) / 최저가 대비 최고가 등락률(LH)에 체크를 하면 차트에서 구간의 등락률을 볼 때 일일히 선을 그려서 등락폭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차트 환경 설정 - 기준선

종가에 체크를 하면 , 장 중 현재가에 선이 그려지므로 현재가가 주가의 어떤 구간에 위치해 있는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머지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설정하면 된다. 필자는 다른 선들은 분차트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한다. 수식을 만드는 부분은 이 후 포스팅에 기술할 것이다.

공매도 거래방식인 대주거래와 대차거래 뜻과 거래방법

대주거래와 대차거래

공매도 거래방식엔 두가지

개인투자자들이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거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는 잘 모르는 공매도가 있습니다. 2020년 3월 공매도 금지조치가 내려지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게되고 공매도 거래방식인 거래 설정 대차거래와 대주거래가 동시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연 대차, 대주거래는 무엇이고 누가하는 것인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 금지조치, 21년 3월까지 연장

2020년 가장 핫했던 주식시장의 키워드 중 하나가 공매도일 것 같습니다. 지난 3월만해도 금융위원회에서 증시 폭락의 우려를 감안하여 공매도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안그래도 저평가되어 있는 한국주식에 다행스러운 조치로 판단하고 있지만, 이번 8월까지 개선되지 않는 코로나19의 여파를 감안했을때 연장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이에 부응하듯이 금융위원회에서는 8월 27일 임시 금융위원회에서 9월 15일까지였던 공매도 금지조치를 6개월 연장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같은 공매도 금지조치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물론 공매도 금지조치가 마냥 증시에 도움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공매도 금지연장

금지 연장된 공매도 금지

공매도 거래방법(대차/대주거래)

한국에서 공매도라 불리는 거래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차거래와 대주거래입니다. 용어 자체는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아래 설명들을 쭉 읽어보신 후에는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으실 거래 설정 겁니다. 먼저 대차거래를 알아보고 대주거래를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개인투자자들이 가능한 방식은 두번째 대차거래 입니다.

공매도거래방식 소개

두가지 대차와 대주거래

(1) 대차거래를 알아봅시다.

대차거래는 기관과 증권사간의 거래이며, 증권사가 기관에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입니다. 다시 말해 대차거래는 증권사가 본래 가지고 있던 주식을 일정 비용을 받고 기관에 주식을 대여해주는 것 입니다. 이렇게 기관은 빌린 주식을 매도를 하게 되면 '공매도'거래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기관에서 이렇게 빌린 주식을 공매도했다면, 추후에 계약된 기간에 맞춰 주식을 반납해야합니다. 빌린 이후에 주식의 가격이 내려간다면 차입자인 기관은 좋겠지만 증권사입장에서는 더 낮아진 가치의 주식을 돌려받는 것이기에 대여자나 차입자나 상당한 검토과정이 필요합니다. 즉 주식을 빌려주는 사람은 증권사이며 이를 통해 기간에 따라 대여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빌렸던 기관은 대여에 따른 수수료를 반대로 납부합니다.

구체적인 대차거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때 주식을 차입한 고객은 수수료를 지급과 동시에 담보를 지급하여 주식을 대여받습니다. 그리고 증권사는 중간에서 주식을 대여받고 이 주식을 도로 차입한 고객에게 빌려줍니다. 증권사는 흔히 주식대여 중매역할 인 겁니다.

대차거래 서비스

대차거래 서비스는 여러 증권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대차거래가 실제로 기관이 아니더라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문투자자에게만 해당되므로 수십억대의 금융상품 보유자여야 합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개미투자자는 사실상 대차거래가 불가능합니다.

(2) 대주거래를 알아봅시다.

위에서 대차거래를 알아봤습니다. 대주거래는 대차거래와 개념이 유사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가 가능하실 겁니다. 대주거래는 증권사가 기관에 빌려주는 것이 아닌 개인투자자에게 주식을 대여해주는 것입니다. 공매도를 원하시는 개인투자자라면 이 대주거래 방식을 통해 주식을 빌린다음에 실시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에서 대주거래를 이용하시는 경우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주거래는 신용거래로 이뤄지며 공매도 거래방식과 동일합니다. 해당하는 종목의 추후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증권사에서 주식을 대여한 후에 매도 합니다. (공매도)

그리고 추후에 계약된 기간 내에 주식을 매입하여 증권사에 상환 해주면 됩니다. 이 방식은 대주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라면 대부분 비슷합니다.

대주거래 서비스

대신증권의 경우 대주거래는 위같이 진행

간략하게 개인이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우선 신용거래로 해야하니 신용계좌 설정이 필요하며, 대주거래 관련한 위험고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대주매도 주문이 가능하고 추후에 대주한 주식을 매수하여 상환처리 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담보율 관리 입니다. 이 역시 신용거래이기 때문에 담보유지비율이 있으며 종목별 상이하나 대략 140~150% 담보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유지하지 못할 경우 반대매매처리가 되니 추가담보 징구요구서가 올 경우 납기에 맞춰 추가납부를 이행하셔야 합니다.

영웅문 일봉상 거래대금 & 상승률 설정 화살표 만들기

블로그 이미지

오늘은 영웅문4 일봉상 차트에 거래대금 500억 이상 상승률 15% 이상인 봉에 화살표를 표시 하는 수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신호검색

수식관리자 - 신호검색 - 새로만들기 를 누르고 수식부분에 위와 같이 수식을 적어 넣습니다

거래대금은 한글로 인식이 되며 금액은 변수로 지정하였습니다. 한글대신 amount 라고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C 는 종가 이며 O 는 시가 이기 때문에 종가가 시가보다 크면 양봉입니다. 여기에 1.15 를 곱해주면 15% 이상인 봉에 표시가 됩니다.

지표변수

지표변수에 금액 이라 입력하고 500을 입력합니다. 일봉은 1단위가 1백만원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500*100 = 50000 입니다. 그래서 500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G글로벌

근저당 설정이란, 해지방법, 비용 총정리

부동산 거래를 하다 보면 근저당 설정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근저당은 법률적 용어로, 사실 처음 들었을 때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근저당 설정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설정 방법과 비용, 필요서류, 해지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겠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등기부등본 열람 및 인터넷발급 방법

주택이나 토지를 거래할 때, 건축물과 토지의 정보를 담은 기록물인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열람해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등기부등본의 열람 방법과 인터넷 발급 방법

1 . 근저당 설정이란

근저당 설정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근저당 설정은 장래에 생길 채권을 최고액까지 담보하기 위한 저당권을 근저당이라고 하며, 그 근저당을 설정하는 것을 근저당 설정이라 한다.

이 사전적 의미만 봤을 때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데요. 법률 용어가 과거에 일본법을 참고하면서 일본식 한자어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가끔 거래 설정 이런 법률 용어는 영어가 오히려 쉽게 와닿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저당을 한자로 풀이하면, 뿌리 근에 막을 저, 마땅 당입니다. 뿌리를 마땅히 막다고 직관적으로 해석되는데요. 무언가를 막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영어로 근저당을 Mortgage라고 합니다. 모기지론이라고 하면 부동산 담보 대출이란 뜻인데요.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모기지가 근저당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례를 통해 근저당 설정을 아주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철수가 은행에 돈을 빌리러 갔습니다. 그러면, 은행원은 다음과 같이 물어봅니다. "담보가 있나요?" 담보는 '돈을 다 갚을 때까지 돈을 빌리는 사람이 빌려준 사람에게 맡기는 물건'입니다. 예를 들어 전당포에 시계를 맡기고 돈을 빌리면, 시계가 담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철수가 만약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린다면, 은행원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집을 저희가 보관할 수 없으니, 근저당 설정을 하겠습니다." 여기서 '근저당 설정은 돈을 빌려 주는 사람(은행)이 돈을 빌린 사람의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돈을 빌려준 기록을 표시해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근저당을 등기부 등본에 기록해 놓아야, 나중에 돈을 받을 때 빌려주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 다른 곳에서 해당 주택을 담보로 추가로 돈을 빌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 마자막으로 세입자, 매수인 등 기타 이해 관계인에게 공시하기 위해 표시해두는 것입니다.

근저당-설정-예시-등기부등본

근저당 설정 거래 설정 표시된 등기부등본 예시

2. 근저당 설정 비용 및 필요서류

근저당 설정은 보통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일반적으로 돈을 빌려준 은행에서 비용을 지불합니다. 개인으로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었다면 직접 근저당 설정 비용을 내야 하는데요. 보통 근저당은 거래 원금의 120% 정도로 크게 설정하게 되며, 이를 채권 최고액이라고 합니다.

근저당 설정의 비용은 근저당액의 0.2%에 해당하는 등록세를 내게 됩니다. 그리고 등록세의 20%를 교육세로 내야 하는데요. 그리고 부동산 필지당 15,000원의 수입증지를 내고, 2,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국민주택 채권 매입 1%에 해당하는 비용도 내야 합니다. 추가로 법무사와 같은 대리인에게 맡길 경우 그 비용을 더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억의 주택담보 대출을 받았다면, 근저당은 채권최고액 120%를 기준으로 2억 4천만 원이 됩니다. 그리고, 근저당 설정비용은 여기에 0.2%인 등록세 48만 원, 교육세는 9만 6천 원, 수입증지 1만 5천 원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민주택채권으로 2억 4천만 원의 1%인 240만 원을 내게 됩니다.

  • 등록세 : 채권최고액의 0.2%
  • 교육세 : 등록세의 20%
  • 수입증지 : 1.5만 원
  • 국민주택채권 : 최권최고액의 1%(채권최고액이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내지 않음)

근저당-설정-필요-비용

근저당 설정에 필요한 서류

3. 근저당 설정 해지방법(말소)

근저당은 부동산의 소유주가 설정했던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다 하더라도, 자동으로 해지되지 않습니다. 해지 신청을 따로 해줘야 하는데요. 근저당을 설정하는 비용은 돈을 빌려준 사람이 냈다면, 근저당을 말소하는 비용은 돈을 갚은 사람이 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돈을 전부 갚았다는 증빙을 해야 하는 사람은 개인이기 때문입니다.

근저당 설정 해지 비용은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은행과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면, 10만 원 내외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진행할 때는 신분증을 챙겨 은행에 방문하면 간단하게 처리됩니다. 법무사에게 처리하는 것도, 대리인 비용을 내면 됩니다.

이러한 돈을 아끼기 위해서는 셀프로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셀프 근저당 설정 해지(말소)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은행 위임장(원본과 직인 필수)
  • 은행 해지 증서(원본과 직인 필수)
  • 등기필증(원본)
  1.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등록면허세 납부하기
  2. 등록면허세 납부 영수증 챙기기
  3. 등기소에서 등기신청 수수료 납부하기
  4. 등기신청 수수료 영수필 확인서 확보
  5. 근저당 말소 등기신청서 작성하기
  6. 작성 후 필요 소류를 함께 등기소에 제출

셀프-근저당-말소-방법

셀프 근저당 말소 방법

거래 목표 설정. 일관된 트레이더가되는 방법

거래 목표

거래자로서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임무는 당신 자신의 거래 목표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올바른 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좋은 목표를 설정하면 일관성과 규율. 유일한 문제는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오늘 기사의 목적은 거래 목표 설정의 거래 설정 중요성과 일부가 다른 것보다 나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거래 목표를 갖는 것의 중요성

거래 목표를 설정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거래 계획을 따르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특히 유용 할 수 있지만 나중에 거래 목표를 잊지 마십시오. 그들은 당신의 거래를 더 일관되게 만들 것이고 이것이 당신이 그것들을 지정해야하는 또 다른 주된 이유입니다.

거래 목표는 계획 개발에 도움이됩니다.

경험을 쌓는 동안 거래 목표가 변경됩니다. 첫째, 거래 프로세스 자체에 집중해야 골 예를 들어 건강한 식단이나 운동을 많이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습관을 고수해야합니다. 그런 것들은 컴퓨터 앞에 머무는 것보다 덜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책상 뒤에 앉을 때 똑바로 생각하고 싶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돌봐야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표의 초점을 거래 결과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 피해야 할 사항

어떤 종류의 목표를 설정하지 않아야합니다. 한 가지 예는 금전적 목표입니다. 우선 계정 거래 설정 잔액을 보호하는 데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그들은 최고가 아닙니다. 계정에 돈을 보관할 수있게되면 수익 창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전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은 종종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하기 때문에 통제 할 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자본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또한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를 설정하지 마십시오. 진행 상황을 측정 할 수 있어야합니다. '더 체계적으로 일하다'또는 '이 전략을 더 나은 방식으로 사용'과 같은 내용은 포함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목표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휴식 big 목표를 몇 가지 작은 목표로 나누고 도달 할 수있는 목표를 선택합니다.

목표는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거래 목표는 결과보다는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당신은 전문 트레이더가되고 싶고 당신의 기술을 개발해야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든 거래 계획을 고수하는 데 도움이 될 목표를 설계하십시오.

예를 들어 'if'문에 목표를 넣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일이 생기면 그런 식으로 반응 할 것입니다. 거래하는 통화 쌍이 특정 수준으로 떨어지면 매수 포지션을 열 것이라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자신을 위해 설정 한 규칙을 따르고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때때로 당신은 이기고 때로는 잃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패배하더라도 거래가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프로세스에 집중하십시오.

프로세스 추적

항상 자신의 행동을 추적해야합니다. 이렇게하면 프로세스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개선이 필요한 영역도 표시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거래 일지를 쓰거나 거래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과거 거래를 볼 때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거래하기 가장 좋은시기, 유용한 지표, 어떤 종류의 전략 거래 스타일에 적합합니다.

거래 체크리스트

또한 거래 일지에 스코어 카드를 추가하고 계획과 함께 거래했는지 아니면 반대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계획에 조정이 필요한지 아니면 계획이 잘 작동하는지 여부를 보여 주므로 귀하 만 더 정확하게 따라야합니다.

거래 목표를 설정한다고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습니다. 계획이 필요하고 집중해야하며 진화해야합니다.

프로세스 지향적 인 목표를 만듭니다. 특정 거래 설정 시간에 특정 금액을 벌도록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당신이 무모한 결정을 내리게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가 아닌 광범위한 계획을 생각해보십시오.

거래 성공

거래에 대한 모든 세부 정보가 명명 될 자신의 거래 계획을 설계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시장에 들어가고 나갈 때의 조건, 자금 및 위험 관리를 포함하십시오.

한 번에 한 걸음 씩 이동하십시오. 당신이 알고있는 모든 지표 나 거래 전략을 시도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작업에 혼란을 더할뿐입니다. 한 번에 몇 가지 도구를 사용합니다.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조언을 따르면 거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진입 할 때 침착하고 확신을 갖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가능하다. 프로세스에 집중하고 실제로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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