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전문가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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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Quantwise 유진투자증권

10년 전, 20년 전의 주식 전문가들의 리포트, 시장 예상 의견들을 다시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더라.더 하락할 것이라 했는데 그날이 바닥이더라.주식의 미래는 아무도 몰라.

절약 생활을 하면서 모은 여윳돈으로 투자하세요.
절대 빚을 내거나 1년 내에 사용할 돈은 투자하지 마세요.
그 돈을 은행에 넣어 두듯이 적어도 3년 이상을 주식을 바꿔서 묻어둘 수 있는 돈인가요?
매수 클릭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주가가 하락을 하더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주가는 짧게 보면 크게 하락도 합니다.
한 종목에 많은 비중을 두지 말고 꼭 분산 투자하세요. 그리고 분할 매수를 하세요.
모든 영상은 항상 참고자료이며 투자의 모든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과욕은 절대 금물입니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뒤늦게 합류하신 힐링가족 분들은 지난 영상들을 보셔야 많은 도움이 되고 올려드리는 영상들을 점점 이해를 하게 되며 모든 궁금증이 해소가 됩니다.질문하고 싶은 모든 내용이 지난 영상 속에 주식전문가반 다 있습니다

미국 etf위주로 작년에 꾸준히 매수했는데 파란색 투성이지만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10년 묻고 갈 생각으로 시작한거니까 걱정하지 않아요. 월급 받을때마다 증권계좌로 이체하고 많이 떨어지는날마다 조금씩 더 모으고 있습니다. 힐링쌤 주식전주식전문가반 문가반 감사합니다. 열심히 멘탈잡아주셔서^^

선생님 저는요 요즘이 너무 좋아요 하락장이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많이 떨어지면 사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하락장이 즐겁습니다 작년10월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1억이란 큰돈이 모였네요 힐링셈 덕분입니다 힐링셈 영상보는것이 제 일과중에 한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샘과 함께한지 딱 1년 되었네요 그동안 주식의 오르고 내림과 상관없이 한 주도 매도하지 않고 정액적립식으로 꾸준히 사 모아 가고 있어요 현재 1차 목표 달성하고 2차 목표를 향해 달려 가고 있어요 샘을 알게 되고 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같게 되어 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노년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남은 5 년도 열심히 살아가려구요 꼭 지켜봐 주세요 쌤^^

선생님 ~ 늦은시간까지 주식시장의 다양한 변화를 예시로 부단히 설명해 주시는 노고와 주식으로 돈벌기가 얼마나 큰 정신적 고통이 따른다는 말씀을 절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셔서 우리 힐링가족 이끌어 주셔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힐링쌤♡ 항상 진심을 다해 저희에게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힐링선생님 늦은밤까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10년 끄덕없이 기다릴수 있습니다 넉넉한 노후를 생각하며 부지런히 수량늘려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에스앤피500 필반나 주워담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겨내야합니다 진득하게 버텨야합니다 우리들은 1등 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장기투자자입니다 여유로운 돈으로 오래오래 좋은기업과 함께 동업하는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미리 사놓은게 안타깝긴 하지만 이것도 제 복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

힐링쌤 진심어린 조언에 또다시 마음을다잡습니다 화가나고 힘들지만 쌤의 차분하고 긍정적인 조언에 맘놓입니다

선생님 늦은시간에 말씀 감사합니다. 저두 하루를 마감하고 이제 막 앉는 길입니다. 이럴땐 월급쟁이가 부럽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이제야 일이 끝나니 오늘은 쬐금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결과는 나의선택이며 그에따른 결과기때문에 좋은 말씀 참고하며 저의선택을 믿고 장투를위해 노력중입니다 주식전문가반 나의 미래를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주식전문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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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6.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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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한 증시 변동성 확대를 계기로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유사투자자문 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한 달 새 유사투자자문 업체가 보낸 '묻지마'식 투자 권유 문자.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하루 100만원 벌어 전업주부 극복 #금거래 수익 255%, 당일 3300만 이윤 # XXX 5300원 이하 추천, 상한가 예상, 신고가 갱신 기대

      최근 한 달 새 받은 투자 권유 문자와 전화만 수십 통이었다. 증시에 상장된 특정 종목이 조만간 상한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하거나, 개미들도 하루 수백만원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근거 없는 주장이지만 이 같은 투자 권유 전화나 문자에 속아 넘어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성 극대화 시기에 더 그렇다.

      코로나19로 주식시장에서 돈 많이 번 사람은?

      지난 12일, 여의도 한복판에 자리 잡은 한 유사투자자문 업체 ○○스탁 사무실을 찾아갔다. 기자는 주식 투자자문 텔레마케팅(TM) 채용 공고에 지원해 합격했다. 유사투자자문 세계에선 소위 ‘텔레’라 부르는 그 조직이다. 과거 차량 긴급출동서비스 콜센터에서 일한 경력을 인정받아 면접을 볼 수 있었다.

      사무실 문턱을 채 넘기 전부터 전화로 투자를 권유하는 수십 명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객님, 주식 투자하시죠? 저희가 좋은 정보 있어서 무료로 알려드리려고 해요.” 일하다 무심결에 받은 수화기 너머로 들리던, 패턴화 돼 있고 불쾌한 바로 그 목소리다.

      들어가 보니 수십 명의 직원이 전화통을 붙잡고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말을 꺼낸 지 10여 초 만에 수화기를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일부 직원은 끝끝내 통화를 이어가며 달콤한 말로 상대방을 꾀고 있었다.

      면접관으로 들어온 회사 대표는 이 같은 콜센터가 서울에 두 곳 더 있다고 했다. “아침 여덟시 반부터 오후 다섯시 반까지 근무하시고요, 최저시급이지만 고객 확보하시는 대로 인센티브는 더 드려요. 잘하면 400~500만원은 벌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요즘처럼 돈 벌기 어려운 시대에 이토록 돈을 주며 직원을 많이 쓸 수 있는 이유가 궁금했다.

      “요즘 코로나19가 퍼지면서 가장 돈 잘 버는 곳이 어딘지 알아요? 바로 우리 같은 증권정보업체예요. 주식 정보 찾는 분들 때문에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요즘 들어 투자 관련 문자나 전화가 많이 온다고 느낀 게 거짓이 아닌 듯했다.

      기자가 면접 본 조직은 ‘그나마 양심적인’ 곳이었다. 자체 앱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매일 같이 주식 정보를 보내고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올린다고 했다. 이를 위해 ‘애널리스트’까지 채용했다고 했다. 실제 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양질의 정보를 전달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매출 규모다. 창업 2년차인데, 올해 족히 수백억원은 벌 거라는 게 대표의 발언이었다. “우리나라 업계 1위인 XX경제TV 다음으로 우리 회사가 돈을 잘 벌 겁니다. 앞으로 방송국도 만들고 아프리카TV처럼 주식 전문가 채널도 만들고 돈 벌어서 상장할 거예요.”

      이 같은 매출이 실제로 가능할까. 그 회사의 모회사로 알려진 곳의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한 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104억원, 올해 1분기는 19억원이었다. 대표자는 유료 고객만 만 명이 넘는다고 자랑했다. 코로나19로 주식 시장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집단은 투자자가 아니라 바로 이들이 아닌가 싶었다.

      자문인력도 없는 유사자문 업체, 고객 돈 챙기고 해지 요구엔 '나몰라라'

      한 유사투자자문 업체에서 고객 해지 요구시 작동하는 해지방어 매뉴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있는 유사투자자문업체는 지난 4월 기준 1705곳이다. 그마저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등록됐던 2300여 곳 중 여러 부적격 사유로 600곳을 직권 말소한 게 이 정도 수준이다.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업체까지 포함하면 유사투자자문 업체는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유사투자자문 업체가 판치는 이유는 등록이 쉽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유사투자자문 업체는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 금융투자협회에 등록하는 증권사나 투자자문사가 아니다. 별도의 자격을 갖춘 투자자문 인력 없이도 금감원에 등록만 하면 영업이 가능한 것도 업체들이 난립한 이유 중 하나다.

      이들은 고객에게 특정 정보를 무료로 준 뒤 실제로 주가가 오르면 과금을 유도하는 식으로 돈을 챙긴다. 고객 1명 당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약정을 맺는다는 게 업계 종사자와 금융당국의 이야기다.

      문제는 이들의 불법행위다. 일정 액수 이상의 수익 보장을 내걸며 고객을 모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자본시장법 상 수익을 보장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특히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특정 주식을 사고 팔라는 식의 신호를 주는, 소위 ‘리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불법이다.

      개별 고객당 최소 수백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받는 만큼, 수익이 나지 않는 데 따른 해지 요구가 많다. 여기서 작동하는 게 바로 ‘해지방어팀’이다. 회사에 유리하게 약관을 만들어놓고 이를 들어 고객의 환불 요구를 막는 게 주식전문가반 이들이 하는 역할이다.

      특히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법무팀’을 내세워 고객에게 ‘계약상 돈을 주지 못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래도 돈을 돌려달라고 강하게 요구하는 고객은 전화번호를 ‘스팸’ 처리해 일부러 회피한다고 한다. 하루라도 시간을 더 끌수록 더 많은 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사투자자문 업체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보는 건 결국 개인투자자가 될 수밖에 없다. 금감원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매년 주식전문가반 부적격 업체들을 직권말소하는 한편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의무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불법 유사투자자문 업체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금감원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폐업 여부와 금융융법령 위반 이력,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부적격 유사투자자문 업자를 신속히 퇴출할 것”이라며 “신규 업체에 대한 신고요건을 엄격하게 심사해 부적격자의 진입을 차단하는 등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식전문가반

      박범수

      출처=Aaron Burden/Unsplash

      출처=Aaron Burden/Unsplash

      BTC(비트코인) 가격이 직전 고점인 6만7000달러가 깨진 이후 연일 2만달러(2615만원) 전후로 횡보하고 있다. 이에 장기 하락장을 의미하는 '크립토 겨울'이 도래했다는 의견이 많다. 크립토 겨울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먼저 코빗 리서치 센터는 13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MVRV Z 지표를 바탕으로 살펴보면 크립토 겨울이 이번을 포함해 지금까지 네 차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MVRV Z 지표는 MV(시장 가치)와 RV(실현 가치)의 차이를 MV의 표준편차로 나눠 산출한 값이다. 코빗 리서치 센터는 MVRV Z 점수가 6.9 이상이면 비트코인 가격이 고평가, 0.1 이하면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고, 이 중 저평가 구간을 크립토 겨울로 정의했다.

      출처=코빗 리서치 센터

      출처=코빗 리서치 센터

      정석문 코빗 리서치 센터장는 “이번 겨울은 네 번째 겨울로 2018년 11월의 세 번째 겨울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2011년과 2014년에 각각 나타난 가상자산 침체기는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비트코인 분실 사건 등 가상자산 시장 내부 요인에 의해 발생했다.

      코빗 리서치가 MVRV Z 지표를 바탕으로 분석한 크립토 윈터. 출처=코빗 리서치 센터

      코빗 리서치가 MVRV Z 지표를 바탕으로 분석한 크립토 윈터. 출처=코빗 리서치 센터

      하지만 이번 하락장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정책을 비롯한 거시경제 요인으로 인해 나타났는데, 2015년 연준 긴축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세 번째 가상자산 침체기와 유사하다는 게 코빗 리서치 센터의 분석이다.

      미국 투자 매체인 배런스도 지난 6월30일 ‘크립토 겨울이 시작됐지만 이번에는 전망이 다른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약세장이 2014년, 2017년 약세장과 두 가지 측면에서 다르다고 분석했다.

      먼저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 시장과 연관성이 높아졌다.

      매체는 "2021년 BTC(비트코인)는 기술주를 비롯한 위험에 민감한(risk-sensitive) 자산과 상호연관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두 주식전문가반 자산 시장의 연관성이 높아지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정책에 따른 주식 약세장이 가상자산 약세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주장은 특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앞서 올해 초 국제통화기금(IMF)은 “코로나19 이후 비트코인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상호연관성이 높아졌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출처=Kanchanara/Unsplash

      출처=Kanchanara/Unsplash

      다음으로 가상자산 기업의 인력이 늘면서 시장 동력이 증가했다.

      클라라 메달리 카이코 리서치 담당자는 “이번 (겨울)에는 (가상자산) 기업들이 더 강력한 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자 전통 금융권 인력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다.

      일례로 지난 2월 주식전문가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로저 바틀렛 파트너는 북미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이직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스트리미(고팍스 운영사)도 전통 금융권 인사들을 영입하는 등 전통 금융권 인사의 이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 크립토 겨울의 끝은 언제일까.

      앞서 나온 것처럼 가상자산 시장이 거시경제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거시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지가 향후 가상자산 시장의 침체 여부에 있어 주요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이용자이자 해시드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나단'은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 추이를 설명하며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단기 채권의 수익률(yield)이 장기 채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채권이란 정부나 공공기관 등이 거액의 장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차용증서다. 그리고 채권의 가격은 수익률에 반비례한다.

      예를 들어, 채권 가격이 높아지면 채권이 제공하는 현금 흐름을 얻기 위해 지급하는 비용이 늘어나고 그러면서 수익률이 감소한다. 반대로 채권 가격이 낮아지면 투자자는 더 적은 비용으로 같은 현금 흐름을 얻을 수 있으므로 수익률은 증가한다.

      정리하자면, 단기채의 수익률이 장기채보다 높다는 건 단기채 가격이 낮아지고 장기채 가격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는 의미다.

      나단 매니저는 "장기채 가격이 상승하는 대표적 이유는 가까운 미래 경기 침체가 올 경우 기준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라며 "수익률이 역전되는 건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하나의 시장 컨센서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데이터를 보면 수익률이 역전되면 1년~1년 반 안에 경기 침체가 왔다"면서도 "샘플 사이즈가 많이 없어서 확정적이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크립토 겨울에 봄은 언제 올까? 출처=Johannes Plenio/Unsplash

      크립토 겨울에 봄은 언제 올까? 출처=Johannes Plenio/Unsplash

      정석문 센터장도 비농업고용자수,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전망치를 바탕으로 경기가 침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국 경기가 침체되면 연준이 긴축 정책을 완화할 것이므로 긴축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가상자산 시장의 침체기도 완화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정 센터장은 연준의 긴축 정책 완화 시점을 오는 4분기로 봤다. 정 센터장은 "고용 시장 회복이 둔화되고 제조업 경제활동도 서서히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2년 4분기에 미국 연방기금금리 상승세가 완화되고 2022년 2분기 이후 물가상승률도 완화될 것"이라며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2022년 4분기경에 크립토 겨울 구간을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크립토 겨울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크립토 겨울이 2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아비찰 가그 일렉트리컬 캐피탈 매니징 파트너는 "향후 2년은 정말로 험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찰 가그 파트너는 "가상자산, 웹3가 거시경제의 약세장과 함께 공존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거시경제 침체가 내년에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알렉스 팩 핵 벤처캐피탈(VC) 매니징 파트너도 "1~2년 동안 크립토 겨울이 갈 거라고 모두가 말하고 있다"며 "우리는 포트폴리오에 있는 기업들에게 '2년 동안 버틸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하라'고 얘기하고 있다"며 향후 2년 정도 크립토 겨울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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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기자
        • 승인 2022.07.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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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의 현재 주가를 바라보는 시각은 애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글로벌 경기 침체로 코스피 주가가 연초 이후 -21.5% 하락한 반면 , 유한양행 주가는 -7.5% 하락하는데 그쳐 코스피 대비 14% 아웃퍼폼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이다 . 하지만 비교 그룹이라 주식전문가반 할 수 있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각각 23.9%, 25.8% 언더퍼폼한 것을 감안하면 제약업종 상위사들 중 상대적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이는 유한양행의 2 분기 실적이 마일스톤 유입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다만 , 1 분기 대비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하반기 레이저티닙 ( 렉라자 ) 의 3 상 단독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다 신약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등 신약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아쉬운 주가 흐름이다 .

          상위 제약기업 3 사 주가 상대수익률 비교

          자료: Quantwise 유진투자증권

          자료: Quantwise 유진투자증권

          2 분기 실적 , 마일스톤 감소 및 연구비 · 판관비 증가로 기대치 하회 전망

          유한양행의 2022 년 2 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반면 , 영업이익은 -50.7% 하락한 것으로 추정돼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하회한 것으로 판단된다 .

          매출액은 전년 대비 기술료수익이 감소했음에도 일반의약품 (+17.4%) 과 전문의약품 (+10.5%), 해외사업 (+4.4%)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부합한 것이다 . 특히 , AHC(Animal Healthcare) 및 덴탈 등이 포함된 특목사업부가 무려 112.6% 의 고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외에 자회사 유한화학의 신규 품목 수주 ( 심근염 , 섬유증 치료제 등 ) 와 유한건강생활의 실적 개선도 매출성장에 한몫했다 .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화회한 것은 2 분기 유입되는 마일스톤 금액이 전년 동기대비 68% 감소한데다 대면 영업활동 확대로 마케팅비용 및 레이저티닙 임상 진척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로 수익성이 훼손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

          유한양행 실적 추이 및 전망 ( 연결 )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순항 중인 레이저티닙 등 파이프라인

          레이저티닙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글로벌 임상은 총 5 개 ( 단독요법 1 개 , 병용요법 4 개 ) 로 , 유한양행은 연내 1 차 치료제 단독 3 상 (LASER301)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이 중 가장 먼저 1 차 연구가 종료되는 글로벌 임상 ‘LASER 301’ 의 Primary Study Completion Date 는 오는 12 월이다 . 이번 임상결과를 통해 단독요법으로 1 차 치료제 시장 진입이 가능할 전망으로 , 2023 년 하반기 승인이 예상되며 , EGFR 변이비율이 높은 아시아 시장을 먼저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 , 2023 년 4 월과 5 월은 글로벌 판매를 담당할 J&J 의 아미반타맵 ( 상품명 리브리반트 ) 과 병용요법 임상인 ‘CHRYSALIS-2’ 와 ‘MARIPOSA-2’ 의 1 차 연구가 종료돼 2023 년 하반기 병용요법 임상 결과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 이 결과를 근거로 신약 승인신청 후 , 2024 년 상반기 2 차 치료 이후 환자를 대상 ( 표준 치료로 내성이 발현된 환자들 ) 으로 미국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

          주요 임상 1차 연구 데이터 결과들은 2022년 하반기~2024년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주: 도표 색칠부분에 표시된 날짜는 1차 연구가 끝나는(Primary Study Completion Date) 날짜임. 자료: 유진투자증권 추정

          주요 임상 1차 연구 데이터 결과들은 2022년 하반기~2024년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주: 도표 색칠부분에 표시된 날짜는 1차 연구가 끝나는(Primary Study Completion Date) 날짜임. 자료: 유진투자증권 추정

          글로벌 임상 중 가장 핵심인 임상은 ‘MARIPOSA’ 임상으로 , 이는 아미반타맵과 병용 및 레이저티닙 주식전문가반 단독요법으로 타그리소 단독요법과 직접치료 효과를 비교 (Head-to-Head) 하는 임상이다 . 현재 폐암치료제 시장에서 표준치료요법 1 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는 타그리소와 직접 비교 임상이라는 점에서 ‘MARIPOSA’ 임상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 이 결과는 주식전문가반 주식전문가반 2024 년 상반기 확인 가능할 전망인데 , 이 결과를 토대로 2025 년 1 차 치료제 시장 진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 현재까지 임상 결과를 토대로 볼 주식전문가반 때 레이저티닙이 폐암치료제 시장에서 타그리소와 쌍벽을 이루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 ” 이라며 , “2023 년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주요 임상 1 차 연구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공식적 임상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한편 , 레이저티닙 외 알레르기치료제 YH35324(1 상 ) 을 비롯해 이중항체 (4-1BB x HER2) YH32367( 하반기 1 상 개시 ), 비만치료제 ( 전임상 ) 등 주요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의 연내 추가 기술이전도 기대해 볼만하다 .

          유한양행 주요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자료: 유한양행, 케이프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유한양행, 케이프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오승택 케이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22 년은 실적성장세가 제한적인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이는 신규 품목의 브랜드 빌딩과 R&D 등 중장기적 기업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 ” 라며 , “ 레이저티닙 등 R&D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시기기 머지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 고 긍정적 진단을 내렸다 .

          개미 “주가하락 주범 공매도 금지를” 전문가 “2년 전과 달리 실효성 적어”

          국내 증시 부진이 이어지면서 공매도 금지 논쟁이 뜨거운 감자로 다시 떠올랐다. 공매도 전면 금지를 요구하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 당국 수장들이 잇따라 가능성을 주식전문가반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매도와 지수의 직접적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약 4758억 7827만 7715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에서의 공매도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4월 4264억 8469만원, 5월 4778억 6152만원 등 매달 4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조 8667억원에서 9조 5589억원, 8조 9092억원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에 비추어 볼 때 공매도 비중은 상승 추세인 셈이다. 공매도는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고 나중에 이를 갚는 투자 기법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에 베팅하는 투자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가에 부담을 준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 최근 불씨를 다시 지핀 것은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발언이다. 지난 11일 취임한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매도 금지 조치 요구에 대해 “한국뿐 아니라 외국도 필요하면 시장이 급변할 때 공매도 금지를 한다”면서 “시장 상황을 봐서 필요하면 공매도뿐 아니라 증권시장안정기금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지난 15일 공매도 금지와 관련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 정책적 수단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측면에서 (김 위원장과) 같은 생각”이라고 힘을 더했다.

          앞서 당국은 2020년 코로나19로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공매도 전면 금지를 단행했다. 금지 조치 첫날이었던 그해 3월 17일 코스피는 2.47% 하락한 데 이어 18일 4.86%, 19일 8.39% 각각 떨어지는 등 급락을 이어 갔으나 20일 7.44% 상승한 것을 시작으로 반등으로 돌아섰다. 공매도 금지 정책이 재시행될 경우 다시 코스피가 바닥을 다지고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이유다.주식전문가반

          그러나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 거시적 환경으로 인한 현재의 약세장에서 공매도 금지만으로 지수 상승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0년에도 제로 금리 환경이 조성된 상황에서 정책 변수가 더해지면서 시점이 잘 맞았던 것이지 공매도 금지만으로 지수를 견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수급변동성을 제어하는 변수는 될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증시 흐름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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