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로스컷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report this ad

자동 로스컷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windada11 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마음의 정원

카테고리 Category

방문통계 Statistics

세상사../Eco. Biz. Issue.

'증시, 공포 증폭기' 로스컷, 어떻게 운영되나

[심층진단-한국 증시 개조 프로젝트 'WHY&HOW' ① 로스컷]

로스컷(Loss-Cut)은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단기간에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한 종목을 팔아치우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기관 투자자들은 특정 종목의 낙폭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로스컷 규정을 두고 있다. 이 자동 로스컷 로스컷 규정이 폭락장서 동시다발적인 투매를 불러와 시장 불안을 증폭시키고 낙폭을 더 키우는 역효과를 야기한다.

로스컷 규정은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1998~1999년을 전후해 국내 기관에 도입됐다. 주가가 오락가락하면서 제때 주식을 팔지 못한 기관 투자자들의 손실폭이 커지면서 로스컷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도입됐지만 로스컷 규정이 오히려 손실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로스컷 기준 도달과 동시에 자동으로 매도 주문이 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과 같이 대형주가 더욱 크게 흔들리는 장세에선 로스컷 규정에 따른 기계적 매도가 충분히 회복 가능한 대형 우량주를 성급하게 팔아치우는 결과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로스컷 기준은 각 사별로 결정한다. 관련법이나 금융투자협회 차원의 포괄적인 규정이나 가이드라인은 없다.
정부도 기관들의 로스컷이 과도하다고 판단, 최근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증권 및 자산운용사의 로스컷 기준 완화를 당부했다.
금융기관 사장단은 이에 따라 모임을 갖고 의견을 수렴했지만 "급락장에서 손실이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아 사실상 유야무야 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자산운용사의 경우, 국내 주식펀드 편입 종목이 20% 정도 손실을 입으면 손절매하도록 하고 있다. 증권사는 자동 로스컷 자기계정 매매일 경우, 대부분 15~20% 정도를 로스컷 기준으로 삼고 있지만 일부 증권사는 월 5%로 다소 빡빡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는 곳도 있다. 은행이나 보험사는 10~15%를 로스컷 기준으로 삼고 있다.

증권사 고객 계정으로 분류되는 자문형랩은 자문을 맡고 있는 투자자문사가 로스컷 기준을 자체적으로 정한다. 20~25%가 보통이다. 단, 사전에 고객 요청이 있을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별도의 로스컷 기준을 정하기도 한다. 자문사는 로스컷 기준에 도달하면 고객에게 이를 통보하고 동의를 얻어 손절매를 추진한다.

연기금의 경우, 최대 '큰 손' 국민연금은 별도의 로스컷 규정을 두고 있진 않지만 우정본부는 일반 주식형펀드 10%, 절대수익형펀드 5%의 로스컷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사학연금 등 다른 연기금들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로스컷 규정을 두고 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로스컷 물량은 대부분 자문형랩을 통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분기 결산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쏟아내는 일부 로스컷 또는 헤지성 물량과 상대적으로 로스컷 규정을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는 은행, 보험 물량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편 최근 증시 급락 이후 우정사업본부, 사학 연금 등이 로스컷 규정 유예나 완화 결정을 내리면서 아직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연기금 위탁운용사들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될 경우, 로스컷을 계속 외면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 자문사 고위 관계자는 "증시가 추가 하락해 자문형랩이나 증권사 외에 연기금으로 로스컷이 확산되면 시장 충격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A증권사 '프랍 트레이더(Proprietary trader·고유자산 운용인력)'인 김모 과장은 최근 자신이 투자한 종목들을 모두 정리했다.

증시가 패닉상황에 몰리면서 더 이상 손실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회사 내부 규정상 로스컷(Loss Cut·손절매)을 하게되면 자칫 기본급만 받게 되는 '생계' 문제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프랍 트레이더가 자동 로스컷 손절매를 하면 자신은 물론, 해당 팀 전체가 6개월 동안 매매를 할 수 없도록 내부 규정을 두고 있어, 팀 전체를 위해서라도 보유종목을 모두 처분할 수밖에 없다.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져 조만간 반등할지 여부에 대한 판단은 중요치 않다.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마련한 로스컷 기준이 오히려 증시를 패닉으로 몰고 가는 부메랑이 되는 전형적인 구조이다.

◇증권사, 로스컷 기준 엄격히 적용…자문형랩 임의 손절하기도

이달 들어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과정에는 항상 기관들의 로스컷이 있었다.
유럽 재정위기, 미국 신용등급 강등 등 불안한 글로벌 정세로 주요 투자자인 외국인이 매도공세에 나서면서 증시가 하락하기 시작했고, 기관들은 투자종목들이 로스컷 기준에 걸리자 앞 다퉈 손절매에 나선 것이다.

결국, 기관들의 손절매로 증시가 속절없이 무너지자 개인들마저 투매에 동참하면서 코스피가 하루만에 10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등 그야말로 '패닉'이 반복되고 이다.

기관투자자 가운데 특히 가장 엄격한 로스컷 기준을 적용하는 곳은 증권사다. 고유계정 투자로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자칫 법인영업의 기준이 되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내부 규정에 로스컷 기준을 명시해 두고 있으며, 대부분 투자종목의 주가가 15~20% 밑으로 하락하면 손절매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국내 증시가 본격적으로 급락하기 시작한 이달 들어 4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 순매도 하고 있다. 지난 19일 현재 증권사 순매도 규모는 6282억원에 달한다.

고유계정 뿐만아니라 올 들어 국내증시의 주요 매수 주체로 부상한 자문형랩 역시 손절매 회오리의 핵심에 서 있다. 자문사 한 관계자는 "주가가 단기에 급락한 이 시점에 주식을 파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지만, 증권사들이 자체 로스컷 기준을 적용해 임의로 손절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 중소형펀드 로스컷 활발…시스템매매가 원인

증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연한 로스컷 기준을 두고 있는 자산운용사 역시 최근 급락장에서 여지없이 로스컷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펀드투자자들 역시 단기수익률에 연연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과 같이 증시가 급락하게 되면 수익률 관리 차원에서 보유종목을 처분할 수밖에 없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8일까지 국내 주식형펀드에 1조7139억원(상장지수펀드 제외)이 순유입됐지만, 자산운용사는 3281억원을 순매수하는 데 그쳤다. 특히, 최근 증시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매수보다는 매도를 확대하는 분위기다.자동 로스컷

자산운용사 한 관계자는 "펀드규모가 1조원이 넘어가는 대형펀드는 손절매 를 하더라도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상대적으로 펀드규모가 작은 중소형펀드는 손절매 이후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가 쉽기 때문에 수익률 관리 차원에서 특히 손절매가 활발히 이뤄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매매도 로스컷의 주범이 되고 있다. 시스템 매매는 운용력의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컴퓨터 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매매가 이뤄지도록 한 것으로,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주로 적용된다.
최근과 같이 증시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시스템매매를 통해 물량이 일시에 쏟아지면 시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산운용사 한 관계자는 "국내 인덱스펀드 대부분이 시스템 매매를 통해 운용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대부분 비슷해 동시다발적으로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선진국, 로스컷 규정 없어…종목 밸류에이션에 집중

'로스컷'이 투자손실 확대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로 인식되고 있지만, 장기 투자를 주로 하는 외국 기관들은 대부분 별도의 로스컷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유지은 전 맥쿼리증권 상무는 "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하는 템플턴 같은 기관들은 로스컷 규정이 없다 "며 "대부분 종목에 장기투자를 하다 보니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락한다고 해서 섣불리 손절매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외국계운용사 한 관계자는 "연기금 등 장기투자 중심의 외국 기관들은 투자종목의 '가치'자체가 훼손되지 않는 한 로스컷은 맞지 않는 매매행태라고 판단해 대부분 규정을 없애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물론 증시가 과도하게 하락하는 상황에서 로스컷이 수익률 관리의 안전판 기능을 한다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장기투자를 통해 고객의 수익을 높이고, 기관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할 기관들마저 시장의 단기급락에 휩쓸려 과도한 손절매에 나설 경우 오히려 불필요하게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수년간 시장의 상하 변동폭이 극도로 확대된 상태에서는 로스컷 기준에 대해서도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 연구위원은 "기관의 자금운용 또는 펀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로스컷제도가 도입됐지만 이를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자칫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 연구위원은 "투자자의 위험 감내 능력, 투자기간 등을 고려해 로스컷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한 자금의 경우 로스컷 기준을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질 체력' 한국증시, 아킬레스건은 여기

[심층진단-한국 증시 개조 프로젝트 'WHY&HOW' ]서론-"위기는 기회"

-10여년간 증시 상황 급변. 이상 급등락, 이제는 '일상'
-개인 외국인 기관, 투기-단타 조장 요인 수두룩
-수급 구조 불안, 펀더멘털 변화 확대 재생산
-기관중심 100조 방파제 '강심장' 만들어야

#축산업자 전모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1톤 트럭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해를 보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하루전날도 한 한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하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0일에는 증권사 직원이 고객 손실을 비관해 목숨을 끊었다.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서 일평균 4000억원의 현금을 찾아가고 있다. 미국과 자동 로스컷 유럽발 경제위기로 유동성 확보에 나선 외국인들이 아시아 이머징마켓, 특히 한국증시를 현금지급기(ATM)로 애용하고 있다는 개탄이 절로 나온다.

#외국인 매도세에 놀란 국내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들은 약속이나 한 듯 번갈아가며 주식을 내던지고 있다. 로스컷(손절매) 규정에 따라, 혹은 공포에 질려 주식을 내던지는 기관들에게 '장기 투자전략'은 허망한 미사여구에 불과하다. 빚까지 자동 로스컷 내 투자에 나선 '개미'들은 자산가치와 담보가치 하락을 견뎌내지 못하고 두 손을 든다.

파도치면 쓰나미오는 한국 증시

2011년 8월, 사상 유례없는 폭락장이 반복되고 있는 한국 증시의 모습이다.
물론 휘청거리는 게 한국 증시만은 아니다. 미국 더블딥(이중침체) 우려와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으로 전 세계 증시가 하락세다.

하지만 한국 증시는 유독 충격에 취약하다. 지난 주말 19일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2% 미만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한국 증시는 6% 넘게 폭락했다. 낙폭이 진정되긴 했지만 20일에도 한국 증시의 낙폭(1.96%)는 일본 니케이 지수 하락폭의 두배(1.04%)에 달하는 등 아시아 증시 하락의 선두에 섰다.
16일에는 아시아 주요증시가 약보합세에 머물렀지만 한국 증시는 4%이상 폭등했다. 극도의 '널뛰기'는 구조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최근 한국 증시의 남다른(?) 변동성이 아시아 증시와의 ‘키 맞추기’라는 분석도 있다.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아시아증시의 하락추세에서 한국만이 나홀로 오른 것이 진폭을 키우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해도 한국 증시의 지나친 변동성은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 특히 점심때나 장 마감 1시간을 앞두고 몰아닥치는 ‘패닉 셀링’으로 코스피가 수십 포인트씩 폭락하고, 꼬리(선물)가 몸통(현물)을 뒤흔드는 이른바 ‘웩더독(Wag the Dog)’ 현상이 일상화된 시장은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장기자금 수혈, 한국증시 강심장 만들자"

90년대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급성장 과정에서 양적확대에만 매달린 결과 정상적인 시장 기능을 저해하는 ‘아킬레스건’이 어느덧 고질처럼 자리를 잡았다. 글로벌 더블 딥 우려와 이로 인한 '시장 대혼란'을 통해 이같은 취약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한국 증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정부와 업계가 협조해 한국 증시의 취약점을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등을 거치면서 증시가 많이 고도화됐지만 이번 사태로 또 다른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이 기회에 제도적인 점검을 해보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닉 셀링'을 부르는 획일적인 기관의 로스컷 규정,

△외국인의 이중수익 도구가 돼버린 공매도 제도,

△유동성 확대보다는 증권사의 수익원으로 변질된 신용 및 미수제도,

△세계 최대 도박판이란 지적을 받으며 현물시장을 뒤흔드는 선물·옵션시장,

△단기실적 위주의 연기금 위탁운용사 평가방식 등은 긴급 점검과 처방이 필요한 한국 증시의 아킬레스건이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특히 단기성 외국 자금이 주도하면서 한국 증시는 세계에서 가장 대외변수에 취약한 시장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 증시 주도권은 시가총액의 33%(작년말 기준)를 보유한 외국인이 쥐고 있고, 단기차익 실현에 치중하는 개인들(시가총액 21% 보유)이 뒤를 이으면서 주가가 펀더메털과 무관하게 급등락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이 요즘 들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관들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금융당국 내에서는 '100조 대항마'라는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금융위 고위관계자는 "연기금과 기관들의 증시 자동 로스컷 주도권을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감독당국 관계자는 외국인 보유주식 중 3분의1 정도인 100조원만 국내자본이 가져와도 변동성 축소는 물론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Sell Korea'는 다른 한편으로는 국내 증시 수급구조를 바꿀수 있는 기회라는 말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수급을 꼬이게 만들어 시장의 악순환을 재생산하는 제도와 시스템을 시급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외국인은 국내 증시가 본격적으로 하락한 지난 2일 이후 거래소에서 5조158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15거래일 동안 매수우위를 보인 날은 단 하루뿐이었다. 외관상 `외국인 엑소더스`라고 부를 만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들의 매매패턴에 돋보기를 들이대보면 `묻지마 탈출`의 상황은 아니다. 폭락장 속에서도 밸류에이션에 따라 `선택 매수`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피가 80포인트 이상 상승했던 16일 이후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16일 이후 외국인은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6~22일 사이 삼성전자를 2124억원 순매수했고 LG화학은 128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아차, 현대차 등 낙폭 과대 종목에도 이들의 매수세는 유입됐다. 717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던 23일에도 다르지 않았다.

이날 자동 로스컷 외국인은 LG화학을 756억원어치, KB금융을 25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그동안 낙폭이 과다해 가격메리트가 생겼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외국인의 매도 압력 자체도 급격하게 완화되고 있다 . 8월 10일 하루 동안 1조3000억원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의 매도 폭탄이 그 이후에는 2000억원 선을 벗어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외국인 매도가 어느 정도 해소된 게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의 원인이었던 프로그램 매매 차익거래 물량이 이제 소진됐기 때문에 우선 매도 자체는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매도세가 잠잠해질 시점이 오고 있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완전히 국내 시장으로 귀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수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당장 올해에는 외국인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못 박았다.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계속되면서 신흥시장의 자금 유출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이머징포트폴리오펀드리서치(EPFR)의 조사에 따르면 이미 지난주 한국 관련 펀드군에서 12억6000만달러 자금이, 신흥시장 펀드군에서는 총 30억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유출됐다"며 "유출 강도가 둔화됐어도 자금 이탈은 계속 되는 상태"라고 말했다.

주식시장과 달리 우리 국채에 대해 견조한 믿음을 보여줬던 외국인의 향후 전략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08년 위기 때처럼 어느 순간 갑자기 외국인들이 국내 채권시장에서 돈을 빼가면서 국가 경제를 패닉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닌지, 국내 증시가 바닥을 다지게 되면 채권시장에 묻어뒀던 외국인 자금이 증시로 흘러들지 자동 로스컷 않을지 등이 관심사다.

아직 8월 말 국채 상환 시점이 다다르진 않았지만 국내 증시를 초토화한 외국인들은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국채 현물을 2조619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매일 국채를 판 돈보다 산 돈이 1746억원 정도 많았다는 얘기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8월 말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상환 금액 중 외국인 물량이 3조원 남짓인데 `제 코가 자동 로스컷 석 자`인 유럽계 자금은 이후 추가로 채권을 되사는 롤오버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특히 이달 들어 채권값이 크게 오르면서(수익률 하락) 차익을 노리고 들어오는 스마트머니 유입도 뜸해질 것으로 보인다. 8월 만기 물량만큼 외국인이 채권을 되사주지 않는다면 8월 외국인 채권 매매는 순매도로 돌아설 수도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달 말에도 그 이후로도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 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전문가들 평가다. 달러화에 대한 믿음이 희석되면서 중국 태국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중앙은행의 `무거운` 자금이 외화보유 다변화 목적으로 한국 국채를 꾸준히 매입하고 있는 데다 한국 국채의 안정성 대비 수익률이 아직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채권시장에 묻어뒀던 외국인의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해 신환종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전혀 다른 플레이어로 봐야 한다"며 " 채권시장의 외국인 자금이 증시로 흘러들어올 일은 거의 없다 "고 말했다.

글로벌증시 유럽은행株에 물어봐!

증시가 하루가 멀다 하고 급등락하며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면서 '유럽 은행주에 증시 향배가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8년 미국의 서브 프라임 사태 당시 경험했던 것처럼 유럽 재정위기가 깊어질수록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는 업종은 다름 아닌 은행이다. 이 때문에 이들 주가의 회복 여부에 글로벌 증시의 방향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6월 말 이후 소시에테제네랄(-39%) 인테사 산파올로(-29%) 산탄데르(-16%) HSBC(-13%) 등 주요 유럽은행 주가는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FT는 "자금시장이 2008년 리먼 사태 때 경험했던 것처럼 또 한번 얼어붙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은행주들이 크게 폭락했다"고 분석했다.

8월 이후 글로벌 증시의 움직임을 보면 다른 업종의 경우 유럽 재정 위기에 대한 긍정 또는 낙관론이 튀어나올 때마다 급등락을 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의 은행 업종은 예외다.

미국 다우지수가 반등을 한 22일에도 뱅크오브아메리카(-7.89%) 씨티은행(-2.65%) 등 은행주는 낙폭을 오히려 키웠다.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네랄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증시가 급등락하는 동안 18%나 폭락했다.

소버린 리스크가 부각될 때마다 유럽 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유럽계 은행에 대한 각국의 감독 강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럽 은행 주가는 폭락을 거듭하는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다. 은행주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유럽 재정 위기가 단순한 불안감이 아닌 실질적인 위기로 빠져들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는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 유럽의 소버린 리스크가 심해질수록 이들 나라의 국채를 가진 유럽은행들이 리스크에 크게 노출된다 "며 "디폴트가 생길 경우 유럽 은행에는 엄청난 타격이라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은행주는 어떨까. 글로벌 증시가 얼어붙은 8월 이후 우리나라 대표 금융지주사인 KB금융지주(-19.1%) 신한금융지주(-11.4%) 우리금융지주(-19.3%)의 주가 하락률은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18.2%)과 비슷한 수준이다. 유럽 위기가 실질적으로 전이되진 않았지만 금융 리스크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돼 투자심리가 냉각된 상태에 놓여 있는 정도다. 국내 은행의 주당 순자산가치(PBR)는 현재 0.75배 수준으로 일반적인 수준(1배 안팎)보다 크게 저평가된 상태다.

국내 은행주를 위기의 직접적인 바로미터로 볼 순 없지만 유럽 은행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면 자동 로스컷 국내 은행의 호재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간접적인 잣대로 볼 수는 있는 셈이다.

지금 주식사면 무조건 먹는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 '공포를 사라, 위기는 곧 기회다. '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 걸까?

주식시장에는 늘 상반된 격언이 난무한다. 미국 유럽발 재정위기로 단기에 주가가 급락하자 지금이 과연 과감하게 주식을 사야 할 때인지, 아니면 갖고 있는 주식도 팔아야 할 때인지 잘 판단이 서지 않는다. 사실 위의 격언들은 모두 맞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두 틀린 말이기도 하다. 매수와 매도 시점을 언제로 잡느냐에 따라 결과는 아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 주식을 제때 사고 팔았는지는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밝혀진다는 것이다.

요즘 개인투자자들 중에는 최근 시장 상황을 돈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주식활동 계좌 수가 하루 평균 1만개 가까이 늘어나면서 총 1800만개를 넘어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곧 2000만개도 넘어설 기세라고 한다.

심지어 마이너스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은 모양이다. 시중은행의 8월 중 신용대출 증가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일부 카드사의 경우 카드론이 한 주 전에 비해 150% 안팎까지 늘었다고 한다. 증권사에서 돈을 꿔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액도 이달 중순부터 다시 증가추세다. 이달 들어 지난주까지 개인이 사들인 주식은 2조7000억원에 육박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내던진 주식을 개인이 온 몸으로 떠 안은 셈이다.

이런 수치는 요즘 주변에서 '지금 주식 사면 무조건 먹는다'는 말이 종종 들리는 것과 무관치 않다. 그럼 정말 지금 주식 사면 돈 벌 수 있을까? 물론 그건 아무도 모른다. 다만 과거 비슷했던 때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주식을 사는 이유가 소위 '학습 효과' 때문이라고 말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급락했던 주가가 이후 급등해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겼던 것이 바로 지금 개미들을 주식시장으로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2008년 9월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하기 전 코스피지수의 직전 고점은 그해 5월16일 기록한 1888.88포인트였다. 이후 주가는 2008년 10월27일 938.75포인트까지 빠졌다. 5개월간 지수가 정확히 반토막 났다. 주가가 다시 위기 전 고점 1888.88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2010년 10월이다. 저점부터는 만 2년이 걸린 셈이다.

외환위기 때는 어땠을까. 위기 전 1997년 6월 주가는 800대 목전까지 올랐지만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으면서 1998년 6월에는 280포인트까지 빠진다. 1년 사이 65%가 하락한 것이다.

이후 코스피지수가 800대를 구경한 건 1999년 6월로 저점 대비 만 1년이 지나서다.

지금은 어떤가. 지난 5월2일 2228.96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22일 1710.70포인트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석 달여 간 하락률은 23%다.

현 시점의 주가 하락률은 과거 두 번의 큰 경제위기와 비교하면 고점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하락한 기간 역시 상대적으로 매우 짧다. 주식시장에서 역사는 항상 반복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참고할 필요는 있다.

주가는 어제 모처럼 시원스레 반등했다. 그제 장마감 직전 주식을 산 사람은 어제 돈 좀 벌었을 게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주식 폭락 급락 피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 급락하면 굉장히 힘이 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돈을 잃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식 투자할 때 어쩔 수 없이 폭락을 경험하기도 하는데요. 조금 요령 있게 폭락, 급락을 피하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주식이 폭락, 급락을 피하는 법

저도 그랬었고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 분들은 기관이나 외국인처럼 로스컷 (Loss cut) , 손절매를 잘하지 못합니다. 낙폭이 과대하게 나오는 자동 로스컷 경우가 대부분 기관의 로스컷 물량이 나오면서 매도가 매도를 불러서 크게 빠지게 되거든요.

주식 비중이 50%이상인 경우, 절반 이하로 낮추세요

로스컷 자체가 철저한 규정이고 시스템적으로 자동 실행되기 때문인데요. 우리 개인들은 자발적으로 해야 하니 강압적인 게 없이 순전히 나의 판단이기에 그냥 멍하니 다 소나기를 맞고 흠뻑 젖어 버리는 것이지요.

어~어~하다가 순식간에 몇십 프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에요. 주식에는 다 주인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기관이 주인인 데가 있고 그 기관 중에서도 연기금인지 투신인지 그 주식을 쥐락 퓌락 할 수 있는 주포가 있습니다. 카카오나 삼성전자가 외국인이 주포인 것처럼 말이죠. 그럼 이 세력들이 팔기 시작하면 바짝 긴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이 그들과 패턴을 맞춰야 합니다.

다 털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비중을 좀 줄여야 하는 것이죠. 우린 왜 그들이 많이 팔고 있는지 사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알 수도 없어요. 그냥 수급에 따라 주가는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죠. "수급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라는 말을 명심하시면 됩니다. 장기 투자한다고 그냥 꼭 쥐고 그대로 하락을 온몸으로 맞아 버리는 것은 안타깝지만 어리석은 것이에요.

신용 융자가 많은 종목은 피하셔야 합니다.

공포의 하락장의 신호탄일 수도 있는 주가의 급락과 폭락은 반드시 투매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신용을 많이 쓰신 분들의 반대매매가 쏟아지면 그야말로 폭포수같이 쏟아지죠. 그래서 투자하는 종목의 신용비율이 높은 종목은 들어가면 안 됩니다. 똑같은 하락장을 맞아도 신용이 많은 종목은 그 하락폭이 더욱 거세게 나오게 됩니다.

종목을 고를 때 신용비율이 7~8%만 돼도 경계해야 합니다. 빚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면 버틸지 못하고 그냥 반대매매당하게 되어있습니다. 반대매매란 증권사에서 담보로 잡은 내 주식을 팔아서 빚을 횟수 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동시호가에 하한가로 팔기 때문에 실제 갚아야 할 금액보다 더 많은 주식 수가 팔려 버리기도 합니다.

평가 손실 중이라도 일부 매도 후 현금을 확보하세요.

주식이 폭락할 때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잘하는 것은 그냥 멍하니 버티는 것입니다. 투매해서 팔아 버리는 사람이 제일 바보 같이 보이시나요? 나중에 다시 올라올 텐데 공포에 매도한 사람이 바보 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락장에서는요. 조금 지나면 그 바보들이 부러워지게 됩니다. 연이어 계속 흘러내리는 주가를 보면 그 때 팔았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막심이 들게 되죠. 그래서 하락의 분위기가 느껴지면 현금비중이 아예 없거나 적으신 분들은 현금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셔야 합니다.

그냥 주식 한번 사놓으면 오르기만 기도하고 떨어지면 또 기도하고 올라가도 팔지 못하고 더 오르기를 기도하고 맨날 기도 매매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금이 한 푼도 없는 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니 이런 시기에 줍줍을 못하는 거죠.

그렇게 현금 비중을 갖고 있으라고 알려줘도 왜 못하는지 아세요? 아마 당장 내일이라도 며칠만 주식이 올라가면 있는 현금 다 쏟아부어서 매수하고 맙니다. 예수금이 계좌에 있는 꼴을 못 보는 거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그렇게 다 쏟아붓고 현금을 아끼지 않는지 욕심이 너무 많은 겁니다.

첫 투매에 일부 동참하라

이런 말을 하면 아마 반대 의견이 많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말이죠. 내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차라리 첫번째 깊은 하락이 나와서 시퍼런 음봉이 나오고 주요 이평선을 무참히 깨버리면 매도를 자동 로스컷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봉상 20 주선을 깨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라는 말이 있거든요.

이렇게 자기 기준을 정하고 주요 지지선을 깨는 흐름이 나오면 주식 물량을 확 줄이셔야 합니다. 하락하는 주식은 계속 하락하려고 하고요. 올라가는 주식은 계속 오르는 관성의 법칙만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서 멈추겠지 이제 바닥일 거야라는 생각은 나의 희망사항입니다.

멘털이 깨지면 끝장입니다.

오늘같이 주식 시장이 안 좋아서 보유한 종목이 강 펀치를 맞아 시퍼렇게 멍이 들 때는 정신도 없고 스트레스로 모든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HTS, MTS를 지우고 본업에 당분간 집중하시는 것이 훨씬 도움됩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회복되니깐 너무 걱정 마십시오. 회사만 멀쩡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멘털이 깨지면 끝장입니다.

지금 2,900포 인트라고 겁내 하죠? 작년에 생각해 보세요. 3천 포인트 되었을 때 난리 났었잖아요. 지금은 완전히 도망갈 때도 아니고 오히려 현금 있으신 분은 연말을 보고 모아가셔도 좋을 거예요. 돈이 없는 게 아쉬울 뿐인 거죠. 항상 폭락과 하락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동 로스컷 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요령 있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 필요함을 다시 강조드립니다.

로스 컷 의 자세한 의미

앞으로 주가(株價)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

어휘 외래어 경제

Ezoic

report this ad

Ezoic

report this ad

초성이 같은 단어들

실전 끝말 잇기

로로 끝나는 단어 (4,008개) : 장식 가로, 여지깔로, 주행 차로, 니켈바람로, 포장도로, 교차 도로, 가산 회로, 회수 경로, 순서 회로, 헌팅 방지 회로, 활성탄 재생로, 해상 수송로, 바로바로, 데이터 전송 회로, 벨크로, 무철심 유도로, 금산반집적회로, 저까지로, 최장 경로, 극성표시회로, 다중 전선 분기 회로, 계산 회로, 키드니 블로, 두 눈 피로, 태스크 매크로, 전기 공급 선로, 굴이극소자회로, 폐원자로, 고속 자동 재폐로, 내부 가상 회로, 대서양 항로, 마시맬로, 바이폴러 집적 회로, 톈산 북로, 유도로 교차로, 고온 소결로, 교차 활주로, 연결 도로, 고정 항로, 찰로, 대접소로, 대수로, 원형 교차로, 보탈로, 공중 통과 항로, 통수로, 주변 경로, 펌웨어 회로, 웅가로, 저압 모의 선로, 교차로, 돌 붙임 수로, 생취로, 연장 시간 근로, 뼈미로, 퇴로, 절상 예견 회로, 세컨드 로, 모자로, 곡물 저장 사일로 .

컷으로 시작하는 단어 (51개) : 컷, 컷구멩이, 컷글라스, 컷다운, 컷백, 컷백 아스팔트, 컷백 이륙, 컷 샷, 컷셋, 컷 스루, 컷 스루 더 레인, 컷 스루 오프 더 스크린, 컷 스루 패킷 스위칭, 컷스텝, 컷식, 컷아웃, 컷아웃 글러브, 컷아웃 드레스, 컷아웃 스위치, 컷아웃 스윔슈트, 컷아웃 헴, 컷 앤드 링킹 제품, 컷 앤드 소운 제품, 컷 앤드 홀드, 컷어웨이 기타, 컷어웨이 숏, 컷어웨이 와이프, 컷 어크로스 더 레인, 컷오버, 컷오프, 컷오프 데이트, 컷오프스, 컷오프 스웨트 팬츠, 자동 로스컷 컷오프 재킷, 컷오프 전류, 컷오프 전류 특성 곡선, 컷오프 전압, 컷오프 주파수, 컷오프 진, 컷오프 패싱 레인, 컷오프 팬츠, 컷 온리 이퀄라이저, 컷워크, 컷워크 레이스, 컷인, 컷팅법, 컷 파일, 컷 패스트볼, 컷 페이크, 컷 필름, 컷 핑거드 글러브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로로 시작하는 단어 (2,096개) : 로, 로가리듬, 로가리듬 검색, 로가리즘, 로가슴, 로가자, 로가티오, 로간, 로간부, 로간일군, 로감석, 로강즙, 로객, 로거, 로거리듬, 로건베리, 로건산, 로겁, 로 게이지, 로견, 로겸, 로경, 로고, 로고공무하다, 로고나, 로고 등, 로고리스, 로고 마크, 로고 송, 로고스, 로고스 중심주의, 로고어, 로고 요법, 로고제닉, 로고 진, 로고초, 로고타이프, 로고타입, 로고 티셔츠, 로고 포스터, 로고포에이아, 로고 프린트, 로곤, 로곤하다, 로곤히, 로골, 로골적, 로골화, 로골화되다, 로골화하다, 로공, 로공학, 로광량, 로구, 로구교사건, 로구나, 로구려, 로구료, 로구만, 로구먼 .

컷으로 끝나는 단어 (77개) : 쑤컷, 원 사이드 컷, 러프 컷, 디렉터스 컷, 지그재그 컷, 둘암컷, 앵글 컷, 씨수컷, 어퍼컷, 소컷, 왜소형 수컷, 컷, 정지 컷, 크로스 컷, 올컷, 다이애거널 컷, 씨암컷, 하프 컷, 점프 컷, 스위스 어퍼컷, 보조 수컷, 원컷, 매치 컷, 파인 컷, 미스 더 컷, 언더컷, 수컷, 싱글 컷, 오케이 컷, 지들컷, 공개 컷, 헤어컷, 브릴리언트 컷, 비대칭 컷, 부츠 컷, 미드 컷, 배럴 컷, 퀵 컷, 하이 레그 컷, 캘리컷, 미공개 컷, 삽입 컷, 번 컷, 리노컷, 가슬컷, 스프링보드 스위스 어퍼컷, 플래시 컷, 기생 수컷, 히프 컷, 스틸 컷, 암컷, 슬컷, 엣지 컷, 파파라치 컷, 로스 컷, 콜드컷, 물컷, 실컷, 유로피언 어퍼컷, 파이널 컷 .

주식투자를 편하게해주는 기능 '스탑로스'


스탑로스란 떨어질 때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 추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기법 이다. 시장의 등락폭이 커지면서 약 분위기로 전 환될 때, 손해를 보더라도 청산을 하여 추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기법으로 손절매를 의미 한다.

예를 들어 만약에 어제종가가 1000원짜리인 주식을 매수했다고하면 그러면 이게 오늘 850원까지 떨어질수있고 1150까지 오를수도 있 기때문에 위험관리 차원에서 사용하게된다. 만약 내가 떨어지더라도 3%떨어지면 팔겠다 생각했다면 스탑로스 설정으로 970원에 팔 리게끔 주문을 걸어두면 970원으로 떨어졌을시 컴퓨터가 자동으로 팔아버리는 기능이다. 올랐을시도 마찬가지로 스탑로스 설정으로 몇%올르면 팔아라 설정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팔아버리는 기능이다.

* 영웅문3의 주메뉴 '주식주문' - [1298]주식StopLoss 감시내역’ 에서 스탑로스 기능이 이용 가능하다.

* 화면 상단 탭에서 보유종목 스탑로스, 잔고편입 스탑로스 2가지 경우로 나누어 스탑로스 주문 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
* 현재 계좌에 보유중인 종목을 대상으로 스탑로스를 적용하려면 ‘보유종목 스탑로스’ 탭을 선택한다.
* 신규매수를 통해 계좌 잔고에 편입되는 종목을 대상으로 스탑로스를 적용하려면 ‘잔고편입 스탑로스’ 탭을 선택한다.
* 우측 상단의 감시내역 버튼을 클릭하면 ‘보유종목 스탑로스’ 와 ‘잔고편입 스탑로스’ 에서 추가한 감시조건 내용을 감시내역 화면으로 조회하고 감시시작 또는 감시중지를 할 수 있다.

※ StopLoss주문 화면은 영웅문이 실행중이면서 조건감시가 작동중인 경우에만 실행된다

1. 종목 종합정보 조회
각 탭을 클릭해서 잔고/미체결/현재가/차트/조건요약/사용자조건 등 감시에 필요한 잔고종목의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고 및 미체결, 현재가 상황 및 감시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감시차트, 감시조건 요약내용 조회, 감시조건을 조회, 저장, 편집할 수 있는 사용자조건 저장 화면 등 종합정보 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감시조건설정
우선 감시조건을 ‘스탑로스’ 또는 ‘트레일링스탑’ 감시 2가지 경우로 나누어 감시조건을 각각 다르게 설정합니다. ‘스탑로스 감시’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감시가격 도달 시 주문이 실행되어 이익을 실현하거나 손실을 제한하는 감시 기능입니다.‘트레일링스탑 감시’는 상승하는 시세를 추적하여 이익의 극대화 또는 손실의 최소화를 추구하는 감시기능입니다. 현재가가 상승하여 고점을 갱신한 뒤 하락할 때 미리 설정한 고가 대비 하락 감시가격으로 주문을 실행합니다. 잔고에서 선택한 종목의 이익실현/이익보존/손실제한/트레일링 스탑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주문설정
잔고에서 선택한 종목에 대하여 감시에 적용할 주문처리방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보유종목 스탑로스 감시내역
조건이 추가된 감시내용은 감시내역에서 조회할 수 있고 최대 100개까지 동시에 감시가 가능합니다. 각각의 감시조건을 개별 또는 전체적으로 감시시작, 중지,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스탑로스 주문 거는 방법

잔고에서 선택한 종목에 대하여 감시에 적용할 주문처리방법을 설정할 수 있다. 감시조건이 만족될 경우 감시에 의한 주문이 실행되도록 주문조건을 미리 설정한다.

감시조건을 만족시키는 종목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 종목의 주문조건을 수동주문/자동주문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동주문은 감시가 만족되었을 때 주문 확인창이 보여지며 ‘확인’ 버튼을 클릭해야 주문이 실행되고, 자동주문은 감시가 만족되었을 때 즉시 주문이 실행된다.

※ 자동주문 시에는 신청/해지 버튼을 클릭하여 ‘자동주문 이용신청’ 을 반드시 읽어보신 후 사용 동의 해야한다.

주문수량/주문구분/주문가격 등 해당 종목의 세부적인 주문조건을 입력할 수 있다.

* 주문수량 : 매도가능수량 대비 비율(%)이나 사용자가 직접 주문수량을 입력할 수 있으며, ‘금액으로 수량계산’을 선택한 후 입력한 금액으로 수량을 계산하여 적용시킬 수 있다.

* 주문구분 : 보통가와 시장가를 선택할 수 있고 그외에 ‘조건부지정가/최유리지정가/최우선지정가’ 를 비롯하여 ‘IOC/FOK’ 조건이 적용된 주문과 ‘장전/장후시간외’ 주문 중 선택할 수 있다.

* 주문가격 : 주문가격은 현재가를 중심으로 ‘+/-호가’ 로 설정하거나 ‘상/하한가, 시가/고가/저가’ 등의 일정 형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건만족 시 가격에 틱 또는 %로 가격설정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가격을 입력할 수도 있다.

보유종목 스탑로스 감시내역 확인

추가된 감시조건 내용이 감시내역 리스트에 출력됩니다. 감시내역 중 감시종목을 선택하여 개별 또는 전체종목을 감시시작/중지 할 수 있습니다. 보유종목을 대상으로 적용한 감시조건설정 및 주문설정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감시내역 리스트에 추가 된 조건을 전체조건 감시시작, 전체조건 감시중지, 조건전체삭제 버튼을 이용하여 전체조건을 감시시작/중지/삭제할 수 있다. 감시상태에 따라 ‘조건감시 중지중입니다.’ 또는 ‘종목별 스탑로스 1건 조건감시 중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표현된다. 감시내역 목록에 추가되어 있는 개별 조건은 ▶, ■, X 버튼을 이용하여 감시시작/중지/삭제를 할 수 있으며 현재 감시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4. 기본기능 설명 ★

필요 없을때는 축소 버튼을 눌러서 최소화 하실 수 있습니다. 구석의 작은 삼각형을 누르면 언제든 끄실 수 있습니다.

항상 위로 띄우는 기능도 on/ off가 가능합니다.

축에서 드래그를 하거나 그래프 화면에서 드래그 하면 확대 축소를 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은 패널 주문입니다.

패널수정 버튼을 누르면 패널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문을 넣으면 자동호가로 수수료없이 최적의 가격으로 주문이 입력됩니다.

그래프에서도 즉시 주문이 가능합니다. 업데이트 이후 아이콘 디자인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가를 기준으로 위 아래 위치에 따라 롱 / 숏이 변경됨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주문이 잘못 들어가는지, 다시한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주문을 위해 '동의 및 다시 보지 않기'를 누르시면

클릭과 동시에 즉시 주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커스텀 물량을 입력하고 싶으시면 버튼 우측상단의 '패널수정' 을 클릭하면 대화상자가 오픈됩니다. 원하는 수량을 입력하시면 글씨가 변경됩니다. 로스컷은 화살표로 움직이시면 됩니다.

주문 입력을 취소하고 싶으시면 주문취소,

이미 체결된 주문을 빠르게 종료하려면 포지션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물론 반대 주문을 통해 포지션을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축을 변경하실 수도 있습니다. 초봉은 서버에서 제공하지 않으므로 데이터가 쌓이려면 시간이 걸립니다.자동 로스컷

좌측 상단의 비트와 이더 위젯은 드래그를 통해 움직이실 수 있습니다.

이전 종목 / 다음 종목 / 히스토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거래소 선택과 코인을 이렇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등록 /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위젯은 급등 / 급락 종목을 5초마다 스캔해서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클릭하시면 종목 이동 / 마우스를 올려만 두면 미니 차트가 뜹니다.

저희가 차트에 이식한 매대 분석 차트가 있습니다.

오더북에 어떻게 얼마나 쌓아두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의 오더북과 실시간 거래체결내역을 안보이게 해봅시다.

새로고침도 들어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한번 눌러주세요.

창을 분할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문이 가능한 창은 좌측 상단 뿐입니다. 그래서 '트레이딩 전용'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도 좌측하단에 띄워줍니다.

비트와 현재 보고있는 코인의 롱숏/ 도미넌스 / 프리미엄을 보여줍니다.

이제 주문 기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차트 주문은 바로 분할매수 / 분할매도 (스프레드 기능)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

메뉴창에서 현재가를 기준으로 위아래에 거미줄/ 스프레드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클릭없이 마우스만 올리면 어떻게 깔리는지 보여줍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