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TM 인베스트 소개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화이인베스트먼트가 설립 때부터 경영을 총괄한 대표이사 사임 등으로 경영 공백 상황을 맞게 됐다. 계속된 신규 펀드 결성 실패로 회사가 어려움에 빠지면서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이 대두된 영향으로 보인다.
24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승범 화이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돌연 사임을 결정,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났다. 지승범 대표는 회사 내에서 모든 직책을 내려놨지만 기타비상무이사로서 이사회에는 참석한다.
창업투자회사인 화이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 상장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이하 화이브라더스)의 100% 자회사다. 2016년 10월 화이브라더스에서 50억원을 출자해 설립했다. 설립 후 최근까지 화이브라더스 대표를 맡고 있던 지 대표가 화이인베스트먼트 대표도 겸직했었다.
이번 지 대표의 사임은 신규 펀드 조성 실패에 따른 책임론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화이인베스트먼트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펀드 결성을 위해 여러 국내 대형 출자사업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2017년 회사 설립 초반 결성한 두 개의 콘텐츠 펀드와 아이디벤처스와 공동 운용 중인 한 개의 펀드를 제외하곤 2018년 이후 신규 펀드 결성 이력이 전무한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신규 펀드 결성을 추진했지만 2018 한국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 운용사(GP) 선정에서 탈락하는 등 쓴맛을 봤다.
올해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올해 초 진행된 KDB산업은행의 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에서는 서류 심사조차도 통과하지 못했다. 또 한국모태펀드 3차 정시 출자사업 스마트공장 분야에 도전장을 던졌으나 고배를 마셨다.
일각에서는 지 대표 개인의 문제로 인해 국내 대형 출자사업에서 계속해서 탈락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 대표와 그가 최대주주로 있는 화이브라더스는 올해 초 수 차례 세무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펀드 결성을 위해선 지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화이인베스트는 현재 신규 펀드 결성이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용 중인 펀드 관리보수만으로는 회사의 기본적인 운영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난해 화이인베스트먼트는 운영비로 8억6000만원을 지출했지만 조합 관리보수 수익 약 10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관리보수는 지난해보다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적자 전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화이-M&A투자조합을 별다른 이익 없이 청산함으로써 관리보수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현재 운용 중인 3개의 펀드에서 나오는 관리보수 규모도 투자 잔액 소진에 따른 관리보수 축소가 예상된다.
이에 화이인베스트먼트는 올해 4월 KDB산업은행 벤처금융실 출신 정재선 본부장을 영입해 신규 펀딩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산업은행 등이 진행하는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블로그에 투자 카테고리를 신설하면서 앞으로 재테크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정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인베스트 haru invest 는 어떤 서비스이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워낙 가상화폐 관련 용어들이 영어로 시작해서 모르는 설명으로 끝나기도 하거니와, 분명히 한글로 적혀 있지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말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누가 좀 속 시원하게 심플하게 설명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죠. 최대한 알아듣기 쉽게 하루 인베스트에 대해 설명해 드려볼까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가상화폐 관련 영어단어
먼저 상식 영어 단어 시간입니다. 가상화폐가 영어로 뭐냐면 '크립토 커런시' Cryptocurrency 입니다. 줄여서 '크립토'라고 표현을 하지요. 그리고 투자는 다 아시다시피 '인베스트' Invest 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에서 '이자' 개념은 Earn 이라고 표현합니다. 뭐 그 정도만 아시면 나머지는 다 한글로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보지요.
하루 인베스트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하루(Haru)는 일종의 코인 은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 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자가 높아요. 끝.
이자를 많이 주는 가상화폐 은행입니다
실제로 법적으로 은행이라는 용어는 쓰지 못하지만, 은행의 역할을 하는 크립토 운용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살짝 더 풀어서 설명해 볼께요. 서비스의 핵심은 뭐냐면 가상화폐를 업비트나 빗썸 같은 거래소에서 산 다음에 이 하루라는 서비스로 보냅니다. 이곳에는 상품이 세 개가 있는데, 상품별로 보유한 기간 만큼 이자를 지급하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이자가 꽤 괜찮습니다. 연이자 개념으로 6.6%에서 많게는 25%까지 지급합니다. 기본적으로 원금은 두고 이자가 일복리로 더해지는 서비스입니다. (익스플로어 상품 제외). 그리고 제1금융권이 아니다 보니 예금자 보호는 되지 않습니다.
세 가지 화폐만 취급합니다
대표적인 메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 세 가지 화폐만 취급합니다. 크립토가 하루 월렛(Haru Wallet)에 입금이 되면, 그 똑같은 크립토로 이자를 지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가상화폐는 10년 전에도 있고 10년 후에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단기적인 하락은 있을지언정, 장기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예상해 볼 때, 연이자 25% 정도의 수익이 난다면, 저라면 그냥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 없이 묻어두는 것보다는 이곳에 넣어둘 것 같습니다. 물론 FXTM 인베스트 소개 꾸준히 사고팔고 활발하게 거래를 해서 그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 분들은 은행에 넣어둘 필요가 없겠죠. 주식과 마찬가지로 직접 투자를 하는 분들도 있고 CMA통장에 넣어 이자를 받는 분들도 있는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총 세 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인터페이스를 이해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크게 세 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Haru Wallet(구 Haru Earn)이라는 지갑이 있고, 추가로 Haru Earn이라는 별도의 상품 카테고리 내에 Earn Plus, Earn Explore가 있습니다. 수익률은 Haru Wallet < Earn Plus < Earn Explore 순입니다. 하루는 기본적으로 이자를 지급해주는 서비스라 상품에 따라 이자 수익률의 많고 적음의 차이만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루는 화폐가 세 종류라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세 가지 화폐로 각각 3가지 상품을 구성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더리움을 입금했다면 이더리움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Haru Wallet, Earn Plus, Earn Explore 가 있는거죠. Haru Wallet은 원래 Haru Earn이라는 별도의 상품이었다가 그냥 지갑이라는 디폴트 개념으로 표현이 바뀌긴 했지만(2021.12), 어쨌던 가장 낮은 이율의 이자를 주니까 상품이라고 표현을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입금 된 화폐가 아닌 다른 크립토의 상품의 가입을 하고 싶으면, 화폐 간 스왑을 통해 어플 내에서 환전이 가능한 하루 스위치 기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을 입금했지만, 이더리움이나 테더로 환전해서 다른 화폐의 상품을 가입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지요. 크립토가 하락국면일 때는 1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지니는 테더로 환전해서 하락장을 버티는 방법도 있습니다. (2021년 12월에는 스왑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상품이 익스플로어 상품의 하나로 등장했습니다)
Haru FXTM 인베스트 소개 Earn 상품별 특징 소개
그럼 그 세 가지 상품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하게 한 번 소개를 드려볼께요.
1. Haru Wallet
먼저 Haru Wallet은 화폐를 입금했다면 따로 뭔가 액션을 취할 필요가 없는 디폴트 지갑 개념입니다. 그래서 뭔가 가입하는 절차가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Haru Wallet에서 입금한 크립토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쉽게 말해 자유 예금 CMA통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일 매일 수익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언제든 다시 다른 거래소로 크립토를 보낼 수 있어요. 물론 출금에는 최대 24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그냥 투자 없이 보유하기보다는 넣어놓고 이자를 받는 게 당연히 좋은 거겠죠?
가입 경로
이자율은 연이율(APR) 6.8~8% 정도 입니다. 이율은 화폐별로 조금 달라요. 연이자를 쉽게 말씀 드리면 1년을 넣어두면 6.8%가 들어오는 건데 그 금액을 365일로 쪼개서 매일 매일 조금씩 들어온다는 거죠. 1 BTC를 넣어놓고 묻어두면 1년이 지나면 1.068 BTC가 된다는 거겠죠. 복리이기 때문에 살짝 더 들어오긴 합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언제든 돈을 인출할 수 있다는 거죠.
2. Earn Plus
Earn Plus는 중간 정도 수익률의 상품으로 특정 기간동안 인출할 수 없는 정기예금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 기간이 긴 대신 수익률이 좀 더 좋아요. 기본 월렛에 입금된 크립토가 있을 때, Haru Earn 이라는 별도의 상품 카테고리로 한 번 더 들어가서 가입하게 됩니다. 기간에 대해 락업 한다는 표현을 하는데요, 재미있는 건 그 기간을 자기가 설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최소 15일에서 최대 365일까지 하루 단위로 자기가 자금을 묶어둘 일수를 결정하게 됩니다. 수익률은 Haru Wallet보다 높은 최소 15일(7.8%) ~ 365일(15.5%) 입니다.
가입 경로
기본적으로 데일리로 복리로 투자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락업을 건 기간 동안 초반에는 약정 이자로 쌓이다가, 쌓이고 쌓이면서 이자까지 복리로 쌓여서, 최종적으로는 최초 확인 금액보다 조금 더 이자를 받게 되는 개념입니다. 기간이 다 되면 그 금액은 다시 Haru Wallet으로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매일 들어오는 이자는 언제든지 인출하고 싶으면 인출이 가능합니다. 그냥 두면 복리구요.
만약 몇 개월 정도 자금이 묶여있어도 될 상황에 추천드립니다. 그 사이에 물론 직접 사고팔고 거래를 하실 분들이야 관심 없으시겠지만, Earn Plus에 락업을 걸어서 이자라도 더 받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말이죠. 그리고 원금보장이라는 표현이 적당한 건 아니지만(은행은 아니니까) 적어도 시스템 내에서는 하루 언과 하루 언 플러스 상품은 원금은 건드리지 않는 상품입니다.
3. Earn Explore
가장 고수익의 상품입니다. 일정 기간 투자를 통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목표 수익률이 연 기준 20~25%죠. 천만 원을 넣으면 일 년에 250만원이네요. 1억을 넣으면 2천 500만원 수익입니다. 재밌는 건 이 상품은 연기준 15%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을 때만 전체 수익의 15%를 수수료로 가져갑니다. 그 이하면 수수료 차감이 없어요.
이것도 기본 Haru Earn 에서 상품을 선택해서 추가 가입하게 됩니다. 각 크립토별로 상품명이 좀 다르게 적혀있기 때문에 첨엔 이게 뭔가 하실 수도 있는데 결국엔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별로 하나씩 상품이 있습니다. 가장 수익이 높지만 투자 결과에 따라 수익률의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Earn Explore는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상품이 아닙니다. 투자 수익은 자산 운용 성과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며,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투자 상품으로 과거의 꾸준한 투자 실적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단점일 수 있겠습니다. 항상 어디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하지만 2019년 9월 하루 언 익스플로어가 처음 생긴 뒤로 마이너스를 본 사용자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2021.12 기준)
기간을 맘대로 설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상품별로 1개월에서 3개월로 락이 걸리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목표 연수익률은 20%를 상회하며 이자가 Wallet, Earn Plus 보다 훨씬 큽니다. 연이자 개념이기 때문에 1년까지 채우시려면 3개월 락이 끝날 시점 자동 재투자 설정을 통해 그냥 잊고 지내시면 됩니다. 자동 재투자를 하게 되면 3개월 종료 후 수수료 정산하고 남은 크립토가 모두 자동 재투자 됩니다. 뒤로 갈수록 원금이 많아지니까 수익도 늘어나는 형태가 되겠네요.
Haru Wallet 은 외부에서 크립토가 들어오는 창구이자, 락이 풀린 금액이 다시 돌아오는 곳입니다. 나머지 두 상품은 크립토를 더 불리고 싶을 때 계좌를 하나 더 트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같은 화폐의 Earn Plus나 Earn Explore 라도 시작일이 다른 여러 개 상품을 누적으로 보유할 수 있어요. (저는 현재 30개가 넘는군요)
수익에 대한 개념 정리와 접근 방식
자 그럼 이 상품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원금은 건드리지 않은 채 크립토가 늘어나는 상품들이라고 말씀드렸죠. 이게 핵심입니다. 크립토의 개수를 늘려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하루 Wallet, Plus, Explore 의 가장 큰 강점인 크립토의 갯수를 늘린다는 개념으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장기투자를 할수록 코인의 개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만약 그 상태에서 이더리움 가격이 올랐다면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겠죠. 아마 주식이나 코인을 직접 투자해 보신 분들은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만약 제가 1주에 1만원짜리 주식 100주를 1년간 보유한다고 합시다. 그리고 주식의 가치도 1년간 20%가 올라 1.2 만원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럼 이자가 없다고 치면 원금 100만원에서 1년 뒤에는 자산은 120만원이 되겠죠. 근데 이자가 붙어서 100주의 주식의 개수도 25%가 올라 125주가 되었다고 한다면, 1년 후에는 1.2만원 x 125주 = 150만원이 되었습니다. 120%와 150%수익이 차이 실감하시나요?
게다가 이더리움의 경우 실제로 1년 전 이맘때보다 현재 10배가 올랐네요. 거기에 25%의 이자까지 더해졌다고 하면 더 큰 효과가 되겠죠. 장기투자를 통해 매달 받는 코인이 늘어나는 상황은 언젠가 코인 가치가 올라갈 때 훨씬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반대로 가치는 하락할 수도 있겠죠.
Block Crafters Office
크립토가 하락하면 손실이 오나요?
3개월에서 1년을 묻어둔다고 했을 때 크립토(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 자체의 가치하락과 상승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복불복이겠죠. 당연히 비트코인 자체의 가치가 떨어지면 하루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달러환산 총액도 적어 보입니다. 하지만 만약 1년 간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랐는데 이자도 늘어있으면 수익이 곱하기가 되는 거고, 비트의 가치가 좀 떨어졌지만 이자로 인해 비트코인의 개수가 늘었으면 어느 정도 선방이 되는 그런 개념이에요. 물론 수익의 최대치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장기적인 우상향의 그래프를 상정했을 때 오게 되는 거겠죠.
하루 인베스트는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느냐?
이 부분이 제가 가장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우선 하루 Earn 과 Plus 상품은 가상화폐 거래소 간 BTC 및 ETH의 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Arbitrage Trading 아비트리지 거래(재정거래)전략을 쓴다고 합니다. 무위험 차액거래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전 세계에 있는 24시간 돌아가는 수천 개 코인 거래소 간의 가격 차이를 이용합니다. 쉽게 말해 싼 데서 사서 비싼 데서 파는거죠. 환율도 똑같은 재정거래가 있습니다. 하루 시스템이 전세계 모든 거래소를 초 단위까지 쪼개 돌면서, 꾸준히 작은 차이로 계속 수익을 내는 전략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시장이 불안해서 시장마다의 불균형이 생길 때마다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Explore 상품은 퀀트 트레이딩 (Quantitive Trading), 퀀트 매매라고 합니다. AI 알고리즘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고빈도매매 트레이딩입니다. 말이 좀 어렵죠? 퀀트(quant)라는 말은 계량적인(quantiative)+분석가(analyst)의 합성어입니다. 수학, 통계지식을 이용해서 투자하는 법칙을 찾아내서 금융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AI의 정확한 분석과 통계를 토대로 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개발해서 자동매매를 진행하게 FXTM 인베스트 소개 됩니다. 데이터를 통해 투자하기 때문에 인간의 심리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죠. 결국 퀀트는 누가 설계했는가에 따라서 그 회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 안내
하루 인베스트 홈페이지(아래 경로)에서 하시면 됩니다.
가입과정에서 OTP나 신원인증(KYC Know your customer) 을 해야하는데, 그런 프로세스 따라하기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차차 자세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APY 연이자 +0.2%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Earn up to 16% on BTC, ETH, and USDT. Flexible lockup with daily earnings.
* 추천 코드(Haru invest Referral Code) : showmethemoneyharuinvest
그럼 앞으로 가입 방법 안내 각 서비스 계좌 트는 방법, 월 별 수익 인증에 대한 포스팅은 차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인베스트 대표에게 물어봐 ASK HUGO ANYTHING - HARU INVEST AMA
HARU INVEST AMA 6/10일 레딧 하루인베스트 계정에서 ASK HUGO ANYTHING(원문.
하루 인베스트 가입방법 소개 따라하기
하루 인베스트 가입방법 소개 따라하기 하루 인베스트 가상화폐 은행 가입해보기 지난 글에서 하루 인베스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는 한 번 했습니다. 오늘은 가입 단계부터 처음 하시는 분들
하루 인베스트 화폐 입금 순서 따라해보기 / Deposit Haru Invest
하루 인베스트 화폐 입금 순서 따라해보기 / Deposit Haru Invest 입금 후에 하루 언 플러스 가입해보기 이번 시간에는 하루 인베스트 가입과 신원확인 인증을 마치신 분들께 드디어 크립토를 입금하
Haru Earn Plus 가입 방법 설명 / 하루 인베스트 플러스 계좌
Haru Earn Plus 가입 방법 설명 / 하루 인베스트 플러스 계좌 예치 기간을 내가 정하고 그만큼 더 이자를 받는 상품 이번 시간에는 haru earn plus 상품에 대해 한 번 자세하게 알아보고 가입하는 방법까
Haru Invest 사용 매뉴얼 마지막 편 / 최고의 수익률 하루 인베스트
Haru Invest 사용 매뉴얼 마지막 편 / 최고의 수익률 하루 인베스트 하루 HARU 일희일비 하지 말지어다 그동안 연재했던 하루 인베스트에 관한 매뉴얼 성 포스팅으로는 마지막 편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 인베스트 고객센터, 블로그, 카카오톡 / Haru invest SNS Channel
하루 인베스트 고객센터, 블로그, 카카오톡 / Haru invest SNS Channel HARU INVEST Pages & Contact Point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루 인베스트와 관련된 모든 관련 페이지를 한데 정리해볼까 합니다. 한국어로만
[HARU EXPLORE] 하루 인베스트 앱 출시 소식! CEO 메세지
[HARU EXPLORE] 하루 인베스트 앱 출시 소식! CEO 메세지 하루 인베스트 상품은 하루 익스플로어로 변경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더리움 시세가 오르면서 그동안 쌓아놓고 있던 이자로 인해 총액이
하루 인베스트 내 코인 간 환전 스위치 기능 / Haru invest Switch
하루 인베스트 내 코인 간 환전 스위치 기능 / Haru invest Switch USDT 테더의 의미와 원화로 환전하는 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루 인베스트 내부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코인 간 환전 기능을
[하루 인베스트] 놀라운 수익률 디파이 상품 출시 / Haru Invest Defi LP
[하루 인베스트] 놀라운 수익률 디파이 상품 출시 / Haru Invest Defi LP 스위치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상품 2021년 12월 하루 인베스트에서 신규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얼마 전 출시됐던 스위치 상품
하루 인베스트 NFT의 시작! 보석 수집 프리즈 상품 설명과 전개방향
하루 인베스트 NFT의 시작! 보석 수집 프리즈 상품 설명과 전개방향 크리스탈을 모으면 혜택이 쏟아진다 몇 달 전부터 예고되던 하루 인베스트의 콜렉터블 상품인 하루 프리즈 Haru Freeze가 드디어
Invest Korea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일반적 규범을 제시하고 있으며, Invest KOREA는 이 법령에 따라 수집·보유 및 처리하는 개인정보를 공공업무의 적절한 수행과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하고 적정하게 취급하겠습니다.
또한 Invest KOREA는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바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 요구 등 이용자의 권익을 존중하며, 이용자는 이러한 법령상 권익의 침해 등에 대하여 행정심판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Invest KOREA는 「개인정보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보호 및 권익을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이용자의 고충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하고 있습니다.
제1조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 ① Invest KOREA는 대고객 서비스 제공 및 민원처리 등의 목적으로 필요에 의한 최소한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② Invest KOREA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제32조에 따라 등록·공개하는 개인정보파일의 처리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번 |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
1 | Invest KOREA구독 회원 | 정보주체 동의 | 외국인 투자정보지 구독 |
2 | 온라인 투자상담 문의자 | 정보주체 동의 | 온라인 투자상담 답변 제공 |
3 | 추천정보 메일링 서비스 이용자 | 정보주체 동의 | 추천정보 메일링 서비스 제공 |
4 | IKMP 사업신청기업 대표자 및 담당자 | 정보주체 동의 | IKMP 사업 지원 |
제2조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 ① Invest KOREA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시에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 ②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번 |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보유기간 |
---|---|---|---|
1 | Invest KOREA 구독 회원 | 정보주체 동의 | 2년 또는 구독 해지 시까지 |
2 | 온라인 투자상담 문의자 | 정보주체 동의 | 2년 |
3 | 추천정보 메일링 서비스 이용자 | 정보주체 동의 | 2년 |
4 | IKMP 사업신청기업 대표자 및 담당자 | 정보주체 동의 | 2년 |
좀 더 상세한 Invest KOREA의 개인정보파일 등록사항 공개는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www.privacy.go.kr) → 개인정보민원 → 개인정보열람 등 요구 → 개인정보파일 목록검색 메뉴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조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Invest KOREA는 원칙적으로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목적으로 명시한 범위 내에서 처리하며,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보주체의 사전 동의 없이는 본래의 목적 범위를 초과하여 처리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 1. 정보주체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는 경우
- 2.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 3. 정보주체 또는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거나 주소불명 등으로 사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로서 명백히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 4. 통계작성 및 학술연구 등의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알아 볼 수 없는 형태로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 5.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아니하면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소관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로서 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경우
- 6. 조약, 그 밖의 국제협정의 이행을 위하여 외국정보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 7. 범죄의 수사와 공소의 제기 및 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 8. 법원의 재판업무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 9. 형 및 감호, 보호처분의 집행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4조 개인정보처리 위탁
- ① Invest KOREA는 원활한 FXTM 인베스트 소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연번 | 위탁업무 | 수탁업체명 | 전화 | 근무시간 | 수탁자 관리현황 점검 결과 |
---|---|---|---|---|---|
1 | Invest KOREA 홈페이지 운영 및 유지보수 | 에스지에이(주) | 070-7308-1004 | 09:00~18:00 | 적정 |
2 | 시스템 유지보수 | ㈜네오플러스 | 02-2082-0500 | 09:00~18:00 | 적정 |
3 | 고객안내센터 운영 | ㈜유세스파트너스 | 02-3439-7653 | 09:00~18:00 | 적정 |
제5조 정보주체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에 관한 사항
- ① 정보주체는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 1. 개인정보 열람요구
- 2.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 3. 삭제요구
- 4. 처리정지 요구
- 열람청구
- 청구 주체 확인 및 개인정보 열람 범위 확인
- 개인정보 열람 제한사항 확인
- 열람결정 통지 (허용/제한/연기) - 열람
- 열람결정 통지(거부)
- 정정·삭제, 처리정지 청구
- 청구 주체 확인 및 개인정보 정정·삭제, 처리정지 범위 확인
- 개인정보 정정·삭제, 처리정지 제한사항 확인
- 정정·삭제, 처리정지 결과 통지
- 정정·삭제, 처리정지 제한사항 통지(거절, 타 법령 관련 사항 등)
제6조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표로 연번,개인정보파일의 명칭,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정보 제공
연번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1 Invest KOREA 구독 회원 필수 이름, 이메일주소, 국적, 직업 2 온라인 투자상담 문의자 필수 이름,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3 추천정보 메일링 서비스 이용자 필수 이메일주소, 국적 4 IKMP 사업신청기업 대표자 및 담당자 필수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제7조 개인정보 파기 절차 및 방법
Invest KOREA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처리목적이 달성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보존하여야하는 경우에는 FXTM 인베스트 소개 그러하지 않습니다. 파기의 절차, 기한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 파기절차
불필요한 개인정보 및 개인정보파일은 개인정보책임자의 책임 하에 내부방침 절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파기 보유기간이 경과한 개인정보는 종료일로부터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파일의 파기 개인정보파일의 처리 목적 달성, 해당 서비스의 폐지, 사업의 종료 등 그 개인정보파일이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개인정보의 처리가 불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날로부터 지체 없이 그 개인정보파일을 파기합니다.
- 전자적 형태의 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합니다.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제8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 1. 개인정보 취급 담당자의 최소화 및 교육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담당자를 지정하고 최소화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2.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3. 접속기록의 보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웹 로그, 요약정보 등)을 최소 1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 4. 개인정보의 암호화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암호화 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데이터는 저장 및 전송 시 암호화하여 사용하는 등의 별도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5. 보안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 점검·갱신
Invest KOREA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갱신·점검하고 있습니다. - 6.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개인정보시스템의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9조 개인정보보호 분야별 책임자 및 담당자 연락처
Invest KOREA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 정보 보호책임자 및 실무담당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31조 제1항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개인정보보호 분야별 책임자 및 담당자 연락처 표로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분야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분야별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정보 제공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분야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분야별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담당부서 : 무역투자데이터본부
류재원 본부장
전화 : 02-3460-7400담당부서 : 투자기획실
이지형 실장
전화 : 02-3460-7824담당부서 : 투자홍보팀 FXTM 인베스트 소개 FXTM 인베스트 소개
신지인 사원
전화 : 02-3460-7842
팩스 : 02-3460-7840
이메일 : [email protected]제10조 개인정보 열람청구
- ①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Invest KOREA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부서명 : 투자홍보팀
- 담당자 : 신지인 사원
- 연락처 : 전화 02-3460-7842 / 이메일 [email protected] / 팩스 02-3460-7840
제11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 홈페이지 : http://privacy.kisa.or.kr
- 전화 : (국번없이) 118
- 주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 홈페이지 : http://www.kopico.go.kr
- 전화 : 1833-6972
- 주소 : (03171)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또한,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 등에 대한 정보주체자의 요구에 대하여 공공기 관의 장이 행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하여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 받은 자는 행정심판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제12조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장치의 설치·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Invest KOREA는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COOKIE, 인터넷 접속정보파일 등 FXTM 인베스트 소개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키란 기관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소량의 정보로서 이용자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이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기관의 컴퓨터는 이용자의 브라우저에 있는 쿠키의 내용을 읽고, 이용자의 추가정보를 귀하의 컴퓨터에서 찾아 접속에 따른 성명 등의 추가 입력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귀하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 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쿠키 설치를 거부할 경우 웹 사용이 불편해지며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인베스트 상품 소개 및 가입 방법
오늘은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내용은 하루인베스트의 투자 상품을 소개 해보려 합니다.
하루인베스트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서 하루인베스트의 상품과 함께 소개를 했지만 아무래도 투자자들의 주 관심사가 하루인베스트에서 운영하는 상품이 아닐까 싶어 조금 더 자세히 포스팅하려 합니다.
아직 하루인베스트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루인베스트 상품
하루인베스트에서 운영하는 상품은 Haru Earn, Haru Earn Plus, Haru Invest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Haru Earn
Haru Earn은 투자자의 자산을 락업(Lock-up)하지 않고 단기 거래 전략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매일 이자로 지급하는 상품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테라 KRT 총 4가지의 예금을 지원합니다.
Haru Earn의 수익률은 투자하는 코인, 시장 거래량 및 가격 변동성에 따라 2주마다 변경되며 변경된 후 수익률은 공식 웹사이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Haru Earn의 특징으로는 다른 상품과 다르게 락업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자유입출금이 가능하다 는 점이 존재합니다.
거래소 간의 이동이나 잦은 트레이딩과 같이 자금 순환이 빠르신 분들이라면 평소에는 트레이딩하시다가 좀 쉬어갈 때 Haru Earn을 이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Haru Earn Plus
Haru Earn Plus는 투자자의 자산을 락업(Lock-up)하여 Haru Earn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예금 가능 자산은 Haru Earn과 같습니다.
락업 기간 동안에는 Haru Earn Plus에 추가 입금을 할 수 없으며 추가 입금을 원할 경우 새로운 계좌를 개설해야한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해할만한 수익률에 대한 내용입니다.
Haru Earn Plus의 수익률은 락업 기간과 투자하는 코인, 시장 거래량 및 가격 변동성에 따라 변경됩니다.
락업 기간은 15일에서 365일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락업 기간이 길수록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Haru Invest
위에서 소개한 Haru Earn, Haru Earn Plus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찾는 상품이라면 Haru Invest는 리스크를 더 감수하고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찾는 상품입니다.
Haru Invest는 2가지 상품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 Earn like the best
Earn like the best는 연간 수익률 2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투자 상품입니다.
비트코인만을 이용해 투자할 수 있으며 3개월 간 투자가 진행됩니다.
* 하루인베스트 측에서는 최소 6개월 이상의 투자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최소 참여 금액은 0.001 BTC이며 연간 수익률이 15% 이하일 경우 수수료는 0% 연간 수익률이 15% 이상일 경우 수수료는 수익에 대한 15%라고 합니다.
* ex) $100를 투자해서 20%의 연간 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수익금은 $20입니다, 이때 수수료는 $20의 15%인 3$라고 합니다.
Performance History
2020년 9월 이전 시뮬레이션 결과 데이터입니다.
해당 상품은 Haru Earn, Haru Earn Plus과는 다르게 하이리턴을 위한 하이리스크 상품으로 투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는 경고를 해주고 있으니 상품간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꼼꼼히 따져서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거 데이터는 과거 데이터일 뿐이라는 점' 꼭 인지하셨으면 좋겠고 Haru Invest의 실제 실적은 매월 15일과 말일에 보고된다 고 하니 실제 실적을 보고 투자 여부를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aru Invest Medium
- Surf with the volatility
Surf with the volatility 는 연간 수익률을 22.5% 이상을 목표로 하는 투자 상품입니다.
테더를 이용해 투자할 수 있으며 1개월 간 투자가 진행됩니다.
* 하루인베스트 측에서는 최소 3개월 이상의 투자를 추천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우하향 흐름이 예상되거나 비트코인 투자를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는 테더를 이용한 투자라는 부분이 매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네요.
최소 참여 금액은 10 USDT이며 투자 상품의 수수료는 Earn like the best 상품과 같습니다.
Performance History
2020년 10월 이전 시뮬레이션 데이터입니다.
Surf with the volatility 상품도 Earn like the best 상품과 마찬가지로 실제 실적은 매월 15일과 말일에 보고된다 고 하니 실제 실적을 보고 투자 여부를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eekly Earn Rates
마지막으로 위에서 소개한 하루인베스트의 투자 상품들의 코인 별 수익률을 나타낸 것입니다.
- 하루인베스트 상품 가입 방법
하루인베스트 상품의 가입 방법은 회원가입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 아직 회원가입 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인베스트 상품에 가입한 뒤 출금을 원할 경우 KYC를 진행해야하니 이 부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Haru Invest로 입금하기
투자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입금을 해야겠죠?
로그인 후 보이는 위 페이지에서 Haru Earn에 위치한 [ Deposit ] 을 통해 지갑 주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지갑으로 자산을 전송하면 됩니다.
2. 투자 상품 선택하기
위 화면에서 보이는 Haru Earn, Haru Earn Plus, Haru Invest 3개의 투자 상품 중 투자하고 싶은 상품 오른쪽에 위치한 [ Add ] 를 통해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Haru Earn Plus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의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면 페이지 아래 [ Get Started ] 를 통해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상품에 비해 가입 설정이 많은 Haru Earn Plus의 상품 가입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 Select Asset Type을 통해 BTC, ETH, USDT, KRT 중 투자하고 싶은 자산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Lock-Up Amount를 통해 투자하고자하는 자산의 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Duration을 통해 투자하고자하는 락업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위에서 언급했듯이 락업 기간은 최소 15일, 최대 365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 Auto-Renewal을 설정할 경우 해당 상품의 종료일 이후 동일한 조건하에 똑같은 상품이 다시 투자됩니다. 그러므로 락업 상품의 경우 Auto-Renewal을 해제해두고 상품이 종료됬을 경우 다시 신청하는 편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사용법 이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적은 금액으로 실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설정 확인
원하는 투자 상품을 선택했다면 투자 상품의 상세 조건을 투자자가 FXTM 인베스트 소개 설정해야 합니다.
투자 상품 설정을 모두 완료한 뒤 [ Next ]를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이 설정을 확인하는 창이 나오게 됩니다.
투자 상품 설정 확인이 끝나면 위와 같이 가입한 상품의 남은 기간과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투자상품도 Haru Earn Plus와 마찬가지로 진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Youtube에 하루인베스트 사용법 관련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Youtube Haru
해당 포스팅은 Haru Invest의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억 빚투했다가 1만원 여관방으로…또 반복된 2030 잔혹사
기자 김연주 기자
지난 19일 서울 시내의 한 가상화폐 거래소 모습. 뉴스1
회사원 이모(38)씨는 지난해 여름 셋째 아이 임신 이야기를 듣고, 목돈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코인 투자를 결심했다. 주식 투자로 모았던 쌈짓돈으로 사들인 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아내 모르게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아 투자액을 늘렸다.
하지만 올해 초 셋째가 태어나기 전 코인 시장이 급락했고, 초조해진 이씨는 제2금융권에서 1억원가량 신용대출을 받아 코인 선물거래에 나섰다. 시장 상황이 더 나빠지며 신용대출 받은 돈까지 모두 잃고, 금리까지 오르면서 신용대출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울 지경이 됐다.
결국 이 모든 상황을 알게 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며 이씨를 내쫓았고, 화난 부모도 받아주지 않았다. 현재 이씨는 하루 1만5000원짜리 여관에서 지내고 있다. 이씨는 “외벌이에 셋째까지 태어나는데 한몫 장만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며 “주변에 온통 큰돈 벌었다는 사람뿐이어서 1년 만에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주식과 코인 투자로 돈을 잃은 C씨(34)는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이 미뤄진 사이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결혼할 때쯤 집도 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전세자금 전부를 지인들이 추천한 코인과 주식에 나눠 투자했다. 처음엔 주가와 코인이 뛰며 장밋빛 꿈을 꿨지만, 올해 초 시장이 무너지며 전세 자금의 절반 가까이 잃었다.
예비신부와 다툼이 많아졌고 결국 파혼에 이르렀다. 투자 실패에 결혼까지 깨지자 C씨는 우울과 분노에 정신과를 찾게 된 것이다. C씨는 “지난해만 해도 투자를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분위기로, 집값이 그렇게만 오르지 않았더라도 무리해서 투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후회도 되지만 무엇보다 크게 느끼는 건 분노”라고 털어놨다.
지난해 주식과 코인의 광풍 속 투자에 나섰던 청년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속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시중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이 밀어 올린 자산 시장 과열 속 저금리를 레버리지 삼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가, 자산 시장 하락과 금리 인상의 역풍에 휘청대고 있다. '2030세대 금융 잔혹사'가 다시 반복되고 있다.
자산 시장은 그야말로 녹아내렸다. 지난해 6월 3290선까지 치솟았던 코스피는 1년 만에 30%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고점(8270만원)에서 7개월만인 지난달 2200만원대까지주저앉으며 70% 넘게 하락했다. 반면 지난해 8월 0.5%이던 기준금리는 1년여 만에 2.25%까지 인상됐다. 지난달 기준 5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5%를 훌쩍 넘어섰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위기로 내몰린 청년 투자자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3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내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0대 채무조정 신청자는 7594명으로 투자 광풍이 불기 이전인 2019년(5917명)보다 28.3%나 늘었다.
세대별 증가율을 보면 고령화 등의 원인으로 60대 이상 증가율(31.8%)이 가장 높다. 문제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20대의 채무조정 신청 증가율에 두드러지는 데 있다. 채무조정 신청이 줄어든 40대(-0.7%)를 제외해도 30대(6%)와 50대(4%)와 비교해도 증가 폭이 크다.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채무조정은 신속채무조정을 제외하면 연체 발생 이후에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늘어난 숫자는 이미 위기에 처한 청년들인 셈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꾸준히 올라가고, 주식과 코인 등의 가격이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에 20대 채무조정신청자는 더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실제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내 5대 증권사의 연령별 담보부족계좌를 받아 분석한 결과 2030의 비중은 21.3%(6월 24일 기준)에 달했다. 주식담보대출은 주로 주식투자에 익숙한 4050의 전유물이라 여겨졌지만 상당수의 젊은 세대 역시 주식을 담보로 빚을 내는 위험한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본 것이다.
'FXTM 인베스트 소개 2030세대의 금융 잔혹사'는 새삼스럽지 않다. 홍춘욱 EAR 리서치대표(전 키움증권 이사)는 “닷컴 버블과 카드 사태 그리고 최근 가상 자산과 주식 시장의 '빚투'까지 투자 광풍의 중심에는 언제나 2030 세대가 있었다”며 “특히 이들은 자본이 없는 탓에 큰 수익을 위해 레버리지를 안고 뛰어들어 더욱 위기에 취약한 특징을 매번 보인다"고 설명했다.
닷컴 버블 당시 금융투자업계에서 일을 시작한 이성수 유니인베스트 대표는 "2000년 초반 닷컴 버블 때도 젊은 투자자들이 카드론을 당겨서 투자하거나 외상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미수 풀베팅'을 하는 걸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만연했다"고 말했다. 2002년 카드 사태는 소득이 없는 청년층에게 무작위로 카드를 발급해주며, 카드빚에 쫓기는 청년층이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가 됐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인베스트 소개 kr
최근의 분위기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 '청년들의 무분별한 투자→피해와 사회적 위기→국가의 구제'가 시차를 두고 비슷한 패턴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청년 특례 프로그램을 통해 신용 평점 하위 20% 이하인 청년(34세 이하)을 대상으로 최장 3년의 상환 유예 기간을 부여하고, 3.25%의 저금리를 적용하기로 하며 '빚투' 조장 논란 등이 빚어지고 있다.FXTM 인베스트 소개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금융을 필수 과목으로 포함해 학교에서 가르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 보니 금융 관련 경험과 지식이 적은 2030세대가 투자 광풍에 더 쉽게 휩쓸리고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는 모습"이라며 "학교에서부터 금융 교육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튜브나 투자 커뮤니티 등을 통해 얻은 정보에 빠져 제대로 된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금융회사의 신뢰 회복 등도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신동준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 상무는 “한국의 경우 개인투자자가 전문가와 금융회사에 대한 불신이 강한 탓에 간접 투자보다 직접투자를 선호한다"며 ”적립식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투자에 대한 경험을 쌓은 뒤 직접 투자에 나서는 방식으로 가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