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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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톡톡 메인화면(왼쪽), 예금상품 목록.ⓒSB톡톡 구동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아파트 매매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상승폭이 확대되고, 지방은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분기 대비(4월1일 대비 7월1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는 0.19%, 월세가는 0.3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매매동향을 보면 수도권(0.18%→0.22%)과 서울(0.32%→0.41%)은 상승폭이 확대, 지방(-0.16%→-0.41%)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대구(-0.30%→-0.48%), 부산(-0.16%→-0.47%), 인천(-0.22%→-0.31%) 등에서 강한 하락세가 나타났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입지가 양호하고 정주여건이 잘 갖춰진 선호 오피스텔 단지에 대한 수요 집중으로 상승세가 유지됐다"며 "지방은 아파트가격 하락폭 증가 및 일부지역 신규 오피스텔 공급증가로 거래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경기(0.17%→0.18%)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곳,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노선연장 등 교통호재의 영향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가격상승 기대감이 높아졌다. 인천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구매력이 하락하며 거래량이 감소했다. 신규 오피스텔 공급물량 증가, 아파트가격 하락세 영향 등도 하락폭 확대에 한몫했다.

서울(0.60%→0.42%) 오피스텔 전세시장은 주거 환경과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신축 단지의 경우 수요가 여전했지만, 아파트 전세가격 약세 및 금리 상승 지속의 영향에 전분기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다. 경기(0.38%→0.36%)는 주요 기업체 이전·확장 등으로 직장인 임차수요가 꾸준하고, 교통 인프라가 양호한 신축 단지수요가 유지되면서 상승세가 지속됐다.

인천(0.04%→-0.18%)은 매매가격 하락 지속으로 가격 하방압력을 받는 가운데 아파트 전세가격 하락폭 증가, 소형 단지 수요이탈로 거래량 감소가 동반하며 하락 전환했다. 지방(-0.13%→-0.45%)은 일부 지역에서 전세매물 공급이 늘고, 아파트 시장 약세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에서는 전세가격 상승과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월세 전환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0.29%→0.45%)은 입지가 우수한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지방(-0.01%→-0.05%)은 노후화된 중소형 오피스텔단지에서 수요가 이탈하면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전세가격 하락 영향까지 받으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고위험 금융상품 열풍 속에 안정적인 재테크 상품

고금리·인터넷 기반 편의성에 P2P 투자도 '주목'

SB톡톡 메인화면(왼쪽), 예금상품 목록.ⓒSB톡톡 구동 화면 캡처

SB톡톡 메인화면(왼쪽), 예금상품 목록.ⓒSB톡톡 구동 화면 캡처

지난해 금융업계는 코스피 상승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활황과 가상화폐 시장의 일명 '가즈아(Gazua)' 열풍으로 공격적인 재테크가 큰 인기를 끌었다. 기준금리 상승에도 시중은행 금리가 1~2%대에 머무르자 높은 수익률의 금융상품을 찾아 나선 것.

하지만 수익이 높은 투자 상품은 원금 손실의 위험성도 큰 만큼 신중한 투자가 중요하다. 과도하게 수익률이 상승한 투자 자산은 정부의 시장 조정, 글로벌 시장 동향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공격형 재테크 열풍 속에서도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의 인기가 꾸준하다.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저축은행 예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6조2347억원(14%) 증가한 50조2031억원을 기록했다.

인기 비결은 높은 금리다. 실제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를 확인한 결과 저축은행의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단리, 2018년 2월 21일 기준)은 연 1.6~3.1%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시중은행의 금리는 연 0.9~2.2%에 그쳤다.

무엇보다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예∙적금 보장 금액은 저축은행별로 산정되기 때문에 각 저축은행에 원금과 이자를 합쳐 5000만원씩 분산 가입하면 원금 손실 우려가 없다.

저축은행의 규모와 BIS비율(자기자본비율) 등 건전성을 따져보는 것도 좋다. SB톡톡을 통해 적금 상품을 운용 중인 저축은행 중 자산규모 2조원이 넘는 대형 저축은행은 유진저축은행과 JT친애저축은행이 있다. 유진저축은행은 12개월 기준 연 2.8% 금리를, JT친애저축은행은 연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저축은행 상품을 비교,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채널도 인기에 한몫을 했다. 2016년 12월 출시한 저축은행중앙회의 비대면계좌개설 애플리케이션 'SB톡톡'은 49개 저축은행의 187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리나 거리, 시도별 순에 따라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해볼 수 있다.

예금보험공사가 제공하는 저축은행 경영정보에 따르면 SB톡톡 예금 금리 상위 3개사(페퍼, 세종, JT) 중 BIS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JT저축은행이다. JT저축은행은 인터넷/비대면 정기예금 12개월 가입 시 연 2.65%(2018년 2월 21일, 단리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SB톡톡 예·적금 등 수신액은 현재(5일 기준) 총 1조 100억원, 개설 계좌 수는 8만9996계좌를 기록하는 등 1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시중은행 보다 높은 금리의 여윳돈을 묶어두려는 재테크족들이 주로 저축은행을 찾기 때문이다.

P2P(개인 간)금융 투자도 주식시장 대비 적은 변동성과 높은 금리, 인터넷 기반의 편리함으로 인기가 높다.

실제로 P2P업체 렌딧이 2015년 5월부터 30개월간 운영한 투자포트폴리오 분석 결과, 상품 투자자들의 평균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수익률은 11.2%, 재투자율은 67.8%로 나타났다. 높은 수익에 만족한 투자자들이 재투자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원금 보장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자산 규모가 크고 제도적 장치가 잘 마련돼 있는 저축은행 상품을 활용한 재테크를 고려해볼 수 있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적정 금액 및 상품 신뢰성을 충분히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 매수

Amazon, Inc.는 워싱턴 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의 국제 비즈니스 회사로 인터넷 상거래, 전자 상거래, 디지털 미디어,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 지능에 중점을 둡니다. 두 명의 컴퓨터 비전 전문가 인 Jeff Mulch와 Robert Allen이 설립했으며, 그는 잘 조직되고 성공할 수있는 속도와 신뢰성을 갖춘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Amazon은 책, 잡지, 비디오, 음악, 소프트웨어, 전자 제품, 가제트 및 가전 제품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객 서비스와 전자 제품의 힘으로 가명이되었습니다. 소매점 체인은 미국과 캐나다의 수백 개 도시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mazon은 또한 100 개 이상의 국가에서 소매점을 운영하는 Amazon Global로 알려진 국제 전자 상거래 영업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에 걸친 역사를 통해 Amazon의 비즈니스 모델과 주가는 수년에 걸쳐 몇 가지 변화를 겪었습니다. 주식 시장은 단기 변동에서 장기적인 손익에 이르기까지 많은 추세를 보았습니다. 아마존 주식의 가치와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 중 하나는 시장 타이밍입니다.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다면 주가가 계속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는시기와시기를 알아야합니다.

아마존 주식에 투자하다

아마존 주식에 투자하다

아마존 주식을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하려면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분석은 시장의 행동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고 패턴과 추세를 식별하여 추세의 방향에 따라 구매 및 판매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면 주식 시장의 실적과 향후 어떻게 될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유형의 기술 분석이 있으며 주식 시장에 돈을 투자하기 전에 모든 유형에 익숙해 져야합니다.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다음은 Amazon 주식에 투자하고 Amazon의 최대 주주가되는 방법에 대한 짧은 가이드입니다. 참고 : 이것은 Amazon 주식에 투자하는 데 권장되는 권장 사항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한 경우이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오늘날 금융 시장의 현실은 특정 주식이 과거에 얼마나 많은 일을했는지에 관계없이 미래의 결과를 보장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Amazon 주식이 귀하에게 적합한 지 여부에 대한 꽤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할 몇 가지 핵심 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아마존은 꽤 좋은 장기 투자를합니다. 회사는 매일 꾸준히 성장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고객 기반의 규모와 많은 고객을위한 배달 서비스의 성공으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 너무 커져서 모든 것을 유지하려면 많은 에너지와 관리 부분에 집중해야합니다. 아마존의 이익은 결코 하늘 높이는 아니지만 꾸준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주식 구매

아마존 주식 구매

미국에서 Amazon 주식을 보유하는 투자 옵션을 제공하는 거의 모든 중개 회사에서 주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불하는 중개 수수료는 중개 회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에 따라 다릅니다. 이는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에 달려 있으므로 공격적인 투자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전략에 대한 주장에 회의적 일 수있는 좋은 평판과 좋은 실적을 가진 중개 회사를 찾아보십시오.

대부분의 중개 회사는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에 투자하는 두 가지 방법, 즉 시장 주문과 제한 주문을 제공합니다. 시장 주문은 말 그대로입니다. 귀하의 브로커는 시간당 수수료로 동일한 수의 주식을 구매합니다. 즉, 원하는 경우 시간당 최대 $ 100를 잠재적으로 투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정가 주문은 귀하가 중개 계정 관리자에게 귀하에게 전달하도록 요청한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기적인 투자를하려는 경우 시장이나 제한 주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초보자라면 시장 주문이 가장 적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투자에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면 지정가 주문이 더 나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아마존 주식에 대한 조사를 한 후에도 함께 일할 좋은 재무 고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업가로서의 경험이 이와 같은 투자를 처리하기에 적합한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재정 고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주식이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웹 서비스 데모를 통해 투자를 더 잘 이해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금융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투자에 적합한 재정 고문을 찾는 또 다른 방법은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 투자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이러한 웹 서비스 회사는 유명 투자 은행, 중개 회사 및 기타 전문 기관에서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체적 인 권장 사항을 제공합니다. 이 자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는 초보자에게 특히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 의견을 사용하면 특정 주식이 귀하에게 적합한 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찾아봐야하는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아마존 주식에 투자

한국의 아마존 주식에 투자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을 사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을 사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중개 계좌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이 계좌는 채권이나 뮤추얼 펀드 대신 주식 및 기타 투자를 보유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개인 퇴직 계좌와 매우 유사합니다. 한국에서 주식 거래를위한 중개 계정을 사용하면 자신의 플랫폼에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계좌는 주식 시장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거나 여전히 투자 방법을 배우고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계정 설정은 쉽습니다. 가입 할 때 일부 중개 회사는 초보자를위한 무료 거래 계좌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중개 회사는 Amazon 주식 거래 계획을 거래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데모 계정으로 무료 거래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데모 계정은 실제 거래 계정만큼 효과적이지만 돈을 들이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거래 전략을위한 기반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계좌를 개설 할 때 귀하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옵션을 선택해야합니다. 전통적인 자기 주도적 거래 계획이나 투자 결정을 도와 줄 전문가 팀을 사용할 수있는 계정과 같이 선택할 수있는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 이러한 계정은 온라인 거래 자습서를 사용하여 Amazon 주식 거래 계획을 구입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수 있습니다. 거래 계획이 있으면 Amazon에서 주식을 사고 팔 준비가 된 것입니다. 온라인 거래 튜토리얼을 사용하여 아마존 주식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 플랫폼에 등록

투자 플랫폼에 등록

아마존 주식을 구매하려면 온라인 거래 회사에 계좌를 개설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중개 서비스 목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계좌를 개설 할 때 가장 먼저하고 싶은 일은 개인 데이터를 확인하여 온라인 거래 계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인했으면 이제 브로커에 계정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을 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최고의 온라인 브로커를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가진 브로커를 선택하십시오. 당신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래 플랫폼에서 리뷰와 추천 글을 찾아보세요.

브로커를 선택했으면 계정에 등록하십시오. 브로커는 온라인 거래 계좌를 제공합니다. 브로커가 제공 한 지침에 따라 가입하고 첫 입금을하면 주식 매매를 시작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계좌 개설은 어떻게하나요?

계좌 개설은 어떻게하나요?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을 사는 방법의 다음 단계는 주식 시장에서 올바른 종류의 주식을 찾는 것입니다. 피해야 할 회사 유형,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기본 용어 및 돈을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과 같은 주식 시장의 기본 사항을 공부하십시오. 이러한 모든 사항을 염두에두고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을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투자 자금을 제자리에두면 시장에서 올바른 종류의 주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좋은 주식이 있으면 이제 한국에서 아마존 주식을 사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계좌를 통해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이 유형의 계좌는 실제 중개 회사를 직접 방문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투자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한 경우 계좌를 개설하려면 유효한 신용 카드 또는 은행 계좌가 있어야합니다.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7년 ‘올해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올해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 서영지 기자의 ‘적폐청산 관련 보도’, 방송 부문에는 JTBC 윤샘이나‧이한길 기자의 ‘명성교회 부자 세습’ 관련 보도, 온라인 부문에는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삼성 및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의혹’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명성교회 부자 세습 관련 보도

매체 :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JTBC, 기자 : 윤샘이나‧이한길

‘ 삼성 국정농단 및 이명박 전 대통령 금융사기 ’ 관련 보도

매체 : 시사인 , 기자 : 주진우

올해의 좋은 신문보도, 검찰․국정원 적폐청산 물꼬 튼 한겨레

‘적폐청산’은 촛불 의제이자 새 정부 1호 공약이었다. 시민들은 정권의 안위를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른 국가기관에 개혁을 요구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하에서 청와대는 어용 단체를 만들어 관제데모를 시도했고,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검찰은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이었으며, 국정원은 정권 유지를 위해 조직적인 ‘댓글 부대’를 운용, 정치에 개입해왔기 때문이다. 이런 열망으로 출범한 새 정부는 출범 직후 이들 권력기관의 폐단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갖가지 범죄 사실이 드러났고 책임자 처벌도 진행 중이다. 이런 청산의 과정에서 한겨레는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매체이다. 한겨레 서영지 기자는 박근혜 정부의 관제데모 지원, 검찰의 돈 봉투 만찬, 국정원의 여론조작 등 굵직한 단독보도를 이어가며 적폐청산에 힘을 보탰다.

‘청와대-삼성-우파단체’ 삼각 커넥션 통해 관제데모 의혹 찾아내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을 통해 관제데모를 지원해 왔다는 의혹이 2016년 4월 시사저널을 통해 처음 보도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JTBC도 곧바로 같은 해 5월부터 집중 보도하며 이슈화했지만 당시 아직 국정농단이 드러나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2017년으로 접어들면서 이 관제데모 지원 의혹은 여론의 관심에서 멀어졌는데 한겨레가 다시 불을 지폈다. 한겨레 (1/18 서영지 기자 https://goo.gl/omLi0C)는 박근혜 청와대의 정무수석실이 관제데모 지원을 주도했다고 밝혔으며, (1/31 서영지 기자 https://goo.gl/XdLNjb)은 삼성 임원이 직접 참석해 지원 대상 단체와 액수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보수단체의 관제데모를 주도한 ‘청와대-삼성‧전경련 등 자본 권력-친박 단체’의 ‘삼각 동맹’이 윤곽을 명확히 드러냈다. 아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선고되기 전이었던 1월, ‘친박 세력’이 ‘태극기 집회’를 앞세워 ‘탄핵 반대’를 주장하고 국정농단 혐의를 갖가지 방식으로 왜곡하고 있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가치가 큰 보도라 할 수 있다.

검찰 개혁의 명분과 당위성 상기시킨 ‘돈봉투 만찬’ 보도
촛불 민심이 가장 원했던 개혁 과제 중 하나는 ‘검찰 개혁’이다. 검찰은 국정원의 댓글 조작,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 등 정권의 범죄 행위가 드러날 때마다 범죄를 은폐한 주범으로 지목됐다.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이런 비판은 이어졌는데 한겨레는 그 증거를 제시했다. 한겨레 (5/15 강희철․서영지 기자 https://goo.gl/I5TjrO)은 검찰이 얼마나 국정농단 세력과 유착되어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해당 보도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 책임자’인 이영렬 검사장과 ‘조사대상’인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수사 종결 직후 만찬을 갖고 서로의 휘하 간부에게 ‘금일봉’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국정농단 수사’가 마무리된 지 나흘 만에 일어난 일이다. 검찰이 대가를 받고 혐의를 묵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졌다. 심지어 이를 조사한 법무부 역시 뇌물이나 횡령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자정 능력을 검증할 마지막 기회를 걷어찼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공영방송 파괴 공작 및 이명박 전 대통령 금융사기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은 여전히 의심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개혁적 인사로 검찰 개혁에 착수했다. 한겨레 보도가 없었다면 정부의 검찰 개혁 작업이 여론의 호응을 얻기 어려웠을 것이다.

‘국정원 댓글공작’ 밝혀 국정원 개혁의 공론장 이끌어내
한겨레는 이명박 정부부터 이어진 국가정보원의 여론 조작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이미 박근혜 정부 하에서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취임 이후 대북 심리전단팀이 신설되어 여론 조작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수사 당국은 의지가 없었다. 결국 흐지부지 된 이 사안을 한겨레가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한겨레는 국정원이 직원 뿐 아니라 민간인까지 동원해 광범위한 댓글 공작을 펼쳤다고 폭로했다.


한겨레 (8/4 서영지 기자 http://bit.ly/2xI7ahG)는 국정원의 ‘민간인 여론조작팀’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운영을 전했고 (8/21 서영지 기자 http://bit.ly/2wIryyt)은 국정원에 동원된 민간인 여론조작팀, 즉 ‘사이버외곽팀’의 팀장 대부분이 이명박 전 대통령 지지 단체 출신임을 밝혔다. (8/28 서영지 기자 http://bit.ly/2gmhYhV)는 “국정원이 심리전단을 동원해 나선 사실상 첫 여론조작 대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고 “심리전단이 국정의 주요 고비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만들기 위해 총동원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청와대, 사법부, 정보기관의 민주주의 파괴 행태를 고발한 한겨레 보도는 대부분 서영지 기자의 특종이었다. 이전 정부의 폐단이 속속 들어나고 여러 매체에서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겨레 서영지 기자만큼 핵심적인 사실을 연달아 폭로한 매체는 찾아보기 어렵다. 적폐청산에 있어 서영지 기자의 활약이 그만큼 두드러졌다고 할 수 있다.

‘올해의 좋은 방송보도’, 침묵 깨고 명성교회 불법 세습 공론화 시킨 JTBC

교회세습은 교회와 교회 유관기관에서 발생하는 대물림을 지칭한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교단은 교회법에 세습 방지법을 명시하여 세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부모가 담임목사라는 이유로 수많은 목회자를 제치고 그 자녀들이 권력을 획득하는 일은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하고 세속적 권력을 탐하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명성교회가 소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역시 2013년 9월 통합 총회에서 담임목사의 배우자나 자녀, 손자 등 직계존속은 그 후임으로 올 수 없도록 하는 ‘세습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교회법에 따라 명성교회는 교회를 개척한 김삼환 목사가 2015년 정년퇴임을 한 이후 불거진 세습 의혹을 부인하며 담임목사를 ‘새로 찾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김삼환 목사와 그의 아들 김하나 목사도 지금까지 수 차례 세습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명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선언이 무색하게 지난 11월 12일, 김하나 목사는 ‘김삼환 원로목사 추대 및 김하나 목사 위임예식’에서 명성교회 담임 목사의 자리에 올랐다. 재적교인만 10만명, 연간 예산 1000억 원 가량의 초대형교회가 세습을 금지한 교회법의 권위를 무너트리고 교회를 사유화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기독교 전문 매체 의혹 제기에도 주요 언론은 ‘침묵’
명성교회가 암암리에 불법세습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은 이미 기독교 전문 매체 뉴스앤조이 등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가장 유력한 담임목사 후보로 꼽히고 있음을 폭로한 뉴스앤조이 (3/7 https://goo.gl/SfZieX)는 1500번이 넘게 공유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럼에도 당시 이 사안은 끝내 종교 전문 매체의 터울을 넘어서지 못했다. 대다수 주요 언론, 특히 방송사가 이 사안을 외면한 영향이다. 실제 KBS와 MBC, TV조선, 채널A는 지금까지도 명성교회의 불법 세습 논란 관련 보도를 내놓지 않고 있으며, SBS와 MBN은 세습이 강행된 이후 영상 보도가 아닌 온라인 송고용 기사 몇 건으로 이 사안을 전하는데 그쳤다.

관행으로 이어진 ‘침묵’, JTBC가 깼다
반면 JTBC는 지난 11월 한달간 저녁종합뉴스를 통해 명성교회의 불법세습 문제를 집요하게 보도했다. 특히 JTBC는 명성교회의 부자세습이 완성되기 이전부터 관련 보도를 내놓아가며 이 사안을 공론화하고 견제했다. 이를테면 (11/6 https://goo.gl/SGiqP3)에서는 “인사권이나 행정권이 다 담임목사에게 집중돼 있기 때문에 교회 운영이나 책임의 전반적인 권한이 이양되는 것으로 봐야”한다는 교인들과 교계의 지적을 소개하고 “김 목사가 교회 재산으로 특혜를 누려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전했다. (11/6 https://goo.gl/GDCPa4)에서는 ‘다양한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변칙 세습 행태’를 소개해기도 했다.


불법세습이 강행된 이후 JTBC는 명성교회 불법 세습에 대한 교회 안팎의 우려를 전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12일 세습이 이뤄진 후 13일과 14일에는 (11/13 https://goo.gl/RVsvXA), (11/13 https://goo.gl/vAhjef), (11/14 https://goo.gl/fKRLGX), (11/14 https://goo.gl/9FtGcA) 등의 보도를 통해 교인들과 목사들, 신학대학교 학생들의 세습 반대 행보와 그 논리를 상세히 전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득훈 목사 인터뷰 보도 (11/13 https://goo.gl/8uU8a3)에서는 이것이 명성교회라는 개별 교회의 문제가 아닌, 대형 교회의 문제, 우리 사회지도층의 문제라는 박 목사의 주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명성교회의 입장 역시 충실히 다뤄졌다. (11/14 https://goo.gl/3E9a23)에서는 명성교회 김재훈 장로의 “민주적이면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진 승계”라는 주장을 소개했다. 취임에 절차적 문제가 없었기에 세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11/27 https://goo.gl/jA73qK)에서는 명성교회가 내놓은 첫 공식입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짚기도 했다. 명성교회는 “‘세습 금지법’이 이미 지난 9월 총회에서 ‘개정해야 한다’는 해석이 나왔”다는 점을 들어 세습이 불법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 이 법 조항을 삭제하거나 개정하려는 움직임은 시작조차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는 모순이라는 것이다.

세습 전 ‘수상한 부동산 거래’ 내역도 폭로
뿐만 아니라 JTBC는 명성교회가 부자세습 과정에서 “찬성표를 모으기 위해 대형교회로서 갖고 있는 재정과 교단 내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을 폭로하기도 했다. (11/28 https://goo.gl/8QnQ7b), (11/28 https://goo.gl/fzawnQ)은 “명성교회가 세습 직전에” “명성교회 부자 세습 과정에서 전면에 나섰던 지지자”가 매물로 내놓은 광성교회 수련원을 “시세보다도 비싸게” 매입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보도다. “노회의 투표 자체가 무기명 비밀투표이기 때문에 광성교회 회원들이 얼마나 찬성표를 던졌는지는 확인이 어”렵지만 세습 안건 투표에서 광성교회가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상한 부동산 거래’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명성교회는 그간 절차적 정당성을 지켰기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해 왔다. 그러나 JTBC 지적대로 부동산 거래와 교회 세습 문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면 결국 명성교회 부자세습은 그나마 최소한의 ‘절차상 정당성’도 지니지 못한 불법적 행태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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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가 부자세습 과정에서 “찬성표를 모으기 위해 대형교회로서 갖고 있는 재정과 교단 내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을 폭로한 JTBC(11/28)

JTBC가 꾸준하고도 깊이있는 보도로 이 사안을 특정 종교계의 문제에서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할 사회 전반의 문제로 끌어올린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 세습 문제에 대해 “해당 교회와 노회의 깊은 회개와 전국 교회가 납득할 만한 책임 있는 자세와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총회가 정한 절차에 따라 법과 원칙을 준수하겠다. 동시에 지체의 아픔을 안고 함께 기도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지난 3월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 청빙안 결의 이후 계속 침묵을 이어오던 예장통합의 입장을 사실상 JTBC가 이끌어낸 셈이다.


이처럼 JTBC는 종교를 근간으로 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과는 별개로 침묵을 이어온 기존 언론의 관행을 깬, 용기있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러한 행보를 독려하고자 민주언론시민연합은 JTBC 윤샘이나․이한길 기자의 ‘명성교회 부자 세습 논란’ 보도를 2017년 ‘올해의 좋은 보도’ 방송 부문에 선정했다.

2017년 올해의 좋은 온라인 보도, 부패한 권력의 폐부를 찌른 주진우 기자

2017년은 숨가쁜 한 해였다. 지난해 11월부터 불거진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는 올해 초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자들의 재판을 거치며 수습 국면을 맞이했다. 또한 박근혜 국정농단으로 인해 드러난 권력층 전반의 여러 부패 및 비위 문제가 대두됐다.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졌는데 특히 국정농단 사건에도 여러 모로 연루된 삼성, 박근혜 정부의 모든 적폐가 뿌리내린 이명박 정부에 비판이 집중됐다. 실제로 삼성은 박근혜 정부와 공생 관계를 유지하며 부당한 사익을 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명박 정부는 국정원의 여론 조작 및 블랙리스트 운영의 시초였음이 밝혀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17대 대선 이전부터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BBK 금융 사기 혐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 삼성의 국정농단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금융 사기, 이 굵직한 두 사건이 공론화되는 과정에는 항상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있었다.

‘청탁 없었다’는 삼성에 내부 파일 분석으로 반박한 시사인
삼성그룹은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등 국정농단 연루 혐의로 2심(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1심(8/25)에서 뇌물공여, 횡령, 재산국외도피 등 5가지 혐의로 5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중 핵심 혐의는 역시 뇌물공여인데, 삼성 측은 1심부터 지금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그 어떤 청탁도 하지 않았으며 정부의 요청에 기금을 출연한 것 뿐’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같은 시기, 대다수 언론은 특검에서 제시했거나 정황상 보이는 이재용 부회장 측의 혐의점을 찾는 대신, ‘삼성 걱정 보도’를 쏟아냈다. TV조선 (8/25 https://goo.gl/VjnKdP), MBC (8/27 https://goo.gl/kGYF8q)의 경우, 1심 선고가 나오자 당장이라도 한국 경제가 무너질 것처럼 보도했다.


초유의 국정농단에 가담한 삼성그룹의 범죄를 파헤친 언론은 소수였다. 그 중 시사인은 단연 돋보였다. 시사인은 이미 지난 1월, 삼성 측과 최순실이 주고 받은 1379개의 내부 파일을 분석하여 그 내용을 공개했다. 시사인 (1/9, https://goo.gl/LsnS80)를 보면 대가성 청탁으로 뇌물을 주고 받은 박근혜-최순실-이재용 3인의 거래가 한 눈에 들어온다. 2014년 삼성의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사 당선을 시작으로 △국민연금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독대, △최순실 씨의 독일 회사 코어스포츠 설립, △코어스포츠에 삼성전자 37억원 입금이 차례로 이뤄진 것이다. 시사인은 특히 2015년 7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독대를 기점으로 삼성의 정유라 지원이 급속도로 진전됐음에 주목했다. 삼성은 대한승마협회를 통한 우회적인 정유라 지원이 이영국 전 대한승마협회 부회장 등의 반대로 지지부진하자 이들을 면직시키고 삼성 측 인사들로 채웠다. 결국 승마 선수 지원에서 정유라 씨만이 지원을 받게 됐고 최순실 씨의 ‘공문 수정 지시’를 통해 삼성이 직접 최순실 씨 회사인 코어스포츠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수정됐다.

장충기 청탁 문자, 국정농단을 넘어 ‘삼성 공화국’의 실체를 밝히다
8월, 시사인은 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박근혜 정부 청와대 및 국정원, 언론사, 법조계 고위직들과 주고 받은 청탁 문자를 공개한 것이다. 시사인 (8/9 http://bit.ly/2wvqD5l) 등 4건의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의 권력기관이 삼성그룹의 실질적 컨트롤타워인 ‘미전실(미래전략실)’에 세세한 국정 운영을 보고하고 있었다. 한 청와대 인사는 “민정수석 후보자로 박상옥에 대해서 세평 정리 등 특감반에서 진행 중”이라며 청와대의 인사 내역까지 일일이 보고했고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지금 VIP(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게 노동 개혁인데 그에 대한 협조의 뜻을 밝히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라고 부탁했다. 박근혜 정부와 삼성이 얼마나 긴밀한 ‘정경유착’의 관계였는지 알 수 있다.


‘장충기 문자’가 드러낸 현실은 비단 국정농단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였다. 2016년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꾸준함 – 데모 계좌 거래 7월, 뉴스타파가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사실을 폭로하자 연합뉴스의 한 간부는 “누워 계시는 이건희 회장님을 소재로 돈을 뜯어내려는 자들도 있고요. 나라와 국민, 기업을 지키는 일이 점점 어려워져갑니다”라고 했고, 불명의 한 인사는 “방상훈 사장이 조선과 TV조선에 기사 쓰지 않도록 얘기해두겠다고 했습니다. 변용식 대표가 자리에 없어 ○○○에게도 기사 취급하지 않도록 부탁하고 왔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어째서 언론에 ‘친삼성 기사’만 판을 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문자들을 종합해보면 삼성은 언론과 권력기관의 배후라 해도 손색이 없다. 당시 이 보도로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를 수상했던 시사인 기자는 “우리가 보도한 장충기 문자마저 타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는 현실이 우리의 보도가 현실임을 보여주는 역설적 상황”이라 탄식하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사기 의혹, 이제 시작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국정원과 군의 여론 조작을 직접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정원‧군의 내부 문건 및 증언이 쏟아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에 못지않은 심각한 혐의점을 하나 더 지니고 있다. 바로 BBK 주가 조작, 금융 사기 연루 의혹이다. 이는 17대 대선을 앞둔 2007년 6월부터 제기됐는데 이 전 대통령 측은 ‘투자만 했을 뿐 주가 조작에는 가담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다. 애초부터 이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한 시사인은 올해 굵직한 특종을 연이어 내놨다.


시사인 (8/24 http://bit.ly/2A7XMZr)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외교부까지 동원해 사재 환수를 시도한 정황을 보도했다.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는 금융 사기의 핵인 BBK에 190억 원을 추자한 대주주이기도 한데, 미국‧스위스 법원의 판결로 스위스 은행에 동결되어 있던 김경준 씨의 돈 140억 원이 2011년 2월, 돌연 다스로 송금됐다. 시사인은 이 대목에 천착했고 ‘김경준 관련 LA 총영사의 검토 요청 사안 문건’, ‘다스 내부 회의록’, ‘김경준 씨가 2010년 재판 도중 김기동 부장판사에게 보낸 편지’을 발굴해 근거를 제시했다. 2011년 당시 수감되어 있던 김경준 씨가 자신의 단독 범행임을 주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그것도 동결된 계좌의 돈을 송금할 가능성은 없다. 시사인은 이런 사실관계와 문건들을 바탕으로 이 전 대통령이 김 씨와 물밑협상을 하고 외교부를 동원해 스위스 은행 동결을 풀었다고 추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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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이 요약한 ‘다스-BBK' 자금 흐름도

9월, (9/25 http://bit.ly/2joISUh)에서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라는 정황을 추가로 폭로한 시사인은 11월엔 이 전 대통령의 해외 차명계좌의 존재도 고발했다. 다스 관련 돈세탁 등 금융범죄를 수사 중인 미국 법무부와 재무부(금융범죄처벌기구) 기관이 홍석현 중앙일보JTBC회장의 수상한 계좌를 발견했다. 다스의 미국 현지 법인에서 싱가포르의 한 계좌를 거쳐 중국HSBC은행으로 약 222억 원이 전달됐는데 이 과정에서 홍석현 회장 명의의 싱가포르 계좌가 발견된 것이다. 현재 미 수사당국은 이 돈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송금됐을 가능성을 주목하고 수사 중이다. 시사인은 홍석현 회장의 계좌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밀 해외 송금에서 ‘메신저’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추악한 권력의 폐부마다 주진우 기자가 있다
삼성과 전임 대통령은 권력의 최상층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부패가 있다고 의심하고 많은 정황이 있지만 보도는 나오지 않는다. 시사인은 늘 이런 권력에 맞서 진실을 보도하고자 애썼고 주진우 기자는 그 주역들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 주진우 기자의 활약이 빛났다. 주 기자는 오랜 취재를 바탕으로 위험하면서도 치명적인 진실을 보도했고, 부패한 권력의 폐부를 찔렀다. 삼성과 이명박 전 대통령 뿐 아니라 박근혜 씨 5촌 간 살인사건 역시 주 기자의 특종이다. 수많은 소송과 위협 등 권력층의 갖은 압박에도 보도의 끈을 놓지 않은 주 기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 최고의 보도로 주진우 기자의 보도가 빠질 수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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