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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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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7.2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나재철 닫기 나재철 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하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투협은 29일 서울 여의도 협회에서 열린간담회에 인도네시아 프리하트모 하리 물얀토 자산운용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6명이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베트남 등과 함께 한국 금융투자회사가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국가다. 현재 증권회사 6사, 자산운용사 3사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법인과 사무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인도네시아 대표단에게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상과 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투자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도네시아에 있는 우리나라 금융투자회사가 우호적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나재철 금투협회장은 “프리하트모 하리 물얀토 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향후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자본시장간 협력은 물론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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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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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오른쪽 4번째)이 29일 여의도 금투협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과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 간 교류 확대를 비롯한 협력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 금융투자협회) ⓒ천지일보 2022.07.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나재철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인도네시아 프리하트모 하리 물얀토 자산운용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6명이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베트남 등과 함께 한국 금융투자회사가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국가다. 현재 증권회사 6사, 자산운용사 3사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법인과 사무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금투협은 인도네시아 대표단에게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상과 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투자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 있는 우리나라 금융투자회사가 우호적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길 당부했다.

나재철 금투협회장은 “프리하트모 하리 물얀토 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향후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자본시장간 협력은 물론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금융투자회사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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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2.07.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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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서 네 번째)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과 금융투자협회임직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여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오른쪽에서 네 번째)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과 금융투자협회임직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여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금융투자회사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본관에서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나 회장은 간담회에서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프리하트모 하리 물얀토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6명이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베트남 등과 같이 국내 금융투자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로 현재 증권회사 6곳, 자산운용사 3곳 등 총 9곳이 인도네시아에서 현지법인과 사무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인도네시아 대표단에게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상과 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 진출 현황·투자 관심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 있는 우리나라 금융투자회사가 우호적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나 회장은 "프리하트모 하리 물얀토 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자본시장간 협력은 물론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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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한 코스닥 상장사에서 자금 조달 및 공시업무를 담당하는 임원 A씨는 차입금 상환 목적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는 악재성 미공개정보에 해당하는데, A씨는 이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임원 회의에서 보고했다.

      정보를 접한 임원회의 참석 임원 3명과 A씨는 이 정보가 공시되면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공시 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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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융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들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나머지 임원 3명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1일 금융위는 이러한 사례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시세 조정(주가조작) 등 증시 불공정거래 사건 36건을 제재하고, 개인 57명과 법인 51개사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은 6건, 부정거래는 5건, 시세조종은 4건, 시장 질서 교란 행위 1건, 공시의무 위반 15건, 공매도 규제 위반이 5건 적발됐다.

      이 가운데 55명, 11개사는 검찰에 고발·통보 조처됐다. 과징금(1명, 29개사), 과태료(11개사), 경고(1명) 등 조처가 내려진 경우도 금융투자회사 있었다.

      금융위는 다만 공매도 규제 위반 5건의 경우 주문시스템 관리 소홀로 인한 공매도 표시의무 위반, 주식배당에 따른 신주 입고 전 주문제출 등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것으로 고의 위반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특히 최근 5년간 불공정거래 사건 중 상장사 임직원 등 내부자 연루 사건이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각 상장사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위는 "회사의 내부자, 준내부자, 1차 정보수령자는 상장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된 미공개 중요정보를 증권 등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회사의 '내부자'에는 상장회사의 임직원이나 주요 주주가 포함되며, '준내부자'는 회사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정보에 접근할 기회를 가지는 자를 뜻한다.

      호재성 정보뿐만 아니라 악재성 정보도 금융투자회사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공개 중요정보에 해당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회사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사채 등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 역시 포함되며,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알려줘서 거래에 이용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사 스스로 임직원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부자거래 알림 서비스(K-ITAS)를 통해 내부자의 회사 주식 매매 여부를 당일 통보해주고 있다.

      금융위는 "회사는 내부자의 불공정거래로 인한 투자자 신뢰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 내부통제에 대해 지속해서 점검·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국내 최초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인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S&P500'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신한자산운용은 분배락 전일인 지난 27일까지 SOL 미국S&P500ETF를 매수해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금융투자회사 1일, 주당 11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향후 투자자들은 매월 위와 같은스케줄로 월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이번 분배는 미국 기업의 통상적인 배당 시즌이 아닌 만큼 분배할 수 있는 재원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기간이었다"며 "매월 분배하는 원칙을 지키되 배당시즌에는 더 많은 분배금이 지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OL미국S&P500 ETF는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상장한 ETF 중 7월한달 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증시가 본격적인 약세장 구간으로 진입함에 따라 ETF 투자심리도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테마형 상품 보다는 S&P500과 같은 국내외 대표 지수형 및 단기채권형 상품, 레버리지/인버스와 같은 파생형상품이 개인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7월 말까지 국내 ETF 시장에는 47개 상품이 신규상장 되었고, 개인투자자는 이들 상품에 총 1조109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65개의 신규상장 상품에 2083억원을 순매수하는데 그쳤다.

      김 센터장은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 증시 상황을 고려할 때 고무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국내투자자의 월배당 상품에 대한 니즈를 확인한 만큼 향후 월배당 라인업 추가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순수전기차의 연평균 성장률이 65%를 훌쩍 넘어서는 등 하이브리드차와 수소차의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삼정KPMG가 발간한 ‘글로벌 인수합병(M&A)으로 본 전기차·자율주행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차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것과 달리 전기차의 성장률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자동차산업 시장조사기관 LMC오토모티브는 지난 3월 2019년부터 2030년까지 순수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37%, 금융투자회사 18%, 51%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실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순수전기차의 연평균 성장률은 65.3%로 하이브리드차(47.2%), 수소차(47.5%)를 크게 웃돌았다. 자율주행 승용차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레벨3 수준의 기술승인 규정(UN-R157)을 통과했고, 자율주행 상용차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가 대형트럭 4대로 고속도로 군집주행에 성공하며 진전을 보였다.

      다만 자율주행 레벨3의 경우 시스템이 전체 주행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다각도에서 기술 검증이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활용되기 위해서 관련 인프라도 갖춰져야 한다. 이에 자율주행은 레벨2가 고도화되면서 레벨3 시장이 개화되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자율주행 생태계를 이끄는 기업은 △전통 완성차 제조사 △신생 완성차 제조사 △티어1 △차량용 반도체·OS 기업 △배터리 제조사 △빅테크 등으로 구분된다.

      전통적인 완성차 제조사는 현대차를 비롯해 토요타, 폭스바겐 등으로, 2017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기차 시대 대응 및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섰다. 배터리 역량 및 전기차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38%를,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는 37%를 차지했다.신생 완성차 제조사는 테슬라와 중국의 전기차 제조 특화 업체 등으로, 배터리 역량,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로버트 보쉬, 덴소 금융투자회사 등의 티어1은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전체의 36%에 해당하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OS 기업은 차량용 반도체를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르네사스(Renesas Electronics), NXP, 인피니언(Infineon),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퀄컴, 인텔, 자동차 OS 기업 블랙베리 등이 포함된다. 반도체 기업은 고성능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주목함과 동시에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배터리 제조사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뿐만 아니라 CATL, 노스볼트(Northvolt) 등으로, 배터리 역량 고도화를 위한 투자에 절반 이상을 집행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 MS, 아마존,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빅테크 기업은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증권사들이 금리 상승에 신용융자거래 이자율을 속속 올리면서도 예탁금 이용료율(이자) 인상에는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비판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날부터 100만원 이상 예탁금에 대해 이용료율을 기존 0.2%에서 0.3%로 인상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키움증권(0.2%→0.25%), 하나증권(0.15%→0.25%), 삼성증권(0.25%→0.4%) 등이 예탁금 이용료율을 올렸다. 하지만 상향 폭이 0.1%포인트 내외에 그쳐 올린 이용료율도 0%대 초반에 불과하다.

      국내 증권사 중 예탁금 이용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지난 5월 인상한 토스증권(1%)이고 이어 6월 인상한 NH투자증권(0.5%), KB증권(0.46%) 순이다.

      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주식매매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긴 대기성 자금이다. 증권사들은 예탁금을 한국증권금융에 예치하고 받은 수익금에서 인건비 등을 공제한 뒤 투자자에게 이용료를 지급한다.

      한국증권금융의 지난 6월 기준 신탁 운용 수익률은 1.791%로, 5월(1.621%) 대비 0.17%포인트 늘었다.

      낮은 예탁금 이용료율과 대조적으로 증권사들은 신용융자거래 이자율을 속속 올리면서 빚투 이자율은 10%에 육박한다.

      지난달 신용융자거래 이자율을 올린 유안타증권(최고 9.9%), DB금융투자(9.7%), 하이투자증권(9.6%), 한양증권·키움증권·SK증권·신한금융투자(9.5%)는 최대 금리가 9%대 중후반을 넘었다.

      삼성증권·유진투자증권(9.3%), 이베스트투자증권(9.2%), 한국투자증권·교보증권·KB증권·다올투자증권(9.0%) 등 증권사들도 최대 9% 넘는 이자율을 부과 중이다.

      다수 증권사가 지난달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이후 추가 인상 여부를 검토 중이어서 신용융자거래 이자율은 조만간 10%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사 금융투자회사 리테일부문에서는 예탁금 이용료가 주요 수익원 중 하나라 이용료율을 높이면 회사의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여서 인상 결정이 쉽지 않다"라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예탁금 이용료에 대해 인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투자자 예탁금 이용료율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인상돼야 한다"면서 "증권사들이 예탁금 이용료율을 어떻게 산정하는지 등을 투자자들에게 좀 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 미국 증시의 약세장 속에서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의 주가도 하락했지만 이들 기업을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반다 리서치를 인용해 7월 말 현재 개인투자자들의 빅테크 주식 순매수액은 2014년 이후 가장 많았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빅테크엔 페이스북(메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알파벳) 등 이른바 'FAANG' 기업과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포함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올해 들어 21%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알파벳, 메타 등이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여기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애플과 AMD, 기술주 중심의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상장지수펀드(ETF)는 여전히 2020년 이후 개인투자자들에게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투자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엔비디아와 같은 기술주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또한 기술주의 상승을 예상하고 옵션 시장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반다 리서치는 테슬라의 주가 상승 가능성에 투자하는 콜옵션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다고 전했다.

      WSJ은 연이은 금리 인상과 불투명한 실적 전망 등으로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빅테크의 성장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믿음이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주 애플과 아마존, 알파벳 등은 향후 실적 둔화를 경고했음에도 주식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애플은 2020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아마존은 지난달 29일 하루에만 10%나 급등하는 등 2009년 10월 이후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메타가 사상 첫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5.2%나 하락했을 때도 개인투자자들은 메타 주식을 사들였다고 피델리티 증권은 전했다.

      WSJ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지난달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앞지르는 12%의 상승률로 지난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이런 믿음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 신한금융투자가 1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창립20주년 기념식'에서 사명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이날 기념사에서 "고객·직원·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한금융투자의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명도 변경할 것"이라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 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우리의 사명을 변경하고 이를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금융투자회사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사옥을 매각하고 MZ세대(밀레이얼+Z세대)의 혁신안을 조건 없이 수용하는 등 조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단행된 사옥 매각에 대해서도 "일하는 공간에 대해 큰 혁신을 가져왔으며 이는 우리의 모든 것을 탈바꿈시키겠다는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확충된 자본으로 리테일과 투자은행(IB)을 비롯한 각 사업 부문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증권업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얻고, 투자명가로서 고객 수익률을 제고하고 디지털 리딩컴퍼니로서 고객 투자 편의를 높이고 법인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솔루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2500여 명의 임직원이 모두 한마음이 돼 제 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고 강조했다.

      ◆ 다올투자증권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유해란 프로의 스코어를 맞혀라’ 이벤트 2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다올금융그룹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KLPGA 골프선수다. 프로 통산 5승을 달성했고, 7월 기준 KLPGA 대상포인트 1위, 상금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유해란 프로가 참가하는 2022년 하반기 KLPGA 메이저대회 금융투자회사 ‘한화 클래식2022’, ‘KB금융스타챔피업십’,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유해란 선수의 스코어 방향을 맞히는 이벤트다. 회차별 대회 스코어가 지난 메이저대회 보다 동타 이상 또는 반대인 경우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다올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 대상이며, 이벤트 기간 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도 신청 가능하다.

      경품은 회차별로 베스킨라빈스, 스타벅스,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을 준비했다. 스코어를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회차별 정답자 300명, 그 외 참여자 1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3회차에 걸쳐 총 1200명에게 제공한다.

      3회차 연속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는 골프라운드 지원금 각 100만원(총 500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올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선물은 세계 최대 규모의 파운드리 업체 TSMC 주식선물 론칭을 기념해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수료 할인과 현금 지급 혜택 두가지로, 먼저 삼성선물 해외선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론칭 상품인 'TSMC주식선물' 거래수수료를 연말까지 계약당 $2(편도)로 할인해준다. 추가로 TSMC 주식선물 1계약만 거래해도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신청고객에 한해 싱가포르거래소(SGX) TSMC주식선물, 차이나 A50, FTSE대만, 미니위안화 등 4개 품목의 이벤트기간내 거래량을 합산, 거래량구간(10계약 이상 1만원, 100계약 이상 10만원, 200계약 이상 20만원)에 따라 현금 지급된다. 필수 조건으로 각 구간별 최소 거래량의 10%는 'TSMC주식선물' 거래량으로 채워야 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TSMC주식선물을 론칭함에 따라 해외주식 투자자와 해외선물 고객에게 해외 주식선물 양방향 매매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KB증권은 간편투자 플랫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마블미니(M-able 미니)에서 'M-able 미니 스탬프 이벤트' 2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M-able 미니 스탬프 이벤트’는 ‘M-able 미니’ 내 화면에서 스탬프를 찾아 적립 후 적립된 스탬프로 경품에 응모하는 이벤트이다. 오는 10월14일까지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10월17일부터 10월31일까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후 ‘M-able 미니’ 내 주요 화면에 나타나는 팝업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적립된 스탬프는 ‘스탬프 이벤트’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탬프 개수에 따라 경품에 응모 후 추첨을 통해 해당 경품이 증정된다.

      스탬프 적립은 △내 서랍 △글로벌 투자대가 따라하기 △눈여겨볼 해외 ETF △소수점 주식 보기 △오늘의 투자전략 △오늘의 추천주 화면에서 가능하며, 일 최대 6개까지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스탬프는 경품 응모 기간에 △LG 퓨리케어 360° 알파 오브제컬렉션 5명(스탬프 400개) △LG 스탠바이미 10명(스탬프 350개) △다이슨 슈퍼소닉 30명(스탬프 300개) △주식쿠폰 10만원 200명(스탬프 200개) △주식쿠폰 3만원 1000명(스탬프 100개) △주식쿠폰 5000원 1만명(스탬프 50개)에 응모 가능하며, 1개의 경품만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제세공과금 중 LG 퓨리케어 360° 알파 오브제컬렉션, LG스탠바이미, 다이슨 슈퍼소닉은 고객 부담이며, 주식쿠폰은 KB증권 부담이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현대차증권은 주식, 펀드 등을 살 수 있는 '플러스금융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플러스금융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5% 금융투자회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국내·해외주식, 펀드, 연금저축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현대차증권의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다. 구매한 상품권을 현대차증권의 MTS에 등록하면 해당 금액만큼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판매권종은 1만원, 3만원, 5만원 등 3종류이며, 투자자들은 월 최대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연금저축펀드에 투자하면 기존 연금 세제 혜택 13.2%(최대 16.5%)에 더해 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디지털에 친숙한 2030세대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9월 29일까지 신규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과 국내·외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토스, 네이버 등의 플랫폼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경우에는 각 제휴사의 포인트 1만점을 즉시 지급한다.

      국내·외 주식거래 이벤트로는 국내 주식거래 시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1%로 적용하며, 선물옵션의 경우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5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 시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타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1000만원 이상 이전하고 10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할 때에는 최대 70만 원의 현금도 지급한다.

      신용대출 금리도 계좌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연 4.5%로 적용하고, 담보대출 금리는 2년 동안 연 5.9%로 우대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미국 주식거래 시에는 온라인인 거래 수수료를 0.069%로 제공한다. 미국 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2만원을 지급하며, 타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장 미국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이전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 시 최대 35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2배의 현금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도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무료로 제공하며, 서비스 무료 제공 종료일 직전 3개월간 미국 금융투자회사 주식을 거래하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달 29일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하는 중소기업 2개사에 43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은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인 캠코동산금융지원(주)가 기업의 기계·기구 등 동산담보물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해 주는 기업 지원 제도다.

      캠코동산금융지원(주)는 은행이 보유한 동산담보 대출채권 회수 지원 등을 위해 캠코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기업은 동산담보물 매각대금으로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을 확보하고, 저렴한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매각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매각재산의 재매입이 가능하다.

      캠코는 유동성 지원을 위해 지난달 21일 동산인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2개사가 보유한 기계·기구 각각 48개, 75개를 매입해 17억, 26억원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캠코동산금융지원(주)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 이외에도 '동산담보부채권 매입약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은행이 동산담보대출(기계·기구)을 실행한 이후 연체 등 부실이 발생하는 경우 약정에 따라 은행의 부실채권을 인수해주는 제도다.

      캠코는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의 운영을 통해 금융권의 동산담보대출 회수리스크도 완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월 기준 금융권 동산담보대출(지식재산권 제외) 잔액은 1조8389억원으로 지난 2020년 3월 캠코동산금융지원(주)가 설립된 당시 1조685억원 대비 72% 증가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캠코는 앞으로도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권 동산담보대출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부고]강석윤(DB금융투자 부사장)씨 부친상

      ▲강신일씨 별세, 강석란(전 서울신내초등학교 교장)·석윤(DB금융투자 부사장)·범석(개인사업)씨 부친상, 김혜곤(전 현대자동차 이사)·장광근(전 국회의원)씨 장인상, 주미정(여의도성모병원 병동간호팀장)씨 시부상, 강윤정(서울신길초등학교 교사)씨 조부상 = 1일 오전 1시,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2-3779-1526

      '가치투자' 강방천, 회사 떠난다. 금감원 "차명 투자 정황"

      에셋플러스 강방천 회장. 강정현 기자

      강 회장은 29일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특별서신에서 "오늘 23년간 맡았던 소임을 다하고 떠나고자 한다"며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이 있었고, 이제는 때가 된 것 같아 어렵지만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사퇴 이후에는 교육 활동에 전념할 뜻을 내비쳤다. 강 회장은 "제2의 인생을 끼 있는 투자자 발굴과 교육, 펀드매니저 양성 등 자본시장에 더 기여할 수 있는 곳에 남은 열정을 쏟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 회장의 후임 운용총괄책임자(CIO)로는 정석훈 전무를 거론했다. 강 회장은 "(정 전무는) 20여년간 고객 자산을 금융투자회사 잘 맡아 운용해 오고 있는 유능한 펀드매니저"라고 소개했다.

      강 회장은 다음 달 열리는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직과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새 등기이사로는 고태훈 국내운용본부장과 강 회장 아들 강자인 헤지펀드 팀장이 거론된다.

      금융당국 안팎에선 강 회장의 이번 사퇴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조사한 차명 투자 의혹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자산운용사 수시 검사 도중 강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공유 오피스 업체 '원더플러스'에 본인 자금을 빌려준 뒤 법인 명의로 주식 투자를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같은 행위를 차명 투자, 불법 자기매매 행위로 의심하고 있다.

      불법 자기매매란 금융투자회사 종사자가 스스로 유가증권을 매매할 때 지켜야 할 의무를 위반한 행위를 말한다. 현행 법규 상 이들은 본인명의 계좌를 개설해 증권을 매매하고 그 실적을 분기별로 신고해야 한다.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증권업계에선 이 같은 의무를 피하기 위해 종종 차명계좌를 금융투자회사 이용한 투자 행위가 발생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강 회장의 자기매매 정황을 검사해 조만간 제재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 회장 측은 차명투자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플러스가 강 회장 대여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한 손익은 법인에 귀속될 뿐, 강 회장 개인이 편취한 몫은 없다는 입장이다.

      강 회장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가치투자 철학을 설파해 온 1세대 펀드매니저로 꼽힌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투자자문사 에셋플러스를 창업한 뒤 10여년 만에 자산운용사로 전환해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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