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주식 거래 계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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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키움증권]

UBS 증권 서울 지점

UBS 는 서울에 위치한 핵심 투자은행팀을 통해 다른 어떠한 외국계 투자은행보다 더 많은 현지자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UBS는 홍콩, 싱가폴, 도쿄, 런던, 쮜리히 및 뉴욕 등지의 전문가와 자문팀과의 공조를 통해 한국의 현지 주식 거래 계좌 기업자금조달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BS는 한국에 상당한 규모의 조사분석팀을 두고 78개 회사에 대한 조사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BS의 한국내 조사분석팀은 아시아머니와 유로머니 그리고 Institutional Investor지에서 1997년 이후 줄곧 1위로 랭크되고 있으며, UBS의 주식거래부문은 한국거래소내 외국계 거래규모 점유율에서 수위를 차지하는 등 지배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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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베트남에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선보였다. 최근 베트남 주식 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이들을 잡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은 이달 초 인터넷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전자실명제(eKYC)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 온라인에서 신분증과 사진을 등록하면 증권사 직원이 연락해 계좌 개설 절차를 설명하고 정보 확인을 실시한다. 이후 온라인 거래 계정을 만들면 곧바로 거래를 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은 온라인 계좌 개설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이날부터 현지 주식 거래 계좌 특별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베트남 주식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개인 투자자가 대거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베트남 증권기록센터(VSD)에 따르면 올해 1~7월 신규 증권계좌 수는 19만3000개로 지난해 전체 신규 계좌 수(18만9000개)를 넘어섰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3만개 이상씩 늘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은 자본금 기준 현지 2위의 증권사다. 현지 고객 대상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신속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투자은행(IB), 자기자본투자(PI) 등 사업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별도 환전없이 국내 및 해외 주식시장 사이 교차매매가 가능한 글로벌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통합증거금 서비스는 국내 및 해외주식 매매 시 현지 거래통화 이외의 예수금 또는 주문가능금액을 증거금으로 거래되며 결제일에 현지 주식 거래 계좌 필요금액만큼 현지 거래통화로 자동환전 되는 서비스다.

글로벌 통합증거금 서비스 이용 시 전영업일 최종환율로 계산된 원화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고, 해외주식 매도 시 미결제 상태에서도 바로 국내주식 재투자 및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환전과 결제일까지 기다리는 현지 주식 거래 계좌 불편함 없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적시에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주식 100만원 매도 후 매도대금으로 해외주식을 매수하려면 국내 결제일 2일 이후 거래가 가능했지만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주식 매도 결제예정금액으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또한, 달러나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유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원화로 환전 후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했지만 글로벌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환전없이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홍콩,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총 10개 국가며 일본, 인도네시아 및 유럽주식은 영웅문Global(HTS) 혹은 나이트데스크를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은 글로벌 투자자산의 중요성 증대에 따라 통합증거금 서비스 외에도 투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외화가상계좌입금’ 서비스는 외화통장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입금해 해외주식 거래에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의 통장에서 외화예금 입출금거래와 해외주식 거래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외화자산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15분 지연시세 대신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닝스타 국문번역 리포트, 미국주식 실적속보, 종목추천 서비스인 월가의 히어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가해 고객들의 해외투자 편의성을 증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주식투자 ‘120조원 시대’]환율 변동에 유의, 주식 수익보다 환손실 더 클 수도…미국은 서머타임 적용, 중·일·베트남은 점심 휴장

‘-8.6%’. 연초 이후 코스피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코스닥도 13.9% 하락했다. 반면 대만과 홍콩은 각각 1.6%, 일본도 1.9%하락에 그쳤다. 베트남 증시는 2.8%, 인도는 0.6% 상승했다. 하락장에 장사 없다지만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독 한국 증시 약세가 두드러진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 주식만 바라보던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선 해외 증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에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실망해 무작정 해외 주식에 투자하기보단 해외 거래 제도와 환율 변동 등을 숙지한 뒤 투자에 나서라 조언한다. 해외 주식투자에 앞서 염두할 점은 무엇일까. 해외 주식투자 전문가의 말을 종합해 정리했다.

▶해외 주식을 사고 싶다면

국내 주식에 투자하던 투자자라면 기존 증권사의 종합 매매 계좌를 통해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대다수 증권사가 종합 매매 계좌에 해외 주식 거래를 신청하면 해당 계좌로 해외 주식을 거래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은행 연계 계좌 가운데 일부는 해외 주식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새로 종합 매매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증권 투자가 처음인 사람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비대면 계좌 개설이 보편화돼 신분증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증권사 지점 방문 없이 신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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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가 2년 만에 2배로…전문가들 올해 ‘상저하고’ 예상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그래픽=박춘환 기자 [email protected]

해외 주식은 원칙적으로 해당 국가의 통화로만 거래할 수 있다. 다만 미국 주식에 한해 대다수 증권사가 ‘원화증거금’ 서비스를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제공한다. 매매 계좌에 미국 달러 대신 원화를 입금해 놓더라도 자동으로 환전해 거래 대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환전 기준일은 거래 체결 다음 영업일이다. 그러나 미국 외 나라는 대개 원화증거금 서비스가 없다. 이들 나라에서는 매수 주문을 내기 전 환전을 통해 충분한 외화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환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환율이 시시각각 변한다는 점이다. 급하게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무턱대고 환전했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 주식에선 수익이 났지만 환손실이 발생해 총수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식이다.

국내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해외 주식이야 말로 ‘뇌동매매’(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에 편승해 매매하는 것)를 피하고 사전에 환율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환전은 해외여행을 가거나 해외 송금할 때와 마찬가지로 은행에서 가서 환전한 뒤 증권사에서 외화가상계좌를 발급받아 입금하면 된다. 아니면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환전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대다수 증권사가 오전 9시~오후 4시 전후로만 실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시간 이후에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시간외 환전으로 처리한다. 시간외 환전은 실시간 환전 최종 환율에 일정 비율을 더해 환전하는 식이라 비용 부담이 커진다.

국내 주식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별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시세를 확인하고 매수나 매도 주문을 낼 수 있다. 이용하는 증권사에 따라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확장 파일을 다운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국내 주식과 다른 점은 대다수 해외 주식은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면 HTS나 MT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세는 5분 이상이 경과된 지연 시세다.

국가별로 거래 시간이나 가격제한폭이 다르다는 점도 미리 숙지해야 한다. 예컨대 미국 증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에 개장해 휴장 없이 오후 4시까지 거래된다.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11시 30분에서 다음날 새벽 6시까지다. 다만 매년 3월 두 번째 일요일 오전 2시부터 11월 첫 번째 일요일 오전 2시까지는 서머타임이 적용돼 한 시간씩 당겨진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정규장이 열리는 셈이다. 가격제한폭도 제한하지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않아 상·하한가도 없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은 서머타임은 없지만 점심시간에 휴장한다. 휴장 시간은 국가별로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가격제한폭이 있는데 대만과 중국, 베트남 등은 상·하한 10%, 태국은 30%다. 일본은 주가에 따라 가격제한폭이 14~3000%까지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홍콩은 영국이나 미국과 마찬가지로 가격제한 제도가 없다.

해외 주식을 살 때는 국내 주식과는 달리 종목번호(티커) 확인이 필수다. 비슷한 이름의 종목이 많아 종목 이름만 보고 투자했다가는 엉뚱한 주식을 살 수 있다. 종목번호에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데 미국 주식은 라틴 문자를 종목번호로 사용한다. 미국 증시 대장주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AAPL’, ‘MSFT’를 종목번호로 쓴다. 테슬라는 ‘TSLA’, 아마존은 ‘AMZN’이다. 아시아 국가들은 주로 숫자를 활용하는데, 중국 본토에 위치한 상해·심천 증시는 숫자 6자리, 홍콩주식은 숫자 5자리다. 예컨대 상해 증시에서 거래되는 중국건설은행은 ‘601939’, 홍콩 증시에 상장된 페트로차이나는 ‘00857’이다.

▶투자자 성향별 맞춤 종목은

투자자마다 투자 목적이 다른 만큼 일률적으로 추천하기는 어렵다. 일단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국가를 찾아 그 안에서 좋은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종목을 골라야 한다. 예컨대 ‘고위험 고수익’을 지향하는 투자자라면 미국 증시의 레버리지나 곱버스(인버스+곱빼기) ETF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는 추종하는 지수나 종목 주가 변동의 2배 이상을 베팅하는 상품이다. ‘PROSHARES ULTRAPRO QQQ ETF(TQQQ)’가 대표적인데, 나스닥지수를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반대로 하락장세가 예상된다면 ‘ProShares UltraPro Short QQQ(SQQQ)’를 눈여겨 볼 만하다. 이 ETF는 나스닥지수가 하락하면 하락폭의 3배 수익을 내도록 설계됐다. 이들 상품은 레버리지가 고배율일 수록 수익률의 변동성도, 투자자가 얻거나 잃는 금액도 한층 커지게 마련인데 국내엔 2배 이상 고배율 상품을 출시할 수 없지만 미국 등 해외에는 3배 이상 현지 주식 거래 계좌 되는 고배율 상품이 수두룩하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미국 고배당주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증시에선 50년 연속 배당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종목을 ‘배당왕(Dividend King)’이라 부르는데 여기에 속한 종목들은 하락장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대표적인 배당왕 종목으론 코카콜라(KO), 프록터&갬블(PG), 쓰리엠(MMM) 등이 있다.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전에 증권사별로 혜택 비교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미국 주식 계좌 개설 시 혜택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끝에 결론을 지어놨으니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맨 아래로 내려가 주세요.

키움증권-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에게 거래수수료 0.1%, 환율 우대 95%의 현지 주식 거래 계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신청 일로부터 1년이며, 거래를 1회라도 할 시 1년이 추가로 연장됩니다. 곧 이벤트 기간이 끝나지만 아마도 내년에 비슷한 이벤트가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벤트가 종료 되면 온라인 거래시 0.25% 거래수수료가 붙습니다.

키움증권-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또 다른 이벤트로 비대면 계좌 개설하신 분에 한해서 40달러가 지급됩니다. 꽤나 괜찮은 혜택이네요. 키움증권 계좌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거래시 0.25%의 거래수수료가 부가됩니다.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 투자패키지

처음이라면 최대 $50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만 해도 $10 + 해당 계좌로 해외주식 1주 이상 거래 시 추가 $40 (선착순 3만명)

미래에셋대우는 패키지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모두 수수료 이벤트를 하네요. 해외주식의 경우 2021년 6월 말까지 0.07%의 수수료를 부가합니다.

또한 두 번째 혜택으로 주식 거래시 50달러의 혜택이 주어지네요.

그리고 미국 주식의 경우 대부분 현지와 15분 지연 시세를 제공합니다. 추가 요금을 내야 실시간 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셋대우에서는 무료로 실시간 시세를 볼 수 있네요. 꽤 좋은 혜택이라고 보여 집니다. 환전 없는 해외주식 거래는 많은 증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혜택입니다.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0.07%의 수수료 혜택이 주어지고 그 이후로는 0.25% 수수료 부가입니다. KB증권이 다른 증권사와 다른 점은 글로벌원마켓 이용 시 환전 수수료가 없다는 것인데요.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매도시에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입금되기 때문에 환율을 고려하지 않으면 주식은 올랐더라도 환율 차이로 인해서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점입니다. 지금처럼 달러 약세일 때는 매도 시에 생각보다 원화로 들어오는 금액이 작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삼성증권도 기본적으로 0.25%의 거래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벤트로는 백불받기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그냥 주는 것은 아니고 조건이 조금 까다롭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삼성증권도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하니 이 점은 좋네요.

기본적으로 매매수수료는 0.25%입니다.

※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에 관한 사항에 동의합니다.

해외증권 거래 최초 신청 계좌에 한해 위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3개월간 실시간 시세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한국투자증권도 꽤나 메리트가 있네요.

6가지 증권사의 미국 주식 혜택을 비교해 봤는데요, 미국주식 기준 온라인 수수료는 모두 0.25%입니다. 이벤트에서 증권사별로 엇갈리는데요. 제 기준으로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의 혜택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수료 우대 기간도 길고, 환율 우대도 해주네요. 몇달러 조금 받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많은 금액을 거래한다면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많은 금액을 거래할 지를 생각해보시고 계좌를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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