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주식 거래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메뉴보기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LG CNS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파일럿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금융당국 및 금융투자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를 금융투자시장에서 채택할 경우 장외주식 등 거래소를 거치지 않는 형태의 다양한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이란 제3의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P2P(개인 대 개인) 방식으로 여러 이용자의 컴퓨터를 이용해 공공장부를 생성하고 이를 서로 비교해 이중지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수천 명의 사용자가 있는 P2P 네트워크가 중개기관의 역할을 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서 금융거래와 같이 거래 기록 장부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거래소가 없이도 개인 간 거래내용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현재 거래소 없이 개인 간 거래가 활성화된 장외시장 및 장외채권 시장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외시장은 증권거래소 이외의 곳에서 장외 주식 거래 방법 거래하는 것을 말하는데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은 거래소에서는 거래될 수 없는 주식으로 비상장주식이라고 하며 장외주식이라고도 한다. 비상장주식 거래는 공식적인 채널이 없기 때문에 사기에 쉽게 노출돼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개설, 운영하고 있는 K-OTC(KOREA Over The Counter) 시장에서 할 수 있지만 ‘비상장 공개회사’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비상장 비공개회사’의 주식은 38커뮤니케이션, PSTOCK과 같은 사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게시판 형태로 거래되고 있다.

LG CNS 백승은 컨설팅위원은 “장외 OTC시장에서의 거래는 거래소라는 매개체가 없기 때문에 이런 거래 유형에 적합한 것이 P2P 기술, 즉 블록체인이라고 봤다”며 “현 금융 규제 내에서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미국 등 해외에선 장외 주식 거래 방법 이미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LG CNS는 지난 7월까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술검증을 완료하고 시범 적용할 분야를 물색해 왔다. P2P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적용할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을 고려했다. 하지만 기존 업체들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금융시장이 블록체인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방향을 선회했다.

백승은 위원은 “미국의 경우 나스닥이 개인시장(Private Market)을 통해 이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서도 관심 있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장외거래 플랫폼 런칭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상장주식은 38닷컴 등 사설 인터넷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게시판에 주식 매수 및 매각 의사를 밝히면 그다음 인터넷 메신저나 전화로 의사를 확인하고 개인 간 거래를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 보니 사기 등 부작용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관 간 거래 대상인 ‘장외채권’의 경우도 매수자와 매도자가 ‘야후메일’ 등으로 거래 의사를 확인하고 거래하는 식이다. 이처럼 개인 간의 약속에 의존한 거래는 서로간 신뢰를 확인할 길이 없어 시장 성장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개인 간 거래 기록을 남기게 되면 이러한 부작용은 줄어들게 된다.

백승은 위원은 “비상장 주식에 대해 포털을 제공하고 특정 종목에 대한 계약 조건과 수량 등을 매수자와 매도자가 확인 하고 그 거래 내용을 블록체인 망에 올리면 거래에 대한 내용을 모두가 확인할 수 있어 신뢰성이 확보된다. 거래기록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면 시장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물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비상장주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형 증권회사에 비상장거래 중개 라이선스를 주는 등의 방법을 고민하는 한편 개인 간 거래에 있어 증거를 남기기 위해 메신저 기록 등을 보관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듯 장외시장이 수면위로 올라오기 위해선 기존 금융투자사들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블록체인으로 양자간 거래의 신뢰성을 확인하더라도 이 것이 실물 경제로 유입되기 위해선 금융투자업계의 시스템과 연계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편 백승은 위원은 “블록체인은 유가증권 중 상품권이나 회원권 거래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선거인 명부나 각종 권리관계 확인, 중고 자동차, 부동산 등 계약관계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상장주식(장외시장) 거래방법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어플 거래방법

블로그 이미지

출처: k-otc 사이트

제가 쓰는 영웅문 주식어플에서도 KOTC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어플로 거래하는 방법이 좀 더 편해보이네요

다른 사설사이트들도 있지만 비상장주식 거래의 경우

개인간의 거래로 이루어지는 매매이므로

비상장주식(장외거래) 주의할 점

장외 시장에서 모든 주식(비상장주식) 을 거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거나 저평가 주식을 선택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상장 주식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우며 위험성이 높습니다.

장외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은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보다 어렵고 시장에서보다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습니다.

특히 상장전 주식을 구매하였다고 해서 상장 후에 그 가격이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도리어 상장전에 가격이 폭등하였다고 상장 후에 가격이 급락한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신중히 거래를 하여야 합니다.

카카오톡 주식선물하기 기능 주식선물하는 방법 스탁콘 (스탁 + 기프티콘)으로 가능해요! 주식

카카오톡 주식선물하기 스탁콘 주식선물하는 방법 요즘은 주식이 은행저축만큼이나 일상적으로 우리 삶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주식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는데요 여기에

배당주 추천 미국배당주 한국배당주 추천 리얼티인컴 배당금 배당일 (일하지 않고 돈 버는 방법)

배당금 주는 주식 현대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은행 이자율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기준 코스피 주식 배당수익률은 1.48%이며 은행 정기예금 이자율 1.02%보다 높았습니다 원래 2018년 까지만 해도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상장주식은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거래단위가 크다 보니 소액 투자가 어려웠고 매물을 구할 수 있는 창구도 제한적이었다. 매물의 신뢰성을 담보하기도 쉽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IPO(기업공개) 열풍으로 비상장주식을 향한 수요가 급증하며 분위기는 달라졌다. 수천대 일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뚫고 몇 안 되는 공모주를 받을 바에야 비상장 주식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다.

때마침 등장한 비상장 주식 거래플랫폼도 성장세에 한몫했다. 최근 급부상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비교해보며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봤다.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최근 가장 화제성이 높은 비상장 주식 플랫폼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11월 론칭했다.

지난 4월 회원 수는 50만명을 돌파했고, MAU(월간활성이용자)도 30만명에 달한다. 거래 가능 종목은 5561개로, 누적 거래건수는 11만건을 넘어섰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과의 연계를 통해 비상장 주식 거래의 안전성을 담보했다. 안전거래 연계 서비스 도입은 업계 최초다. 다만, 비통일주권 기업의 경우 거래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통일주권이란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간에 위탁거래가 가능한 주권을 말한다. 비통일주권은 통일주권이 아닌 주식이다. 대다수 스타트업은 비용 때문에 통일주권을 만들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켓컬리가 비통일주권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원래 이달 초부터 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를 비통일주권 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미뤄진 상태다.

/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현재 MAU는 27만명으로, 출범한 지 1년도 채 안 된 후발주자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장외 주식 거래 방법

서울거래소 비상장 역시 신한금융투자와 연계해 안전성을 담보했다. 또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달리 '안전거래'와 '일반거래'를 구분해 비통일주권 기업 거래도 가능하도록 했다.

'안전거래'는 통일주권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를 통해 이뤄지고, '일반거래'는 계좌 거래가 불가능한 비통일주권 기업을 대상으로 거래 상대방 매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거래 및 운용 수수료 0%'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기도 했다. 다만 거래 가능 종목은 288개로, 5000개가 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비교하면 작은 규모다.

/사진=엔젤리그 제공

/사진=엔젤리그 제공

엔젤리그는 공동구매(클럽딜) 형태로 조합을 만들어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조합을 통해 구주를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비통일주권 거래가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이다.

'조합지분 거래'는 비상장 주식을 소유한 조합의 지분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어 1만원 등 소액으로도 가능하다.

지난 3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선 엔젤리그는 최근 누적 클럽딜 200건을 돌파했다. 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다만, 클럽딜을 통해 투자할 경우 조합이 설립된 지 1년이 경과해야 지분을 팔 수 있다. 회사가 1년 내 상장하지 않는 한 판매가 어려운 만큼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제도권 장외시장이다. 제도권 시장인 만큼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상장주식처럼 거래된다.

결제 불이행·사기 등 우려도 민간 플랫폼보다 훨씬 적다. K-OTC는 1대1 협의를 통해 거래를 체결하는 민간 플랫폼과 달리 복수의 매수자와 매도자 호가를 매칭해 체결하는 다자간상대매매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세제 혜택도 있다. 소액주주가 K-OTC를 통해 양도하는 중소·중견기업 주식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다.

다만, 공시 의무·공모 실적 등을 충족해야 하므로 기업들의 진입이 쉽지 않아 거래 가능한 기업이 많지 않다. 지난달 말 기준 K-OTC 시장 기업 수는 139개에 불과하다.

/사진=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갈무리

/사진=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갈무리

38커뮤니케이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다. 통신판매업 신고일 기준 장외 주식 거래 방법 등록연도는 2004년이다. 최근 1~2년 새 등장한 비상장 거래 플랫폼과 비교하면 무려 10년이 넘는 업력을 보유한 셈이다.

그만큼 거래도 활발하고 거래 가능한 종목도 많다. IPO 일정, IR(기업활동) 자료 등 정보가 풍부하며 주주동호회도 활성화돼있다.

카카오뱅크 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 기업 장외 주식 거래 사이트 비교)

비상장 주식은 전문 거래 사이트에서 매매가 이뤄지는데, 38커뮤니케이션, 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이 대표적이다. 참고로 3가지 각각 거래 방식이 다르다.

1.38커뮤니케이션 : 종목게시판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게시판에 사고자 하는 종목과 연락처를 올리면 전화나 채팅을 통해 가격과 수량을 합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진다. 매수자는 돈을 입금하고 매도자는 주식을 매수자 계좌로 보내는 방식이다.

38커뮤니케이션

카카오뱅크 주가는 현재 81500원. 비상장 주식을 장외로 거래라. 주린이는 항상 정보들이 새롭다.

38커뮤니케이션

2. K-OTC : 금융투자협회가 운영.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통해 일반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지만, 거래 가능 종목이 135개에 불과하다는 단점이 있다. (간편하지만 인기 종목이 적어 많이 쓰이지 않음)

K-OTC

홈페이지 첫 화면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다. 심플, 깔끔. 올드한 느낌 (많이 쓰지 않음ㅎ)

3. 증권플러스 비상장 : 38커뮤니케이션과 L-OTC의 장점을 결합한 곳.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5000개 이상의 종목을 취급. 증권사 중개를 통한 안전 거래 시스템. (단, 안전 거래를 중개하는 삼성증권 계좌가 필요)

증권플러스 장외 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

장외 주식 거래 방법

주식시장에서 장내시장은 코스피(KOSPI)시장과 코스닥(KOSDAQ)시장이다. 이 두 시장에서 이뤄지지 않은 주식을 비상장주라고 한다. 비상장주는 장외시장 등록주(장외주식)와 기업공개(IPO)가 이뤄지지않아 장외시장에서도 매매가 되지 않은 비공개주로 나뉘어 진다.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은 비상장주 중에서 거래가 가능한 장외주식이다. 또 장외주식은 통일주권과 장외 주식 거래 방법 비통일주권으로 구분된다. 통일주권은 주식계좌간 이체가 가능하고 증권예탁원이 관리하기 때문에 위변조의 위험이 없고, 주권번호를 통해 주식의 추적이 가능하다. 반면에 비통일주권은 통일된 규격으로 발행한 주식이 아니기 때문에 증권예탁원이 관리하지 않고, 위변조의 위험과 주식의 추적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곳은 다양하게 있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코넥스(KONEX)시장과 KSM(KRX Startup Market)시장,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Korea Over-The-Counter)시장, 그리고 제도권 밖에 있는 직접거래시장(개인과 개인 간의 직접거래)이 있다.

이번에는 장외시장 중 코넥스 시장에 관해서 설명한다.
개요
KONEX는 Korea New Exchange의 약어로써,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창조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새로이 개설되는 중소기업전용 주식시장이다. 코넥스는 코스피, 코스닥시장에 이어 보통 제3시장이라고 부른다. 2013년 7월 1일에 출범하였고,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요건이 안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성장시켜주기 위한 주식시장이다 .

추진배경; 초기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
-자본시장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 부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코스닥시장·프리보드의 기능 미흡
-초기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증권시장 제도 필요

코넥스시장 특성
○ 중소기업 특화 시장
코넥스시장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만 상장 가능한 시장으로서 특화된 시장이다. 기술력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모, 사모, 직상장 등 진입방법을 다양화하고 진입요건도 최소화하였다. 그 밖에도 분반기보고서를 면제하고, 수시공시사항을 축소하여 장외 주식 거래 방법 공시부담을 완화하였으며 법상 사외이사와 상근감사 설치의무를 면제하여 지배구조부담도 완화하였다.
○ 모험자본의 선순환(투자회수 및 재투자) 체계 지원
코넥스시장은 전문투자자 등으로 시장참여자를 제한하나, 중소기업 투자 전문성이 인정되는 벤처캐피탈(창투투자조합 등 포함) 및 엔젤투자자의 시장참여를 허용하여 모험자본의 선순환을 지원한다.
○ M&A 등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시장
초기 중소기업은 장외 주식 거래 방법 M&A 등을 통한 기업성장 및 경쟁력 강화가 매우 중요한데, 코넥스시장은 활발한 M&A의 지원 및 원활한 지분매각을 위하여 합병요건(우회상장 포함)을 완화하고 대량매매·경매매제도 등을 도입하였다.

상장의 효과
○ 필요자금 조달의 용이
유상증자, 해외DR 발행, 전환사채, 교환사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규모 필요자금을 쉽게 장외 주식 거래 방법 조달할 수 있다.
○ 기업인지도 제고
상장법인의 주가 등이 신문 · TV 등 언론매체에서 수시로 보도됨으로써 기업의 홍보효과가 극대화되고 국내외 투자자에 대한 당해 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인지도 제고에 따라 우수 인재의 입사지원 증가 및 우수인력의 확보가 용이하다.

○ 기업구조조정의 원활한 추진
상장법인의 분할 또는 합병 등에 의해 설립된 회사를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상장요건 정비 등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장법인의 경영목적에 맞는 방법으로 구조조정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다.

신규상장 요건
1) 외형요건
코넥스시장은 기업이 해당 기업 실정에 맞는 요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재무요건을 최소화하고, 또한 기업이 해당 기업 실정에 맞은 요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외형요건을 선택요건화 하였다(매출액, 자기자본 및 당기순이익 중 택일).
그 밖에 초기 중소·벤처기업 실정에 부합하지 않는 요건은 폐지하거나 완화하고, 증권의 자유로운 유통과 재무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만 적용하도록 하였다.

2) 질적 요건
한국거래소는 지정자문인이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를 토대로 신규상장신청기업 경영진의 시장 건전성 저해행위, 경영 투명성, 회계정보 투명성, 투자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익과 투자자 보호에 부적합한 사유가 없는 지에 대해 질적 심사를 수행한다. 다만, 지정자문인이 신규상장신청기업에 대해 사전에 상장 적격성을 심사하므로 한국거래소에 의한 상장심사는 최소화하고 있다.

▣ 코넥스시장의 상장절차


상장 폐지
코넥스시장의 상장폐지요건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상장폐지 요건과 유사하지만,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작은 규모, 취약한 재무상태 및 높은 경영성과 변동성 등을 고려하여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와 관련한 상장폐지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 대신 지정자문인 보유 여부를 퇴출요건으로 하여 지정자문인이 해당 기업의 상장유지가 곤란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지정자문인 선임계약 해지를 통해 부실기업 등이 신속히 퇴출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거래방법과 거래시간
코넥스를 거래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기존에 코스피나 코스닥을 거래하던 계좌(=기존계좌)로 코넥스를 거래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코넥스 소액투자전용계좌(=소액계좌)를 개설하여 거래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증권사 HTS 또는 MTS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일반투자자가 코넥스에 투자하려면 예탁금 3천만원(현금+주식평가금)이 필요하다. 최근에 이것을 1천만원으로 낮추겠다는 법률안이 검토되고 있다.
거래시간은 코스닥시장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이며, 가격제한폭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50%인 15%로 제한되어 있다. 증권거래세는 0.1%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2021 9월 시장 동향!
‘21년 9월 코넥스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 각각 57.5만주, 64.9억원, 시가총액은 6조 5,40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종목별 주가는 전월 대비 평균 3.26% 상회하였다.
‘21년 9월 말 현재 상장기업 수는 총 131社이고,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 등 18개 증권사가 활동하고 있다. 2021년 9월 말 현재, IBK투자증권(27社), NH증권(13社), 한국투자증권(12社), KB증권(10社), 신한금융투자(10社), 하나금융투자(10社), 하이투자증권(10社) 등이 지정자문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국내 장외주식시장의 특징
장외주식시장은 본질적으로 사적(private) 자본시장의 영역이기 때문에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예탁결제원에서 공개하는 비상장 유통 추정정보에 따르면, 2020년 비상장주식 계좌대체 규모는 대략 30억주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제도권 장외시장의 거래규모가 3억주(거래금액 기준 약 1.3조원)임을 감안했을 때, 비제도권 시장에서 거래되는 국내 장외주식의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장외주식시장의 특징은 법적 테두리 밖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비중이 높다는 점인데, 이는 자본시장법상 증권회사의 중개업무에 대한 좁은 해석으로 인해 장외주식의 적법한 유통이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38커뮤니케이션, Pstock 등 직거래를 기반으로 한 사설주식거래사이트가 난무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최근에는 비상장주식 거래 업무에 대한 규제 특례를 받은 모바일 거래 플랫폼이 출시되면서 결제 불이행 위험을 최소화하고 일반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제고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장외시장은 공시의무가 없는 비공개기업이 다수 거래되는 정보 비대칭성이 높은 시장으로,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비상장주식 거래에 부과되는 양도세와 상장주식 대비 높은 거래세는 여전히 투자자를 사설중개업체로 유인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장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K-OTC를 들 수 있다. 과거 제3시장, 프리보드에서 현재의 구조로 변모된 K-OTC는 유일하게 다자간 상대매매방식 허용된 장외시장이며, 거래소시장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공시의무와 등록요건이 있어 현재 소수의 기업만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별도의 진입요건이 없는 K-OTCBB와 거래소가 운영하는 KSM, 전문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K-OTC Pro와 벤처캐피탈협회의 구주유통망이 있지만, K-OTC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장외거래 플랫폼의 활성화는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규제의 틀 내에서 시장의 수요를 적절히 소화할 수 있는 조직화된 장외주식시장이 국내에서 활성화되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