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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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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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따라 투자의 성격이 다각화되었다. 외환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과 부실채권의 여파로 양도차익 시장이 형성되었고, 외국인투자자가 많아지면서 투자시장의 국제화로 임대수익 및 양도차익이 공존하는 시장으로 성격이 변화하였다. 부동산을 처분하여 얻는 이익에서 부동산을 소유하고 활용하며 얻는 소득이익의 시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향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 자 선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
지도교수 권 대 중


우리나라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따라 투자의 성격이 다각화되었다. 외환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과 부실채권의 여파로 양도차익 시장이 형성되었고, 외국인투자자가 많아지면서 투자시장의 국제화로 임대수익 및 양도차익이 공존하는 시장으로 성격이 변화하였다. 부동산을 처분하여 얻는 이익에서 부동산을 소유하고 활용하며 얻는 소득이익의 시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환경이 급변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부동산 분양시장의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대응하여야 한다. 부동산 투자 시장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부동산 투자자의 투자선호특성에 따른 투자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국가의 책임과 더불어 민간 사업자 역시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때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주도자 역할이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있어 중요시되고 있는 선호요인과 , 부동산 투자에 있어 고려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개인투자자가 투자결정 과정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도출해 내고자 연구 하였다.
연구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헌적 연구방법과 문헌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증 연구방법을 병행하였다.
실증분석은 상업용 부동산에 직접 투자경험이 있거나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와 투자경험이 없어도 앞으로 투자의향이 있는 투자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일반적 사항,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의 주관적 경험에 대한 사항,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의 투자의향과 대상물건에 대한 선택요인 중 제품⦁가격⦁입지⦁유통에 대한 중요도, 상업용 부동산 분양정보 습득 방법에 대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대인면접법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투자 경험이 있고 만족도가 높을수록 향후 상업용 부동산에 재투자할 의향이 높고, 일정소득이상의 요건을 갖추기 시작한 중년층 이상에서 투자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부동산 정보를 가까운 지인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상가와 오피스텔을 선호하였고, 2억원 미만의 소액 상업용 부동산 상품을 원하는 잠재적 수요자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상업용 부동산은 이윤을 추구하는 특성상 투자자들은 투자목적으로 임대수익 및 자산 가치 증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시 투자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중요도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동산 투자 시 외부적 요인으로는 교통에 대한 편리성을 우선시 하는 입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둘째, 수익성보다는 미래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당장의 수익보다는 시세차익을 통한 재산 증식의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제품으로는 주차장 규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승용차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주차공간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건설회사의 지명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회사의 브랜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의 시장 질서를 바로 잡고 투자자들의 올바른 투자를 유도하고자 한다.

Abstract

Analysis of Influencers on the Intention to Invest in Commercial Real Estate

Han, Ja Sun
Department of Real Estate
Graduate School of Real Estate, Myongji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Dae-Jung kwan

In the Korean commercial real estate market, the nature of investmen.

Analysis of Influencers on the Intention to Invest in Commercial Real Estate

Han, Ja Sun
Department of Real Estate
Graduate School of Real Estate, Myongji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Dae-Jung kwan

In the Korean commercial real estate market, the nature of investment has become diversified with changes in the real estate market. The transfer gains market has been formed as a result of corporate restructuring and the aftereffect of bad debts since the foreign exchange crisis in Korea. And it has changed into the market in which rent income and transfer gains coexist due to the internationalization of the investment market with the increase of foreign investors. That is, it has changed from the market of gains from the disposal of real property to that of income gain from the ownership and utilization of real property.
As the real estate market environment has become rapidly changed and complicated, it should break away from the uniform figure of the real estate selling market. For its purpose, it should endlessly change and respond to meet the diverse needs of consumers. With the diversification of the real estate investment market environment, emphasis should be put on investment analysis related to the investment preference characteristics of real estate investors. And both the state and private enterprisers are now required to tak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commercial real estate market.
Therefore,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what preference factors and considerations should be emphasized on investment in commercial real estate as the leading role of the commercial real estate market has changed from supplier-centered to consumer-centered. In this process, it attempted to elicit what elements had the greatest effect on private investors in the investment-making process.
To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attain the goal of this study in an effective way, this study employed the empirical research method so as to overcome the literature research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method and the limitation of literature research.
The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for both those having personal experiences in commercial real estate investment and would-be investors having the future intention to invest without any investment experience. For this purpose, the questionnaire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personal interview method by using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about the following matters: general matters on investment in commercial real estate; matters on the intention to invest in commercial real estate and importance of choice factors such as product, price, location and distribution of the object of investment; and methods of acquire information relating to building sale.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showed the following results:
It was found that the respondents with investment experiences had the high intention to invest in commercial real estate and that the middle-aged or older respondents beginning to have the given income had the high intention to invest in commercial real estate. It was found that the respondents generally acquired information on real estate from close acquaintances or over the Internet and had a preference for stores and officetels. And it was found that a large percentage of the respondents was latent consumers wanting to purchase the small-amount commercial real products of less than 200,000,000won.
It was found that commercial real estate investors thought importantly of rent income and increments in asset value for the investment purpose as commercial real estate had the characteristic of pursuing profits.
Analysis of influencers on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the investment intention at the time of investment showed their importance as follows:
First, the respondents put an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location as the external factor in investing in real estate on account of convenience to the traffic.
Second, the respondents were found to think more importantly of the future value of commercial real estate than its profitability. It was found that the respondents had the greater psychological expectation of increasing the wealth value than the immediate profits for maintaining a stable life.
Third, the respondents thought most importantly of the parking lot size with commercial real estate as the product. That is because the increase of car users makes the importance of the parking space more important. Fourth, the respondents thought importantly of the name awareness of the construction company, which indicates that its brand credibility is high.
It is expected that these findings will contribute to correcting the market order of the real estate investment market and inducing investors to make a right investment.


Keyword : commercial real estate investment, real estate investor, investment satisfaction, intention to invest, importance in investment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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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도 아시아태평양지역 부동산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시장에 비해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고, 저금리 환경으로 인해 다른 저수익 자산과의 수익률 격차도 여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19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투자 의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의 약 75%가 올해 투자 활동을 지속하거나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견고한 투자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리 인하 추세는 경기 안정화 시 주요 코어 자산의 수익률 감소로 이어지는 등 자산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설문조사 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로, CBRE는 조사 기간 중 코로나19 발병이라는 변수가 발생한 것을 고려해 발병 전후로 나눠 응답 비율을 확인했다.

실제 '투자를 줄일 것'이라고 답변한 응답자의 비중을 보면 발병 이전에 설문에 응한 투자자(531곳 중 13%)보다 발병 이후 답변한 투자자(79곳 중 22%)의 비중이 더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투자 수요가 위축됐다는 설명이 가능한 대목이다. 하지만 발병 이후의 응답 결과만 보더라도 '투자를 확대할 것'(43%), '투자 규모를 유지할 것'(34%) 등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발병 전후로 코어(Core·위험이 가장 낮은 우량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부동산) 자산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졌다. 코어 전략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은 발병 이전 응답자 중에서는 23%였지만, 발병 이후 응답자 내에서는 35%에 달했다.

투자 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안정적 수입 흐름'(30%)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해당 항목에 응답한 비율이 지난해 같은 조사 때(26%)보다 높아지기도 했다. '높은 수익률 격차(일드 스프레드)'를 가장 먼저 꼽은 투자자의 비중도 전년(11%)보다 증가한 14%로 나타났다. CBRE는 "저금리는 낮은 조달 비용에 대응해 부동산투자의 일드스프레드가 여전히 매력적으로 인식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입 흐름을 만들어내는 우량 자산은 단기적 시장 약세를 탈피하기 위한 이상적인 투자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CBR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폐쇄형 부동산펀드가 향후 3년간 이 지역에 510억달러(약 64조원)를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관투자자들은 보통 운용자산의 2.6%를 부동산에 배정하고 있는데, 저금리 환경으로 채권 등 픽스드인컴(fixed income) 자산의 수익률이 낮아지면 부동산 보유량이 보다 늘어날 여지가 충분하다고 CBRE는 분석했다.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일본 도쿄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낮은 금융 비용,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유동성 등이 바탕이 됐다.

서울은 여섯 번째로 선호되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커머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신선식품 및 생활필수품에 대한 배달 수요 증가로 물류 자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났다. 선호도 순으로는 도쿄에 이어 중국 베이징, 호주 시드니,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등이 꼽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외 부동산 자산에 대한 관심은 한국 투자자들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투자자의 78%가 지역 외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미국 등 북미 지역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가 많았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제한 등으로 거래절차가 길어지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금액은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다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밴쿠버 조선 | 2009-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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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험업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인 35%는 올해 개인재정 목표로 채무상환과 모기지(mortgage) 부담 줄이기를 목표로 삼았다.

폴 루니(Rooney) 메뉴라이프 캐나다 CEO는 9일 “많은 캐나다인들이 최근 불경기와 경제난을 맞이해 불안정한 상황에서 지내면서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단기적 경제 및 시장 상황 변화에 유의하며 투자 상담자들과 긴밀하게 연락을 취할 것을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캐나다인들은 개인 재정상황에 대해 큰 불안감을 느끼지는 않고 있다. 5년 전에 비해 개인 재정상황이 나아졌다는 사람 비율이 51%에 달한다. 나머지 27%는 5년 전과 같은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더 악화됐다는 사람은 22%에 불과했다.

단 2008년에 발생한 투자손실 기억 때문에 선뜻 투자에 나서기 어려워 재정상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채무를 줄이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인 24%는 개인 채무 상환을, 11%는 모기지 상환을 올해 1순위 목표로 삼았다. 채무상환에 집중하겠다는 사람 비율은 4%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내 집마련 목표로 저축을 하겠다는 사람 비율은 5%로 지난해에 비해 2%포인트 줄어들었다.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저축하겠다는 사람은 14%로 예년 비율을 유지했다.


캐나다 보험사 메뉴라이프는 매월 투자자의향지수(Investor Sentiment Index)를 통해 투자자들의 투자 방향 지표와 투자수단을 분석하고 있다. 투자의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비율을 따져 지수를 양수 또는 음수로 표시하고 있다.

12월 4가지 금융 투자수단에 대한 투자의향 분석결과 12월중 모두 투자의향은 감소한 상태다. RESP(교육적금투자제도) 투자의향지수는 12월중 18포인트 줄어들었으나 +30을 유지하고 있다. 설문결과 39%는 12월을 RESP투자적기로 19%는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RRSP(사설노후연금투자제도)도 지난해 10월 이후 투자의향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12월에도 투자의향이 18포인트 줄었지만 여전히 투자의향 지수는 +27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낮은 편은 아니다.

펀드상품 투자는 투자하겠다는 사람보다 기피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12월 세그펀드(Segregated funds) 투자의향지수는 22포인트 떨어져 -2를 기록했다. 뮤추얼펀드(Mutual funds) 인기 역시 크게 식어 투자의향지수는 -12를 보였다.

6가지 투자분야에 대해 같은 식으로 투자자의향지수를 분석한 결과 ▲자기 주택(+35) ▲현금투자(+26) ▲고정수익투자(정기적금과 예금 +10) ▲부동산 투자(-4) ▲밸런스 펀드(균형투자신탁 -11) ▲주식(-25)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 1순위로 나타난 자기주택 투자는 수리비용과 모기지 지불을 뜻한다. 이중에 수리비를 자기집에 더 들이겠다는 비율은 줄어들었으나 지금 내고 있는 모기지를 줄이겠다는 사람 비율은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새 집이나 투자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의지는 부동산 투자 항목에 나타났듯이 여전히 마이너스 수치를 보이고 있다. 메뉴라이프는 과거에 비해 현금투자와 고정수익투자 등 수익율은 적지만 안정적인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P2P(개인과 개인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사이 거래)금융기업 8퍼센트가 중금리대출 투자상품에 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8퍼센트는 대체투자상품에 관한 요구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국내 핀테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금리대출 투자상품에 관한 수요 조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8퍼센트 중금리대출 투자상품 수요조사, 이효진

▲ 8퍼센트는 핀테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금리대출 투자 상품에 관한 수요 조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수요 조사는 8퍼센트 홈페이지를 통해 7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8퍼센트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예치금 금고'에 중금리대출 투자상품을 출시해 대체투자시장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요 조사 참여자가 정규출시 상품에 가입하면 얼리버드(사전예약) 혜택을 제공한다.

8퍼센트는 지난해 7월 베타서비스로 ‘예치금 금고’를 선보였다. 예치금 금고는 저금리시대 대안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투자서비스로 6개월 운영결과 평균수익률 5.8%를 보였다.

예치금 금고서비스에는 8퍼센트가 중신용(신용등급 4~7등급) 고객에 관한 분별력을 상승시키며 축적한 평가모형(E-Index 2.0)을 적용했다.

8퍼센트는 5년 동안 126만 건의 개인신용 대출 신청(약 26조 원 규모)을 심사했고 1개 채권당 500여 개의 정보를 활용해 신용평가모형을 재편했다. 이 모형은 대출자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지닌 비금융정보를 추가로 결합한 머신러닝 평가시스템이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이사는 “국내 핀테크 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온라인투자연계업시대에 부합하는 진화한 모델을 기획해 또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다른 상생모델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민간금융에 의한 중금리대출 활성화와 저금리시대를 맞이한 금융소비자의 금리 갈증 모두를 해소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 광주은행.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완성차공장 사업에 광주은행이 첫 투자자로 투자의향서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투자의향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전달식’을 갖고, 광주은행으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의향서를 전달 받았다.

광주은행은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의 사업성과 지속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첫 투자자로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품질, 마케팅, 판매 분야의 검증된 노하우뿐만 아니라 위탁생산 차량의 상품성에 기반을 둔 경쟁력과 협력적 노사관계, 정부지원에 토대를 둔 안정성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투자 유치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광주은행이 투자의향을 밝힘으로서 다른 투자자 모집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완성차공장 사업은 상반기에 투자자를 모집하여 합작법인을 설립해 하반기에는 공사에 들어가고, 2021년 하반기 공장완공 및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형 일자리 첫 사업에 투자자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최대한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위해 많은 지원을 해온 향토기업인 광주은행이 완성차공장 사업 첫 투자자로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면서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광주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적 소명임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의 첫 번째 모델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등이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함께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최초 모델이다.

합작법인의 총 투자규모는 당초 7000억 원 안팎이었지만, 광주시는 사업비를 5754억 원으로 조정해 구체화했다. 자기자본에서 광주시는 483억 원(지분율 21%)을, 현대차는 437억 원(19%)을 각각 투자한다.

이를 통해 광주 빛그린산단에 18.3만 평의 완성차공장을 세워 2021년 하반기부터 1000cc 미만의 가솔린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강경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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