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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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가 도쿄올림픽 숨은 진주로 주목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와 노스페이스는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전세계에 노출,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올림픽 특수'가 사라졌다는 전망이 나오는 와중에도 영원아웃도어는 도쿄올림픽을 통한 친환경 '국민 브랜드'로써의 스포츠 후원 결실을 맺을 것이란 기대감이 흘러나온다.

22일 올림픽 무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현재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팀코리아) 공식파트너로써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K-에코 팀코리아 콜렉숀' 올림픽 패션 코디를 선보이는 중이다.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유니폼을 모티브로 새롭게 출시된 'K-에코' 라인 제품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증강현실을 통해선 친환경 팀코리아 공식 단복 안내와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를 올림픽 폐막까지 진행한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후원을 시작으로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책임져왔다. 이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는 공식 파트너로서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약 4만5,000명에게 대회 운영인력 유니폼을 공급해 올림픽 무역 3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성공적인 올림픽 운영에 기여했다.

4년만에 한번씩 열리는 올림픽에는 막대한 재정이 투자되기 때문에 '올림픽 수혜'란 말이 나오며 후원 기업 존재감이 부각되기 마련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전세계로 중계되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효과도 볼 수 있다.

이에 노스페이스는 도쿄올림픽을 앞둔 지난 3월 팀코리아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4년 연장했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시상대 위 영광의 순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할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트레이닝 단복(정장을 제외한 일상복 등 일체)과 선수단 장비(신발·모자·백팩·여행가방 등) 등 총 17개 품목으로 구성된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지원한다.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공식 단복은 올림픽 무역 태극기 태극마크와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도쿄 고온 다습한 기후 조건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냉감, 발수·투습 및 흡습·속건 기능 등을 강화했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팀코리아 단복. 출처=영원아웃도어.

특히 노스페이스의 이번 팀코리아 후원이 눈에 띄는 데는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도쿄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단복'은 역대 최초로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와 리사이클링 나일론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노스페이스는 오래전부터 친환경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노스페이스는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2014년)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2014년)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2016년)과 더불어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개발 및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적이며 윤리적인 패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가을·겨울 시즌 1차 물량만으로 페트병 약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콜렉숀'을 비롯해 의류, 신발, 가방 및 용품 등 올림픽 무역 100개가 넘는 스타일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최근 대표 제품으로는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콜렉숀'이 꼽힌다. 노스페이스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챌린지 반팔티'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페트병 리사이클링 쿨맥스 소재를 썼고, 항균 가공도 적용했고 '원 어스 반팔티에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에 메시 조직과 항균·효소 가공을 더했다.

영원무역홀딩스(009970) 주가는 영원아웃도어 '도쿄올림픽 수혜' 기대감에 더해 나머지 주력 계열사들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이면서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22일 전일대비 1.6% 상승한 4만7,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4·4분기부터 올해 1·4분기 월별 평균 최고가가 3만9,650~4만3,300원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지속적인 상승세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총 79개 계열회사(국내법인 3개, 해외법인 76개)를 갖고 있는데 이중 핵심 계열사로는 영원아웃도어 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하는 '영원무역(111770)'과 자전거 제조 및 판매사인 '스캇'이 있다. 영원무역은 코로나19 리스크에도 주요 바이어들의 주문 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스캇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자전거 수요에 실적이 급성장세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영원무역홀딩스의 올해 실적이 훈풍을 보일 것이란 기대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3조239억원과 3,6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는 도쿄올림픽 브랜드 노출을 통한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가 일반인들을 향한 친환경 저변 확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기업들은 소재 업체에도 올림픽 무역 올림픽 무역 친환경 기술 적용을 주문할만큼 친환경 대표기업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영원아웃도어도 글로벌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어서다.

이미 '팀코리아'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소비자 저변확대는 시작됐다. 노스페이스는 올림픽 시즌을 맞아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K-에코 클라이밍 반팔티'와 'K-에코 클라이밍 볼 캡'을 선보이며 제주도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 판매에 나섰다. 무더운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 고객을 타깃한 '시상용 단복'으로 활약할 '팀코리아 트레이닝 재킷'과 '팀코리아 트레이닝 팬츠'로도 내놨고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기 좋은 '팀코리아 미니박스 티셔츠'를 통한 애슬레저룩을 공략에도 나섰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K-에코 팀코리아 콜렉숀은 우수한 기능성과 범용성에 친환경 가치는 물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까지 추가된 특별한 아이템"이라며 "이번 올림픽 시즌 동안 더 많은 국민이 K-에코 팀코리아 콜렉숀과 함께 국가대표팀 선전을 응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림픽 무역

베이징 올림픽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때아닌 특수(?)를 만났다. 중국 정부가 올림픽 기간 물류와 공장 가동을 통제하면서 '중국 생산 물량' 일부가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25일 밝힌 올해 1~7월 이 지역 누계 수출 물량은 29억 1600만 달러로 1970년 문을 연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이 수출 실적은 이전까지 최고였던 2004년 7월 수출 누계 25억 9700만 달러보다 3억 1900만 달러(12.2%)가 더 많은 것이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배 이상(102.7%) 늘어난 셈이다.

7월 한 달 수출 실적은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 지난달 수출액은 5억 달러로 월별 최고 실적을 냈던 2001년 11월 5억 1500만 달러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수출이 많이 증가한 것은 노키아티엠씨와 한국소니전자, 한국태양유전, 한국산연 등 전자·전기업종 수출이 호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수출 누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유에는 중요한 변수가 있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베이징 올림픽 효과를 본 것이다. 중국 정부가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안전과 공해 방지 등을 이유로 수출과 수입을 통제하고 공장 가동을 줄임에 따라 '중국발 물량'이 한국 등 다른 나라로 넘어가게 됐다.

마산자유무역지역 안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업체는 노키아티엠씨다. 노키아는 중국 베이징과 동관에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는데, 중국 정부가 통제를 하자 물량을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돌렸다.

노키아티엠씨 관계자는 "물량이 20% 정도 늘어나면서 휴가를 못 갈 정도로 바빴다"며 "유럽에서 생산 설비도 들여와 늘어난 물량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영향으로 노키아티엠씨 7월 수출은 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해 자유무역지역 전체 수출의 86%를 차지했다.

올림픽 특수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올림픽 무역 보인다. 올해 말까지 노키아가 계속 자유무역지역에 중국 물량을 맡길 예정이다. 노키아티엠씨 관계자는 "내년부터 다시 중국 공장이 예전 생산 물량을 회복한다"며 "일시적으로 물량이 넘어온 것이라 생산 구조를 바꿀 수도 없어 오히려 부담이 올림픽 무역 되는 점도 있다"고 전했다.

롱패딩브랜드 평창 올림픽 공식 후원사 영원무역 타키신제품

내년 2월에 평창 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다 아실 텐데요,
아웃도어 브랜드 타키의 '영원무역'이 공식 후원사라는 것은 잘 모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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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편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생산하는 곳,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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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타키'에서도 롱패딩이 출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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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요고 요고 올림픽 무역
촉감 좋고 보온 좋고
정말 핫하네요. 핫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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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을 덮고 아니 입고 있으니
공기 듬뿍 빵빵한 볼륨감은 온기를 감싸주면서
냉기 가득한 바람을 잘 막아주어 정말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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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술이 들어갔길래 이렇게 따땃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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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otion :
뛰어난 보온성, 통기성, 내수성을 갖춘 경량 충전재로써 고압축성과 획기적인 복원력으로 최상의 편안함 제공
(직접 착용해 보니 정말 편안하고 가볍고 따뜻합니다)
폴리 50D / 오리 솜털 90% / 오리 깃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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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otion 기술 덕에 동장군의 공격이 두렵지 않습니다 ^^
타키 롱패딩 디자인에는 보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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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는 이중 이너 커프스 사양으로 보온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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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실이 많은 목부분 넥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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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역
추위 한 점 들어올 빈틈 없이
철통 3중 방어 처리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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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신축성 좋은 '트리코트'로
목 피부와닿는 촉감이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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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하게 공기를 머금은
후드(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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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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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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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탈착시 이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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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는 스토퍼가 있어 얼굴에 맞게 조이면
냉기차단 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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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부분에는
지퍼 처리된 포텟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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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나 열쇠 등의 손이 자주 가는 물건을
보관하기 좋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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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주머니는
가림천으로 지퍼 부분이 드러나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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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 디자인을 살펴 볼까요..
살짝 들어보니 거의 뭐 침낭 수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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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용하는 벨크로와 품질이 다른 벨크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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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퍼를 만날 수 있는데
ykk 투웨이 지퍼가 채용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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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부드럽게 잘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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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판은 다운 700FP와 패딩 퀼팅 사용으로
부드럽고 고급진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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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50D 오리 솜털 90% 오리 깃털 10%


타키 롱패딩은 남,여 공용 '스트레치 다운 벤치 파카'인데
무릎을 덮는 길이감으로 보온력을 배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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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 영옆 스냅트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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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움직임을 도와주고
실내 착용 시 통기성을 좋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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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겜치 아니 안주머니
없는 줄 알았는데 지퍼 사이에 있네요.
살짝 비밀스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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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1월에 '평창 병방치 스카이워크'를 다녀왔는데요,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스카이워크가 무너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
무지하게 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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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롱패딩을 입고 갔더라면
추위와 바람 앞에 당당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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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착용 시 주의할 점이 있군요.
추위 탈까 걱정이 아니라 흰색이라 때 탈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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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레드, 블랙, 화이트 세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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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부피 인지라
잘 접어서 옷장이 아니라 이불장에 에 보관해야 할 것 같은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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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따뜻한 타키 롱패딩을 입고 밖으로 나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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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표준체형인 필자의 100사이즈 착장 사진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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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감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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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모델 필요하신 각종 업체 사장님들은
하단 댓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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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까만색과 빨간색이 있는데
디자인은 흰색이 나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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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안에는 긴팔 티 하나만 입었는데
정말 하나도 춥지 않고 외부 추위와 단절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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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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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4.22 14:08
  • 댓글 0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파트너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영원무역(회장 성기학 www.yongone.com)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케팅 및 사업협력 등의 상호 교류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영원무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 의류부문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의 관계사로 지난 40년간 노스페이스 외에 나이키, 팀버랜드, 폴로 등 해외 유명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의류, 신발 및 용품 등을 생산해 수출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아웃도어 전문기업이다.

KT와 영원무역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활동 및 사업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KT는 ‘기업형 토털 비즈 솔루션 컨설팅 제공 및 기술지원’을, 영원무역은 ‘의류 상품 및 서비스를 활용한 제휴 마케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원무역 장경애 상무는 “양사 간의 업무 협약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T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 상무는 “이번 영원무역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ICT와 아웃도어라는 서로 다른 산업간 새로운 융합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KT와 영원무역의 관계사인 영원아웃도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통신파트너와 스포츠의류 공식파트너로 각각 협약을 체결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트럼프 "무역전쟁 올림픽 무역 없을 것". 아베 일 총리 "평창올림픽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 등에 ‘세이프가드’ 조치를 발동하는 문서에 서명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 미국이 가정용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 등에 ‘세이프 가드’,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발동하면서, 중국 등과 무역 분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하고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위안부 합의’ 문제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고요, 이어서, 미국이 빠진 11개 나라 만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3월 서명하기로 합의한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자) 미국 정부가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 등에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발동한 영향이 이어지고 있군요?

기자) 네. 미국에서 외국산 가정용 세탁기, 그리고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태양광 셀· 모듈 등에 이전보다 훨씬 높은 관세를 매기는 ‘세이프가드’, 긴급수입제한조치가 올림픽 무역 어제(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됐는데요. 해당 상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중국과 한국 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언론을 중심으로, 이번 조치가 업계를 보호하는 목적을 달성할지, 아니면 제품 가격만 올려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지 예측이 엇갈리는 중입니다.

진행자) 중국 반응부터 자세히 들여다보죠.

기자) 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정부의 이번 조치를 ‘양날의 검’에 비유하면서, 해당 상품의 수출국뿐 아니라, 미국까지 다치게 할 수 있는 일방적인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화 대변인은 미 통상당국을 겨냥, “일방적으로 다른 나라에 보호주의 조치를 취하고도 자신은 무사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번 ‘세이프가드’로 중국의 수출경제가 부담을 안게 됐지만, 미국도 역시 피해를 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진행자) 미국이 어떤 피해를 본다는 거죠?

기자) 미국에 어떤 피해가 있을지 화 대변인이 자세히 설명하진 않았는데요.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을 경제 전문매체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 당국이 미국의 이번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식으로 맞대응해서 경제규모 세계 1-2위 국가 간에 무역 분쟁이 본격화하는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미국 내에서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림픽 무역 올라가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경우를 예상합니다.

진행자) 미국 내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요?

기자) 미국 매체들도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산업을 지키기 위해 ‘세이프가드’를 발동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자세히 설명했지만, 되려 이 같은 보호조치가 업체들의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고요. 물건 값만 올라가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ABC방송도 같은 전망을 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이미 삼성이나 LG 세탁기를 애용하고 있는데, 첫해 최소한 20%, 많으면 50%까지 갈 수 있는 ‘세이프가드’ 관세만큼 가격이 높아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몫이라는 겁니다.

진행자) 트럼프 행정부는 소비자들이 미국산 제품을 더 많이 찾게 만드는 효과를 기대하는 거잖아요?

기자) 그런데요, 태양광 산업의 경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ABC 방송은 짚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에서 들여오는 수입품의 경쟁력이 약화되면, 산업 전체에 대한 투자와 수요가 줄어들게 되고, 이렇게 태양광 산업이 위축되면 미국 내 관련 일자리 2만3천 개까지 없앨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망입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23일) 백악관에서 ‘세이프가드’ 문서에 서명하면서, 미국 가전업체들과 태양광업계를 보호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자극받아 삼성과 LG가 미국에 서둘러 공장을 짓게 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트럼프 대통령 ‘세이프가드’ 서명] “Our companies will not be taken advantage of anymore. And our workers are going to have lots of really great jobs with products that are going to be made in the good old USA.”

기자) 미국 업체들은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제품들을 미국에서 더 많이 만들게 되면서 근로자들이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진행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보복 가능성까지 언급했는데, 무역 분쟁이 커지는 것 아닌가요?

기자) 미국 정부도 보복 가능성은 예측했습니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오늘(24일)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중국이 ‘세이프가드’에 대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하지만 이에 따른 분쟁이 커져, 이른바 ‘무역전쟁’이 벌어질 것으로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이프가드’에 서명 현장에서 이런 우려를 직접 일축했습니다.

[녹취:트럼프 대통령 ‘세이프가드’ 서명] “There won’t be a trade war, by the way. There will only be stock increases for the companies that are in this country. And that’s what happened today. If you look at solar and you look at the washing machine companies, that’s really what happened today. You’re going to have people getting jobs again, and we’re going to make 올림픽 무역 our own product again. It’s been a long time.

기자) 무역전쟁은 없을 것이다. '세이프가드' 발동 이후 미국 내 관련업계의 주가가 올라가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일자리 창출이 있을 뿐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었습니다.

진행자) 한국 정부도 이번 조치에 강하게 반발했는데, 후속 움직임이 있나요?

기자) 네. 한국 정부는 미국의 이번 ‘세이프가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방침을 밝히면서 승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요. 이 문제를 논의할 양자 협의를 미 무역대표부(USTR)에 공식 요청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협의에서 미국의 이번 조치가 WTO 관련 규정에 맞지 않는 과도한 조처라는 점을 지적하고, ‘세이프가드’ 주요 내용의 완화와 철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당국은 언론에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진행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창올림픽에 참석한다고요?

기자) 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9일 한국의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겨울철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24일)자 산케이신문과의 올림픽 무역 대담에서 “올림픽은 평화와 스포츠의 제전으로, 일본도 2020년 도쿄올림픽을 주최하는 입장”이라면서, “제반 사정이 허락하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해 일본 선수들을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제반 사정이 허락하면’이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일본과 한국 언론은 그동안 평창올림픽 참석 여부에 부정적이었던 아베 총리가 결국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즉각 논평을 통해 "일본 측이 아베 총리 방한의사를 전달해온 것에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이웃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인데, 아베 일본 총리가 참석 여부에 부정적이었던 이유는 뭔가요?

기자) ‘위안부 합의’ 후속 조치를 놓고 두 나라가 갈등 중이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때 동원돼 일본군을 성적으로 상대한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하기로 지난 2015년 양국 외교장관끼리 뜻을 모은 게 ‘위안부 합의’인데요. 이에 따라 일본이 10만 엔(미화 약 900만 달러)을 출연해 한국에 ‘화해·치유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출범한 문재인 한국 새 정부가 재검토 끝에 2015년 합의로는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요, 일본 정부의 사죄 등 후속 조치를 최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 당국자들이 잇따라 ‘위안부 합의’를 1mm도 움직일 수 없다, 후속 조치 없이 그대로 지켜나가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서면서 양국 간 최대 외교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진행자) 그럼, 이번에 아베 총리가 한국에 가면 어떤 식으로든 ‘위안부 합의’ 문제를 거론하겠군요?

기자) 맞습니다. 아베 총리는 평창 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도 만나고 싶다고 밝히고,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국이 일방적으로 새로운 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생각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위안부 합의’로 모든 게 끝났기 때문에 후속 조치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두 정상의 만남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이 예상됩니다. 청와대 측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지난 정부의 위안부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됐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말하게 될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진행자) 한국은 '위안부 합의'를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기자) 한국 정부는 '위안부 합의'로 일본 측이 출연한 10만 엔(미화 약 900만 달러) 가운데 이미 집행된 부분을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겠다고 앞서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받은 돈을 앞으로 쓰지 않겠다는 건데요. 이 10만 엔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앞으로 협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합의 이행을 위해 설립된 ‘화해·치유 재단’도 올해 안에 청산하겠다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재단을 해체하면 '위안부 합의' 핵심 사업이 없어지는 것이라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한국 외교부는 재단 청산과 관련해 아직 최종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고, 부처 간 협의중이라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같은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일본 정부의 반발,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오늘(24일)자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의 가나스기 겐지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전날 주일 한국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여성가족부 장관의 발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습니다. 가나스기 국장은 이어서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한국 측에 다시 한번 요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전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11개국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외교장관들이 지난해 11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PEC정상회의에서 별도의 회담을 가졌다.

진행자) 지구촌 오늘, 한 가지 소식 더 보겠습니다. 미국의 탈퇴로 한동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드디어 가닥을 잡은 모양새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일본과 호주, 캐나다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고 있는 11개국이 미국을 제외한 채 오는 3월 칠레에서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고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경제재생담당상이 23일 밝혔습니다. 새로운 자유무역협정의 정식 명칭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인데요. 그냥 'TPP-11'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진행자) 그러니까 당초 TPP 참여국은 12개국이었는데, 미국이 빠지고 11개 나라가 된 거군요.

기자) 맞습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호주 등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12개국이 추진하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데요. 몇 년간의 협상 끝에 지난 2015년 간신히 타결돼 각국의 비준만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미국의 TPP 탈퇴를 공식 선언하면서 출범 자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TPP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뺏어가는 나쁜 협정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진행자) 오는 3월 칠레에서 협정에 서명하기로 했다면, 나머지 11개 나라들끼리는 의견이 모아진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11개국 대표들이 22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도쿄에서 회의를 열고, 타결되지 않은 쟁점들에 대한 협상에 나섰는데요. 영화와 텔레비전, 음악 같은 자국의 문화 산업에 대한 보호를 주장한 캐나다의 요청 등이 받아들여지면서 타결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아베 신조 일본 정부의 승리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자) TPP-11 협상이 타결된 것이 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승리라는 겁니까?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자마자 뉴욕으로 날아와 당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는데요. 이 때도 TPP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TPP 탈퇴를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경제 1위인 미국이 빠지면 TPP 자체의 실효성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결국 미국이 탈퇴하고 TPP는 거의 사장될 분위기였는데, 아베 신조 총리가 나머지 국가 설득에 나선 겁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경제재생담당상은 TPP-11이 "세계 일부 지역에서 떠오르고 있는 보호무역주의를 압도할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그러면 미국은 이제 완전히 빠지는 건가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TPP 탈퇴를 공식 선언했지만, 나머지 11개 국가들은 아직 미국의 참여를 기대하는 상황입니다. 모테기 일본 경제재생담당상은 이 협정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미국의 참여를 설득할 계획이라고 밝혔고요. 맬컴 턴불 호주 총리도 지난주, CPTPP는 궁극적으로 미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캐나다로서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CPTPP 협상이 타결된 것 같군요.

기자) 맞습니다. 캐나다는 현재 미국, 멕시코와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체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현재 NAFTA 재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NAFTA 재협상은 총 7회까지 진행되는데요. 23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나프타 6차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일각에서는 협상이 결렬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캐나다로서는 CPTPP 협상 타결은 시기적절한 반가운 소식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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