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3요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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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인 4명 중 1명은 횡령 또는 부정 문제를 경험했으며, 잠재적인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감사 품질 향상과 경영 투명성의 재고를 통해 고객의 기업 가치 증대를 돕는 20년 이상 경력의 감사 외길 회계사, 기업에 회계 어려움을 모두 해결하는 회계 해결사. 주말에는 로드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 휴가는 가족과 함께 제주 올레길 트레킹으로.

EY한영 감사본부 파트너, Digital Audit 리더

감사품질 향상과 경영 투명성의 재고를 통해 고객의 기업가치 증대를 돕는 베테랑 회계사. 주말에는 자전거 타고 서울 근교 일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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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투자 3요소 강화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사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여야 합니다.

In brief

  • 기업의 횡령 또는 부정 사건이 대규모, 지능화되면서 심각한 위험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회계, 재무, 감사에 종사하는 임직원 4명 중 1명은 횡령 및 부정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3명 중 1명은 향후 횡령 또는 부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 횡령 또는 부정을 예방하기 위해 시스템과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실질적 운영에 대한 재점검 등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내 기업에서 내부자의 횡령 및 부정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이런 문제는 있었지만, 최근 적발된 사례들은 대규모로 지속해서 이뤄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기업의 횡령 사건은 과거 회계 및 감사 시스템이 미비한 중소, 중견 기업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규모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업 내 횡령 및 부정은 최근 국내외 기업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ESG 영역의 평가 하락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 추락 및 고객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에 EY한영은 최근 발생하는 기업의 대규모 횡령, 부정 및 높아진 회계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등을 반영해 미래 회계 감사 업무의 방향성에 대한 현업의 의견을 수집하기 위해 ‘회계 감사와 디지털 감사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설문은 국내 회계 및 재무 관련 부서, 감사실, 기타 부서 임직원 등 총 5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설문조사를 집계한 결과 국내 기업인이 체감하는 횡령 또는 부정이 실제 밝혀진 것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응답자들은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도 언제든지 잠재적인 횡령 및 부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4명 중 1명 횡령 또는 부정 경험있고, 3명 중 1명 잠재적인 횡령 또는 부정 발생할 것으로 예상

과거 회사 내에서 임직원에 의한 횡령 또는 부정을 경험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26%에 달했으며, 현재 회사에서 횡령 또는 부정이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 응답도 35%로 집계됐습니다.

기업에서 이렇게 많은 횡령 또는 부정이 발생하고, 잠재적인 위험이 높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이에 대해 설문 조사 응답자는 ‘내부통제 시스템의 부재(54%)’를 꼽았습니다. 응답자들은 기업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신뢰성 있는 재무보고 체제를 유지하는 일련의 과정인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구성원들의 윤리 의식 및 교육 부재(49%), 통제 시스템에 대한 경영진의 월권 또는 우회(44%) 등도 횡령 또는 부정 발생의 이유(중복 응답)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경영진의 무관심(32%), 구성원들의 조직에 대한 불만족(10%), 취약한 회사의 지배구조(9%)도 횡령 또는 부정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봤습니다. 응답자들은 각 기업마다 내부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내부자의 횡령, 부정 사건은 조직 감시 체계의 허점을 노리기 때문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업에서 횡령 또는 부정이 발생했을 때 우려되는 사항(중복 응답)은 투자 신뢰도 하락(82%)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회사 평판 하락 및 제품 선호도 감소(82%), 조직 내 사기 저하(45%)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횡령 또는 부정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일시적인 재정적 피해 뿐만 아니라 기업 전반의 대외 이미지 추락으로 장기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기업 내에서 횡령 또는 부정 문제는 지속해서 발생 예상

응답자 중 절반은 향후에도 횡령 또는 부정 문제가 증가(22%)하거나 현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할 것(29%)으로 내다봤습니다.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언제든 위험 상황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는 회사 내부통제 시스템 미흡 및 부재(31%), 경영진과 직원의 낮은 윤리의식(28%), 경기 불황에 따른 재산범죄 증가(28%)를 꼽았습니다. 응답자들은 단순히 내부통제 시스템만 투자 3요소 개선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과 조직 구성원 전반적인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잠재적인 위협을 없앨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횡령이나 부정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문제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43%), 지속적인 경영진의 관심과 투자로 감시 기능을 유지하며(26%), 구성원들의 인식개선 및 교육을 통해(26%) 조직 전반에 투명한 업무 관행이 정착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81%의 응답자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횡령 또는 부정을 억제하는데 도움

특히 응답자들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횡령 또는 부정을 억제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횡령 또는 부정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응답은 81%로 절대적인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재무보고와 관련한 잠재적인 부정 및 회계 오류를 예방 및 경감해 취약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울러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니라 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한 국내 기업의 횡령 및 부정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도 큰 위협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규모와 상관없이 기업 내 부정 사건은 기존에 쌓아온 브랜드와 사업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이며 최근 발생 빈도를 감안하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경영진과 임직원 등 조직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내재화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횡령 및 부정 문제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점을 감안해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점검할 수 있는 디지털 감사 등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합니다.

감사시장 리딩기업 EY한영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급변하는 회계 규제 환경에 맞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합니다. 나아가 다양한 자문 경험을 축적한 EY한영의 감사 전문 인력이 선도적인 디지털 툴을 활용하는 디지털 감사 방식을 제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위험 분석, 향상된 인사이트로 감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내 부정 및 횡령을 적발하기에는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부정 및 횡령 문제를 조기에 적발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디지털 기반 감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EY는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

EY한영은 다양한 자문 경험을 확보한 전문가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귀사의 상황에 맞게 자동 샘플링(Auto Sampling),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해 숨겨진 리스크까지 차단합니다.

EY Canvas

EY 디지털 감사 서비스 핵심에는 통합된 글로벌 감사를 투자 3요소 가능케 하는 글로벌 감사 플랫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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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사의 중요한 절차에 EY 글로벌 감사 애널리틱스 플랫폼(EY global Audit Analytics Platform)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적용합니다.

  • 기업 환경이 급변하면서 대규모 횡령, 회계 부정 사건이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국내 기업인 4명 중 1명은 횡령, 부정 사건을 접한 경험이 있으며, 3명 중 1명은 향후에도 횡령 또는 부정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은 잠재적인 횡령 및 부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실질적 운영을 재점검하고, 전사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글 정보

EY한영 감사본부 Market 부문장

감사 품질 향상과 경영 투명성의 재고를 통해 고객의 기업 가치 증대를 돕는 20년 이상 경력의 감사 외길 회계사, 기업에 회계 어려움을 모두 해결하는 투자 3요소 회계 해결사. 주말에는 로드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 휴가는 가족과 함께 제주 올레길 트레킹으로.

EY한영 감사본부 파트너, Digital Audit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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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위로 식품 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시그니엘 부산은 식품안전부문 국제 규격인 ‘ISO22000(투자 3요소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22000은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SO, CEN(유럽식품안전협회),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표준규격 시스템이다. ISO의 품질경영 시스템인 ISO9001과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통합 시스템으로 구성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표준이다.

인증 획득에 힘입어 시그니엘 부산은 식품의 구매, 운송, 보관, 가공 및 조리, 고객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위해 투자 3요소 요소 관리를 위한 식품안전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롯데호텔은 그동안 식품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지난 2015년 롯데호텔 서울이 동브랜드 호텔 최초로 ISO22000 인증을 받은 이래 롯데호텔 월드∙제주∙울산∙부산이 차례대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시그니엘 서울 또한 2019년 ISO22000인증을 얻었다.

부산 지역 호텔로서는 롯데호텔 부산에 이어 시그니엘 부산이 두 번째로 인증을 받으면서 롯데호텔 계열의 국내 모든 5성급 호텔이 ISO22000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롯데호텔이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개선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다시금 알리게 됐다.

시그니엘 부산은 인증 획득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를 비롯한 국제 행사 개최 시 관련 고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월 25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배현미 총지배인은 “이번 ISO 22000 인증 획득은 시그니엘 부산이 호텔 서비스를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해 왔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품질 안전을 최우선의 기치로 삼아 ‘고메 호텔’의 미식을 전파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투자 3요소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기후변화와 교통체증, 도로안전 등 전 세계 고객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8일 미국 미시간에서 GM 해외사업부문에 속한 각 시장별 최고 리더십을 대상으로 진행된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에서 GM은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탄소중립, 자율주행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판 아민 사장은 “GM의 탄소배출 제로, 전-전동화(All-Electric) 비전은 현재 진행 중”이라며 “GM은 여느 때보다 빠르게 전 세계 고객에게 GM의 신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M은 최근 워렌 테크니컬 센터를 캐딜락의 플래그십 전기차 모델인 셀레스틱(CELESTIQ) 생산에 활용할 것을 확인했으며, 캐딜락 리릭의 예약 판매를 미국에서 개시했다”며 “미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민 사장은 “최근 쉐보레 블레이저 EV의 역동적인 디자인이 공개되었고, 벌써 73,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GMC 허머 EV 사전 예약을 완료했다”라고 밝히며, “GM은 쉐보레 볼트 EV와 EUV 생산을 늘리고 있으며, 올해와 내년까지 볼트 EV와 EUV의 판매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강조했다.

그는 이어 “크루즈는 미국 주요 도시에서 상업용 무인 승차 서비스를 운영하는 최초의 자율주행 회사이며, GM에서 인큐베이팅한 스타트업 브라이트드롭은 물류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순수 전기차 제품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 설립된 지 1여년 만에 배송 및 물류 회사들이 차량을 관리하던 기존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전했다.

아민 사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일관된 규정 및 관련 공공정책을 포함한 핵심 요소들을 바탕으로 전동화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GM이 정부와 파트너, 전 세계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민 사장은 “우리의 해외시장은 GM의 성장 투자를 세계적 규모로 키울 수 있을만큼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며, 이를 통해 지구와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GM의 고객들은 우리 전기차 구매를 고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EV 포트폴리오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있다. GM은 전 세계의 잠재되어 있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인력과 투자, 탄탄한 자금력과 경제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판 아민 사장이 밝힌 회사의 성장전략은 GM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한다. 그리고 이는 GM의 EV 포트폴리오의 확대뿐 아니라 벤처기업, 파트너십, 고객 관리 및 AS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방식을 확장시켜, 전 세계의 고객과 공급업체, 파트너를 GM의 목표에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GM은 한국을 비롯해 중동과 남미 등 대규모 해외시장에서 중단기적인 EV 출시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타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GM은 선제적으로 한국시장에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 출시, 중동시장에 볼트EUV, GMC 투자 3요소 허머EV, 캐딜락 리릭(LYRIQ) 포함 2025년까지 전기차 13종 출시, 남미 시장에 볼트EUV, 블레이저EV, 이쿼녹스EV 출시 등 북미 및 중국 시장 이외의 글로벌 시장을 위한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더불어, GM은 유럽과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 글로벌 시장에 추가적으로 전기차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한국지엠 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GM의 전-전동화 비전에 발맞춰, 2025년까지 한국시장에 총 10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고객인도가 진행 중인 볼트 EV와 EUV를 시작으로 GM은 한국 고객들에게 다양한 목적과 가격대의 전기차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GM의 전-전동화 비전은 한국의 높은 판매량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EV 엔지니어링 역량을 토대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GM은 유럽 지역에서 새로운 인재를 확보하고 팀을 정비하는 등 미래를 위한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GM의 유럽 시장 공략 전략은 스타트업을 통해 이동성, 소프트웨어, 연결성, 배송 및 물류 분야에서 회사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시장에 투자
GM은 전-전동화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모든 사람들이 전동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투자 및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 렘펠 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GM의 전-전동화 비전을 가속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GM은 2022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인 고효율, 친환경적인 차세대 CUV의 개발과 생산을 위해 한국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CUV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탁월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투자 3요소

[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비용 확대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적자에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공격적인 투자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공격적 투자기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장현국 대표.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매출 1089억6300만 원, 영업손실 332억5800만 원, 순손실 316억4200만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8%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 줄고 영업이익,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2분기 영업손실은 인력충원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미르M' 등 신작 출시와 관련한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발생했다.

위메이드는 2분기 매출이 1분기보다 130억 원 줄었는데 마케팅비와 인건비가 각각 100억 원씩 늘어났다.

장현국 대표가 2분기에 비용을 늘리며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와 게임 '미르M'에 공을 들였지만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한 것이다.

장 대표는 30억 원을 투입해 위믹스 관련 인력 80명을 추가 영입하는 등 성장 발판 마련에 비용을 아끼지 않았고 2분기 마케팅비 가운데 30% 정도인 80억 원을 미르M 홍보에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위믹스는 메인넷 구축을 마무리하지 못했고 미르M은 2분기 끝자락인 6월 말 출시되면서 실적에 보탬이 되지 않았다.

장 대표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마케팅 비용이 과하다는 지적에 대해 "미르M의 매출은 조금 아쉬운 수준으로 본다"며 "다만 트래픽과 같은 이용자 지표는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미르M은 6월23일 출시 후 일주일 동안의 매출이 2분기 실적에 포함됐는데 이 기간 매출로 53억 원을 거뒀고, 현재는 하루 매출이 5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우선 3분기 안에 위믹스달러, 디파이 등 핵심 구성 요소를 포함한 '위믹스3.0 메인넷' 구축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앞서 1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와 위믹스3.0의 테스트넷을, 15일에는 합성 암호화폐 '리플렉트'와 스테이킹 프로그램 '스테이크360'을 출시하며 메인넷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 대표는 하반기에 출시될 '미르M 글로벌'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미르M에서는 미르4와 조금 다른 암호화폐 경제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며 "미르4 글로벌은 재화 중 하나를 암호화폐로 구축했다면 미르M 글로벌은 많은 재화가 암호화폐 경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 글로벌의 출시를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해외매출이 1분기보다 34% 가까이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뿐만 아니라 본업인 게임의 신작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메이드 계열사를 모두 합치면 10개 정도의 스튜디오가 있다"며 "자체 게임 라인업이 많은데 투자 3요소 향후 라인업을 설명할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3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오브 이미르',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다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을 올해 지스타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면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내년부터 중국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서 관련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은 당국의 결정에 따라 게임산업 전체가 침체된 상황으로 게임사와 개발자의 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를 기회 삼아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문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2021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가독성·편의성 제고

여기는 칸라이언즈

특히 올해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 독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주요사업(Core Business)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4개 부문과 최근 사회적책임투자가 강조됨에 따라 별도로 회사의 ESG 정보를 분석한 팩트북(Factbook)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최근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 국내외 모든 임직원이 더욱 존중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인권경영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보류했던 해외 사업장의 인권영향평가를 재개하고, 실사 결과 및 관리 방안을 공개하며 인권경영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작년에 호평 받았던 주요 ESG 이슈에 대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담은ESG 이슈 페이퍼(Issue Paper) 부분도 한층 강화했다.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소통을 위해 미얀마 비상사태 및 인도네시아 팜사업 환경·사회 이슈 관련 국제사회 동향 및 대외단체 요구에 대한 회사의 입장 및 사업 현황과 향후 관리 방안을 담았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ESG 경영 현황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회사의 적극적인 행동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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